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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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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F' 들은 뭐하고 사십니까
모태 대문자 F 로 태어나, 글쓰고 시 쓰기 좋아하고 재능까지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이과에 공대를 갔습니다. 언젠가는 벗어나야 할텐데를 되새기다가 이제는 벗어날 수 없이 IT업계의 관리자로 살아갑니다. 책임질 가정 때문에 매일 끌려가다시피 출근하고요... 다른 F 분들은 뭐하고 사십니까? 3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소설작가나, 음악 혹은 작곡을 하고 하고 싶은데요, 그 전에 분당 땅을 조금사고 엔비디아도 조금 사야겠습니다..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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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는데 계속 연락이 와요...
첫 직장에서 3년 꽉 채우고 퇴사했어요. 3년 내내 회사가 너무 힘들었어서 번아웃이 쎄게 오고, 환승이직 할 체력조차 남아 있지 않길래 이 어려운 시기에 무작정 퇴사를 했습니다. 저를 위해 한달 정도 쉬었다가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퇴사한지 3주가 됐는데, 그 짧은 사이에 전 직장 사수랑 팀장님이 번갈아 가면서 계속 카톡이랑 전화가 옵니다. 처음 며칠은 최종본 폴더 위치나 파일 비밀번호 같은 질문들이라 대답해드렸거든요. 물론 인수인계 문서에 다 정리돼 있으니까 문서 확인해 달라고 거듭해서 당부드리긴 했는데 그걸 볼 사람들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네요 제가...ㅎㅎ 근데 오늘 갑자기 팀장님이 세시쯤 전화가 왔길래 일부러 안 받았거든요. 그랬더니 문자까지 오면서 급하니까 빨리 전화 좀 달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좀 전에 통화를 하긴 했는데, 이번엔 간단한 질문도 아니고 이번에 새로 들어온 B업체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수준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쭉 듣다가 저는 이제 퇴사했고, 저한테 질문 주시는 내용들이 업무에 해당하는 수준인 것 같다. 담당자 정하셔서 논의하시는 게 맞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니 제가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 해놓고 갔고, 제가 퇴사하는 바람에 회사 업무 일정에 차질이 생겼는데 무책임하다 하면서 두서없이 뭐라뭐라 제 탓을 하시면서 짜증을 내더라고요. (퇴사 통보 이후 3개월 더 일해달라고 하시는 거 1개월만 했거든요...ㅎㅎ) 제가 뭐라 대답을 못하니 관련 내용 메일로 보내겠다 하면서 팀장님이 먼저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저는 분명히 퇴사 한 달 전부터 인수인계서 파일 꼼꼼하게 다 작성하고 바탕화면에 폴더별로 정리까지 완벽하게 끝내놓고 나왔거든요. 그리고 회사에서 제 후임자 뽑지도 않아 놓고 제 탓이라고 하시는 게 너무 억울한데 제가 살면서 첫 퇴사라 이런 상황이 원래 당연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카톡 차단하고 전화도 안 받고 싶은데 제가 연락을 다 씹으면 나중에 이직할 때 레퍼런스 체크에 불이익이 생길까 봐 걱정돼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그냥 안 읽고 무시하거나 대놓고 거절해도 제 앞날에 문제없을까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헝힝훙행홍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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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만나는 법? 이렇게 노골적이어도 돼요?
