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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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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출근해서 간식 먹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목 그대로 출근하자마자 자리에서 간식을 먹는 직원, 과일, 빵, 다양하게 싸오는데 배고파서 먹는건 알겠는데 먹을때마다 쩝쩝쩝 소리내서 먹어서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휴게실에 가서 먹어도 될텐데 이야기 하는건 꼰대스럽나요? 바로 옆 자리라 크게 들립니다...
공기업 선배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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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회사 6개월
업계 네임드회사 다니는데 정치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이직하려 합니다. 이제 이직한지 5개월차인데 6개월을 이력서에 쓸 수 있을까요? 환승이직 준비하면서는 재직중이라고 표현이 가능하긴 한데.. 나간 다음에는 6개월 경력을 넣을 수 있을지가... 그래도 네임드라 넣어놓고 싶은데... 6개월 근무 경력 다들 이력서에 넣으시나요..? * 아 신입은 아니고 4년차입니다.. 이전 회사들도 1년씩만 다니긴 했어요. 지금 회사가 3번째 이직이였고요.
래래래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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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5] 자가용의 반댓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자가용의 반댓말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커용 -. 유사답안: 전세용, 월세용 // @김프로1 {아이디어 수렴 중}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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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주변의 도움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협력을 얻게 되는것을 봅니다... 또한, 실패했을 때도 겸손한 태도는 좌절 대신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힘을 주는거 같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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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 연봉협상 성공했는데, 내년에 연봉인하 고려한다는 회사
안녕하세요 2년차 MD근무 후 현 회사 원하는 연봉으로 이직 성공하여 주임으로 근무중인 이직 6개월차 직장인 입니다. 10월에 간단한 연말평가가 있고 1월에 최종 등급매겨서 연봉인상 및 승진채계가 있는 회사입니다. 이제 슬슬 위에서 먼저 그 얘기가 나오고 있는 추세인데, 회식때 갑자기 전무님이 저만 꼭 찝어서 너 연봉 너무 높게 준것 같아서 내릴까 고민중이다라는 식으로 직원들 있는곳에서 두번정도 얘기하셨어요. 현 회사에서 제가 보여준것은 맡은 유통처 1곳 월 40만원에서 현 월1억 매출로 급성장 유지중이며, 9월에 개인졀 시즌 브리핑 있었는데, 유일하게 칭찬받으며 잘 마무리했습니다. 잘 못보여준것은 입사초에 3-5분지각 여러번하고 딱 맞춰서와서 대놓고 찍혀서 한 3개월은 이미지 말아먹어서 고생 좀 했었고, 그로부터 연봉 많이 준것 같다는 식에 말이 오가긴 했었습니다. 이후 3개월은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보여드린것들이 있어서 현재는 자사 메인 유통처도 금주부터 맡게되고, 메인미팅도 따라다니면서 다행히 이쁨받는 편에 속하고 있어요. 장난이든 진심이든 연봉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맞는건가 싶고, 자주 저런식으로 일부러 누르듯이 하시기도 하셔서 익숙한가 싶기도해요 저보다 오래 잘 버티시면서 입지를 잘 다진 분들에 생각과 현명한 대처방식이 궁금합니다
꽃게탕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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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창업 중 너무 고민이 됩니다
20대 후반이고 최근 퇴사 후 두 번째 창업을 했습니다. 입사 전에 창업 경험이 있었고, 제 스타일 자체가 항상 주도적으로 큰 그림을 보며 설계하고 작은 부분들을 이에 맞춰 완성해 나가길 좋아하는지라 입사해서도 마케팅과 사업 개발 관련 업무를 했는데요. 그 덕에 직장을 다닌 기간이 2년 미만인 주니어 급이었음에도, 운좋게 업무 실적과 태도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인정 받아 빠르게 승진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퇴사 후 다시 창업을 하였는데, 창업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또 다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퇴사 당시 이직을 할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요즘 시장 자체가 격변기이다 보니 취업보단 창업이 타이밍이다 싶어서 빠르게 Pmf를 찾고 창업을 했었습니다. 1인 사업이라 100% 스스로를 컨트롤해야 하는 구조인데 창업가들이 흔히 겪는 "운영 과정에서 도움을 구할 곳이 없고 매순간 내 결정이 곧 앞으로 사업체의 당락을 좌우한다는 그 포인트"가 끊임없이 회사로 돌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거나, 물어볼 곳도 없는데 앞이 제대로 막혀 답답함이 반복적으로 느껴질 때면 동기부여도 잘 안 되고 의욕 자체가 사라져서 그냥 다시 회사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가 정말 많이 듭니다. 창업을 했을 땐 "나 한 몸만 책임지면 되니까 지금 아니면 언제 해?"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또 이렇게 애매한 경력 연수로 나이를 더 먹으면 회사를 다시 가고 싶어도 못 가게 되는 거 아닐지 이런 걱정도 되고요.. 시대를 보면 창업이 타이밍인 것 같지만, 제 커리어와 창업 과정에서 겪은 일을 생각해 보면 아직은 너무 아는 것보다 배울 게 많은 시기라는 게 여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혼자 이런 과정을 계속 겪다 보니, 회사에선 주니어로서 혼자 고민을 하다가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선배나 전문가를 만나 또 새로운 접근법을 배우고 문제를 풀어가는 맛이 있던 회사 생활이 너무 그립다가도, 한편으로는 의욕 넘치게 시작했으면서 애매한 수입, 애매한 상황에 막혀 회피하면 스스로에 대한 실망이 클 것 같아 버티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ㅠ 물론 20대에 창업해서 크게 성공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냉정하게 봤을 때 저는 그런 능력자까지는 아닌 것 같고, 사업하며 여러 미팅을 다니다 보면 회사 생활 10-15년 정도 하신 후 창업하시는 분들이 가장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으신 것 같은데 그렇게 보면 저도 아직은 시기상조인가 싶기도 하고요..ㅠㅠ 제가 너무 구구절절이라 말을 얹기 어렵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선배님들의 지나가는 한 마디가 저에게 정말 큰 발판이 될 수도 있으니 조금만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name605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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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 6500 vs 중소 7300
최근 누규나 알만한 중견기업 입사했는데 그전 면접봤던 곳에서 7300으로 오퍼레터가 왔어 상여별도이고 현금성 복지도 있어.. 너무 고민되는데 어떡하지?
