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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미혼 여자의 고민. 결혼이 귀찮아요
주변 사람들은 다 결혼해서 못 물어보겠어요. 익명이지만 이곳에서 진솔하고 다양한 답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미혼에 연애도 몇년째 안 하고 있구요. 솔직히 지금 생활은 나쁘지 않아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조용한 게 좋고, 주말에 약속 없어도 하루가 잘 갑니다. 남들이 외롭지 않냐고 물으면 진짜로 안 외로워서 안 외롭다고 답해요. 가끔 외로운데, 그 정도는 인간 본연의 외로움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인간은 누구나 채울 수 없는 외로움이 있음) 그리고 몇달전부터, 친구가 절 채근하기 시작했어요. 소개팅 하라구요. 저는 회사 일도 바쁘고 주말에는 쉬고 싶어서 패스했구요. 친구가 "너 매일 그 소리 한다 그거 다 핑계다"고 하는데 맞말이에요. 솔직히 그냥 안 내켜요. 누군가 새로운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고 지금이 편해요. 가끔 밤에 겁날 때가 있어요. 외로움과는 다른데, 지금이야 친구들 있고 부모님 계시고 회사 다니니까 괜찮지. 그런데 10년, 20년 뒤에는 어떠려나. 내가 점점 더 내 한 몸 건사하기 어려워지면 어떠려나. 사고라도 당했는데 부모님도 안 계시면 어쩌려나. 그때 가서 혼자면 그땐 진짜 외롭고 기댈 곳 없으면 마음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때는 뭘 어떻게 해보기에 너무 늦은 거잖아요. 이런 걱정들이 불현듯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억지로 나가야 하나 고민되는데 겁이 난다고 아무나 만날 수 없으니까 마음을 다시 접어요. 제가 처음부터 정말 원해서 혼자를 선택한 게 아니라 귀찮고 무서워서 혼자가 됐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싶기도 하구요.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 계실까요. 외롭지 않고 지금 삶에 만족한다면 친구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이 삶을 지속해도 될까요. 미혼이든 기혼이든 주실 조언이 있으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내꺼하잣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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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약속과 너무 다른 회
그냥 신세한탄 이고 찡찡될건데. 한번만 봐주고 내가 잘못된거면 이야기 해줘. 우선 나는 94년생 남자구. 국립지거국에서 학사-석사-박사(수료)를 마치고 전공은 환경쪽이야 관련 분야 회사에서 첫 연봉 3400, 대신 상여와 성과로 대략 4천 조금 넘는 연봉으로 계약하고 1년을 다녔어. 퇴직한 이유는 업무 중 다리가 2번 골절됐고, 인대파열을 당하면서 더이상 다니다가는 몸이 망가질 것 같아서! 퇴사를 결심했지 다들 그렇듯 이직을 결심하고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 중견기업에서 일하시던 연구소장님께서 내 지도교수님과 알고지내셨고, 날 추천해서 면접을 보고 기업부설연구소에 입사하게 되었지. 여기서 부터 문제가 시작이야 첫 세후 월 300 이상과 성과에 따른 보상을 약속 받았고(연구소장의 약속) 선임연구원의 직급 또한 약속 받았지. 하지만 입사 후 1주일 있다 작성한 근로계약서에는 사원-연봉3,200 (포괄, 성과x, 상여x)로 되어있는거야. 인사팀 차장에게 따졌으나, 우리회사의 방침이고 경력이라도 무조건 인턴3개월 평가를 받아야 된다라는 말을 듣고 연구소장에게도 문의하였으나, 회사의 방침이니 따라줬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지.(3개월 후에는 약속한 연봉을 보장해 달라는 구두약속을 받았어) 이후 3개월간 적응하고, 열심히 일하며 시간이 지나니, 재계약 등 근로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거야. 인사팀, 연구소장, 대표 전부 이야기 해봐도 본사에서 아직 대답이 없다 기다려봐라, 등등 헛말만 하는거지 그렇게 8-10월 인턴이 끝나고, 11, 12월 매달 실수령 240을 받으며 계속해서 항의하였으나, 대답은 오지 않았고 26년도 1월 월급에 11, 12월 월급이 소급되서 나오지 않겠냐라는 말과 함께 26년이 되었지. 그리고 우리 회사에는 지방사람들이 많아서 차장-부장-이사 라인이 다들 사투리를 쓰셔서 박사과정까지 수료한 너를 키울태니 회사 PR(외주용역 수주 발표)를 나한테 맡기고 내가 10개이상의 수주활동 발표를 진행했어 26년1월 월급 240.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사직서를 내려고 개인면담을 신청하고 사직의사를 전달하니 그때서야 본사에 이야기를 했는지 연봉 4,200을 맞춰주더라고?