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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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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팀에 도둑이 있습니다.
닉네임부터 일부러 그렇게 지었는데, 제 취미는 제과제빵입니다. 금토일월 회사 여름휴가를 다녀오고 월요일에 팀원들 나눠줄 생각으로 휘낭시에를 구웠습니다. 다 구워서, 아마렛또도 바르고 개별 포장도 다 해서 어제 출근하자마자 사람들 자리에 하나씩 다 두고 어제 휴가였던 분이 있어서, 그 분 자리에도 뒀습니다. 그러고 오늘 출근 하셔서 "자리에 두었어요. 맛있게드세요" 하고 카톡을 보냈는데, 아무것도 없었대요. 분명히 두었는데 말이죠. 근데, 중요한 건 팀에 남의 과자 훔쳐먹는 쥐새끼가 하나 있다는 겁니다. 심심하면 남의 자리들 돌아다니면서 껌이고 쿠키고 몰래 하나씩 가져가는 사람이 있는데, 팀 톡방에 "남의 과자나 이런 거 훔쳐가지 마세요" 했더니 바로 갠톡으로 "나는 있을 때만 가져가" 이딴 소리를 하고 있네요. 꼭 이 사람일 거란 증거는 없지만, 누가 됐든 왜 남의 자리 물건을 건드리고 훔쳐가는지. 아침부터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업무가 안 잡혀요.
빵굽이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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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되네요..
22도에 P철강사 기계정비일하다가 메이저 석화사로 경력2년깍고 왔습니다. 막상오니 연봉이 21년도 원징이 25년도원징이랑 같아지는 효과가..나타나네요.. 연봉도 줄고 경력도 줄어 승진도ㅜ느려지고하니 근로의욕저하가 심각합니다... 물론 업무강도는 절반수준입니다만.. 그 외적으로 근로의욕저하가 되네요.. 이제 경력으로보면 만11년차인데..30대 중반이구요..에휴..
메가점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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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만드는 아빠가
되어보려고 하는데, 저거 소스 한병이 몇 인분인가요? 파스타면은 종이컵 1.5개가 1인분이라던데 천사가 먹는 양인지...
설캔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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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연애 어디서하나요
사내연애하자니 맞는 사람이 없고 주변 소개팅 받아도 당장 결혼이 우선이라 조건부터 재기 바쁘고 좀 풋풋하게 연애하다 결혼까지 하고싶은데 너무 욕심인가요 ㅠㅠ 30살입니다 이번 생은 뭐 그른거같은데 롤이나 할까요 걍ㅋㅋ 추가) 매일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오면 10시라 ㅠㅠ 평일엔 쉽지가 않네요 형님들 그러다보니 평일엔 걍 한시간 겜하고 자는거같아요 ㅋㅋ
교육업계영업종사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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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말다툼 사유 의견부탁드려요
내용인즉.. 오전에 트래킹을 가기위해서 냉등실에 어제 넣어둔 생수가 있었는데 출발하려고 보냉백에 넣어두었는데 1시간 정도 후에 출발하자고 하여 나는 보냉백을 냉동실에 넣었어 근데 왜 음식물이 아닌 보냉백을 냉동실에 넣냐는 거야. 배우자 생각은 보냉백이 깨끗하지 않은데 음식물 보관중인 냉동실에 넣냐는 거였고 내입장은 보냉백이 더럽지 않고 냉동실안은 대부분 비닐포장이나 락앤락으로 음식들이 포장되어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는 거였어 별문제 아닌 일로 신경싸움을 하게되어서 리멤버 친구들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라이온타이거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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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은 대단하다
https://youtu.be/BsVIYjrNtj8?si=Hfz1khDmBa1QwBur
송작가카페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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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야근 당연한가요?
9 to 6인데 저는 보통 30분 전에 출근하고 30분 뒤 퇴근합니다. 고용계약도 기본금을 줄이고 연차수당과 야근수당을 미리 반영한 계약서를 썼습니다. 처음에 입사할때 연차를 쓰지도 못하게 하는건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요즘 부쩍 개발자는 야근을 해야된다고 압박하는 분위기를 조성당하고 있습니다. 야근수당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주말에 새벽에 업무지시가 오기도 합니다. 급한일도 아닌데 월요일까지 뭐 달라 뭐 조치해라 하시면 주말에 일하라는 거겠죠? 처음엔 몇번 대응해주다가 이젠 읽지도 않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면 이게 당연한걸까요?
