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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시기... 질투...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건지...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을 다닙니다. 제가 미국회사에서 이직을 하다보니 연봉이 대기업 치고도 많이 높은 편입니다. (제 직급 평균보다 30% 이상)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다가 아마도 인사팀장 중 한 명이 제 연봉이 많이 높다는걸 얘기해서 사람들이 알게 되었나 봅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저 없는 자리에서 제 연봉을 가지고 말이 많았나봅니다. 왜 쟤는 많이 받냐... 그 만큼의 가치를 내고있냐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그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저는 회사가 기대한 제 역할을 잘 이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지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고과도 12해를 다니는 동안 한 해를 제외하고는 모두 A를 받았구요. 그런데도 모이기만 제 얘기를 그렇게 한다고 하고 제가 눈치없어서 보이지 않던 사람들의 질투와 시기심에 찬 행동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어느 직장이나 이런 것인지... 이런 경우에 처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칼리스마
억대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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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마치고 돌아가는 팀장의 팀원들 선물
제가 팀장인데 회사제도로 유급휴가로 1주일 좀 넘게 다녀왔습니다 해외를 나갔다 오지도 않고 딱히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작은 선물은 주어야 할것 같은데 팀원들에게 어떤걸 주면 좋아할까요?
날개를펴봅시다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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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용 카드 뭐 쓰세요?
전 직장에선 개인 유류비 지원이 나왔었는데 이직하고나서는 지원이 없어서요.. 달에 50~60만원 유류비 지출이 생겨서 조금 부담이 되네요. 신땡 딥오일 발급했더니 주유는 실적도 포함 안되고 최대 할인도 2만원 정도 밖에 안되어서 다른 카드 알아보고 있는데 괜찮은 카드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는 부엉 🦉
대왕부엉이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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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어려운 상대방.. 어떡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꼭 중대한 잘못이 아니더라도, 실수하거나 착각하거나 혹은 분위기 풀 때도 “아이고 미안해” 이런식으로 잘 말하잖아요. 저는 실수하면 “앗 내가 실수했어 미안해!” 하는데, 남편은 ”아 까먹었네“ 이게 다예요. 최근에 제가 화장실에 분명 치약이 있다고 했는데 계속 없다고 우기길래 찾아준 적 있거든요? 그러면 “헐 난 안보였는데 담엔 잘찾아볼게 미안해~ 혹은 찾아줘서 고마워~” 하면 되지 않나요? 근데 “내가 찾을 땐 없었어.” 이러고 넘깁니다. 그럼 제 입장에서는 적반하장같고 어이가 없어요. 그래서 자꾸 싸움이 되고, 이걸로 뭐라하면 이게 죽을 죄까진 아니지 않냐고 하네요...ㅋㅋ 제가 죽을죄는 아니어도 “미안하다”는 단어 하나가 사람 마음 풀리게 한다고 했더니 자기는 살아온 환경이 그렇지 않다네요. 저보고는 고마워, 미안해 잘 말하는 환경에서 컸나본데, 본인은 그렇지 않아서 굳이?싶고 어렵대요. 그리고 반대로 자기한텐 누가 굳이 미안하다, 고맙다 안해도 상관없대요. 너무 답답해서 언성 높아지거나 짜증 섞이면, 대화가 안통한다고 해서 짜증 내는 건 옳지 않다며 역공(?)하는데.. 진짜 화병나요.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 하죠?
살고살자
금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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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은퇴합니다.
실제로 이루어지네요. 회사에서 11월말까지 요청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집 하나에 금융자산 20억 달성했습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 파이프라인 구성되었네요. 우선 쭉 쉬어보고 적성에 안 맞으면 제 2의 직업도 한번 고려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조기은퇴를향하여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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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 일주일..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일주일 지났습니다 회사가 타지다보니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으며 회사 분위기가 저랑 너무 맞지 않는 와중에 대기업(타지) 서류 합격하여 면접을 가야하는 상황이에요 퇴사 후 면접을 갔다오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되네요 ㅜㅜ
독사과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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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Casual Talk를 거부하는 후배는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제 옆 자리에 저희 부서로 이번 인사이동 때 전입온 후배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머리도 식히고 어색한 분위기도 풀 겸 제가 먼저 말을 걸었죠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말을 걸었는데도 본척만척 하는 겁니다 에어팟끼고 자기 보고 싶은 동영상 보더군요 한번 더 말을 걸었더니 저에게 대뜸 화를 내더군요 "그게 중요한 거에요? 그게 중요한 거냐구요?" 그래서 제가 맞받아쳤죠 "ㅇㅇ씨는 지금 중요한 거 보고있나봐요?" 그 후배왈 "남이 뭘 보던말던 상관말아요" 하면서 화내듯이 얘기하는 겁니다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나이도 어린 것이 왜 그러나? 내가 그렇게 쉬워보이고 만만해보이나?' '내가 안 중요한 사람인가? 하찮은 놈인가?' 출근해선 그 후배한테 진짜 업무상 중요한 거 아니면 말한마디 안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업무에 집중하게 되어 좋더군요. 차라리 잘 된 거 같애요 잡담을 안 하니 업무효율이 늘어나고 자료하다 더 보게 되었잖아요? 나중에 기회되면 후배한테 '니 덕분에 업무효율을 높여서 다행이다'라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싸가지없어질 것 같으니 앞으로도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는 게 나을까요?