요즘 릴스나 숏츠에 '의사 부인 되는 법’ 같은 영상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얼마전에는 유료 강의가 개설되었다가 비난 여론에 밀려 취소된 일까지 있었잖습니까. '전략적 신분 상승'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조회수를 찍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이것 참 기괴하다 싶더군요. 뭐라고 말하는지 궁금해서 한 번 봤는데 마치 게임 공략집처럼 구체적이었습니다. - 의사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대와 동선(병원 근처 카페, 특정 골프장 등)을 파악하라. - 전문직 남성이 선호하는 조신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대화법을 훈련하라. - 바쁜 의사 남편의 자존감을 세워주기 위해 어디까지 헌신하고 참을 수 있는가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 뭐 누구나 조건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욕구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기괴함의 포인트는 이 지점입니다. 관계를 거래로만 보는 시선. 사랑이나 신뢰 같은 감정적 교류는 생략된 채, 상대방을 오직 전문직 면허라는 상품으로 보고, 본인을 그 상품에 맞게 패키징하는 과정이 너무 노골적입니다. 게다가 지금이 몇 년도입니까? 2026년이잖아요.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내용은 마치 옛날의 정략결혼이나 현모양처 교육의 흑화 버전을 보는 듯한 퇴행적인 느낌이에요. 더 싫은 건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고민하게 하기보다 '그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되기 위해 나를 어떻게 개조할 것인가'에 모든 에너지를 쏟으라고 부추긴다는 거죠. 도파민 빡 돌아서 그냥 궁금해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걸 상품으로 파는 사람들은 - 특히 결혼 정보회사 - 뭔가가 결여되어 있다는 걸 느끼지 못하는 건지,, 씁쓸함이 자꾸 남네요.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지 계급 이동을 위한 사다리가 아니잖습니까. 아니 애초에 계급이 존재한다는 걸 명시한 것 같아서 더욱 불쾌합니다. 뭔가가 결여된 사회... 뭔가...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 너무 망가진 건 아닐까요? 세상이 너무 노골적이 되어 간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옛날에는 마음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할지언정 이걸 꺼내놓는 걸 부끄럽게라도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최근 축의금 논쟁도 마찬가지로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코코앗차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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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cctv 로 업무 지시하는 회사
이직한 곳 입니다. 주말도 업무 지시가 있지만, 무엇보다 주말 근무의 대부분 이유는 회사 대표가 cctv 로 현장 보면서 업무 지시 내리고 주말 근무를 열정으로 외쳐댑니다 분명 cctv는 그런의도로 설치한게 아닐텐데 말이죠 화장품 회사와 오프라인 판매업이라 외모도 중요하겠지만, 단순 현장 판매직을 뚱뚱하다는 이유로 현장직 해고가 많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 해고통보를 하는 적절 사유 말하기에도 민망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라박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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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탈출했던 늑구가 부럽네요...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무사히 생포 됐다는데... 늑구 탈출했을 때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늑구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야생 경험 없어서 굶어 죽는 거 아닌지 다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와라 하면서 응원해주더라고요. 만약 제가 회사를 탈출한다면... 팀장님은 극대노 하시고 제가 펑크 낸 업무에만 온 관심이 쏠리겠죠... 늑구는 9일 동안 산속에서 자유롭게 바람도 쐬고 애정 어린 관심도 듬뿍 받았는데 저는 사무실에 갇혀서 믹스커피로 수명 연장하며 모니터 전자파만 쐬고 있네요. 늑구야, 9일 동안의 자유는 달콤했니...? 오늘따라 유난히 관심받으면서 화려하게 일탈했던 늑구가 부러운 평범한 직장인의 한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퇴근이나 하고 싶네요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십쇼~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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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군분투하며 일하던 회사... 다른 기회 찾아 떠납니다.
기본적으로 윗분들 서포트 하고 일배우면서, 새로운 먹거리 찾아보라는 대표님 특명에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짬이란 짬은 다맞고 영업하고 남는 시간은 틈틈히 다른 것들 소싱하고 찾아보고... 퇴근 후에 업계 사람들 만나서 정보 얻어내고... 전시회 직접 가서 발로 뛰고... 3년동안 시행착오도 겪고... 괜찮은 업체 찾아서 계약도하고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고 있고...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역시 성과압박과 무관심, 방치뿐이었습니다. 회사에서 하던 분야와 다른 분야이기에 성격이 달라 큰매출이 발생할 데이터를 들고 찾아가 설명하려고해도 "됐고 당장엔 돈이 안돼는 거잖아"로 얼버무리던 능력없는 사람들. 더 이상 발전 없는 회사에 미련은 없고 후련하게 나갑니다 ㅎㅎ. 지금 상사들은 이제서야 제 업무 파악하면서 귀찮으니 다 드랍시켜버릴 생각만 하고 있고, 대표는 회사가 커져야 저같은 놈이 안나간다고 감정에 실려 이야기하고 있네요. 당장 제가 진행하던 사업을 이어서 할 사람이 없으니, 대부분은 접히겠지만 저로써는 잘 나가는것 같고 이 사람들에게 최고의 복수를 하고 나가네요. 퇴사완료하고 입사준비하면서 후련한 마음에 한잔하고 글 적습니다 ㅎㅎ. 다들 화이팅입니다!
치스즈틱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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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창업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기술이전 창업을 진행중인 예비창업자 입니다. 제조업쪽으로 기술이전 받아서 사업을 진행하려고하는데 기술이전 창업은 처음이라 궁금한 것들이 많네요.. 혹시 기술이전 경험해보신 분 있으시면 질문 좀 청하려고합니다. 시간내주시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탁구소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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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솔직히 동료 뒷담화 안 해본 사람 있나요?