쿠휴크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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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걱정과 고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팀장 포지션으로 경력 이직을 하였고, 지난 주 첫 출근했습니다. 모두가 힘든 불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처우를 높이고 이직할 수 있음에 감사한 상황인데요. 문제는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않았지만 제가 생각한 역할과 업무와 조금은 동떨어진 일을 하게 될 것 같다는 걱정입니다. 현재까지 사업개발과 사업기획 포지션에서 신사업 또는 비즈니스 파트너십 역할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었는데, 이직한 곳은 프로젝트를 클라이언트에게 소싱하여 운영 및 결과보고 담당하고 이어서 연속사업을 통해 매출을 발생 시키는 곳입니다. 이직한 곳이 프로젝트 특성상 문서 작업(제안서, 보고서 등)이 너무 많은데, 저는 그동안 비즈니스 툴 중심(구글, 노션, 지라, 컨플루언스 등)으로 업무를 하다보니 방대한 페이퍼워크를 쳐내야하는 것에 벌써부터 막막합니다. 시간을 쏟으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해결될 일인 것을 알지만, 마음 속 한켠에는 전체 업무 중 페이퍼워크로 시간을 많이 할애할 생각이드니 과연 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일지 걱정이 앞서기만 합니다. 30대 중반으로 커리어의 꽃을 피울 중요한 시기인데, 이러한 걱정이 너무 겪어보지 않고 쉽게 예단하는 것일까요? 제가 너무 나이스한 업무만 좇고 있는 것 같아서, 어차피 함양하면 좋은 스킬이니 아묻따 열심히 해봐야하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을 요약하자면, 경력 이직으로 즉시전력 보직을 맡았을 때 그동안 제가 해오지 않은 스킬셋이 필요한 상황에서 걱정부터 몰아친다면 어떻게 극복해나가는 것이 좋을지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가보자고오오오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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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포트폴리오를 카피 안 한다고?
저번에 2차 면접 위해서 포트폴리오 건 글 적었던 사람입니다. 대부분 댓글은 제 말에 공감하시는 글들이었지만 30% 정도는 회사에서 카피를 왜 하냐, 니 실력이 부족해서라고 dog소리 시전했는데 이번에 그 면접본 회사의 업무 결과를 볼 기회가 있어서 봤는데 제가 인사이트 준거 그대로 실행하고 있네요^^ dog소리 시전하신 분들 반성 부탁드립니다 :)
8등신돈카츠
쌍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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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은퇴후 준비는 뭘 하나요 다들 막막하지만 지금부터
정쿠드롱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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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억8천 아파트 전세1번더 vs 매매
안녕하세요! 이사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집을 알아보고 중개사분들께 물어가며 열심히 알아보고있는 부린이입니다. 조언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상황] 1.지역: 안양 2.모은돈: 1억8천 3.연봉: 1억 3천 4.직장: 판교 5.나홀로 거주 [고민중인 사항] A. 1억8천에 + 5억대출로 매매 후보지: 1.비산래미안 2.안양메가트리아 3.인덕원 동아에코빌 4.동천역이나 수지구청역 알아보기 5.무리해서 인덕원 퍼스비엘 B. 현금 6천 + 2억 대출로 2년 전세 1번 더 남은 가용자산으로 미국주식 투자 현재 이런 상황입니다. 사실 제 스스로가 아직 1.매매/전세냐를 고민하는 것은 그만큼 공부를 안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공사비가 오르니 무조건 사야한다 라는 맘에 조급하면서도 어차피 6억대 아파트로는 크게 이득보긴 힘들다는 생각도 동시에 드네요. 뿐만아니라 이 금액이 저에게는 최선이다보니 정말 똘똘한 한채를 스스로 공부하고 고민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2.그치만 전세 사는동안 오른 집값을 직접 모으는게 더 힘들다는 생각도 공존. 지금 부동산 시세를 보니 6억대 이하 아파트들은 23년에 저점을 찍고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은데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휫타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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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형 있어??
나 지극히 개인적인 상담이 필요한데 통화 가능할지랑 상담료는 입금해줄게 대충 내용은 부당해고신고 가능 여부야
닉네임은 닉네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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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경력 사이에 인턴 있을때. 연봉
안녕하세요 궁금 한게 있습니다 1. 정규직 경력으로 4000만원 받았가 2. 퇴사 후 3.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연봉 낮춰서 일하다가 4. 다시 정규직으로 취직할때 4천에서 다시 협상이 가능한가요????
겸핸드
은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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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법인카드 전산연계
대기업에있을시에는 밥인카드쓰면 사내게시판들어가서 계정선택하고 상신만하게되었는데 중소는 이런시스템이 없어도입하려합니다. 시스템도입 비용이 드나요?
임원니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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