조은날이오겠죠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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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사님들 좋아하시는 명품백 추천 부탁드립니다(예산 600~1000)
안녕하세요. 옷과 패션 명품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초등학생정도 자녀가 있는 여사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결혼할때 이후로 명품가방을 안바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여사님 가방을 하나 바꿔드리려 하는데 제가 전혀 모르는분야입니다. 물론 형편은 넉넉히 않아 600에서 1000까지 생각합니다만 1000근처로 갈수록 당분간 커피와 군것질을 끊을 생각입니다. 혹시 잘 아시는 고수분들의 추천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우선 많은 현명하신분들의 조언을 반영하여 해당 여사님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여사님께서 원하시는 선물이 된듯합니다. 저는 당분간 쪼들리겠지만 여사님이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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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Make your debut
오늘의 표현은 make your debut입니다. 뜻: 처음으로 무대에 서다, 첫 등장하다, 공식적으로 데뷔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메이크 유어 데뷰 make your debut는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 서거나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가진 표현입니다. 주로 배우, 가수, 운동선수 같은 분야에서 많이 쓰이지만, 일상이나 직장생활에서도 처음 무언가를 선보이는 순간을 표현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술과 무대에서의 데뷔 예: She made her debut as a pianist at the age of ten. → 그녀는 열 살에 피아니스트로 데뷔했습니다. → 단순히 처음 무대에 선다는 뜻뿐만 아니라, 공식적인 첫 출발의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스포츠에서의 첫 등장 예: He made his debut in the national soccer team last year. → 그는 작년에 국가대표 축구팀에서 첫 경기를 뛰었습니다. 일상과 직장에서의 첫 발표, 첫 경험 예: Today I will make my debut as a presenter in front of my team. → 오늘 나는 팀 앞에서 발표자로서 첫 데뷔를 하게 됩니다. →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활용 포인트는, debut는 공식적인 시작과 첫인상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처음 한다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첫 무대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영어에서는 데뷔라는 프랑스어식 발음을 그대로 차용해, 데뷰라고 발음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최근에 처음 시도한 경험을 떠올리고 “I made my debut in …”으로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작은 일상 속 첫 시도도 데뷔라고 생각해 기록해 보십시오. 예: “I made my debut in cooking pasta yesterday.” 하루의 끝에 오늘의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며 실제 경험과 연결해 보십시오. make your debut는 단순히 예술가나 운동선수에게만 쓰이는 표현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때 자부심 있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처음 하는 일이 두려움이 아니라 특별한 무대가 될 수 있다는 관점으로 받아들이면 훨씬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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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인베스트먼트)삶과 주식 투자를 동기화하라
삶과 주식 투자를 동기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멋진 말이 아니라, 실제로 투자자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매일 소비하고, 선택하고, 경험합니다. 그런데 이 일상 속 경험이 곧 투자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주말에 가족과 함께 동네 마트에 갔다고 합시다. 진열대 한쪽은 텅 비어 있고, 인기 있는 음료가 늘 품절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람들이 이걸 참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자의 눈으로 보면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수요 폭발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투자자는 일상에서 이런 작은 신호를 감지한 덕분에, 몇 년 뒤 폭발적으로 성장한 식음료 기업의 주가 상승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가 특별한 경제 뉴스가 아니라 자신의 장바구니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발견했다는 점입니다. 비슷한 예는 디지털 서비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회사 회의 때문에 갑작스럽게 영상 회의 플랫폼을 써야 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이어서 매일 쓰게 된 경우를 떠올려 보십시오. 어느 순간, 자신뿐 아니라 동료, 고객, 파트너 모두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네트워크 효과라는 경제학적 개념이 작동하는 순간입니다.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더 강력해지고, 결국 표준처럼 자리 잡아 버리는 서비스. 어떤 투자자는 바로 이런 일상의 체감을 통해 IT 서비스 기업의 미래를 읽어내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심지어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에서도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평소 쓰던 제품이 너무 편리해 가족 모두가 극찬한다면, 그리고 주변 지인들도 같은 브랜드를 연이어 사들이고 있다면, 이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시장 점유율 확대의 현장 증거입니다. 