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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X자동차 남X연구소 자율주행쪽 연구원님...
구리시 아파트 단지에 지인댁 방문하신 것 까지는 괜찮은데...차를 분리수거하는데 한복판에 세우고 다른지역으로 여행을 가셨나 보네요.....차를 치우지도 못하고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 임직원분들과 거주민들이 많이 불편해 합니다. 언젠가 돌아오시면 좀 빼주세요...이븨4...
상식적으로다가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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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특징
소기업 : 리뷰 적으면 누가 누군지 다 알고, 얘기하다보면 사생활 침해도 심함 이미 말했으면 주워담기 어려움 인사팀 따로 없음(이게 중요함). 사장이 직접 사람 뽑음 그냥 뭔가 일반기업 기준에서 말하는 것들과 많이 다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까 누가 뭐 핑계대라고 하는데 그거 소기업에선 안통하는거 아시죠? 가끔 회식 빠지는 핑계 뭐 대라 하는 의견들 보면 모두 참가안하면 안되는 소기업에선 절대 안통하는 ..
초저액연봉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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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강아지
어릴 적 우리 집에는 늘 개가 있었습니다. 진도, 풍산, 토이푸들부터 시추까지. 그때의 제게 개란 그저 '함께 사는 군식구'였고, 지금처럼 반려견이라는 깊은 개념보다는 그저 동생 같은 가벼운 존재였습니다. 성인이 되어 독립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가 제 손을 조금씩 떠나 제 앞가림을 하는 어린이가 되어 갈 무렵, 삶의 여유가 찾아오려는 그 찰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짧은 투병 끝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와 노력은 무색하게도 어머니는 그렇게 가셨습니다. "아이구 내 새끼" 하며 불러주던 영원한 내 편. 나의 어린 시절을 기억해 주던 그 거대한 존재가 사라지자, 저의 지난 30년도 함께 한순간 없어졌습니다. 그 후 1년은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모두가 잠든 밤이면 홀로 술을 마시며 버텼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직장과 가정에서는 틈을 보이지 않으니, 아무도 제 속이 곪아가는 걸 눈치채지 못하더군요. 그런 저를 남몰래 걱정하던 남편이 어느 날 개를 데려오자고 했습니다. 저 역시 다소 충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호소에서 제 메마른 마음만큼이나 마르고 볼품없는 푸들 한 마리를 데려왔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남편은 속으로 '왜 저렇게 못생긴 개를 골랐을까' 당황했다고 합니다. 감정도 없고 마르기만 했던 그 어린 개는, 제게 동생이 아닌 '아들'이자 '내 새끼'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챙기기 위해 매일 산책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술 마실 시간이 줄었고, 몸도 건강해졌습니다. 그러다 문득 무서워지더군요. 죽고 싶던 마음이 다시 살고 싶어질까 봐. 하지만 제가 사랑을 주는 만큼, 감정이 없던 개가 웃기 시작하고 몸에 근육과 살이 붙었습니다. 마치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아이는 그렇게 피어났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도 매일 조금씩 함께 피어났습니다. 그 아이와 함께한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매일이 행복했습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마른 잔디를 느끼고, 바람이 불면 엎드려 계절을 즐기던 그 아이의 모습. 수십만 원짜리 심리 상담보다 말없이 곁을 지켜주던 나의 첫 강아지가 제 인생 최고의 위안이었습니다. 문득 구정이 되니 그 따스했던 온기가 생각나, 이렇게 일기를 쓰듯 마음을 적어봅니다.
올마이티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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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정치병 때문에 심하게 다퉜네요…
정치병은 죽어야 고쳐진다던데 맞나요? 탄핵 직전부터 와이프 정치 성향이 극단적으로 변했습니다. 전 정치에 관심이 적은편이라 와이프가 첨엔 제게 별로 얘기를 안하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제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결론은 제가 본인 의견에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었지만 그게 안되나봅니다. 오늘도 정치관련 영상을 같이 보자고 얘기를 꺼낸 이후 작은 논쟁이 큰 다툼으로 이어졌어요. 와이프는 정치에 시간과 에너지를 꽤 쏟고 잏아요. 전 여기에 쏟는 에너지와 관심을 가족에게 쏟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와이프는 가족의 운명이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이라 제게 얘기를 안할수 없답니다. 갈등을 피하려면 그냥 동의하고 하자는대로 해야하는데…쉽지 않네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나요?