모냐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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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부동산 계약 실전 시리즈 ③]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무엇부터 해야 할까?|하루만 늦어도 권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https://richvalve.tistory.com/m/37
브밸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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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 후 재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남자친구가 연하지만 나름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입니다. 그치만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철이 안든 부분이 많아 계속 고쳐보려 했지만 반복되는 실수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헤어졌다 사겼다를 여러번 반복했었는데 재회하는 최소 기간이 2주였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헤어진지 한달이 넘었는데 며칠 전 연락이 왔어요 나 없으면 안될 거 같다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사귀면서 제가 항상 말했던 게 “다른 사람과 자는 순간 절대 재회는 할 수 없다” 입니다. 근데 같이 노는 친구들이 유흥을 좋아해서 솔직히 믿음이 가지않아요. 마음이 크진 않지만 앞으로 다른 연애를 할 자신도 없고 그동안에 정때문에 조금 흔들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디기당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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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는 어디든 있다
나는 육식동물인가? 초식동물인가? 아님 잡식동물?
팅커베르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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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얼마가 있어야 은퇴가능할까요
휴가차 미국 캐나다왔는데 3분 오뚜기카레 4.99달러짜리도 손 떨려서 못사먹었어요 ㅠㅠ 다들 은퇴금액 얼마보시나요
왜앵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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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잔류 vs 한국 귀국, 미국 제조업 경력은 국내에서 몇 년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근무 중인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향후 미국에 계속 남을지, 한국으로 돌아갈지를 고민하고 있어 현직자분들과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창고·물류 업무를 경험했고, 현재는 미국 소재 한국계 제조기업에서 생산관리·생산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SAP 및 생산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추출·관리 생산계획 및 생산실적 관리 가동시간, 생산량, 불량률, 수율 등 생산지표 분석 재고 및 수불 관리, 공장·사외창고 실재고 조사 원가 및 월 마감 관련 리포트 작성 생산·재고 데이터 분석과 프로세스 개선 생산, 물류, 품질 등 유관부서와의 업무 조율 미국에서 계속 근무한다면 현재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업무 범위를 넓히고 승진하거나, 비슷한 제조업·SCM 분야로 이직하면서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급여나 근무환경, 장기적인 커리어 기회만 놓고 보면 미국에 남는 쪽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과 가까이 살고 싶은 마음, 친구들과의 관계, 한국어와 한국 문화 안에서 느끼는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 때문입니다. 미국 생활이 크게 불안정하거나 당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정착하고 가정을 꾸릴 곳은 한국이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 미국과 비교해 연봉이 낮아지고, 업무가 더 바쁘거나 조직문화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어느 정도 감수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미국에서 쌓은 경력이 한국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느 시점에 돌아가는 것이 커리어상 가장 합리적인지입니다. 주변에서는 해외경력은 약 3년 정도까지가 국내로 돌아오기 좋은 시점이고, 그 이상 미국에서 근무하면 한국 업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국내 경력직 시장에서 애매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대로 관련 직무를 4~5년 정도 제대로 쌓고 돌아와야 경력직으로 인정받기 쉽다는 의견도 있어 판단이 어렵습니다. 현재 고민하는 선택지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2028년 초 귀국하여 비교적 빠르게 한국에서 경력을 다시 시작하는 방향 미국에서 4~5년 정도 관련 경력을 쌓은 뒤 2030~2031년경 귀국하는 방향 영주권 취득 가능성까지 고려하며 미국에서 경력을 더 쌓은 뒤 귀국하는 방향(회사에서 전액 지원) 현직자분들께 다음 내용을 여쭙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미국 제조업 생산관리·SCM 경력이 국내에서도 유관 경력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국내 경력직 채용에서는 미국 경력 2년과 4~5년의 차이가 큰 편인가요? 미국 경력이 5년 정도가 되면 오히려 국내 업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불리해질 수 있을까요? 제 경력은 국내에서 생산관리, SCM, 물류기획, 해외법인 관리, SAP 운영 중 어느 방향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까요? 커리어만 본다면 미국에 남는 것이 유리해 보이는데, 가족과 문화적 소속감 등의 이유로 한국에 돌아가는 선택을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어느 시점에 귀국을 결정하실 것 같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미국과 한국의 연봉만 비교하기보다, 미국 경력의 국내 활용 가능성과 장기적인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조업·생산관리·SCM 현직자분이나 해외근무 후 귀국 이직을 경험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리어델트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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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는 아이
