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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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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시작하고 이성만나는 경로?...
대학교때까지는 자만추가 가능했던것같은데,,, 사회생활 시작하고부터는 회사ㅡ집 뿐이라 다들 어떻게 인연을 맺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다 소개팅잉가요?
g102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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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탈출 모임 모집!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대기업에서 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와 함께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향해 성장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투자에 성공하거나, 커리어 하이를 찍은 성공한 사람은 아닙니다. 여러분과 비슷한, 언제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지 각을 재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런 저이지만, 큰 꿈이 있기에, 이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거창한 건 아닙니다. 매일 나의 장점을 더 발굴하고, 업무 외에 나의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위해 한 일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생산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가 성공하면 직장에서처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축하해주고, 파티를 열 계획입니다. 함께 동참하실 분은 언제든 접속해주세요. 참여코드는 happines 입니다. https://open.kakao.com/o/giXAOJSh
lllllaaa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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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나 주말에 공부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3년차 콘텐츠 마케터인데요, 요즘 이런 고민이 듭니다. 주변 동기들은 다 새로운 스펙을 쌓고 있는데, 저는 매일 야근만 하다가 하루가 끝나더라고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점점 뒤처지는 것 같다는 생각에 불안해지더라구요. 지금까지 쌓은 포트폴리오로 환승이직을 해도 결국 비슷한 자리일 것 같고, 요즘 하도 주변에서 데이터 공부는 필수다라는 말을 들어서 저도 늦기 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찾아보다가 모두의연구소 직장인 데이터 의사결정 과정을 알게 되었어요. 온라인이라 이동 시간이 없고, 퇴근 후 2시간?만 투자해서 80% 출석만 하면 수료 가능하다 보니 부담도 덜하고 제대로 스킬업 해보려구요. 데이터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한다고 하던데 제 직무에서는 도움 될 것 같더라구요! 1. 고객 서비스 데이터 심층 분석 및 만족도 향상 2. 데이터 기반 전략 기획 및 성장 보고서 자동화 3. AI 활용 마케팅 성과 향상 및 가설 검증 혹시 요즘 데이터 공부하시는 경험자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
뚜비두밥바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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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분야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모 대기업에서 ESG 관련 업무를 하고 있지만, 계약직이다 보니 회사 상황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공시 대응, 기후변화 전략 수립 같은 주요 ESG 업무보다는 S 영역 중심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ESG 업무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보고서 작성 경험 등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이직을 알아보니 많은 채용공고에서 ESG 보고서 작성 경험을 우대사항으로 두고 있더라구요. 저는 ESG 경험을 살려 꼭 이 분야에서 정규직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비록 직접 보고서를 작성해본 경험은 없지만, 스스로 공부하며 대응 방법을 익히고 정리해왔는데요, 이런 경험도 어필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 맡고 있는 업무가 자칫 물경력으로 보일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 😢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ESG 보고서 작성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 어떻게 경력을 살리고, 어필할 수 있는지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juliesan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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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공홈지원 vs 헤드헌터
헤드헌터 연락와서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해당 공고가 오픈 되어있는데 어떤 지원 방식이 더 좋은 걸까요? 헤드헌터가 말하기로는 채용 사이트 에서 이미 내려간 공고라고 말해서..
호잇리이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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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이프와 대판 싸웠습니다.
현재 저는 30대 중반 서울 거주중인 유부남입니다. 연봉 7,500 정도 됩니다. 결혼한지는 1년이 아직 안되었는데요 현재 제가 부모님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코스트코 연회원권을 끊어 드리고 있어요. 부산에 계시는 부모님댁이 코스트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지만 현재 식솔이 많지않아 물이나 바나나 정도만 구매를 하세요. 와이프는 이걸 지출을 아껴야 하니까 그만 내드려야 한다고 이야기하네요. 저는 연 4만원 정도고 지출 보다는 도움을 드리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생각하여 계속 지원해드리자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더불어서 현재 부모님한테 월 35만원의 용돈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용돈을 끊으면서 우리 지출을 줄이자고 하고 그 과정에서 코스트코 이용권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처가는 그래도 경제적 사정이 많이 나아서 따로 보내드리지 않고는 있습니다.. 제가 양가 맞춰야 한다면 같이 보내겠다고 해도 와이프는 차라리 양가 다 끊어버리는게 맞다고 하는 상황이구요. 이 이야기로 업무에 집중이 안될 정도로 카카오톡으로 크게 싸웠습니다. 육두문자도 보낼 정도로요.. 이런 내용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부부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익명에 빌어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전 너무 매정한 판단을 와이프가 한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는 지출을 줄이고 앞으로 경제적인 독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최대한 편향되지 않도록 작성하였는데.. 제 3자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익명의남편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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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취업 힘듭니다..
