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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과장(지방) -> 수도권 대기업 생산직 신입 이직,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와 가정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져 현직자분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자 글 올려봅니다. [현재 상황] * 직급/근무지 : 30대 중후반 사무직 과장급(최근 지방 발령 받음) * 가정 환경 : 3살 자녀 1명, 배우자는 수도권에서 직장 다니며 홀로 육아 중 * 현재 상태 : 주말부부(지방 근무로 인한 상시 분리) [이직 고려처] * 수도권 대기업 생산직 신입 [두 선택지 조건 비교] 1. 현직(사무직 과장급 / 지방) * 소득 : 이직안 대비 기본 실수령액 및 총 소득이 상당 부분 높음 * 단점 : 무기한 주말부부(수도권 복귀 불확실), 승진 및 어학 압박, 올라갈수록 심해지는 업무 스트레스 2. 이직안(대기업 생산직 / 수도권) * 소득 : 기본 실수령액 기준 현직 대비 감봉 폭이 큼(성과급에 따라 일부 보완 가능) * 장점 : 수도권 자택 출퇴근 가능(가족 완전 결합), 업무 강도 및 정신적 스트레스 낮음 * 육아 : 교대근무 시간대를 활용해 아침 등원이나 저녁 육아를 분담하여 배우자의 부담 경감 가능 * 재정 : 배우자 맞벌이 중이라 기본 수령액이 줄어들어도 가계 유지에는 문제없음 [솔직한 심정과 고민] 주변에 물어보면 대부분 "사무직 과장 커리어를 버리고 생산직 신입으로 들어가는 건 말도 안 된다", "나중에 교대근무 피로도나 커리어 단절 때문에 후회한다"고 극구 말립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최우선 가치는 '가족과의 결합'과 '스트레스 없는 삶'입니다. 현 직장에서 어학이나 승진 압박을 받으며 과중한 업무를 견딜 자신도 별로 없고, 수도권에서 혼자 아이 키우며 고생하는 배우자를 더 이상 두고 보기 힘들어서요. 사무직 과장이라는 커리어를 내려놓고, 가족 결합과 삶의 안정을 위해 대기업 생산직으로 넘어가면 정말 남들 말대로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요?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교대근무 현직자분들의 정직하고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척척학사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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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할까요?버틸까요?
글이 조금 길어요. 읽기 편하시도록 최대한 정리해보았는데, 그래도 내용이 많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읽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리며,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셨거나 직장생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사한 지 6개월 된 대리입니다. 다니면서 점점 이 팀 문화와 제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팀원 한 명이 저를 싫어해서 까칠하게 대하는데, 본부장님과 부장님도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구성원은 6년 차 여자 대리 / 저(입사 6개월 4년차) / 남자(최근 대리달음)/ 부장 / 본부장입니다. 인원이 적은 팀인데, 곧 부장님도 퇴사하십니다. 1. 부장님이 6개월 동안 본인 업무를 제게 몰아줬습니다. 휴가 대직뿐 아니라 미팅, 외근, 자리 비움, 병원 등 본인이 자리를 비울 때마다 주로 저에게 업무를 맡겼습니다. 반면 다른 두 사람에게는 거의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최근 제 업무량이 많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부장님이 본인이 휴가인데도 직접 업무를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 부분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업무가 많아 여유가 없어도 본인 일 저에게 미루는데 부장님마저 6년 차 여자 대리와 4년 차 남자 대리의 눈치를 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2. 6년 차 여자 대리와는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6년 차 여자 대리와는 지금까지 두 번 정도 크게 부딪혔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6년차 대리 휴가 대직 업무를 맡게 됐는데 금액이 큰 캠페인이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싶어서 퇴근 전에 인수인계서를 작성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약속이 있어서 저녁에 작성하겠다고 했고, 저는 "다음부터는 업무시간 중에 작성해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채팅방에서 갑자기 강하게 반응했고, 그때 이후 제가 업무적인 것을 물어볼 때마다 짜증을 내거나 무시하고, 하대하는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 회사의 업무를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질문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혼나면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고, 제대로 답변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본부장님이 저를 따로 불러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본부장님도 그 대리가 원래 까칠한 편이긴 한데 저에게는 유독 그런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관계를 개선해보려고 주스도 타주고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는데, 이제는 굳이 제가 계속 노력해야 하나 싶습니다. 3. 