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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 서울 다녀왔습니다!
독일 뮌헨시 승인을 받은 옥토버페스트가 약 2주 정도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이미 온라인 티켓 판매도 종료됐고 내일이면 축제가 끝나서 홍보는 아닙니당ㅋㅋㅋ 저는 일반석 티켓을 구매해서 다녀왔는데요! 티켓을 구매하면 빅텐트라는 곳 안에 비치된 간이 테이블에 앉을 수 있고 웰컴비어 1잔도 제공돼요. 빅텐트 안에만 있는 맥주 부스와 공연장도 이용할 수 있고요. 그치만 굳이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야외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전광판으로 공연 관람도 가능하더라고요! 요즘 워낙 날씨가 좋아서 돗자리 펴고 앉아 계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료로 씡나게 티켓을 팔아놓고는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까 선착순 비지정이라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 결국 앉지는 못하고 밖에 돗자리 펴고 앉아있다가, 디제잉 할 때만 빅텐트 들어가서 스탠딩으로 즐기다가 왔습니다. 안 그래도 첫날부터 욕을 많이 먹었더라고요. 맥주 한 잔, 음식 하나 사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현장 줄 정리도 잘 안됐다고 하던데, 저는 거의 축제가 끝날 때쯤 가서 그런지 많이 개선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부분은 많았어요. 다음에 또 올 때는 잘 정비해서 왔음 하는 바람...🙏🏼 참고로 웰컴비어는 받았는데 너무 미지근하길래 다른 생맥주도 크게 기대가 안 되더라고요. 기다리는 것도 오래 걸리길래 캔맥만 사마셨는데, 무려 1L짜리 캔맥과 옥토버페스트에서만 한정판매한다는 맥주도 먹었네요! 전 1L 맥주캔은 처음 보는데 많이 파는 건진 모르겠네요. 전 시원하게 먹는 게 좋아서 작은 캔 여러 개를 사서 먹는 타입이라ㅋㅋㅋㅋ 재즈밴드, 옥토버밴드 등등 공연이 계속 있었는데 저는 제일 마지막인 디제잉이 제일 재밌더라구요ㅋㅋㅋ앉아있던 사람들 거의 다 일어서서 떼창하고 춤추고 엄청 신나는 분위기여서 저도 열심히 흔들어제꼈으나 30대 됐다고 좀 뛰니까 무릎이 시큰........ 다음 날 일어나니까 온몸이 쑤셔서 아직까지 골골 거리고 있어요 🫠 아무튼 여기에도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 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당🍺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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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40~50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기초소재쪽 화학 환경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시황이 안좋아 뉴스에도 자주나고 그런 회사 입니다. 커리어상 현재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급여도 높고 업무도 만족중인데 회사 미래가 걱정되는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혼자였다면 눈을 낮추거나 다른 곳으로 쉽게 이직하겠지만 결혼도 하고 외벌이이고 이직시 타 지역으로 옮겨 다녀야된다는 점이 너무 스스로 부담감이 느껴저 저는 지금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고자 하고는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짧다고하면 짧고 길다고하면 긴 오랜 세월동안 회사가 어려웠던 일도 있으 셨을텐데 어떻게 버티셨나요? 그리고 좋아지셨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적어봅니다
행복해용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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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년 차 백엔드 개발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5년 차 Java/Spring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회사는 조직 개편 이후 개발 업무가 거의 없는 운영팀으로 배정되었고, 배정된 지 약 3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문제는 운영 업무가 많아서 힘든 상황이라기보다, 현재는 제대로 맡고 있는 일 자체가 거의 없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개발자로서 커리어가 사실상 멈춰 있고, 조직에서도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회사 역시 오픈소스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라 일반적인 서비스 회사처럼 대규모 트래픽이나 데이터를 직접 다뤄볼 기회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갈증이 있어서 이직을 준비하면서 재직 중 부트캠프도 병행하는 등 개인적으로 개발 역량을 계속 보완해왔습니다. 