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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현직자분들 의사소통중 어려운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회계팀으로 취준중에 있습니다 유통기업에 지원할 예정인데, 현직자 분들께서 업무중 소통하실때 힘든점이 있으실까요??? 저는 막연하게 생각했을때 타부서에서 비용처리 안하거나 임원께서 결재 지연 비용마감 지연 등등 으로 갈등상황이 굉장히 많을것같은데 (겉으로는 웃겠지만요) 현직자분께 여쭈어봤는데 마감은 당연히 기한내에 되는거라 크게 갈등상황을 느껴본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이 소통을 엄청나게 강조하고있어서 회계팀에서 소통, 타부서나 부서내에서 혹은 외부업체도 좋으니 어려웠던점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이d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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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10년, 자영업2년 사기로 폐업후 다시 취준ㅠ
안녕하세요. F&B 업계에서 10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식당을 창업해 어느 정도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욕심을 내어 확장에 도전하던 중 안타깝게도 사기를 당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을 진행한 끝에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년간의 자영업을 마무리하고 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어느덧 마흔이란 나이가 되었고,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40대부터는 취업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실감이 안 났지만, 지금은 그 말이 얼마나 현실적인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도전해보려 합니다. 끝까지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비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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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소외감.. 수습기간
수습기간이고 다닌지 이제 두달 되어갑니다.. 생신입이구요 운용사 백오피스 일합니다 일을 빠릿하게 잘하진 못해요 그래도 초반엔 실수 좀 하고 보고도 잘 못하고 소통도 답답하게 하다가, 이제는 최근이긴하지만 실수도 거의 없고, 보고나 소통방식도 진짜 나아져가는 중입니다 일 다 못하면 자진해서 야근하고 보고 다 마치고 가고 말이죠 근데 초반에 제가 일못하는 이미지나 좀 약간 회피하는거처럼 말하는 이미지가 박힌건지요 상사가 저만 싫어하는 느낌들고 그래서 그런가 수습 전환안될까봐 너무 두려워요 막 업무적으로 제가 크게 미진한 건 진짜 절대 아닌데요 밥도 넷이서 다같이 먹는데 제 직속 상사가 저빼고 나머지한테만 말걸고 대화도 거의 셋이서만 하고, 단톡방도 제가 껴있긴 하지만 상사는 제가 뭐 물어보거나 보고하면 읽씹하거나 알아서하세요. 이러는데 넷 단톡방에선 진심 활발히 지내십니다 ㅋㅋ 그렇다고 업무를 안 알려주거나 안봐주는건 아니긴한데 너무 저만 아니꼽게 대하고 소외감 느껴져서 너무 힘듭니다. 사실 전환되면 별 걱정 없이 이런것도 잘 견딜거같은데요 지금은 수습기간이라 별개 다 신경쓰이고 소외감도 엄청 크게 다가오네요ㅠ
오둥이쿼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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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사람을 변명해?
“왜 그 사람을 변명해?“ 입사 후 저는 대표자와 자주 1:1 면담을 했습니다. 면담은 항상 대표님의 사무실에서 이뤄졌고, 그 시작은 언제나 동료 직원에 대한 비난이었습니다. “그 누구 차장 말이야, 일이 부족한 것 같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그 누구 대리 있지, 내가 보기엔 전혀 성실하지 않아. 너는 그거 알고 있었어?” 저는 가능한 객관적으로 답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분은 지난주 서류작업과 제안서 등으로 바쁘게 일하셨습니다.” “일부 부족한 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성실히 해오셨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늘 같았습니다. “왜 그 사람을 변명해?” “너는 내 말이 틀렸다는 거야?” “표정이 왜 그래? 기분 나빠?” 어느 순간부터 저는 상대방의 단점 몇 가지라도 말해주지 않으면, 면담이 끝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7개월. 전 직원이 돌아가며 면담을 했고, 각자의 대답은 훗날 다시 돌아와 “누가 너 그렇게 말했더라” “그 사람이 널 이렇게 보더라” 라는 형태로 다시 타인에게 전달됐습니다. 그리고 그 끝은 대부분 퇴사 권유였습니다. 마치 질문이 곧 퇴사 전조처럼 느껴질 정도로요. ⸻ 📌 마지막 면담에서 일어난 일 최근에도 저와 함께 일하는 상사에 대해 대표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사람 요즘 일 안하는 것 같아.” “보고서 숫자도 틀리고, 거짓말도 하는 것 같아.” “나를 뭘로 보는 건지 모르겠어. 너는 어떻게 생각해?” 저는 사실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대표님, 그분은 주말에도 출근했고, 다른 직원의 일까지 도우며 밤늦게까지 일하셨습니다. 다음 주 현장 시연 때문에 제안서와 문서작업도 몰려 있었고, 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충분히 성실하게 일하셨고, 일 안 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자 대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가 그 사람 변명하는 거야? 네가 뭔데 그 사람을 변호해?” “그럼 내 말이 틀렸다는 거냐?” 