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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거주지
남자는 금천구 쪽 구축 아파트 보유 구축아파트에서 신혼생활 희망하는데 여자는 구축 아파트 너무 오래돼서 싫다 구축에서 회사랑 도어투 도어로 1시간 정도 걸리니 차라리 남자 여자 회사 중간쯤에있는 신축 빌라나 신축 오피스텔에서 월세 시작하는건 어떤지 대화중인데 (구축 아파트는 전세 주기 등 으로 활용) 구축인데 인테리어 잘 돼있어서 제가 살때 큰 문제는 없었거든요 ㅠ 월세도 요새 투룸이어도 빌라나 오피면 130 140만원은 하더라고요 어떻게 조율하는게 현명할까요
아파트사고싶어요
금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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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지키는 사람
말을 지키는 사람은 드물다 말을 반드시 지키기는 어렵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우선 말을 안 믿어야 하고 이행 실적들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말을 지키지 않을 경우 상대에게 설명하는 예의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그래서 어쩔건데 하며 막무가내 또는 침묵, 거짓말 하는 질 낮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ㅈㅅ기업들은 말할 것 없고 대기업들도 그러한 경우가 많다 그러하니 대기업들 규모에 비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용자로는 인기가 낮다. 글로벌 우수 인력 중 한국 대기업에서 일 할 인력은 0이라 보면 된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때 잠시 미국의 우수 인력들이 미국 고용시장의 어려움으로 잠시 한국 대기업들에 채용된 바가 있었다 하지만 미국 경제가 회복하면서 한 명도 예외 없이 나갔다 한 조직의 수준의 ceiling은 최고 의사결정권자이다. 결정권자가 끊임 없이 절차탁마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글로벌 우수인력들을 끌어 들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다 향후 10년 건곤대척의 글로벌 경쟁 예상된다 - AI 자율주행 로봇 등 격변의 시기이다 거대 기업들도 무너질 수 있다 미국 중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다 장악할 수 있다 특히, 한국 대기업들의 영역인 제조 대량생산에 중국 뿐 아니라 미국이 진입하고 있다 테슬라는 4680 배터리를 자체 생산해 이번 사이버캡에 탑재했는데 건식이라는 혁신을 해서 한국 배터리사들 입지가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는 중국 완성차 업체도 동일하여 자체 배터리를 내재화 하여 중국 배터리 대기업들도 어려움을 직면 한다고 한다.) 한국 제조업은 이미 ㅈㅅ는 무너져 오고 있고, 대기업도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수준은 결국 인력 수준이다 글로벌 우수 인력들을 유인할 기업 문화를 갖추느냐 그것이 한국 대기업들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한국인들이 자율주행 못 만들고 AI 못 만들고는 이미 입증되었다 세금으로 막대하게 낭비하나, 한국인들이 받은 교육과 소수 대기업에 의한 경제 집중으로 인한 갑질 문화에서 first mover는 나올 수 없다 기초과학이 약한 것도 이유이다 이제라도 변해야 한다 말을 신중히 하고 하면 지키려 하는, 만일 지키지 못 하게 되면 그것을 설명하려는 문화, 즉 신뢰를 중시하는 사회 문화가 국가 경쟁력을 올릴 것이다
@청와대
Matrix
금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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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퇴사 유도하는 회사
실적안나오니 현재근무하는 회사 대표가 다른회사가는게 어떠냐고 대놓고물어보고 이직권유하는 회사대표 어이가없네요. 다들 어떻게생각하세요?
제이수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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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다르면 헤어지는 게 좋을까요?
남친은 왼쪽이고 저는 오른쪽인데 가끔 이해안될 때가 있어요.