현재 연봉은 4천 초반이지만 올해 진급 대상이라 다음 연봉은 4천 중반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식대는 별도로 지원되고 있고, 출퇴근은 편도 30~40분 정도라 생활 측면에서는 상당히 편한 편입니다. 최근 작은 중소기업에서 연봉 5천 정도의 오퍼를 받았습니다. (면접 경험도 좋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지원했던 포지션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현재는 백엔드 개발 중심 포지션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JD상 주요 업무는 Java/Spring 기반 서비스 개발을 비롯해 Spring Batch, Kafka, ClickHouse 등을 활용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메시징/마케팅 자동화 관련 개발입니다. 현재 회사에 남아 있는 것보다는 확실히 백엔드 개발 경력을 다시 이어가면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포지션으로 보입니다. 다만 회사 자체에 대한 걱정이 꽤 큽니다. 잡플래닛 전체 평점이 1점 후반대이고 최근 리뷰들은 그보다 더 좋지 않은 편이라 조직문화나 근무환경 측면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또한 새 회사로 이동하면 * 출퇴근이 편도 약 1시간으로 증가 * 9시~18시 고정 근무 * 시차출퇴근 및 유연근무제 없음 * 포괄임금제 * 현재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 조직문화/근무환경 등을 감수해야 합니다. 현재 회사도 올해 진급에 따른 연봉 인상과 식대 지원까지 고려하면 새 회사와의 실질적인 처우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일단 새 회사로 옮겨 백엔드 개발 경력을 다시 시작하고, 1년 정도 Spring/Kafka/Batch/대용량 데이터 처리 등의 실무 경험을 쌓은 뒤 다음 이직을 준비한다. 2. 이번 오퍼는 포기하고 현재 회사에 몇 달 더 남아 이직 준비에 집중하면서, 규모가 더 크거나 환경이 더 좋은 백엔드 회사를 노려본다. 현재 규모가 조금 있는 서비스 회사의 채용 전형도 진행 중이지만 아직 중간 단계라 최종 결과를 기대하기에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에 남으면 업무가 거의 없어 이직 준비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5년 차인 상황에서 최근 개발 경력이 계속 끊기는 것이 걱정되고, 몇 달을 더 준비한다고 해서 반드시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어 고민입니다. 반대로 새 회사로 옮기면 개발 경력은 다시 이어갈 수 있지만, 회사 규모나 평판, 출퇴근과 근무환경 측면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채용 시장에서 비슷한 연차의 백엔드 개발자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특히 아래 부분에 대한 경험이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5~6년 차에서 최근 개발 경력이 몇 개월 더 끊기는 것이 실제 이직에 얼마나 불리한지 * 회사 규모나 평판이 아쉬워도 포지션과 기술 경험을 보고 1년 정도 이동하는 전략이 괜찮은지 * 현재 회사에서 업무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시간을 활용해 더 좋은 회사를 준비하는 것이 나은지, 일단 개발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나은지 * 확정된 중소기업 개발 오퍼와 진행 중인 더 큰 회사의 전형 사이에서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의 경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이aja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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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면접에서 회사에서도 구라 존나치나요
입사하면 이런 환경에서 업무할꺼고~ 이런기회가 있을거고 어쩌고 했던거 다 구라였네요.. 내 아까운 이직기회 다른데 포기하고 온건데.. 너무 우울해요
이직하게해주세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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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기업 대표 하는말