저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대표님, 직원에 대한 평가나 불만은 직접 그 분과 이야기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저에게 다른 직원의 이야기를 묻지 말아 주세요.” 그 순간, 사무실 분위기는 얼어붙었고 대표님의 표정도 싸늘하게 굳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너 표정이 왜 그러냐, 기분 나쁘냐?” 이 말에 대표자에게 기분 안나쁘겠냐 너같으면? 이라며 맨날 넌 앉아서 남 뒷담화 이간질만 하고 뭐하냐? 이게 경영이야? 이게 대표냐? 라며 비난을 하였죠. 이후 권고사직을 권유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대표가 업계 전시회 장소에 가서 저에대한 비난의 말을 전시회에 나온 업계 타 회사 대표 및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며 저를 험담하고 다닌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일중독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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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손익 추정 모델 | DCF 기업가치평가 모델을 자동 작성하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25년 상반기가 벌써 지나간 와중에 새로운 반기 및 연간 손익계획을 마련하시고, 기업가치 계산도 하실 일들이 있으실텐데 업무하시는데 도움되실까 하여 제가 만든 연간 손익 추정 모델과 DCF 기업가치평가 모델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웹페이지를 소개드립니다. https://xdcf.co xPJT는 회사의 연간계획을 수립하시는데 주로 사용되고 xDCF는 회사 투자유치, 회사 인수 및 투자 등 회사의 Value를 평가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실제로 현직 회계사 및 재무담당자가 사용하는 양식입니다. 엑셀 모델 파일(.xlsx)에서 빈칸을 채워넣으면 손익 추정 및 가치평가가 완성되는 방식으로 기존에 업무하시는 방식과 거의 동일하게 활용하실 수 있고, 엑셀 수식이 모두 연결되어 있어 새로 공부하실 때에도 업무 파악하시는데 도움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수식을 마음대로 바꿔서 사용하실 수 있으므로 자율성이 100%입니다. 각종 가정에 따라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분석이 처음이신 등의 이유로 입력양식의 계정별 분석방법을 기재하지 않으셔도 GPT-4o가 자동으로 분석방법을 채워서 양식을 만들어줍니다. 무료이고, 엑셀양식을 넣으시면 엑셀모델을 이메일로 보내드리는 방식입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필요없고, 회사명 기재 필요없고, 파일은 7일내에 일괄삭제되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개자료는 Youtube에 게재하였습니다. xPJT : https://youtu.be/PwiD2pzRR_U?si=3Jtx6RAOvqA3iOk7 xDCF : https://youtu.be/RQr4E-YGzAE?si=4FuBVRGtyZdxNcmX 해당 홈페이지를 사용하시면 양식 전송 후 메일 받아보시는데에 연간 손익 추정 모델은 10분, 가치평가 모델은 15분 소요됩니다.(서버가 작아 요청이 많을 경우 추가 시간 소요 가능) (참고)홈페이지는 향후에도 중단없이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모쪼록 업무에 도움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진유 | 이촌회계법인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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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부동산금융부 어떤가요?
채용공고가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곧성공이다
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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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이런 끔찍할 수 있는 일이 발생했을 때?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A직원이 B직원을 강제추행 및 폭행을 했고, B직원이 A직원을 고소해서 A직원이 벌금형을 받는 유죄가 나왔습니다. 회사가 취해야 할 적절한 조치는 무엇일까요?
조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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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호칭
xx님, 대리님 과장님 부장님 A님 참 다양할텐데요 최근 수직적인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형 누나 동생 어이 거기 이런식의 패턴 회사 다니시는 분들 있나요? 저는 나이 고하 상관없이 존대하는게 편한데, 조직문화가 너무어려워요 반말 찍찍 하는 문화.. 30-50대가 주 인원이고요.. 저도 과차장급인데 야 너 어이 이러는거.. 떠나거나 적응해야겠죠 회사에서, 굳이 팀원들과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생각해요 불편하게만 안지내면 된다면요 처음에입사하고 자진해서 도움도 많이 드리고 저자세로 같은급 인원들에게 대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호구가 된것같아 저자세는 어느순간 그만하기로했어요 아무래도 경력직이라 고인물들한테 무시당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다들 어떠세요 회사 그만두고싶네요 ㅠㅠ 급여가 달달해서 그냥 다니는데.. 아
구구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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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소개 많이들 받으시나요?