최근 부장님 퇴사로 업무를 셋이 나누는 과정에서 또 갈등이 생겼습니다.(2번째 부딪힘) 부장님이 퇴사하시면서 업무를 어떻게 나눌지 부장님과 본부장님도 정하기 어렵다고 해서 셋이서 이야기해서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6년 차 대리가 저에게 "가장 불만이 많아 보이니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불만있다고 비꼬는 것부터 기분이 나빴지만 저는 최근 업무가 늘어난 상황이라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일부를 분담해줬으면 좋겠다"고 최대한 양해를 구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 말을 중간에 끊으면서 "바쁘다는 이야기는 계속 들었으니 결론만 말하라"는 식으로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는 바쁘다고 계속 이야기한 적 없고 처음 이었고 그 6년차 대리가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공격적으로 싸가지 없게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맡겠다고 한 업무를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저에게 본인들이 2개를 맡고 나머지는 제가 다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제 업무가 이미 많은 상황이라 싫다고 했고, 그 과정에서 6년 차 대리는 계속 저를 몰아붙였습니다. 남자 대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저는 가장 큰 업무 1개(일단중지된 업무) + 작은 업무 2개, 6년 차 대리는 중간 업무 2개, 남자 대리는 중간 업무 2개 정도로 골고루 나눠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계속 공격적으로 말하길래 저도 "말투를 좀 좋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톤을 바꾸면서 "이렇게 좋게 말하면 뭐가 해결되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도 결국 감정이 올라와서 "네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나도 소리가 높아지고 감정적으로 상하니까 싸움이 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저와 본인이 "안 맞는 것 같다"고 대놓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저도 이 사람과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굳이 앞에서 "안 맞는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4. 저도 이제는 이 두 사람에게 맞춰주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예전에 6년 차 대리의 업무를 대직해준다고 야근까지 했고, 6년차 대리 대신해준 업무 내용을 정리해서 밤 10시에 편의를 위해 인수인계 메일까지 작성해줬습니다. 그날은 저와 부장님만 출근했고, 저는 막내라 간식을 사러 가는 것도 같이 갔습니다. 5분 정도 걸렸고, 업무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그 대리는 제가 간식을 사러 간 것과 본인에게 업무 관련 전화를 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심지어 비아냥거리며 신나서 사러가지않았냐며 본인 출근안해도 다 듣는다 이러더라구요? 저는 본인 업무도 다 처리했고 본인 업무 때문에 야근까지 했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본인이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서 전화한건데 전화해라해서 했더니 한 걸로 뭐라하더라구요? 그 이후 저 역시 이 사람에 대한 감정이 많이 좋지 않아졌습니다. 5. 앞으로는 이 셋만 남습니다. 부장님이 퇴사하면 결국 저와 6년 차 여자 대리, 4년 차 남자 대리 셋이서 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물어볼 사람도 없고, 대화할 사람도 없습니다. 6년 차 대리와 남자 대리는 서로 연인이라 휴가도 같이 쓰고, 출퇴근이나 점심도 둘이 함께합니다. 이 둘은 또 회사에서 휴가를 사용하고 오전 11시나 오후 2시쯤 출근하는 경우도 매주 2~3일 정도 있는데, 본인들이 늦게 와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니 그 자체를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두 사람이 휴가를 가면 서로에게는 가벼운 업무만 주거나 업무를 주지 않고, 결국 저에게 업무가 넘어오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냥 저 혼자 회사 다닌다고 생각하고 일해야 하나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 상황을 이야기하면 다들 "이런 환경에서는 오래 못 버틴다. 퇴사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일 고민되는 건 근속연수입니다. 이전 직장들도 계약직은 계약만료, 다른 회사는 사업 종료 등의 이유로 근속이 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기업 면접에서도 짧은 근속연수와 퇴사 사유 때문에 계속 탈락하는 것 같습니다. 서류까지는 가는데 면접에서 계속 걸립니다. 이번에는 그래서 최소 2~3년은 다녀서 근속연수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입사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 고민입니다. 1. 앞으로 이 두 사람에게 업무 요청이나 질문을 해야 할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최대한 업무적으로만 지내고 싶은데, 실제로 모르는 업무를 물어봐야 할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업무적으로 물어도 까칠하게 대하며 갑질하거든요 2. 