ㅈ소기업 IT 개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이 총 4명인데, 그중 1명도 퇴사 예정이라 이제 3명만 남게 됩니다. 개발자는 저 혼자라 앞으로 개발 업무를 혼자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그런데 최근 대표가 직원들 다 있는 회의 자리에서 “퇴사 생각 있는 거 다 알고 있다. 나갈 사람은 나가라”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직원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표가 저런 말을 하는 게 맞는 건가 싶네요. 사실 이런 상황이 처음도 아닙니다. 과거에도 두 번이나 잘 다니던 직원이 갑자기 퇴사했고, 그때마다 남은 업무나 문제들을 제가 떠안아서 수습했습니다. 이번에도 또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니까 많이 지치네요. 이제 개발자는 저 혼자 남게 되는데, 앞으로 또 누가 퇴사하면 그 업무까지 제가 떠안게 될 것 같고요. 회사 복지는 사실상 없고, 연차도 작년부터 생겼습니다. 대표의 태도를 보면 직원을 붙잡거나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는 생각이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제 이직 준비하고 나가는 게 맞을까요? 비슷하게 소규모 회사에서 혼자 개발자로 남아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도나갈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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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축구를 좋아하는데 같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데 같이 이야기할 사람이 없네요… ㅠㅠㅠㅠ 같이 이야기하면서 취미 공유하고 싶습니다 ㅎㅎ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DH0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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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욕하던 차장이 승진 하니 더 유치하고 지독하네요
평소 팀장이 일 떠넘긴다고 욕하고 메신저로 뒷담하던 차장이 있었어요 그땐 다 같이 팀원이라 맞다고 맞장구 쳐주고 했었죠 하지만 몇달전 기존 팀장이 전배가고 차장이 내부 승진을 하니 더 지독해지고 유치하네요 야근 안하면 눈치주고 매일 퇴근시간 다 되가면 팀원들의 자리에 와서 예전처럼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사담을 나누고 싶으면 3~4시에 떠들지 굳이 왜 6시 5분전에 떠드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러다 6시 10분에 정시 가까이 퇴근 하는 팀원A가 있으면 요즘 할일 없나봐? 하며 난감하게 눈치주고 뒷담도 서스럼없이 합니다 최근엔 팀원이 다섯명이라고 친다면 선호 메뉴에 따라 점심은 찢어져서 따로 먹곤 하는데 앞으로 서로 누구랑 먹는지 보고 하라는 지시나 칼퇴하는 A직원은 점심에 무슨 이야기 하냐며 유치하게 캐묻기도 하고 참.. 리더십이 한참 모자라 모두가 고통받네요
베이컨토마토디럭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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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참 고맙네요..
30대 후반입니다. 전 직장에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이직을 준비하던 중 결국 몸이 못버티고 사무실에서 공황발작까지 와버려서 육아휴직을 사용해 치료에 집중하고 육아휴직이 끝나는일자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제 판단엔 경력기술서나 성과가 좋았어서 금방 이직이 가능할 줄 알았어요. 근데 현실은 아니더군요. 계속되는 서류탈락.. 헤드헌터한테 제안이와도 서류탈락... 면접조차 못간다는 현실에 속상하고 불안했고 나이가많아서 그런가? 혼자 나름 분석도 해봤지만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리멤버를 통해 기업인사팀에서 직접 제안이왔고 면접 후 오퍼도 좋은조건으로 최근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합격 선물(노트북가방)을 준다길래 별기대없이 신청을하였고 와이프한테 노트북가방이 선물왔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데 우편에 적힌 멘트를 보고 울컥했습니다.. 이직기간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위로받는 느낌이랄까요? 한참을 읽어보게되더군요. 리멤버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이직을위해 힘든시기가 있었고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기회가 오더군요. 이직 및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잘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HJ1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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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중인데 여러분이면 뭘 고르십니까
1번 돈 조금씩 밀린 경험있는 상태에서 1택 ) 2번바로간다 2택 ) 그래도 1에서 존버하다 3이나 더 좋은기업노린다 3택 ) 2번에 간다말하고 3번면접본뒤 합격하면 3 불합하면 2 2번회사에 근무시 2년내 이직할예정이며 현재 캥거루족이라 책임질사람은 없습니다
이직고민중중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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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5화 : 샘플은 언제 되요?>