일 집 반복하다보니 새로운 이성 찾을 기회가 많지가 않네요. 🥲
너를믿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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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자친구도 좋은데, 고민이 돼요
저는 30살 대기업 다니는 여자고, 남자친구는 동갑 회계사예요. 작년에 소개팅으로 만나 사귀게 되었고, 서로 큰 충돌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키도 크고, 객관적으로 잘생긴 편이고, 표현도 많이 해주는 다정한 성격이라 주변에서는 거의 완벽한 남자라고 말하곤 해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재미(개그)가 없다는 건데요, 대화가 잘 통하고 끊임없이 수다를 떨 수는 있지만 빵빵 터지진 않아요. 사실 회사만 가도 드립 욕심이 좀 있는 사람들이 말 한 마디를 해도 센스 있게 해서 피식할 때가 있잖아요. 엄청 웃긴 걸 바라는 게 아니라 그 정도만 되어도 괜찮은데, 제 남자친구는 유머코드가 저와 맞지 않아서 제가 원하는 티키타카가 잘 나오질 않네요. 제가 이성을 볼 때 1순위가 재미이기도 하고, 직전에 만났던 사람이랑은 하루 한번은 꼭 배아프고 눈물 나올 정도로 웃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이 점이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잘 지내고 있는데 헤어질 수도 없고, 결혼해서 평생 살 생각하니 헤어져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 부분이 문득 문득 고민으로 다가오네요. 만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지금은 거의 포기한 상태인데, 나이 때문에 포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슬프기도 해요. 이 사람과 헤어지고 유머코드가 맞는 사람을 찾는게 좋을지 아님 다른 모든 부분이 완벽한 이 사람에게 집중하고 재미는 다른 취미나 모임에서 찾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평생 같이 살 사람은 정말 재밌는 사람이면 좋겠어서요..ㅜ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재즈듣는고양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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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에
새로운 세상에 살아서 좋아요. 우리 다들그렇게 생각하시죠?
지전짱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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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어느쪽이 좋을까요...?
나이 만으로 31살입니다. 연봉이나 이런부분이 너무 낮아서 너무 안좋게만 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현재는 지방쪽에서 중견기업 다니고있구요. 결혼은 했지만 자녀는 없습니다. 연봉 2900에 인센티브 3개월에 한번씩 나옵니다. 많이 받는걸 기대하려면 내년은 되야할거같구요.. 그것도 잘 해봐야 150일거같네요. 대신 법인차량 (통행 +주류 포함) 법인폰이 나오구요. 식사는 자기돈으로 밖에서 알아서 먹습니다. 매년 연봉협상 없고 3년이 지나면 인센티브가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3년뒤부터는 진급이 어려워 또 어떻게 될지 모르구요.. 지금 제안이 온곳은 서울쪽이고 같은 중견입니다. 3300에 인센티브 3개월에 한번씩이구요. 이런 저런 정보로 인센티브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본 결과 신입이 300을 평균으로 가져갔더라구요. 물론 사람 바이 사람이겠지만요. 매해 연봉협상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법인카드와 식사는 제공이구욥. 미래를 생각해서는 이직해야할거같지만 서울로 올라가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뭔가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뚜뜨리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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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동료에게서 계속 연락이 옵니다
일적인 건 아니고 안부겸 회사 얘기를 계속 저한테 보냅니다 처음 회사를 그만둔 바로 직후 1,2주 정도는 상황을 전해 듣거나 같이 뒷말을 하는 게 다소 재밌기도 했는데요 단, 이때까지는 인수인계 관련 얘기도 하긴 했으며, 친분이 있기에 편하게 알려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퇴사를 한지 오래이고 그 회사에 대한 미련이나 다시 돌아갈 생각도 없으며, 회사 소식을 궁금해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당시에 친했던 동료였지만 퇴사를 한 이후 까지 발전적이지 않은, 제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 부담이네요 게다가 제 소식이 회사에 전해질 것도 그닥 달갑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 동료가 저와 친분을 유지 하고 싶어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근무 시간에 계속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는 것을 보니 심심하거나 힘들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하고 감정을 풀어놓을 상대가 필요해서 연락을 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퇴근후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는 또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 친한 동료가 있다고 해도 퇴사를 하고 나면 생일이나 명절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그것을 핑계삼아 연락하고 인연을 이어서 밥도 한끼 먹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지금 이 상황은 뭔가 제가 부담스럽고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이어서 오히려 좋게 끝낸 인연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직접 동료에게 제 마음을 솔직히 표현 해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전에 제가 너무 거리두기를 하는 것인지?? 아무리 친했어도 연락이 너무 잦고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의 성격 차이인가요?
홍길덩덩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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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업무하는 회사있나요?
업무하는회사있나요?
임원니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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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야구 팀 들어가고싶습니다!!
사회인야구팀 들어가고싶습니다! 대학교때 동아리했고 야구좋아합니다 여의도근무중(금융권)인데 주변에 하시는분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ㅎㅎ 나이는 30초반입니다 혹시 사람 구하는 팀있으면 연락부탁드립니다!
VVM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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