이 상황에서 퇴사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2~3년은 어떻게든 버티는 게 맞을까요? 짧은 근속연수 때문에 이직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이번에는 오래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하고, 반대로 지금 팀 구조에서 2~3년을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저는 이 곳에 적응이 안되서 제가 이상한건지 헷갈립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퇴근 전까지 인수인계를 마무리하고 직접 설명도 해줬는데, 현재 회사는 대부분 글로만 전달하고 상세한 설명도 부족합니다. 추가로 요청해도 충분히 작성되지 않아 결국 제가 직접 업무를 파악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직자가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넘기거나, 휴가 중인 담당자에게 업무 연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역시 오전부터 저녁, 심지어 밤 9시까지 업무 연락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휴가를 갈 때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휴가를 쓰고 집에서 제 일을 재택으로 업무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들의 업무를 받지 않고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고오힘들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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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해 업무가 많이 늘어났는데... 버텨야되겠죠
영상회사입니다... ai로 인해 여러가지 효율이 좋아지긴했죠... 근데 그만큼 사람을 안뽑아요 인원이 몇 명 안돼요... 혼자 프로젝트 4-5개를 동시에 해요.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 편집 - 색보정 - 간단한 합성-최종납품 까지 혼자 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b2b회사에요. 그래서 작지않은 규모라 몸을 갈아서 하고있어요. 다 이렇게 일하는건가요? ai 쓴다해도 결국은 직접 손으로 해야되는게 많다보니깐 업무가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ㅠ 그래도 변화를 받아들여야되겠죠......
그런일도있었군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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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포장기계 조립하다가 이직할예정인데
조립 및 생산직에 2년째 근무중입니다. 나이는 28이고 전기과 2년제 졸업입니다. 셋업 및 시운전을 할 때 회사 제어팀과 친분이 생기고 업무 하시는걸 보면서 plc 직무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는데, 작지만 자동화 기계 조립 경력이 신입으로 plc 회사 지원시 이점이 있을까요? *학교 재학중엔 plc가 어려워보여 멀리했고 졸업 후 지인이 추천해준 회사에 다녔습니다.
붕방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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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지끈거립니다 재취업 정말 힘겹네요
7월초 퇴사한 39세 퇴사자입니다 몸도 마음도 다 거덜나서 더는 아니다싶어 퇴사했습니다 이후로 면접 7번 봤고, 5개 탈락, 1개 1차면접 결과 대기중, 1개 2차 면접 예정 입니다 면접 기회가 있었던거는 감사하지만 정말 가고싶던 회사들은 면접 다 떨어지고 아직 진행중인 전형도 있지만 경쟁률도 높고 너무 지칩니다 36개월 아이 육아도 함께하고있어서 취업준비랑 병행하면서 진도 너무 빠지고 오늘은 가장 가고싶던곳 면접 탈락소식 들으니 내자신이 부정당한 느낌이들고(면접분위기가 좋았어서 더 충격도컸구요) 하루종일 머리가 깨질듯이 계속 아프고 아무힘도 나지 않습니다.. 올해 취업 못하면 내년이면 40이고 아이도있어서 더 취업이 어려워질것같은데 답답하고 참 지치고 힘들어요.. 나름 석사까지 했고 회사생활도 열심히했다고 생각했는데 다 제 착각이었던것같습니다 다들 이직도 잘하고 잘만 회사생활하는것같은데 자괴감이 드네요 퇴사후 취업준비하시는 분들은 다들 이시기를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도날드덕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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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현재 맡고 있는 업무가 제가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다소 거리가 있고 전공과도 연관성이 낮아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현재 산업은 특수성이 높은 데다 시장 규모도 크지 않아, 이 분야에서 계속 경력을 쌓을 경우 제 커리어의 방향이 지나치게 한정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당장의 회사 규모나 처우만 보면 현재 직장에 남는 것이 안정적인 선택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는 직무, 그리고 성장 가능성이 더 큰 산업으로 옮기는 것이 맞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나 처우를 어느 정도 낮추더라도 기존 경력을 살릴 수 있고 향후 커리어 확장성이 더 높은 산업과 직무로 이동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까요?