니꺼내꺼
억대연봉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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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연애 중 고민
지금 현재 4년 차 연애 중입니다. 저는 35살 여자친구는 33살 두 살 차이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20대 초에 결혼을 했었고, 현재 11살짜리 딸이 있습니다. 4년 차이기에 유치원생일 때부터 아이를 봐 왔습니다. 돌싱이라는 것과 아이가 있다는 것을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알고 시작을 했기 때문에 연애를 하는 동안 서로의 관계에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 달 동안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성격이나 생활 패턴 등 잘 맞고 연애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을 서로에게 맞추어가면서 결혼을 해서 같이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아이에 대한 교육관입니다. 제가 조금 고지식한 부분이 있어 연애를 하면서 아이와 함께 외식을 하거나 같이 무언가를 할 때 핸드폰을 보지 않고 식사나 다른 행동에 집중을 하고 끝이 난 뒤에 핸드폰을 보게 한다거나 예의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간혹 해 왔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의 의견에 공감을 해주었고 저 역시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기에 항상 말을 하는데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그럼에도 여자친구가 아이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가끔 하곤 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할 때 그럼 좋아하는 음식을 내일 시켜줄 테니 싫어도 참아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이가 음식 만들기 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여러 음식을 만들기를 하고 저녁 시간이 되어서 음식을 한 것들로 같이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오늘 못 먹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해서 제가 시켜 먹는 건 다음에 먹고 오늘은 음식 한 걸 먹자고 했습니다. 아이를 그것이 싫어 삐지자 여자친구는 배달을 시켜 주는 겁니다. 저는 아이에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내일이나 언제든지 시켜 줄 수 있으니 오늘은 같이 만든 음식으로 식사를 하자고 하는 게 맞지 않냐고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대답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 상황 때문에 하루 종일 음식 준비를 하고 만든 시간들에 대한 생각도 들고 아이에게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화를 하고 가르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배달 음식을 시켰지만 저는 썩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면 만약 결혼 생각을 하게 된다면 더 이러한 문제가 많이 생길 텐데 이럴 때 여자친구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텐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가 어떻게 표현을 하고 아이에게도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여자친구와 아이와 관련된 대화를 많이 나누어서 교육을 어떻게 하자 우리도 이렇게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 왔습니다. 고쳐나갈 수 있는 문제로 서로의 관계를 나빠지게 하고 싶지는 않아 긍정적인 의견들을 부탁드립니다.
크아악캬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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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헤어스타일
패션 브랜드 md 남자신입의 머리가 장발 아랫가슴 까지 내려오는 기장인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입사에 문제가 될끼요? 신입치고 나이도 꽤 많습니다...
용스터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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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역량에 관한 질문
퇴사하고 포폴 작업하며 이직 준비중인데요. 전 중견 또는 중소기업을 목표로 하는데 주변에서는 충분히 대기업도 노려볼만하지않냐하는데 디자인하는 친구가 없어서 이직 시장을 잘 모르겠기도 하고, 스스로 그정도 스팩은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디자인 관련 종사자 분들께, 포폴을 제외하고 어떤게 보완되면 좋을지 고견 여쭈어봅니다. 제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31살(만29) -수도권 대학 졸업 4점 / 4.5 수석졸업 -경력 3년 (개인 사업 경험으로 비교적 실무경험이 짧아요.) -어학점수 토스 IH - 기타활동 : 봉사활동 19년차 - 영상, 그래픽, 웹, 브랜딩, 편집물, 생성형AI 가능
난감감자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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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부모님 용돈 못드렸더니..