한번도 이직이나 취업에 실패한적이 없었는데.. 영업지원에서 회계로 직무 전환하여 경영악화로 회사를 관두게 되었고 그래도 꾸역꾸역 1년 채워 나왔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아 푹 쉬고 재경관리사 추가로 취득하여 이제 취업하려고 하는데 좀처럼 잘 안되네요. 아예 서류합격이 되질 않아 면접에서 역량을 펼칠 수도 없고, 내 자기소개서가 너무 별로인건가 싶다가도 내 경력이 너무 물경력인가 싶기도 합니다 ㅜㅜ 정산 2년 회계 1년 회계 3개월( 경영악화로 퇴사 후 다른 회사 들어가서 잠깐 일했음)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고 이력서, 자기소개서라도 봐주실 분 있을까요?
취업하고싶다요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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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낳기만 하면 모성애가 생기나요? 아이 안 갖기로 한 약속, 남편이 자꾸 말을 바꿉니다.
결혼 2년차, 정말 심각한 문제 때문에 결혼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 고민되어 결혼 생활에 글을 씁니다. 저희는 연애 시절부터 '아이 없는 삶'에 대해 확고하게 합의했습니다. 각자의 커리어와 둘만의 자유로운 삶을 존중하기로요. 제가 행복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터라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그리고 잘 키울 자신도 없습니다. 남편도 당시에는 저와 함께하는 행복이면 충분하다며 적극적으로 동의했습니다. 여러 번 나온 이야기고, 그 결심이 너무나 확고해 보였기에 결혼을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1년쯤 지나니 길 가다가 어린 아이들을 보면 귀엽다는 말을 꺼내기 시작하더군요. 저보고도 저 애들 귀엽지 않냐며 동의를 구하고요.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친구 아들 돌잔치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애 낳고 더 행복해 보이더라며, 애 싫다 싫다 해도 애 낳으면 다 생각이 바뀐다더라며 운을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우리는 딩크로 합의하지 않았냐고 선을 그으면 그냥 한 말이라며 말끝을 흐리더니 어제는 어쩐지 당당해져서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건 연애때 생각이라며, 막상 낳으면 여자는 모성애라는 게 있어서 더 좋아할 거라며, 낳기만 하면 되는 거라고. 이 말을 듣는데 온몸에 힘이 빠졌습니다. 이건 단순히 아이를 낳고 안 낳고의 문제가 아니라, 제 인생에 대한 제 결정권을 존중하지 않는 거고, 결혼의 가장 큰 전제였던 약속을 저버리는 거잖아요. 그 약속을 기반으로 미래를 그렸는데, 그 토대 자체가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딩크라는 약속이 없었다면 저는 이 결혼 절대 안 했을 거예요. 게다가 아기는 남편이 아니라 제가 낳는 건데요. 이렇게 중요한 약속도 쉽게 뒤집으려는 사람과 앞으로 인생의 다른 약속들을 어떻게 믿고 함께할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고민중입니다. 물론 의견이 분분할 이야기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종합해서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남편과는 주말에 진지하게 이야기해볼 예정입니다.
진짜마지막잎새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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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하는데 왜이렇게 상황이 안좋죠?
전직장5년차, 현재 회사는 3년차이고, 1년전부터 매출하락입니다. 1년전부터 어학, 자격증등 스펙을 쌓아왔습니다. 점점 일이 없어짐에 따라 솔직히 회사근무시간에 이직준비를 위해 몰래 다른것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모든 떠날준비가 되니, 채용시장이 너무 좋지 않네요..... 이미 현재 회사는 정이 다 떨어져서...당장 퇴사할수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저같은 분 많으 시겠죠....?
사블랑고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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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1박2일 단합대회 가능하신가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깁니다.. 직장생활 저도 8년정도 해봤는데 이런 곳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저는 타회사에 재직하다 현재회사로 이직한지는 3년정도 됬습니다. 저희회사는 성비균형상 남직원이 많고 여직원이 적은 편입니다. (남자 21명 여자 2명) 이번에 저희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아서 단합대회를 간다고하는데 당일에 회사인근에서 식사하고 간단한 활동 및 기념행사하는것과 금요일 낮에 행사하고 인근 지역펜션같은곳으로 외부활동 가는 2가지 안을 투표했는데 제가 오며가며 만난분들은 대체로 당일에 행사마치는것을 선호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단합대회하고싶으신지 반반이지만 아무래도 요즘 경기도안좋으니 단합대회를 가는걸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단합대회가는거 상관없어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그런데 전날 근무하고 다음날 오프하는 사람도 희망자를 강요한 필참입니다... 심지어 다음날 근무하는 사람은 무조건참석하고 저녁 10시쯤에 펜션에서 다시 회사로 복귀하고 회사 휴게실에서 쉬다가 담날 근무하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여직원들한테 당일10시에출발해서 회사온다음에 집가면 괜찮지? 라고해서 여직원중 한명은 연차쓰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연차쓰고 빠져야되는지.. 근데 창립기념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쓰는게 눈치가보여서.. 요즘 이런회사가 또 있나요? 아님 저희 사장님이 특이하신건지..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솔직히 당일7시에만끝나도 갈텐데 10시는...쫌.. 다들어떠신가요?