멍멍아야옹해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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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많은 회사... 퇴사(이직)시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아직 사회경험이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에 한 회사에서 현재 10개월 가량 근무 중입니다. 그런데 회사에 여러모로 문제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적어보면 1. 월급명세서 미교부 2. 내 월급보다 더 많은 금액을 연봉으로 세무신고하여 연말정산금액 안나옴 3. 3개월가량 야근 1번... 그러면 안되지만 그럴수 있죠 2번... 에바죠 3번... 같은경우는 팀 전체가 야근했던거라 팀 카톡내용, 출퇴근 기록 확보한 상태입니다... 다른 문제도 많고 솔직히 여러모로 정 떨어져서 1년 채우는 날짜를 맞춰서 이직하려고 이직준비중입니다. 이렇게 증거 및 자료가 확보된 상황이라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찌르고 나오시나요. 아니면 그냥 사회경험했다 치고 넘어가시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냥냐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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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예의가 없나요?
사회인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신입 시절, 친인척의 도움으로 지인회사 소속으로 친인척과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게 일할 것을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신뢰할 수 없다는 말을 하시며 8개월동안 팝업 하나만을 제작하였습니다. 인터넷이 안되고, 승인된 프로그램만 사용가능한 회사인지라 남은 기간동안은 개발책을 읽으며 보냈습니다. 핑계지만, 출퇴근도 왕복 3시간 이상이니 집에서 무언가를 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렇게 친인척과 계속 일하게 되었지만, 연신 믿지 못하겠다는 말만 하시며 어떤 프로젝트이던 팝업화면 3개 미만으로 업무분담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던 와중, 친인척이 신뢰하는 다른 동료(A)가 밤 8시경 술을 먹고 아는 여자가 있다며 술자리에서 제게 전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내내, A가 추근거리는 것을 꾹 참으며 회사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본인이 아는것이 많으니, 네가 배운것을 검증해야겠다며 내일까지 당장 대학교재를 다 들고오라는 둥, 여자랑 밥을 먹으니 기분이 좋다는 둥 터무니 없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퇴직금과 실업급여도 받지 못한 채 불시에 퇴사처리가 되어 회사에서 쫒겨났습니다. 친인척에게 호소해보았지만 어짜피 앞으로도 자주 볼 사이니 손해를 감수하라 하시더군요. 그렇게 프리랜서를 시작했습니다. 프리랜서가 된 후, 동료(A)가 사수로 붙어 친인척이 없는 프로젝트에 가게 되었습니다. 첫 월급날이 되자마자, A가 저의 급여 명세서를 강제적으로 빼앗아 보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저를 끌고다니며 20대 초중반 여직원들과의 만남주선 요구, 회의실에서 다리에 눕듯이 기대거나 어깨를 쓰다듬는 추행, 급여 비교, 외모평가, 타 직장동료와의 이간질등을 하여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 이후로 직장내 괴롭힘이 시작되었습니다. 소리를 지르며 업무지시를 하거나, 전달되어야 하는 파일을 일절 건네주지 않아 결국 상급자를 통해 받게 만들거나, 제 소스코드를 뜯어보며 변수명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개발 화면을 갈아엎어라 지시하고, 사전협의해둔 이관 시간을 용납할 수 없다며 이름을 외쳐대며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주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프로젝트가 끝나고, 일을 구하던 도중 친인척의 제안으로 A와 같은 프로젝트에 갈 것을 제안받았습니다. 