전자재료 개발자 이야기
쩜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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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흡연 문제
저희 집은 아파트 1층인데요, ㄷ자 구조에 구축이라 지상 주차장이 있는데, 한가운데 암묵적인 흡연 장소가 있습니다. 그것도 싫은데 나 혼자 사는 세상 아니고 나름 거리가 있어 이해하려고 합니다. 근데, 주방 쪽 창문 바로 앞에 차를 대고 하루 종일 차에 앉아있는 할아버지가 있어요. 하루 종일 차 안에 앉아서 유튜브를 보는데 본인 차에서 그러는게 자유라고 생각하는지 차 안에서 담배도 핍니다. 혼자 살면 바로 나가서 뭐라고 하고 싶은데 애들이 있어 해코지 할까봐 그러지도 못하네요. 저도 흡연자지만 아파트 내에서 흡연 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true1357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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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인가 아닌가
80cm 단상에서 밀어 떨어 졌다… 초1 평균 키가 남아는 122cm 여아는 120cm 저 정도면 위험한 것 아닌가 ____ 대법 "초1 학생 사이 다툼은 학폭 아니다" 손덕호 기자 입력 2026.09.20. 09:00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사이에서 발생한 다툼으로 한 학생이 다친 사건이 대법원까지 올라간 끝에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지난 3일 A 학생의 부모가 한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학교폭력 재결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3년 3월 한 초등학교 1학년 B 학생은 방과 후 수업 시간에 다목적실에서 A 학생을 80㎝ 높이 단상 아래로 밀어 타박상을 입혔다. A 학생 측은 같은 해 12월 B 학생이 신체적 피해를 가했다며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다.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2024년 2월 B 학생의 행위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보고 서면사과를 의결했다. 그러자 B 학생 측은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B 학생의 행위는 학교폭력예방법이 규정한 상해 또는 폭행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서면사과 조치를 취소(재결)했다. 행정심판위는 "A 학생 측은 당시 B 학생 측으로부터 여러 차례 사과를 받았다"며 "당사자 사이에서 사과와 서면사과 조치가 실질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A 학생 부모는 이 취소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부모는 "이 사건 행위는 신체에 대한 유형력 행사로 '폭행'이므로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1심은 B 학생의 행위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보고, 징계 처분 취소 재결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1심 재판부는 "가해 학생이 어리고 사안이 가벼워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가 불필요하거나 지나치다는 단정 아래 명백한 폭행을 학교폭력으로 인정하지조차 않는 것은 위법하다"고 했다. 2심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2심 재판부는 "A 학생과 B 학생 사이에 갈등이 생겨 B 학생이 의도적으로 이 사건 행위를 했더라도 초등학교를 갓 입학한 학생들 사이에서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으로 보일 뿐"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갈등이나 분쟁을 학교폭력으로 의율하는 것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A 학생 측이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피해 학생뿐만 아니라 가해 학생 또한 성장 과정에 있는 학생"이라며 "학교폭력은 일반적인 폭력 행위와 다른 특별한 취급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원심은 만 7세에 불과했던 B 학생을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로 선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정도라고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이 판단은 법리에 따라 정당하다"고 했다.
Matrix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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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팔리느냐가 문제입니다.