(본사는 대리 1호봉 연 4,500 으로 들음) 이미 배신감에 찌들었지만 지도교수님과 연구소장님(배울게 많은사람)을 믿고 회사생활을 지속하던 중 26년 3-4월 정치싸움에서 진 연구소장님이 퇴직하며 4-6월 내가 연구소장 대행을 하며 회사생활을 이어갔고, 7월 새로운 연구소장님이 오셨어. 이때부터 매일 오전 6-7시 출장을 가고 본사에 복귀하면 오후 7-8시, 주5일중 2-3일을 출장, 야근, 조기출근을 수행하며 박사수료면 졸업을 위해 많이 배우고 논문을 써라 라는 말과 평일 오후에는 약속을 잡지말고 5분 대기를 해라 언제 뭔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라는 희대의 망언을 하더라고. 그렇게 26년9월17일 오전 7시 출발 오후 7시30분 도착하며 퇴사 욕구가 너무 올라오고, 유일한 취미이자 사람만나는 등산(야간등산)도 매일 취소되며 주변 사람들한테 욕을 먹으니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회사는 지금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각종 거래처 대금이 밀려서 내용증명이오고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우편이 매일 오는 상황(우리 계열사는 흑자이나, 본사에서 매출 전부를 가져가서 일부를 다시 나눠주는 기형적인 방식) 이거 정상인가?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지? 이력서가 걸레가 되더라도?
신세한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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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불합격 회사 재지원
안녕하세요. 전문 경력(3년 이상) 채용에 서류 지원했었고 탈락했습니다. 제 경력은 2년 남짓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같은 직렬 신입을 채용한다는 공고가 나왔는데, 재지원해도 문제 없을까요?
스근허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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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광고 보고 가입 완료
반갑습니다. 리멤버 처음 알았는데, 슈카월드 광고 방송 보고 찾아왔습니다.
양태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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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소개팅을 하고 싶다
심사역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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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및 퇴사
안녕하세요 자동차 정비 업계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이 회사에 다시 온지 이제 1년이 되었는데요 직장 특성상 a,b업무는 어느정도 올라왔는데 c,d업무가 1년에 대여섯번 될까말까 그것도 다 상사가 맡아서 하는중이구요 한번에서 두번정도만 해보면 감은 잡을것같은데 그 기회가 영 오질 않네요 답답합니다 ㅎ.. 여러분들의 고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어찌살아야하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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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세대 여배우 중에
고윤정이 젤 예쁜듯?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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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끄적 ㅠㅠ
저도 얼마전 고액 연봉자로 권고사직 당했는데요. 20년 기술직인데도 나이가 50대 초반이라 서류에서 번번히 미끄러지네요. ㅠㅠ 애들은 아직 어린데 답답하네요 실직한지 20일정도 되가는데 마치 몇개월 된듯하고 또 과연 이번에 이직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솔직한 심정을 담아 이밤에 적어보네요 !! 여태 순탄하게, 이직하더라도 경력에 중간텀없이 차곡차곡 회사 옮기며, 일을 해왔는데 이런일 막상 제가 당해보니 암담한 상황이네요 에효 ===================== 네트워크 20년 경력 (엔터프라이즈 외국계 금융권 Infra) 영어 중상급 (회화가능 및 외국계열 대환영) 언급해봅니다 ===================== 헤드헌터분님들 !! 이글, 보시면 pick up 부탁 드립니다 !! 꼭요.
리차드777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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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대한 자존감이 하락했습니다..