동동동서
금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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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년차 연봉 2천 낮추고 경력이직
안녕하세요 4년차 접어드는 금융권 직장인입니다. 최근 경력이직 고민이 돼서 글 올려봅니다 1.현재직장: 연봉 영끌 1.2 워라벨 헬 성과급 계속 잘나올지 미지수 2.이직직장: 연봉 1 부근 워라벨 좋음 복지 좋음 현재 직장에 나름 만족하고 사람들도 괜찮습니다. 다만 일이 힘들어 계속 다닐 회사는 아니고 언젠가 이직을 해야하는데, 경력 5년정도 채우고 일도 좀더 배우고 이직할까 싶다가도 원하는 회사에 원하는 포지션이 또 공고가 뜰까 걱정이긴합니다. 그리고 현재회사에서 나름 인정 받고 있어서 성과나 평가도 좋은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으로 옮겨서 다시 기반을 쌓는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꿀꿀오소리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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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커리어는 어디로 가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 직장인 입니다. 우선, 저의 직전 회사는 IT계열 중견기업이었습니다. 매출은 많지 않더라도 든든한 모회사 덕분에 월급 걱정은 없는 비교적 안정적?인 약 300명 규모 회사였습니다. 어느정도 규모를 가진 조직이 그렇듯 제가 속한 조직도 업무 범위가 정해져있었고, 이를 넘나드는 건 쉽지 않아 회의감을 느끼던 와중 스타트업인 현 직장의 오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결정한 이유는 아이 출산, 가까워진 출퇴근 거리도 물론 크지만 그것보단 스타트업에서의 업무 범위를 넘나드는 자유도 때문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1년 근무하고 있는데 걱정은 업무 범위도 아니고(만족) 연봉(30% 상향 이직하였음)도 아닙니다. 이를수도 있겠지만 승진과 팀장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총 경력 8년차 대리지만, 스타트업인 만큼 빠른 승진과 팀장 경험인데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걸까요 ? 제 나름 안정성 보단 자유도를 택한 만큼 빠른 승진과 팀장 역할을 부여받고 싶네요... 현 직장에서는 좋은 평가와 너가 입사해서 기존 사업 영역보다 넓어졌고, 신사업에 도전하고 있어서 지금 처럼 잘 해주면 된다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이나 인사권을 가진 분들에게 조언 받고 싶습니다 !
멀티플레이어99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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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자리도 프로젝트도 소개해줬는데… ‘당신은 나보다 200만 원 더 받겠네’라는 동업자...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A와 B는 50:50 지분의 공동대표로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창업 초기 회사 수익이 충분하지 않던 시기, A는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F사에 B를 소개해 두 사람이 함께 근무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후 F사 대표가 A에게만 임금을 절반 가까이 삭감하겠다고 통보하는 일이 발생했고, A는 퇴사를 고민했습니다. 그러자 B는 A에게 이런 취지로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가면 나는 바로 잘린다.” “나는 여기를 알바 정도로 생각하지만, 내 월급이 절반 깎이더라도 1년 정도는 더 다니고 싶다.” “내가 월급 일부를 보전해 줄 테니 같이 다니자.” A 입장에서는 자신이 소개해 준 직장에서 자신만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데도, B는 그 문제보다 자신의 일자리가 없어질 가능성을 더 걱정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후에는 B가 A보다 먼저 스스로 F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럼에도 A는 자신이 F사를 퇴사하면서 거래처와 협의하여 B가 약 1개월 반 정도 더 근무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후 A가 국가기관 관련 얼굴인식 프로젝트에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추가로 델파이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B에게도 참여기회를 주고자 이력서를 요청했습니다. B는 “C#이나 델파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실제 이력서를 확인해 보니 관련 경력을 확인하기 어려워 주관사에는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뒤 A가 오래전에 이력서를 제출했던 다른 업체에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금융권 관련 개발의뢰였는데, A가 “동업자가 있다”고 알리자 상대 업체는 오히려 개발·설계문서 약 8종을 보내주면서 가능하면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해 달라, 후속 개발도 계속 의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A는 해당 자료를 B에게 전달하며, “아직 두 곳 모두 계약 전이니 자료를 검토해 보고 어느 쪽이 좋은지 의견을 달라.” 고 했습니다. 그런데 B는 자료를 보더니, “이 많은 문서를 누가 다 보느냐.” 