거절하였지만 업무량 증가와 A와의 업무분리, 위치분리, 개인적인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답을 받고 다음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안이 지켜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친인척이 8년차인 직원과 3년차인 저를 비교하며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병신' 이라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비난하였습니다. 로컬세팅 진행중에, 세팅을 도와주는 동료가 제 자리로 오자 '얘 굶어죽는 꼴 보고싶으면 어디 한번 도와줘 봐라.' 라며 동료를 쫒아냈습니다. 업무 이행 중,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쭈어보면 이딴것도 몰라서 어떻게 일을 하느냐며 비난을 하기만 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주변 동료들도 저를 비슷하게 대하여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사를 받지 않아주는 것 부터 시작하여 삿대질로 업무 지시, 공로 뺏기기, 공개적인 비난, 업무 배제를 겪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업무를 제외하고 팀원들이 저를 괴롭힌다 느낀 부분은 첫번째, 신발끈이 풀리면 짜증짜증을 내며 본인 방식대로 묶게 하고, 그 방식대로 제가 묶을때까지 화를 내며 감시를 한 것. 두번째, 간식 채우기 담당을 시키며 단짠이 맞지 않으니 마트를 다 돌아서라도 비율을 맞춰 직접 사와라 한것.(원래는 온라인으로 쇼핑하였다 추후 전해들음) 세번째, 제 출입증을 숨겨놓고 제가 안달복달 못하고 있다가 혹시 제 출입증을 보았냐 물어보자 깔깔 웃어대며 숨긴 출입증을 건네준 것. 네번째, 먹다 남은 음식이 있으면 00이는 단거 좋아하잖아. 하면서 먹이려고 하는 것. 다섯번째, 인사를 받아주지 않길래 넌지시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서 속상하다 하였더니 인사를 하지 말라고 함. 말대로 인사를 하지 않았더니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소문을 내고 다님.(화장실 칸에 들어가있다가 들었음) 여섯번째, 남자친구에 대해 물어보길래 두리뭉실하게 대답해주었더니 서울에 자가도 마련해오지 않는 거지를 만난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 일곱번째,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과 팀장님들 사이에 앉아 술친구가 되어주지 않았다며 막내의 마음가짐이 덜 되었다고 비난한 것. 그 점이 힘들어 친인척에게 고민을 토로하자, 네가 병신같이 일을 하니 그러는 것이라며 화만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를 마지막으로 친인척과 일을 하지 않으려 스스로 새 일을 구하였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프로젝트 종료 후 2주의 기간 후에 합류하기로 구두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약을 진행하고 2주 후, 제 이직 소식을 들었는지 개인적으로 회의실에 호출하여 온갖 인신모독을 하며 저의 행동을 비난하였습니다. 회의실에서 들은 내용은 대강 그래. 나 다음 일 너랑 안할거야. 빌어도 안데려가. 그런데 너는 니가 일도 못하는 등신 주제에 거기서 널 받아줄 것 같니? 얘기해봐. 너 여기서 한게 뭐가있어?(없어요.) 왜없겠니? 이게 다 니가 병신같이 일해서 내가 일을 안준거야. 너 전 프로젝트에서도 이따위로 일했니?(아니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사람 안바뀌어. 어? 너 3년차인데 일 잘한다는 소리 하나도 안들리더라? 어떻게 추천장이 하나도 없을수가 있냐고. 그리고 너, 내가 [차장]이랑 놀지 말랬지. 밥도 같이 먹지 말라고, 팀 사람이랑 놀라고. 너 차장이랑 더러운 소문 돌더라? 차장하나가 어린 여자 둘 끼고 놀아제낀다고 소문났다고. 그래, [차장]한테 이 얘기 하지말아. 이건 우리끼리의 얘기야. 너 뒤에서 소문 되게나빠. 그 소문 들으면 거기서 너를 데려가려고 할 것 같아? 어짜피 그쪽 팀장 귀에 다 들어가. 내 이름 석자에 먹칠하지말고 헛짓거리나 하지마. 그래도 가고싶으면 말해 내가 그 자리 꽂아줄테니까 울면서 멍청한 대가리 굴려서 똑똑히 생각하고 나한테 갈지말지 보고해. 저는 위와 같은 인신모독을 듣고 나서, 더 이상 같이 일할수 없겠다는 판단을 내리고서 이직처 팀장님에게 현재 사실을 고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 확답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이직하는 것을 미리 고지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아무리 그래도 일을 시작하게 해 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었다고요. 제가 정말 경우없게 끝을 낸건가요?
