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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팀원들 돈을 빼돌린거 같습니다.
얼마 전 제 승진 기념으로 소소하게 팀원분들이 축하해주시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꽃다발이랑 마카롱 세트를 준비해주셨더라고요. 막내 팀원이 커다란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승진 축하드려요~ 팀원들이 다같이 준비한거예요~ 라고 하더라구요. 꽃다발이 꽤 커서 비싸보이긴 했는데 꽃 몇개가 비리비리 시들어 있었습니다. 꽃 상태가 별로네 싶긴 했지만... 그런게 중요했겠어요? 너무 고마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화병에 꽂아두려고 겉포장 풀고 정리하고 있었는데, 포장 사이에 작은 쪽지 같은게 붙어있더군요. 뒤집어봤더니 사랑하는 ㅇㅇ이의 전시를 축하해♡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제 이름은 ㅇㅇ이도 아닌데 이런게 왜 여기 붙어있지... 라고 생각하던 찰나 막내의 친언니가 공예 예술가인데 곧 서울에서 전시회를 할 예정이라던 소식을 들었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 집이랑도 가까우니까 혹시 갈 생각 있으면 티켓 주겠다고 했었거든요. 혹시 전시에서 받은 꽃다발을 재활용한건가 싶어서 다음날 막내한테 '혹시 언니 성함이 ㅇㅇ이야?'라고 물어봤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그러네요... 꽃다발에 이런 쪽지가 들어있어서 그런다. 언니 전시 얘기 했던게 생각나서 쪽지가 잘못 들어간건가 했다. 라고 하니까 당황했는지 얼굴이 빨개져서 자기가 언니한테 줄 꽃다발이랑 헷갈린거 같다구 그러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언니가 전시회 때 다른 사람한테 받은 꽃다발을 가져와서 재활용하고, 팀원들한테는 새로 샀다고 뻥치고, 걷은 돈들은 본인 주머니로 꿀꺽한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제가 너무 의심병 든걸까요? 마카롱도 똑같이 재활용한게 아닐지 의심이 듭니다. 도합 10만원은 들었을거 같은데...
츌렁출렁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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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욕구? 가 너무 강한 상사
회사내에서 기술적으로나 업계관련해서 노하우도 많고 지식도 많은 분이 계세요 그게 저희 상사인데 다른 부서에서 물어보는것도 다 발벗고 나서서 봐줘요 근데 정작 본인이 해야할일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타부서에서 물어보고 자료 본인이 정리해서 주겠다고 하는데 준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본인이 나서서 봐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좋나봐요... 아직 저에게는 별 피해는 없는데 왜저렇게 힘들게 사나 싶네요 도와주지 말라는게 아니라 본인 할일이 우선 아닌가요...?! ㅎㅎㅎ
ㅎㅎㅎ힣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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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가르치지않는 것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알고싶습니다
사회에서 가르치지않는 것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알고싶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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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용 내정 취소 상담이 많네요
이것도 AI 때문인가 최근 유독 채용 내정 취소 상담이 많이 오네요 근로자 측에서든 사용자 측에서든
이정인노무사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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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성적의 중요성은 생각안하고 학업의 과정만 생각했습니다
학업 성적의 중요성은 생각안하고 학업의 과정만 생각했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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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친 친구들
금관친 단톡방을 만든 이유 저는 최태원 회장님이나 이재용 회장님처럼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젠슨 황이나 일론 머스크처럼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보는 눈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세월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친 뒤 은행에서 27년을 근무했고, 이후 5년 동안 교수로 생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제는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는 스마트폰입니다. 저는 이것이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통신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단톡방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단톡방을 통해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100명 정도의 친구가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45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하고 계시고, 이제는 500명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 차례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좋은 반응을 보내주셨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직접 만나 명함을 교환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정보와 좋은 인맥을 원합니다. 저는 이 단톡방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기꺼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며 금관친 단톡방이 건강하고 따뜻한 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단톡방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은 그 힘이 아니라 꾸준함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깁니다.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맥부자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금관친 모든 친구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인연을 만들고 서로 성장하며 진정한 인맥부자가 되어 봅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친구모임 https://open.kakao.com/o/pWjcWufi [밴드 초대장] 엄태준님이 당신을 '엄태준 교수 금관친ㅡ금융과 관련된 친구들' 밴드에 초대합니다. 초대를 수락하고 우리 모임에 함께해요! https://band.us/n/a5a5bd6cR9lbh
왕창피자좋아요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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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리더들을 위한 스타일 설계 솔루션
나만의 스타일이 막막한 이유는 센스가 없어서일까요? 사실은 '전략'의 부재입니다. "오늘 대체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 막연하고도 무거운 고민의 끝은 항상 "나는 역시 타고난 감각이 없나 봐"라는 자책으로 귀결되곤 합니다. 매일 아침 옷장 문을 열 때마다 느끼는 그 무력감은 단순한 패션의 문제를 넘어, 나라는 사람을 세상에 어떻게 내보여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을 건드립니다. 유행한다는 아이템을 사고, 잡지 속 모델의 코디를 따라 해봐도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나를 발견할 때, 우리는 '센스'라는 타고난 재능이 내게는 결여되어 있다고 믿어버립니다. 하지만 스토리앤스타일은 단언합니다. 스타일이 풀리지 않는 것은 당신의 안목이나 감각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의 스타일을 관통하는 '전략의 부재' 때문입니다. 스타일은 결코 영감에 의존하는 예술적 유희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철저한 계산과 논리적 인과관계 위에 세워지는 '건축'의 영역이자,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영역입니다. 그렇다면 스타일 전략 — 어떻게 세워야할까요? 전체 내용 보기 https://brr.kr/8ijigz
스토리앤스타일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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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해외여행 사진
안녕하세요 내가 "꼰대적 생각인가"하고 서운해서 올려봅니다. 아들이 올해 11월에 결혼하기로 하고 아들여친은 2월달에 같이 식사하고 인사했습니다. 상견례는 6월초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둘이 해외여행을 갔다왔다고 하길래 둘이 찍은 사진 한두장 보내주지 그러니 했더니, 아들이 그런 무리한 요구를 하냐고 짜증을 냅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 걸까요?