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A가 “그쪽 보수도 예전에 당신이 프리랜서로 받던 금액보다 월 100만 원 이상 더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해 놓았다”고 설명하자, B는 오히려 “그러면 당신은 나보다 200만 원 더 받겠네.” 라고 말하며 참여를 거절했습니다. A는 이 부분이 가장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50:50 동업이라고 하더라도 외부 프로젝트에서 각자 맡는 업무와 책임, 기술 수준, 투입범위가 다르면 보수가 다른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완제품을 회사가 일괄 납품하는 턴키 계약도 아니고, 원청사가 각자의 역할과 투입인력에 따라 계약금액을 정하는 구조라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부당한 문제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돌이켜보면 그때 A가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당신보다 더 받는 것이 문제라면, 우리는 50:50 동업관계를 정리하고 현재 거래 중인 거래처에도 동업 종료 사실을 알린 뒤 각자의 능력과 업무에 따라 각자 계약하자.” 동업에서 50:50이라는 것이 회사의 지분과 의결권이 50:50이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각자의 경력·능력·책임·개인 프로젝트의 보수까지 무조건 똑같아야 한다는 의미인지 저는 이번 일을 겪으며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동업자가 자신보다 더 높은 보수를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프로젝트 참여 자체를 거절하고, 그 차액을 문제 삼는 태도를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늘신의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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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사들은 직장 내 괴롭힘 하지마셈
이게 뭐 남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임 이게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법이 환장하는게 기한이 없음 ,,,,, 만약 님들이 부하직원이 업무 못하고 빌런이라고 생각해서 내쳤다가 걔가 퇴사해서 다른 어디 더 좋은 직장에서 자리 잡을 경우 직장 내 괴롭힘 업무 적정성 여부 충족이 안되거나 투서먹을수가 있음 그래서 꼭 부하직원 업무지시할때 구두로만 지시하지말고 서류 꼭 남기고 캡쳐해놓으셈
3121john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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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내가 남들보다 50배 더 버는건 남들보다 50배 더 노력한건데 (금수저 아님, 자수성가 솔직히 노력은 정직하다 생각) 근데 왜 세금을 더 내야 하지? 그럼 노력대비 보상이, 노력 안한 사람보다 더 적은거 아닌가?
137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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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 연봉이 어떻게되나요?
전 4년차이고 이직을 준비하려고하는데요 현실적으로 대기업은 커녕 중견도 좀 어려울거같아서 중소로 알아보려고해요 그래서 바이오 중소기업 연구직군 석사졸업하신 저년차분들 연봉이 어떻게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회사에서 듣는 소리는 아무리 성과급이없어도 우리회사가 타회사대비 많이주는편이다라고 하는데 아닌거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수수로로2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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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인건지 지친건지 모르는 지금..
요즘 이직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는 중견기업 제약회사에 물류업무를 보고있고 약 2년다녔습니다. 94년생이고 해서 경력이직도 힘들거같고 신입은 뭐 당연히 나이때문에 안될꺼같고 자격증은 뭐 남들이 다가지고 있는 2~3개 평범한거에 경력은 부사관 7년 대기업 협력사 물류 4년 제약회사 물류관리 2년 학교는 전문대졸에 올해부터 사이버대학교 유통물류 3학년 편입중,,, 나름 열심히 살아온거같은데 사람 일 때문에 힘듦을 많이 경험했는데 많이 지칩니다.. 사람 때문인것도 있고요. 아직 결혼을 못했고 월급도 80%이상 저축하고 해서 3.3억 가량되니까 처자식도 없고하니 많은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믿는 구석이 생기니 의욕도 사라지고... 현재 글도 두서없이 쓰게되고 주말인 지금도 쉬는느낌이 들지도 않고... 왜이럴까요~ 이직이 정답인건가요
정답은무엇일까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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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상대가 조건은 좋은데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나요..
말은 많은데..재미가 없고 같이 있어도 그냥 무념무상인 느낌
파파야초
쌍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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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처음 사는데.. 원래 바닥이 이런가요??