몽키바나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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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리더십」 2일 13시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진행하는 네 차수 중 두 번째 차수였습니다. 강의를 오래 하다 보면 첫 시간의 공기만으로 그날이 대충 보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매번 같습니다. 첫 활동부터 조별로 웅성웅성 이야기가 붙고, 질문을 던지면 누군가가 반드시 받아줍니다. 강사 입장에서 이보다 더 신나는 자리가 없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담당책임님,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책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너지리더십 #리더십교육 #기업교육강사 #김주연 #리더십강사김주연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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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혼자 시작하는 신사업 프로젝트, 팀 구성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조업 기반의 신사업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프로젝트 초기 셋업부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조직에 합류해서 업무를 이어받는 형태가 아니라, 초기에는 PM 1명에서 시작해서 필요한 인력과 업무 체계를 하나씩 만들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프로젝트 특성상 생산/공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설비 및 Utility, 환경안전/인허가, 품질, 구매·외주업체 관리, 양산 준비까지 여러 영역을 동시에 구축해야 해서 팀 구성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효율적일지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방향은 초기부터 많은 인원을 구성하기보다는, - PM / 프로젝트 총괄 - 공정·생산 담당 - 설비·Utility 담당 - 품질 담당 - 환경안전/인허가는 사내 유관부서 또는 외부 전문업체 협업 정도의 핵심 인력으로 시작하고, 프로젝트 진행 단계에 따라 필요한 인원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실제 신사업이나 신규 공장/라인 구축 프로젝트를 경험하신 분들은 초기 인력 구성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아래 부분에 대해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1. 신사업 초기에는 어떤 직무를 가장 먼저 충원하는 것이 좋은지 2. 정규직 채용과 기존 사내인력 지원을 어느 정도 비율로 가져가는 것이 좋은지 3. 환경안전·인허가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은 내부 인력을 두는 것이 좋은지, 외부 전문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4. 프로젝트 초기 3~5명 정도로 시작한다면 가장 현실적인 팀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5. 신사업팀 인력 채용 시 일반적인 경력직 채용 외에 괜찮은 인력 확보 방법이 있는지 저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WBS, Project Schedule, 설비/Utility, Chemical Permit, Quality Validation, CAPEX/OPEX 등 기본적인 프로젝트 관리체계부터 하나씩 구축하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신규 조직이나 프로젝트팀을 만들어보신 분들의 경험담이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Si/SiC, 반도체 소재·부품, Wet Cleaning/Etching, 설비·Utility, 품질 분야에서 신사업 프로젝트를 경험하신 분이 계시다면 어떤 방식으로 조직을 구성하셨는지도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히 채용 목적이라기보다는 실제 현업에서 신사업팀을 만들어보신 분들의 시행착오와 인력 구성 노하우를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junghun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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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ui 연봉
경력은 거의 5년 채워지고 있는데 4500이면 괜찮은건가요? 중소기준입니다
몽뭉멍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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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람을 믿는건 바보였던걸까