8편에서 여섯 가지 하자 중 이걸 "출구 하자"라 불렀습니다. 땅도 인허가도 시공사도 있는데 분양이 될지 몰라서 금융이 안 붙는 물건. 오늘은 이걸 어떻게 푸는지만 씁니다. 푸는 법은 한 줄입니다. 분양 리스크를 공공 매입으로 치환한다. 1. 출구가 정해지면 금융이 따라온다 PF는 "팔릴 것 같다"에 안 붙습니다. "누가 산다"에 붙습니다. 분양은 준공 뒤에 사줄 사람을 찾는 구조라 그 사이 시장이 바뀌면 출구가 사라집니다. 공공 매입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사줄 주체와 가격을 먼저 확정하고 짓습니다. 출구가 앞에 오면 대주 입장에서 분양 리스크가 사라지고, 사라진 리스크만큼 조달 조건이 열립니다. 2. 사례 — 오산, 자체부지 오피스텔 재직사가 보유한 일반상업지 부지였습니다. 오피스텔 분양으로 가던 사업인데 시장이 꺾이면서 분양 리스크가 사업 전체를 눌렀습니다. 짓고 나서 안 팔리면 회사가 그대로 떠안는 구조였으니까요. LH 매입임대로 전면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상품을 바꿨습니다. 분양 상품과 매입 상품은 다릅니다. 상가를 빼고 지상주차로 돌려 공사비를 낮췄습니다. 매입 가격은 정해져 있으니 원가를 그 안으로 넣어야 사업이 섭니다. 둘째, 출구를 먼저 확정했습니다. LH 매입심의를 통과시켜 "누가 얼마에 산다"를 착공 전에 못 박았습니다. 셋째, 자금 순서를 바꿨습니다. 매입 약정이 서면 토지 선금이 들어옵니다. 분양이었다면 준공 뒤에나 돌아올 돈이 앞으로 당겨집니다. 결과, 분양 리스크가 0인 사업으로 바뀌었고 회사는 짓기만 하면 되는 구조가 됐습니다. 3. 9편의 둘째 가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지난 편에서 담보신탁 공매 부지를 채권으로 잡고 두 갈래를 그렸을 때, 둘째 가지 "부지 확보 후 공공 매입임대"의 출구도 같은 카드였습니다. 자본 하자를 브릿지로 풀고, 그 브릿지의 출구를 공공 매입으로 닫는 것. 두 하자는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한 구조 안에서 서로를 받쳐 줍니다. 4. 공짜 카드는 아닙니다 공공 매입은 가격이 정해져 있고 규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업사이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카드는 "많이 벌 때" 쓰는 게 아니라 "지지 않을 때" 씁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분양이 맞고, 시장이 꺾였을 때 이 카드가 있는 사업장과 없는 사업장의 차이가 사업의 생사를 가릅니다. 하방 환가 카드가 있느냐 — 저는 이걸 부지를 볼 때 제일 먼저 봅니다. 출구 하자는 팔릴지 몰라서 생깁니다. 팔릴지 모르는 상태를 사줄 사람이 정해진 상태로 바꾸는 것, 그게 이 하자를 푸는 값입니다. (재직 중 사례. 회사·금액·규모 비공개) #부동산개발 #딜소싱 #LH매입임대 #PF #디벨로퍼 #출구전략
특수물건디벨로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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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공고
리멤버 채용 공고가 어떤 시스템인지 궁금하네요. 리멤버를 통해 입사 지원을 꾸준히 하고 했는데, 열람을 하지 않는 업체도 많네요. 심지어, 리멤버 자체 헤드헌팅 공고가 있어 일반 헤드헌팅 공고보다 피드백이 빠르지 않을까 해서 지원했더니만, 아직 열람도 안한듯합니다. 그리고 열람을 했으면 합격여부를 알려주면 좋을텐데, 기한 만료로 자동 불합격으로 넘어갈때까지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불합격 처리하면 뭔가 불이익이 있어 자동 불합격 처리되게 놔두는 건지..아님 바빠서 그런건지..아니다 싶으면 바로 불합격 처리해주면 빨리 단념하고 좋을텐데 말이죠. 다른분들은 어떠 경험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jacek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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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4000대
인센 별도로 식대 포함 4000정도입니다. 대학은 외국에서 졸업했고 나름 명문대입니다. 요즘 취업문이 너무 좁아졌는데 4000이면 초봉으로 괜찮나요?.. 다른 친구들 5000/6000씩 받는 것 보면 현타와요. 인터넷 평균도 너무 높고..
해영뉴비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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