실제로 H사 같은 글로벌 가전 기업은 사람들이 체감하는 품질과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삶 속 경험은 투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합니다. 경제학적으로 보자면, 이는 정보의 비대칭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기업 보고서나 증권사 리포트가 나오기 전에, 이미 소비자가 먼저 변화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터 린치가 강조했듯, 마트에서 주부가 느낀 이 제품은 다르다는 직감이, 어떤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보다 먼저 진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무조건 직감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마다 새로 생기는 치킨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것이 체계적 사업 모델인지, 원가 구조와 마진이 안정적인지, 재무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힘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즉, 경험은 씨앗이고, 투자학적 분석은 그것을 자라게 하는 토양입니다. 두 가지가 결합할 때 비로소 진정한 투자 아이디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이런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찾으면 투자가 훨씬 생생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냥 차트와 숫자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 내가 매일 접하는 서비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와 삶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삶과 투자를 동기화한다는 것은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남들이 그저 커피 한 잔을 마실 때, 어떤 사람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성장 곡선을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단순히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어떤 사람은 미래의 기술 혁신을 읽어내고 있습니다. 남들이 그저 앱으로 편리하게 장을 볼 때, 어떤 사람은 유통 구조의 변화를 체감하며 기업 가치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결국 좋은 투자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끊임없이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삶을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연구하고 관찰하면서 그 속에서 미래의 변화를 읽어내는 사람. 시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지갑과 장바구니, 스마트폰 속에 있습니다. 그것을 놓치지 않고 연결하는 순간, 일상은 곧 가장 강력한 투자 리서치 현장이 됩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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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서 지구가 그렇게 멀군요
다소 엉뚱한 내용인데요 ㅎㅎ 운전으로 통근을 하다보면 신호대기 할 때 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볼때가 있습니다. 문득 태양과 지구 사이에, 태양이 몇 개나 들어갈까 생각이 들더군요 5~6개 정도? ㅎㅎ 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108 개나 들어간다는군요. 즉, 승용차가 태양이라면, 지구는 500미터 떨어진 곳 길가 위의 콩 하나 정도더라고요. 뭔가 신기하고 소름끼치고~~ 500 미터 밖 땅콩을 중력으로 붙들고 있는거자나요 인생도 그래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우리를 붙잡고 있어요 당장 보이고 스쳐지나가는 것들에 무너지지 맙시다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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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룹 계열사 간 이직
하는 경우 많나요...?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그룹 내 계열사로 이직을 결심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되서요... 물론 아직 채용은 안 떴지만, 뜨게 되면 지원을 해도 될지...고민됩니다
어쩌다이걸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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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원래 이런건가요..
실험실 구축부터..실험까지 진행했건만.. 월급도 2달째 밀리니까 저랑 이야기좀 하자고 권고사직을 말하네요.. 유일하게 너만 출퇴근 딱딱지킨다. 연구원이면 남아서 공부해야하는거 아니냐.. 더 배우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안주하려고만 하냐.. ..상처만 받네요.. 실험에 대한 필요한 준비나 진행도 빠짐없이하고 보고도 따박따박 진행하면서 논문참고해서 실헝방향성 제시 및 실험 계획까지 잘했건만... 슬프네요 생물연구라 빠르게한다고 생물이 빠르게 자라는게 아닌지라... 이게 맞나 싶어요
고많이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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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 vs 스타트업
현재 중견다니고 있고 지금 중견에서 내부 ERP 만지고 있고 7천 받아 근데 여긴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쫌 심해 군대식 쓸때 없는 야근 많음 …. 사람들 말로는 사람 절때 안자르고 정년 갈 수 있다는데 난 안믿어 그래서 인지 내 윗사람들 존나 멍청 (부장이 프레임 워크 셋팅도 못함) 근데 예전에 다닌 회사에서 팀장으로 제안이 왔는데 8천이고 워라벨 준수해 여긴 내가 정말 애정이 많아서 미련이 쫌 있어 단점은 중견보단 미래 보장이 안되는 정도 인데 형들이면 어디가?
심장아그맠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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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이제
네이트판 블라인드처럼 하기로 한 건지? 급격히 연애와 결혼 별별 자극적인 얘기들 많아진 거 같은 건 걍 내 느낌인지... 뭔가 느낌이 다르다.
긍정봇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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