저는 갱년기가 왔습니다 저희 막내는 사춘기가 왔습니다 갱년기와 사춘기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다행히도 서로 바빠 강제분리가 되어 붙을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갱년기와 함께 불면증이 오더군요 잠을 못자는 저는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 옆에서 누워 아이가 잘때까지 함께있습니다 저희 막내는 다 컸다고 더이상 엄마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뭐든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더이상 엄마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고 엄마가 원하는 반대로 하죠 반항도 하고 말도 안듣고 하는데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화나거나 서운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 옆에서 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잠이들면 저에게 이마를 콩~ 대고 잠을 잡니다 제가 아기때부터 안아 재워서 아마도 잠결에 습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똑바로 눕혀줘도 바로 다시 제쪽으로 돌아누워 이마를 콩 하고 붙여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밉고 화나고 서운했던 마음은 다 사라지고 다시 꼬옥 안아주게 됩니다 아이를 안고 있으면 제 마음이 무언가 꽉 차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아플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밝으면 또다시 갱년기와 사춘기의 만남입니다 아이는 모르겠죠 밤새 제가 안아준것을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공부하느라 지쳤던 몸과 마음이 엄마 품에서 편안히 잠들었을거라 생각하면 다 괜찮아집니다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가는게 아까워 잠이 안오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은하수너머
쌍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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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집중 못하는 직원 피드백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에서 팀 선임으로 있습니다. 선임이다보니 굳이 팀장이 분배하지않아도 되는 작은 일들은 제가 팀원들이게 분배하며 시키고 있습니다. 근데 유독 팀원 중 한명이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개발 직무다 보니 트러블슈팅할게 많은데 굳이 어렵지 않은 것들도 너무 오래걸리고 자꾸만 까먹습니다. 그리고 계속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연락하구요. 근데 그 팀원은 마음은 여려서 자기가 팀에 민폐인거 깉다고 여러차례 얘기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응원 해주곤 했는데요. 일년 반이나 지났는데 새로운 업무는 시키지도 못할만큼 일에 집중을 못해서 한 번은 피드백을 할까 하는데요. 제가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팀장니 하는게 나을까요. 참 짜증나네요.
왕궁댕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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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인 남친 앨범에서 전여친 영상이 나왔어요.
2년 연애 후. 결혼식을 4개월 앞두고 있습니다. 우연히 상대방 계정의 구글앨범을 보다가 옛날추억으로 옛사진이 떴는데 작은화면으로 봐도 이상한 사진이어서 클릭했더니. 웬 여자의 속옷벗은 적나라한 사진. 관계하는 동영상까지 있었습니다. 동일인물의 사진 동영상까지 있는걸로 보아 지속적으로 만나던 관계인 것 같고… 저를 만나기 전. 6년 전쯤 저장된건데… 손발이 차갑게 식는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상대는 아직 제가 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파혼은 할 예정이고, 충격이 커서 멍한 상태인데 정신차리게 선배님들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2 추가입니다. 새벽에 이 사실을 처음 알고 머리도 어지럽고 손이 저려 횡설수설했네요. 대부분 영상들은 상대방여자도 알고 찍은것 같았는데. 이새끼 그여자 몰래 동영상도 찍었네요. 물론 정상적인 사람은 이런 짓 안한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조져야하나 고민하느라 밤 샜습니다. ————————-3 주신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sns도 안하고 게시판같은곳에 글을 써본적도 처음이라. 날선말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선배님들 덕분에 빨리 정신차렸습니다. 청첩장도 나왔고 돌리기 직전이었는데 지금 알게된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여러여자를 동시에 만나면서 본인얼굴은 하나도 없이 여자얼굴만 등장하는 동영상이 셀 수 없이 많고 헤어진 지금까지도 영상으로 보관된 여성들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런행동이 전체남성을 대표한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 탓이지요. 상대방은 동종업계에서 같은 일을 하다가 만났기때문에 지금 자세한 상황을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아직 제 영상이 있는지 확인도 못했고 혹여나 알려지면 증거가 없어질까 두려워서 이를 악물고 참고있습니다. 다만 아무도 안보실지 몰라도 상황이 정리된 후 내용을 정리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한분한분 주신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oo00oo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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