요즘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센터 냉각·공조설비 유지보수를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유지보수·AS 견적 해외 제조사 기술협의, 팀원 스케줄관리 등을 합니다. 현재는 데이터센터 냉동기 프로젝트 PM도 맡고 있어 냉동기 견적, 입찰서류, 승인도서, 기술협의, 공장검수 등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였고 두 가지가 됐고 점점 더 더 많은 업무가 쌓였씁니다. 그래도 여러 업무를 배울 수 있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양한 경험’이라기보다 여러 직무의 메인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다는 느낌이 큽니다. 한쪽을 하면 다른 쪽이 밀리고, 긴급출동이 생기면 프로젝트나 견적 일정에도 영향이 갑니다. 워라밸도 많이 무너졌고 몸도 지쳐 있습니다. 보상도 업무와 책임에 비해 아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경력이 긴 것도 아니고, 학력이나 자격증도 내세울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제 역할을 너무 크게 보고 있는 건지, 괜히 자아가 비대해져서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건 아닌지도 걱정됩니다. 이 정도 업무범위라면 아직 많이 배울 시기라고 보고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역할이 과도하게 넓어진 상황이라고 보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업계에 계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흠이건좀무섭군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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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다들 연봉 얼마정도 받으시나요?
전 20대 중후반이고 친구들은 대기업 들어가서 8천~9천씩 받는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복지 포함 영끌하면 6천정도 됩니다. 회사연봉상승률이 5~10% 정도는 되어서 매년 오르기는 하는데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보니까 부럽기만 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받으시는지, 연봉에 만족하시는지 궁금해요
LiiV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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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결혼하고 싶은데 남친은 생각없어보여요
친구들보면서 부럽기도하고 딩크로살아도 착실히 노후대비하고싶었어요 금액적으로 대략적인 계획은짰고 서로 다른지역에 살어서 집은 어디로구해도 좋으니 알뜰히모아서 노후준비하고 결혼하는게 좋겠다 제안했어요 남친은 이루고싶은 꿈이있고 회사계약기간이 끝나고나서 실업급여를받구있구요 사이버대학을다니며 나중엔 결국 꿈을 이루고싶다고합니다 그래서 졸업장이 꼭필요하다고했구요 취업해서 돈모아도 지금 준비하기엔 빠듯하다 느꼈기에 회사를 다녀야한다고 지속적으로 얘기했습니다 아직 실업급여를 받고있으니 지금당장은 금전적인계획을 세울수없고 앞으로 돈모아서 노후준비하겠다고합니다 답답한건 여기부터인데 기존에 하던일은 할순있지만 꿈꾸던 일을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그 직업이 저한텐 문제거든요 작가를하고싶다고합니다 경제활동은 영화사같은곳 취업하면된다고 안되면 기존하던일 하면된다고 돈모으겠다 딱이정도의 말만하고 결정된건 없습니다 제마음은 하루라도 빨리 준비해야하는데 지금처럼 몇달이고 몇년이고 기다려야하는건지 그게 답답한거죠 제가 뭘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젠도통모르겠어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후시구로메구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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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파운드리
자율주행 못 해도 이 전략으로 차를 판매하면 되겠다 현기차가 없어지진 않겠구나 ____ “현대차밖에 없다" 구글 러브콜…수만대 만드는 '이 차' 정체 입력2026.09.18 17:37 수정2026.09.18 19:49 지면A10 현대차 "웨이모에 로보택시 수만대 공급" '자율차 파운드리' 전략 시동 실리콘밸리 테크탤런트포럼서 美 자율주행 시장 전략 공개 조지아 공장서 아이오닉5 생산 2028년 美공장에 아틀라스 투입 현대자동차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구글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에 납품할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양산한다. 이를 계기로 자율주행 기업이 원하는 전용 차량을 대신 만들어주는 ‘자율주행차 파운드리(수탁생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2028년부터는 부품 준비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한다.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차 중심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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