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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콘텐츠 마케터 이직 고민
참는 게 능사라 생각하고 첫 직장에서 꼬박 6년을 버텼습니다. 입사한 후 꾸준히 제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까지 해 팀장 위치까지 올랐습니다. 여초 회사에 제 바로 윗선들이 지인으로 모인 회사인 게 화근이었을까요. 회사 매출이 저조하고 규모도 작던 시절, 저는 첫 입사자로 그들(차장, 부장들)은 3년 차 정도의 경력직으로 함께 시작했던 회사였습니다. 회사 매출은 점점 늘었고 그 사이에 저도 능력을 인정받아 업무의 범위가 커지고, 승진을 하고, 연봉이 높아졌습니다. 어디 가서 똑 부러진다는 소리는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늘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탐탁치 않아하시는 분들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팀원을 뽑아도 제가 팀장이라는 타이틀만 달고 있을 뿐, 제가 절대적으로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행하지 못하도록 중간에서 막고 있는 분들이 제 바로 윗선이라고 표현한 그분들이더라고요. 대표님은 늘 제게 핵심 인재라며 다방면으로 실질적으로 챙겨주십니다. 하지만 매일 마주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 특히 차장들과 부장이라는 사람들이 본인들 편할 대로 중간에서 말을 이리저리 바꿔 옮기기도 하고, 매일 뭉쳐서 잡담하고 놀다가 급하게 일정 앞두고 필요한 자료며 콘텐츠며 내놔라고 하면서 입으로 바쁘다 바쁘다 자기가 그런거까지 봐줘야하냐 소리는 어찌나 해대는지... 제가 그들과 싸워서 이길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어서 절이 싫은 제가 떠나고자 합니다. 나이 30초반에 첫 이직을 해보려 하니 덜컥 겁부터 나고, 그건 둘째치고 당장 퇴사 면담할 때 대표님을 찾아가서 뭐라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도 아직 감도 안 잡힙니다. 사실상 글에 다 적진 못했지만 이런저런 사내 괴롭힘 비슷한 상황들이 이어져 오던 상황이라 정신과 진료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 환승 이직이 급한 건 맞지만 혼란스러운 마음만 가중됩니다. 혹시나 지나가다 시간 내어 이 글을 봐주신 인생 선배님들 혹은 퇴사 선배님들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우울하지말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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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돈 많다니까 결혼 지원 줄인다는 부모님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다소 긴 글입니다 우선 저는 2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월급은 업계에서 중하위, 적은 편입니다. 공부를 오래 해서 모아둔 돈이 없습니다(지원 없이 공부함) 부모님께서 결혼하면 결혼자금으로 전세보증금 중 일부인 돈을 지원해 주겠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습니다 회사에서 나름 적응하기 시작할 무렵, 대학 때부터 만난 애인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몰랐는데 상대 집안이 여유로운 편이었습니다. 학생땐 꾸준히 알바를 해서 비슷한 형편이겠거니 넘겨짚었음 그 친구는 저와 달리 이른 나이부터 고소득 직종에 종사했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꾸준히 용돈과 알바비로 투자한 시드머니도 있습니다. 거기에 손윗형제 및 가족들(!)의 지원도 있을 거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못 쓰겠지만 제 또래 결혼준비하는 친구들의 신혼집 예산을 들은 것 중 가장 높습니다. 스드메도 비싼 곳으로 알아보자더라고요. 제 경우 부모님 지원과 제가 모은 돈을 합하면 2억이 좀 안되는데요. 신혼여행을 나중에 가고 자산과 대출을 합해 경기도권에 아파트를 매매하자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영끌안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요(신혼여행을 가자고 했지만 그렇게 되면 제가 집에 보태는 돈이 너무 적어져서 거절했어요) 그러던 찰나에 갑자기 어머니가 보증금에 들어간 돈을 지원해주지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결혼 얘기가 오가는 만큼 저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하곤 했는데, 애인이 모은 돈이 많다는 이야기와 돈을 잘 벌어서 경기도권에 집을 살 수 있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게 큰 착각이었던 거 같습니다. 