많은 액수는 아니어도 명절마다 꼬박꼬박 부모님 용돈을 드렸었는데요. 이번에 지출도 많고 생활비가 빠듯해서 용돈을 못드렸더니 "자식이면 자식된 도리를 마땅히 해야하는데 자식이면 부모한테 당연히 돈을 줘야하한다. 부모한테 돈 한 푼 안주는건 너무하지 않냐" 면서 분노하시고 엄청난 실망감을 표출하시네요 원래 워딩이나 분위기는 저것보다 심각하긴 했는데 이 얘기 듣고 제가 부모님한테 너무 큰 실망을 했네요. 오히려 앞으로 용돈을 안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ㅜ 혼란스럽네요.. ㅜ
임천새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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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취준 관련 질문 있습니다
국숭세단 상경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투운사, 토스 al, adsp 보유 중입니다. 부동산 쪽이 다양한 직무를 병행할 수 있어서 일단 부동산 직무는 다 찾아보는 중입니다 시공사 시행사 신탁사 전부 관심이 있고 최종 목표는 해외 부동산 투자 쪽입니다. 원래 다른 일을 하다 이쪽으로 들어왔는데 아직 모호한 것 같습니다 중소로 들어가도 되니, 부동산 분야에 발을 들일 가장 빠른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일단 인턴을 난사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어떤 실무 경험이 있는지 찾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두규리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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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가 너무 보고 싶으신가 봐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연휴 내내 팀장님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분명 가족들이랑 계실 텐데도 자꾸 제 생각이 나는지 계속 연락을 하시네요. 물론 그 관심의 대상이 제가 아니라 업무라는 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 팀장님이 안 그래도 워커홀릭이신데 신규 서비스 런칭 앞두고 있어서 업무 자체도 많지만 마음도 불안하신가봅니다... 오늘도 슬랙에 계속 뭔가를 보내시네요. 연휴 끝나고 처리할 업무 우선순위 1월 데이터 정리 파일 주간 회의 안건 레퍼런스 등등... 뭐 거의 1~2시간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네요. "OO님 쉬느라 바쁘지? 그냥 내가 까먹을까 봐 미리 올려두는 거니까 회신 하지 말고 연휴 끝나고 출근해서 봐." "알림 울려서 미안. 확인 안 해도 돼~ 푹 쉬어." 말로는 보지 말라고 하시는데 핸드폰 잠금 화면에 알림이 계속 뜨는데 어떻게 무시하나요....ㅋㅋㅋㅋㅋ 게다가 중간중간 파일 찾는 슬랙이 왔다가, 미처 답하기도 전에 삭제되기도 하네요. 혹시 진짜 급한 일일까 봐 찝찝해서 알림 꺼두지도 못하겠고ㅋㅋㅋ... 내용 슬쩍 보니 연휴 끝나면 해야 할 일 태산이라 아직 연휴가 하루 더 남았는데도 월요병 오는 기분입니다. 그냥 메모장에 적어두셨다가 연휴 끝나는 날 아침에 쏘시면 안 되는 걸까요... 다들 슬랙 알림 끄고 평안하신지 모르겠네요 하하...
출근중독자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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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닥만으로 빅테크 취업 가능할까요..?
spk 학 석박에 분야 Top 5 포닥하고 있습니다. 미국 학교 졸업이 아니라서 회사취업이 불리할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스펙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까요 ?
돈은언제벌까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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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에 면접 불합격 통보 실화냐
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Lion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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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가입 하지않고 근무할때 공제세금 다 주는거죠?
뭐 이런저런 이유로 몇달정도만 신고없이 개인적으로 처리해줘야 하는데 공제세금 떼지말고 100% 지급해주는게 일반적인거죠? 이런형태로 처음해보는거라 회사에서 적격비용처리 받을 수 있도록 나중에 다시 얘기하기로 했는데 직원이 뭐 해줄수 있는게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젏꼰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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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탈취당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해커에게 탈취당했는데 아마도 아이가 마인크래프트 게임 관련된것 하다가 그런것으로 추정됩니다. (ms계정에 처음보는 이메일이 등록되고 2차인증을 해도 인증메일이 처음보는 메일로 가도록 설정이 변경됨) 문제는 ms에 계정복구 신청을 해도 계속 제공된 정보가 계정소유권을 확인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하면서 처리가 안되네요. 이것도 하루에 2번밖에 못하는건데... 벌써 탈취 3일차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결재수단은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금전적인 피해는 없습니다만 이것저것 개인정보를 조합하여 또다른 2차피해가 생길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점이 우려가 되네요.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관련사항의 유경험자분이나 ms관계자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제네시스79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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