저는 제조업체에서 수출물류팀에 소속되어 있고 주요 업무는 포워더 선정 및 관리, 운임 책정, 수출물류관련 클레임 처리 입니다. 이 일을 10년 넘게 하고 있고 전 직장이 포워딩이었던지라 나름 수출입 물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출영업부서의 영업사원이 표면상으로는 제가 바빠서 일일히 신경쓰기 힘드니, 본인이 직접 자기 오더에 대해서 별도 해상운임 책정을 하겠다고 건의했고, 저희 팀은 영업팀과 언쟁 끝에 해당 영업사원 오더에 한 해 그 영업사원이 개별로 운임 책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영업사원은 우리회사가 기존에 거래하던 포워더가 아니라 본인의 전직장에서 거래하던 업체와 진행하기 시작했고, 해상운임은 제가 처음에 책정해놓은 단가보다 100~200불 낮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물류비 적게 나오면 좋지요. 근데 이 일로 저는 자존감이 하락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일에 대해 부정을 당한 느낌이랄까요.. 심지어 거래처에서도 역으로 저에게 연락을 해서 왜 물류팀을 제끼고 영업팀이 운임 책정하나요? 앞으로는 영업팀하고 소통하면 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데, 그에 대한 대답을 해줄 때 마다 자존심이 상하고 기운이 빠지네요. 정작 우리 팀장님은 영업팀 꼴배기 싫다고 걔네가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라고 하는데, 그럼 팀 업무의 절반이 날아가는 셈인데.. 물론 팀 업무가 그게 다는 아니지만 팀마다 업무 R&R이 있는데, 이건 선넘는 행동 같습니다. 근데 팀장도 가만히 있는데 팀원인 제가 이건 아니라고 반발하기도 싶지 않고.. 상황이 답답하네요.
대수물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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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위장 포교 주의하세요 (혁이네레코드)
본 글은 문화 활동이나 설문조사를 빙자한 위장 포교에 속아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는 추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직 공익적 목적으로 작성하는 실제 경험담입니다. 최근 인디 레이블이나 문화 단체 이름을 내걸고 접근하는 신천지 위장 포교 수법을 겪어 공유합니다. 1. 접근 수법 (설문조사 및 노래 제작) 길거리나 온라인 등에서 '혁이네레코드'라는 이름으로 접근합니다. "당신의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어 주는 인디 뮤지션 음원 제작 프로젝트다"라며 감성적인 문화 활동으로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2. 전개 과정 (심리상담 유도) 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니 강남역 근처 할리스로 유인합니다. 지하층에 심리상담사 한 분이 앉아계시고 10문항에 답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내 고민이나 취약점을 파고듭니다. 그러고는 "마음 상태를 더 깊이 알아보자", "과거를 치유해야한다"라며 전문 심리상담으로 유도합니다. 3. 최종 목적 (주 3회, 1년 만남 제안) 상담 과정에서 자신들의 '심리상담 제자'가 되어달라며, 일주일에 3번씩 1년 동안 장기적으로 만나자고 구체적인 요구를 합니다.이는 전형적인 신천지 복음방 및 센터(성경 공부)로 유인하기 위한 100% 위장 포교 수법입니다. 일반적인 심리상담은 주 3회씩 1년 동안 진행되지 않으며, 이는 외부 정보를 차단하고 인간관계를 고립시켜 세뇌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문화 예술을 이용해 순수한 마음을 이용하는 사기 수법에 다른 분들은 절대 속아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몬드초코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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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 중 이직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현재 육휴중인데 이번에 면접이 잡혔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준비는 어느정도 착실히 하고 있는데 육휴 중임을 면접 시 고지해야 할지 아니면 굳이 고지하지 않고 그냥 면접을 볼지 계속 고민됩니다 합격하고 나면 서류 제출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 중임을 이직할 회사에서 알게될 것 같은데, 이로 인해 채용이 취소될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경험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쑥떡조아맨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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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경력직 지원하면 보통 회신언제쯤옴?
궁금합니다.