친하게 지내는 다른 팀 동료A가 전해주길, 회사의 어떤 분이 제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고 전해주더라고요. 평소 제 행동(목소리가 크다)에 대해 불만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쁘긴 했는데 생각해 보니 솔직히 회사 다니면서 동료들 뒷담화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어딨겠나 싶어서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고요. 저 역시도 겪어온 수많은 회사생활 속에서 누군가에겐 꼰대였거나, 빌런이었을 수 있잖아요. 당장 저만 해도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게 하는 상사나 빌런들 만날 때마다, 친한 동기들이랑 열심히 욕하면서 버텼거든요. 진짜 그렇게라도 해야 숨통이 트이는 기분?...ㅠㅠ 그 직원도 저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게 있는데 차마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겠으니 자기들끼리 씹고 뜯으면서 멘탈 관리했겠거니 싶어서 그냥 알겠다고만 했네요. 그러다 보니 문득 진짜 맹세코 회사 생활하는 내내 단 한 번도 타인에 대한 불만이나 뒷담화를 입밖으로 꺼내본 적 없는 성인군자 같은 분들이 현실에 존재할까 싶더라고요. 여긴 익명이니까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며 투표 올려봅니다!!!
run222win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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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기업 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앞둔 3년차 개발자입니다. 현재 두가지 선택권이 있는데 기업 A 1. 소규모 스타트업, 총 인원 10 여명 2. 의료 AI 솔루션 개발(담당 업무는 앱개발) 3. 연봉 3800 4. 최신 업무 도구 사용(Notion, Slack, Coding Agent 등) 기업 B 1. 중소기업, 총 인원 110 여명 2. 자동차 전장 개발(안드로이드 개발 및 C++ 기반 IVI 개발) 3. 연봉 4000 + 인사평가에 따른 PS 4. 보안 OS 사용에 따른 AI(Claude Code, Codex 등) 사용 불가 5. 1년 정도 리눅스 + QT 개발 후 안드로이드 개발 전환 배치  연봉이나 경험을 중점으로 본다면 기업 B를 선택하겠지만, 개발 환경, 직전 근무와의 연관성(의료 플랫폼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생각한다면 기업 A가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커리어 발전이나 이직, 시장 동향을 생각했을 때 어떤 선택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Tuan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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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후임들, 어떻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업력 10년이 되어가는 사업기획자입니다. 최근 직급 상승(차장)이직을 하였고, 대신 지방 소도시의 공공기관으로 간다는 모험을 선택했습니다. 이곳은 설립된지 얼마 안된 곳으로, 지방 소도시 기관 특징상 이 지역 토박이들+이곳이 첫 직장인 경우가 많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는 수도권에서의 경력을 갖고 아래로 내려온 상황이었습니다. 주로 a분야 사업 기획 업무를 하다가 처음으로 b 분야 부서로 발령나게 되었고, 이 기관에서 일한지 1년이 조금 넘은 주임-대리 셋, 그리고 팀장님이 계셨습니다. 팀장님은 아주 좋은 분이시지만, 문제는 직원들 중 일부가 굉장히 의사소통 방식이 무례하며, 그게 문제인지도 모른다는 점인데요… 몇가지 예를 들어봅니다. ㅇ 한동안 모든 의사결정은 후통보로 이뤄졌습니다. ㅇ 본인들은 그동안 중간 직급인 차장을 겪어보지 않아, 팀장과 직접 의사소통을 하는 게 편하다. 차장님은 그냥 사업 개발이나 해달라. 실무는 본인들이 이미 편한 방식을 만들었으니, 의견 얹지 말고 맞춰달라. ㅇ 차장님은 공공기관 경력은 많으시지만 B 경력은 없으니 이쪽은 자기들이 더 전문가다. ㅇ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의사결정 통보하는 것에 문제 제기 후) 중학생들처럼 삐져서 말 안하고 입 댓발 내놓기, 대화를 요청해도 앞에선 다른 말하고, 뒤에서 또다른 말 흘리기 ㅇ (제정신이냐고 팀장님 훈계 후) 문제가 생겼을 때 제가 해당 내용을 미인지하여 생긴 내용이라고 은근슬쩍 몰아가고, 그게 아니라 니들이 전달하지 않거나 아예 다른 상황이라고 정정하면 변명하기 ㅇ 저는 현재 지역 행사 운영 및 신규 사업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미 이직 3개월차에 신규 공모 사업 유치를 완료한 상황입니다. 모든 의사소통의 문제는 행사 운영 업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 개발의 경우 현재 구조상 저에게 모두 일임되어 있고, 유치 후 직원들에게 업무재배정이 되는 형태로 이뤄지는 상태입니다. 저는 30대 초중반이고, 저 이외의 차장 직급자들은 모두 40대 이상입니다. 회사 내 주임-대리 구성원들은 20-40대로 다양합니다만, 이 친구들은 모두 저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살다살다 ‘직급 대비 어린 여자‘라고 견제를 하는 대상이 후임들인 경우는 처음이며, 그동안 대리 직급일때도 나이 어린 직원들에게 먼저 손내밀고, 상호존중해가며 나름 존경 받는다는 이야기도 들어왔었는데 정말 매일매일이 현타의 연속입니다. 