제가 여태까지 부모님이랑 살다가 처음 독립했는데 원래 보통 원룸 바닥은 이런 재질 인가요?? 보통 이 위에 장판? 같은거 깔려져 있지않나요...?? 원래 마무리 인테리어가 저런 타입으로 하는곳도 많은가요??
Iilil1il
쌍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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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자격증 취득 때문에 직무 내역이 포함된 경력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회사마다 경력증명서 양식이 많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삼성 계열사에서 경력증명서 받아보신 분이나 인사팀 계신가요? 1. 어떤 내용 기재되는지 (최종 부서/직무만 나오는지, 재직 기간 동안의 전체 부서 이동/직무 다 나오는지, 아니면 다른 방식인지) 2. 만약 상세하게 기술되어있지 않다면 별도로 구체적인 내용 작성해서 추가 요청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특정 직무에 대한 경력을 인정받아야 하는데 부서명만 나오면 인정받기 어렵다는 자격증 후기가 있어서..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격증사냥꾼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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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때 소리 지르는 상사, 결국 퇴사 고민 중입니다
직속 이사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사람이 먼저 같이 일하자고 해서 지금 회사에 왔는데, 막상 같이 일해보니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은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만든 결과물에 문제가 있으면 상황이나 원인을 먼저 보는 게 아니라 “안 되잖아”, “이게 뭐야” 같은 말부터 하고, 회의 중에도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높이거나 소리를 지르는 일이 반복됩니다. 문제 해결하려고 물어보면 “모르겠다”는 답변이 많고, 결국 결과에 대한 책임은 실무자가 집니다. 저는 FE 6년 차인데 최근 프로젝트에서는 디자인, 화면 설계, DB 설계, API 설계 및 연동, CMS, 랜딩페이지, 기획 지원, 인프라까지 거의 대부분 맡았습니다. 인프라나 백엔드는 원래 제 주 업무도 아니고 처음 해보는 영역인데, 제대로 알려주거나 같이 해결해주는 건 없으면서 왜 이것도 못하냐는 식으로 압박하고, 3개월 안에 배워오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업무 범위는 이렇게 넓혀놓으면서 개발할 때 AI 같은 도구도 쓰지 말라고 합니다. 회사 보안이나 정책 때문에 제한할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대체할 지원이나 교육은 거의 없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하면서 결과는 계속 요구받는 상황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프로젝트도 4건 이상 했고 구현이나 설계도 대부분 직접 했는데, 연봉 협상 때는 제가 “내세울 게 없다”는 식의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한 일을 본인이 한 것처럼 얘기하거나 제 기여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느낀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자기 밑에 있던 개발자들한테도 계속 리뷰하고 압박해서 결국 개발자를 그만두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본인이 자랑처럼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도 그 말을 듣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제가 똑같이 회의에서 고성 듣고, 계속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업무적으로는 도움을 거의 못 받는 상황이 되니까 그 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본인은 사람을 강하게 몰아붙이는 걸 관리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지금 그 방식 때문에 실제로 퇴사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실수한 적 있습니다. 업무상 잘못한 부분을 지적받는 것 자체가 싫다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계속 소리 지르고, 사람들 앞에서 부정적인 말 하고, 도움은 안 주면서 결과만 가지고 몰아붙이는 게 반복되니까 지금은 출근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듭니다. 회사 자체가 싫은 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위 상사에게도 이미 너무 힘들다고 얘기했고, 팀 이동이나 같이 일하는 환경을 바꿔달라는 취지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팀 이동이나 분리 같은 실질적인 조치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계속 참고 버텨야 하는 건지, 퇴사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식 신고까지 해야 하는 건지 고민됩니다. 회의 녹음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예민한 걸까요? 비슷한 상황에서 상위 상사에게 이야기했는데도 조치가 없어서 결국 퇴사하거나 신고까지 가신 분들 있으면 경험 듣고 싶습니다.
아이이익
쌍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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