언젠간행복이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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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국내 대형증권사 이머징 지역 사업기획 커리어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바이사이드에서 대체투자 업무 수행 중입니다. 대형증권사 이머징 지역 사업기획으로 가면, 전략적 투자나 인수합병 딜 경험도 할 수 있을까요?
도쿠시치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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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적인 하극상
미혼의 여대리가 있습니다 할 말 다 하고 자기주장 엄청 강합니다 가끔 맞는말도 있지만, 대부분 말(어투,단어)이 세서 늘 가르치고, 지적하고 하는게 이젠 듣기가 많이 거슬립니다 (예, 이런이야기는 팀장들과 해라 고민을 함께할거면 팀장월급도 함께 나눠라 등등) 가끔 듣다보면 시원하고 재미있을 때도 있지만 계속 듣다보면 하극상이란 생각에 기분이 계속 나쁩니다 제가 더 선임이기에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게 맞지만 성격상 부딪히고 싶지 않습니다 좀 부드럽게 이야기하면 서로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대나무밭이려니 하고 털어봅니다
주2일근무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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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1개월 전] 이렇게 퇴사하게 되네요2
얼마전에 3일뒤에 퇴사한다고 했던 11년차 직장인입니다.. 글쓰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이직후 퇴사가 맞는 것 같아서 버티면서 이직할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권고사직 얘기가 떠돌더니 어제 반 권고사직 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가라 가 아니라 이번년도도 이러면 내년에 어쩔 수 없다 한 달 뒤에 다시 확인할거다..) 이러다 보니 참 이직처 찾는 거 집중도 안 되고 심리적 정신적으로 정말 영향이 있고 몸도 망가져서 갑자기 귀병(어지러움)도 걸리고 참... 역시나 그냥 그만 두고 일단 쉬어야 하나 싶어요 다들 이렇게 버티시나요 아니면 그래도 꿋꿋이 남아서 이직하고 퇴사를 해야 하나요 이제 팀 내 소문도 은근히 나고 해서 팀장이 말도 안 걸고 저 퇴사할 때만을 기다리는 것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맨탈 털려서 죽겠네요...정말.. 버틴다고 그냥 그대로 두지 않는군요...
미향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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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간식 담당자인데 무슨 간식이 좋을가요......
2주에 한번씩 간식 주문하는데 넘나 스트레쑤 선배님들 조언&추천 부탁드려요 대중적인거 시키면 흔하다고 뭐라하시고 특이한거 시키면 특이하다고 뭐라하시고 몇십명 호불호 다 맞출수도 없구 힘드네요 후! 하소연은 여기까지 하고 ㅎㅎ - 배고플 때 먹을 만한 포만감 있는 간식 (초코파이, 몽쉘, 카스타드 등) - 리더분들 회의할 때 집어먹을만한 쪼그만한 달달구리 (ABC 초콜릿, 말랑카우 등) - 간식 판에 세팅하면 예쁜 적당한 크기의 간식 (플랑, 엄마손파이 같은거...) 요런거중에 맛있고 괜찮았던 간식 있으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기왕시키는거 직원분들이 좋아할만한 걸로 시키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참고로 아웃소싱은 죽어도 안한다고 하시네요!!!!)
피터래빗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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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커리어 고민중인 4년차 엔지니어입니다. 빅데이터 엔지니어 2년(hadoop기반), 클라우드(scp) 1년 / 도커 엔지니어 반년, devops(ansible) 엔지니어 반년(진행중) 경력으로 이제 4년차 입니다...(중소기업) devops쪽으로 가고싶어서 일단 cka, ckad는 따고 봤는데 규모가 있는 기업들 요구사항을 보니 요구하는 연차나 기술 스텍이 너무 많더라구요... 오픈소스는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써본 편이긴 한데, devops쪽으로 경험을 더 쌓고 이직을 할지, 눈높이를 좀 낮춰서 이직해서 경험을 쌓을지 고민이 됩니다 ㅠㅠ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내년에도 원하는 쪽으로 일할 수 있을지 불분명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회사 사정이 안좋다고 연봉도 동결이었습니다 ㅠ 내년에 출산 예정이기도 해서, 몸이 갈리더라도 연봉 더 받고 devops 관련 일을 하고 싶기도 하고 커리어적으로 빅데이터 -> 클라우드 -> 데브옵스 이렇게 가고 있는데, 경력직 채용공고는 한 분야에 최소 3년을 요구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ㅜㅠ 인생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병아링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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