내가꼰대인가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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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생에서 나를 찐으로 사랑해준 사람을 몇 명 만나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혼자 선배님들. 현재 3년째 연애중인 쓰니입니다. 그냥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인생에서 자신을 찐으로 사랑해준 사람을 몇 명 만나셨나요? 여기서 찐 사랑이란, 조건없이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나의 단점까지도 어루어만져주는 그런 인연으로 생각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말도못하는감자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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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대충하는 동료들 어떻게 개선해 볼 수 있을까요?
업무가 너무 많아 팀장님께 충원 요청을 한지 반년만에 비슷한 연차의 대리급 한분 그리고 3년차 사원급 한분까지 총 두 분을 지원받았습니다. 같이 일하게 된지는 만2달 채우고 이제 3달째구요. 문제는 너무 일을 대충합니다 소프트랜딩 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낮은 일부터 시키는데.. 시키는것마다 크로스체크하면 꼭 실수가 있어요 또 한 번 시킨 아이템은 그 뒤에 유사 요청이오면 먼저 챙길만도 한데 그런거 절대 없고, 딱 시킨것만 하네요 (그마저도 늘 실수있음) 동일한 일을 반복적으로 시켜도 자꾸 실수가 나오고 뭐 가르쳐줄때 메모도 안하고 듣길래 메모 하라고 하니 본인은 다 기억할 수 있다며 메모도 하지 않아요. 그러고 그 뒤에 똑같은거 또 물어봅니다. 말로 업무지시를 해봐도 똑같고, 메일로 명확하게 이런 개요로 이런게 필요하고 아웃풋은 어떤자료로 나와야한다고 지시해도 늘 실수가 나와요. 처음에는 내가 일을 잘 못시키나 했는데.. 세달째 되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이면 어떻게 같이 일하나 싶고.. 저도 제 업무로 늘 바쁘고.. 그런 저를 도와달라고 충원 요청했는데 혹떼려다 혹 붙인 기분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ㅠ 참... 월급도 비슷하게 받을텐데 늘 책임자인 저만 밤까지 남아서 뒷수습하고 있는 꼴에 허탈합니다 인원 없을때는 바빠서 야근하고있다지만 인원이 있어도 똑같네요. 참고로 지능은 정상일겁니다. 저보다 학벌도 좋으신 분들이니.
노란꽃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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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타지 근무 vs 연봉 7천 지방 근무
세전 기준입니다. 연봉 1억 서울~수도권 근무강도 상 사기업 vs 연봉 7천 지방(현직장) 근무강도 중~하 연구원(정년보장, 외부활동 부수입 가능, 본인 박사학위 있음) 현재 거주지 지방이고요, 지금 사는 곳의 거주환경/여건은 매우 만족합니다. 외벌이로도 국평 아파트 풀대출해서 간신히 생활 유지가 가능합니다. 나이 지금 30대 후반이고요 사기업 연봉은 좋은데 타지근무 하면 생활비 들고 가족과 시간도 잃고 스트레스 많이 받을것 같고요 지금 직장은 인지도랑 연봉이 좀 많이 아쉬워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세금떼고 생활비 교통비 하면 얼마 남을까 싶기도 하고요. 억대연봉 저도 한번 찍어보고 싶은 미련이 있어요. 오퍼는 받았고요. 원래 사기업 갈 생각은 없었는데, 마음이 자꾸 흔들리는데 이직할까요 말까요?
11473355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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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생각 하며 내일도 힘 내자
잘 자라 친구들아
안다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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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고충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7년차 기술영업 하는 남자 입니다. 현직장 나름 인정받으며 회사내 적응도 잘하고 급여도 나름 만족 합니다. 다만, 제품 기술개발이 좀 약해서 향후 4~5년 뒤에는 조금 회사가 어려워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 그러던 와중에 전혀 다른 업종의 회사에서 이직 제의가 왔는데 가는게 맞을까요? 혹시 다들 경험중에 회사가 향후 어려워 질 것 같아 미리 겁먹고 이직 하신분 계실까요?
원티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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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뱃지 달았습니다.
항상 다른분들을 보면서 나는 언제쯤 가능할까 막연히 생각했는데, 드디어 달았네요. 사실 뱃지만 억대연봉이지 별거 없는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는 나 자신을 칭찬하겠습니다~! 저의 소소한 자랑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룰루라랄b
억대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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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마케팅 직무
리테일 영업과 기관영업으로 나뉘어 있다는데, 어느쪽이 향후 커리어 확장이 더 좋나요? 그리고 현재 시장 동향도 궁금합니다. 2-3년차 주니어로 입사할 기준입니다..
짐지짐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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