엄마 입장은 “집을 살 수 있다면 네 돈을 보탤 필요가 없어 보인다“ 입니다. 속뜻은 원래 돈을 줄 생각으로 모으고자 했는데 생각만치 안 모이니 지원을 못 해주겠다 이겠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차를 바꾸느라 큰 돈이 나갔다고도 하시더라고요. 엄마가 자식 편애가 있으신데, 막상 돈이 나간다 하니 아까운 마음이 크신 것 같습니다. 양가 모두 노후는 대비돼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 지원이 당연하다고 여기진 않습니다 당장 재산 차이가 크게 나는 상황에서 더 격차가 벌어진다면 제가 결혼상대로서 메리트든 신뢰도든 다 떨어지기만 할 것 같아서요. 집에 보태는 돈이 없어지다시피 하는 걸텐데, 그럼 제가 결혼 과정에 의견을 내기도 면목이 없고요.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고 파혼을 하거나, 늦기 전에 헤어지고 더 나은 사람을 찾도록 놔주는게 더 좋을까요? 아직 상견례 전이고 홀 계약금은 환불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휴ㅠㅜㅠㅠㅠ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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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때 한번 입고 옷 환불하는 사람 많나요?
어떤 사람이 결혼식같이 뭐 행사 있는 날 백화점에서 옷 사서 한번 입고 환불한다는데, 뭐 몇번 입지도 못하는거 사기 아깝다고 더럽게 입는것도 아니고 깨끗하게 입고 환불한다고 전혀 죄책감이 없던디 이런 사람 많나요..?
멘탈근육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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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가족기업 M&A 후 커리어, 다음 스텝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솔직한 고견을 듣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드웨어 제조 분야에서 10년 남짓 엔지니어로 일해왔고, 현재 30대 중반의 나이에 연구소장으로 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 가족기업의 테두리에서 시작했기에,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주는 시선이 늘 경계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편견을 넘기 위해 지난 시간 동안 밤낮없이 현장과 컴퓨터 앞에서 작업자분들과 함께 공정을 개선하고 신모델을 개발하며 임직원 분들과 함께 회사를 수억 원대에서 수백억 원대 규모로 성장시켰습니다. 또한 기술 자생력, 신사업 기반을 갖추고자 수십억 규모의 다부처 국가 R&D 과제를 총괄하며 미래를 위한 기술적 발판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최근 몇년 전 회사가 매각(M&A)되었습니다. 마음 한 편에서는 가벼웠습니다. 가족이라는 특수한 울타리를 벗어나 온전히 실력과 성과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새로 들어선 경영진 체제에서도 인정받게되어 연구소장으로 재신임되었고, 향후 차기 경영진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마주한 조직의 현실과 경영진의 기조 속에서 깊은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조직장 및 C-Level 분들과 제 나이 차이가 꽤 있는 편인데, 실무 부서장들과의 협업은 원활하지만 운영 총괄 C-Level 분과의 시각차가 큽니다. 운영 총괄자께서는 기존 기반 사업의 매출선 확대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하길 원하며, 전형적인 마이크로매니징 기조와 함께 본인이 주도하는 기반 사업의 매출선 확대에만 집중해주기를 요구하며 신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스탠스를 보입니다. 사소한 이슈에도 잦은 경위서를 요구하는 등 업무 피로도가 상당히 반복됩니다. (조직 내 생산기술 업무 운영 병행 관계로 요구) 이 분은 M&A 후 저를 내보내기 위한 과정을 밟기도 하셨습니다. 이에 더해 무리한 인원 충원 대신 신규 솔루션이나 툴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기술 돌파구를 찾고자 건의하고 있으나, 대표이사께서 상당히 보수적이고 신중하여 줄다리기만 이어져 주요 의사결정들이 지연되고 축소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중소기업의 강점은 빠른 의사결정과 추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여 년간 개인의 포장이나 외부용 스펙을 챙기기보다는 오직 회사의 성장에만 몰두해 왔습니다. 이제야 제 커리어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니, '온실 밖 시장에서 내가 가진 역량이 어느 정도의 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냉정한 현실이 궁금해집니다. 