@토스뱅크(주)
에겐남트럼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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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려내야 될지 데리고가야 될지...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고 지식이 쌓일수록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어느 중소기업의 팀장입니다. 일단 상황 설명부터 해볼게요. 제 생각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조언해주심에 있는그대로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팀원이 있습니다, 저랑 동갑이고 이전 직장에서 팀장을 하시던분이 저희팀 파트장으로 들어오게됬습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저는 자꾸 기싸움하는건가? 아니면 저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나? 싶을 정도로 선을 넘거나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건가 싶을 정도로 이해가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있는그대로 팩트 기반으로 사례를 말씀드리면 1. 입사한지 막 일주일됬는데 저를 건너뛰고 대표한데 다이렉트로 팀장이 나를 파트장으로 인정 안한다, 권한을 안준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나한테 택배 포장하라고 했는데 고생했다고 안했다 (한개입니다, 그리고 퇴근할때 오늘 하루 고생하셨다고 인사했습니다), 일정 공유를 안한다 등등 일러받치는 바람에, 조사받듯 모든 상황을 해명하고 설명했습니다. 2. 피드백을 드리면 매사 방어적이거나 변명그리고 제탓을합니다. ㅇㅇ님, 이건 이렇게 이런 프로세스로 해야됩니다 라고 하면, 미리 말씀 안해주셨자나요. 원하는게 뭐냐 지금 수정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럼 저는 결국 제가 정리하겠습니다로 끝납니다. 3. 원하는대로 일정공유도 해주고 캘린더도 만들어서 제 일정을 다 공유해주는데 이친구는 공유도 안하고 쓰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왜 너는 안하냐라고 해야 씁니다. 4. 권한을 요구하셔서 드렸는데, 모든 결정과 책임은 저한테 전가합니다. 예를들어 이거 주문할까요 말까요 물어봐서 제가, 이건 아직 정해진 컨셉이 없어서 결정하기 어렵네요 라고 하니, 컨셉이 있는줄알았죠.라고합니다. 5. 노룩보고합니다. 제가 출근하면 문열릴때 쳐다봅니다. 그리고는 인사도 안하고 컴퓨터 보면서 제가 인사하면 노룩 인사합니다. 업무상 이거어떻게 됬나요 물어보면 노룩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입사 한달 피드백에 감정 빼고 팩트 기반으로 평가했는데, 이친구가 제 피드백을 용납못하겠다고 퇴사를 밝혔습니다. 위에 이야기한거 말고도 많아요. 제가먼저 꼬리내리면서 혹시 제 말에 기분이 나쁘셨나, 나도 조심하겠다 (그러니 너도 선넘지 말아라 의미에서 이야기했음) 했는데, 저도 제상황을 이야기한것뿐이다 하고 끝남 결국 이친구와 말을 섞기가 싫더라구요. 지금 제가 고민인건,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한건 그정도는 괜찮은건데 제가 못받아드리는건가. 이런팀원도 적당히 감당할수있어야 하는건가 팀장으로서 그래야하는건가 그게 궁금합니다.
그냥성공하고싶다
금 따봉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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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에게 인간의 본성은 고정된 본질이나 선악의 개념이 아니라, '의미를 갈구하지만 의미를 주지 않는 세계와 마주하는 존재'로 정의 부조리한 본성 의미 추구: 인간은 삶의 목적과 도덕적·철학적 의미를 찾으려는 본성 침묵하는 세계: 그러나 세계와 우주는 인간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부조리의 탄생: 이 간극(의미를 찾는 인간과 의미 없는 세계의 충돌)에서 '부조리'가 발생 반항과 연대 현세의 긍정: 카뮈는 허무주의나 종교적 내세에 기대지 않고, 육체와 현세를 있는 그대로 사랑 부조리에 대한 반항: 절망 속에서도 삶을 거부하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부조리에 저항 타인과의 연대: "나는 반항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재한다"라는 말처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불의를 거부하는 것이 카뮈가 본 인간의 참된 모습
Matrix
금 따봉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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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구직자들에게 영화 인턴 추천해봅니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 구인 구직자들이 좀 주목해야 할 트렌드가 있는데요, 이력서에 이제 단순한 정량적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어떤 문제 상황이었고(Context)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고(Action) 그에 따른 성과를 냈는지(Result) 스토리 중심으로 정리하시면 타 지원자들과 차별화 될 것 같고. 게다가 최근 면접 단계에서도 컬처핏 인터뷰들이 주를 이루는데 회사와 잘 맞는지, 능력보다 태도 등 그런 것들을 주의깊게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그런 에피소드들이 디테일하게 반영된 듯한데 취업이나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시거나 면접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 꼭 한번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건투 하세요
지옥의링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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