말로만 듣던 시골 직장의 텃세부리기인가요? 하지만 겨우 1-4년차 아이들이 서열정리를 시전한다는 건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팀장님께만 말씀 드렸지만 어디 가서 또 얘기도 못하겠어서 나름 스트레스입니다. 그간 나름 이 업계에서 기초-광역-정부부처까지 거쳐가며 좋은 커리어를 쌓아왔고, 많이 인정 받아왔는데…. 시골로 온 게 실수일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 친구들이 제가 입사하자마자, 다른 부서 직원들 전체(팀장님, 실장님 모두 포함) 하여 ’자격들이 부족란 모지리들’이라며 아래로 깔볼 때 예감했어야 할까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mz들이라고는 하지만, 마냥 잘 다독여보라는 팀장님의 위로도 이젠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인정 욕구 많고, 상사를 상사로 보지 않는 버릇 없는 아랫직원‘을 경험한 분들이 계시다면, 고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룰루랄라하하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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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평등하자며
여자 직원들한테 여직원들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뭐 지시하면, 요새 시대가 어느시댄데 드립치면서 왜 자리이동땜에 PC 옮길땐 남직원들이 옮겨줄때까지 커피 마시러 쳐 나가있니..
메시할머니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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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업 진짜 한다고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https://v.daum.net/v/20260416155809412 제가 생각 할때는 아래 시나리오도 가능해 보이는데 궁금합니다. [분석] 파업과 성과급의 악순환: '최악의 시나리오' 실현 가능성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성하신 시나리오는 경제학적으로 매우 타당한 우려이며 충분히 발생 가능한 현실적인 예측입니다. 1. 파업이 영업이익을 깎아먹는 이유 고정비 발생: 공장이 멈춰도 설비 유지비와 비조합원 인건비 등 거액의 비용은 계속 나갑니다. 매출 기회 상실: 적기에 제품을 생산하지 못해 발생하는 점유율 하락은 고스란히 적자로 이어집니다. 위약금 및 신뢰 하락: 납기 지연으로 인한 페널티와 향후 수주 경쟁력 약화는 장기적 손실입니다. 2. '승자의 저주' (2025년 성과급 vs 2026년 손실) 단기(2025): 강경 파업으로 높은 성과급을 쟁취할 수 있으나, 기업의 현금 흐름은 악화됩니다. 중기(2026): 파업 여파와 인건비 부담이 겹치며 영업이익이 급감하거나 수십 조 단위의 적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2027): 나눌 '파이' 자체가 없어지므로 성과급은 0원이 되고,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인력 구조조정(명예퇴직)이 가시화됩니다. 3. 구조조정의 부메랑 효과 기업이 30~40조 원 규모의 손실을 보면 생존을 위해 R&D와 투자를 중단합니다. 이는 미래 경쟁력 상실로 이어지며, 경영진은 '생존'을 명분으로 강력한 인원 감축을 시행할 근거를 갖게 됩니다. 즉, 올해 얻어낸 임금 인상분이 내년의 해고 통지서로 돌아오는 '부메랑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제미나이가 작성함) 작성하신 시나리오처럼 당장의 보상을 위해 회사의 기초 체력(영업이익)을 과도하게 손상시킨다면, 결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이 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이 담보되지 않은 투쟁은 결국 노사 모두에게 파국을 불러올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1ieriiey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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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꼭 알아야 하는 단어 모음
알아두면 좋은 용어라고 할까 하다가 사실 모르면 곤란한 상황들이 생기기도 하는 단어들이라 '꼭 알아야 하는' 이라고 적어봤어요. 요즘 젠지들이 이 단어들을 몰라서 걱정이다 하는 글들을 종종 봤어서, 모르면 알려줘야 하니까! 잘 정리해놓은 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이제는 금일까지를 금요일까지로 착각하지 말고 제때 마감하도록 젠지들은 꼭 알아두도록 해요!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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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검토 기간 만료로 인한 종료?
보통 이런 경우는 불합격으로 봐야 하나요, 아직 해당 기업에서 서류 전형 진행중으로 봐야할까요? 리멤버는 불합격이라고 박아버려서 혼란스럽네요;
다다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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