사소한 결정 하나에도 보수적인 눈치를 보며 에너지를 소모하는 환경에서 벗어나, 실패를 경계하되 두려워하지 않고 속도감 있게 부딪히며 달릴 수 있는 역동적인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갈증이 큽니다. 질문의 답은 결국 제 생각 속에 있음을 알고 있지만,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신 분이 주변에 없어 선배님들의 다양한 시각과 조언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선배님들께 세 가지 질문을 여쭙고 싶습니다. 운영 총괄의 마이크로매니징과 대표이사의 보수적인 결정 지연이 맞물려 있는 교착 상태에서, 기반사업 강화 및 신사업 추진 등에 다양한 과제에 어떻게 균형을 잡고 돌파구를 찾으셨습니까? 이 환경을 인내하며 사내 전문경영인 트랙을 완주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지, 아니면 지금까지 쌓아온 신사업과 스케일업 레퍼런스를 들고 외부 시장으로 도전하는 것이 맞을까요? 제조 스케일업과 M&A 재신임 이력을 가진 30대 중반 연구소장이 역동적인 외부 시장(성장기 딥테크, 스타트업, 진취적인 중견기업 등)에 나설 때, 시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며 무엇을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솔직하고 가감 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시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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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입장에서 회식은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하는게 좋은듯. 주말에 부실한 식생활을 한꺼번에 만회할 수 있음 ㅇㅇ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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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것 같지만 소신 발언 합니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이런 글 쓰면 욕먹을 거 알긴 하는데요. 그래도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저 진짜 회사 가는 게 너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미친 거 아니냐고 하던데 솔직히 저 같은 분 있으시죠? 제가 백수 생활을 3년 넘게 했거든요. 맨날 서류 떨어지고 집에만 있을 때는 우울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밥 먹는 것도 숨 쉬는 것도 눈치 보이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피하고 살다가 진짜 너무 운 좋게 지금 회사 붙어서 다니고 있는데 농담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습니다. 처음에만 좀 좋고 말 거라고 저도 생각했는데 1년 반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아침에 출근할 때 지하철에 사람 미어터져서 낑겨 갈 때도 그냥 '아~ 나도 이제 출근하는 직장인이구나' 싶어서 하나도 안 짜증 납니다ㅎㅎ 회사 와서 사원증 띡 찍고 들어갈 때도 좋고 제가 필요한 것들 다 세팅된 제 자리에 딱 앉으면 기분 진짜 최고입니다. 그냥 사무실 복합기 돌아가는 소리나 탕비실에서 나는 믹스커피 냄새.. 뭐 그런 사소한 것도 다 좋습니다. 물론 회사에 빌런도 많고 마냥 제 뜻대도 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몰아치는 업무가 버거울 때도 있는데 오히려 그럴 때 내가 쓸모가 있구나 싶고 내 월급값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넘겨지더라고요. 내 돈 벌어서 점심시간에 맛있는 돈까스 사 먹고 오후에 커피 마시면서 일하는 게 이렇게 좋은 건 줄...ㅎㅎ 퇴근할 때도 뿌듯하고 내일 출근해서 일할 생각 하면 기분 좋게 잠도 잘 옵니다ㅋㅋㅋㅋ 남들은 다 출근하기 싫다는데 저처럼 회사 가는 거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저는 진짜 회사 평생 다니고 싶습니다.
곧억대연봉됩니다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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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족이랑 쿠팡계정 같이 쓰는 남편
결혼한지 6개월 되었고요. 남편이 결혼 전에는 여동생 계정으로 쿠팡을 사용하다가 남편이 저랑 결혼하고 쿠팡 계정을 새로 하나 만들었는데 그걸 여동생 가족이 기존에 쓰던 걸 취소하고 제 남편 계정을 쓰기 시작했어요. 결혼 초반에 나는 구매내역이 다 보여지는 거 싫다. 여동생도 남편, 애들 3명이고 살림살이 보여지는 거 싫을 수 있으니 이제는 공유하지 말고 각자 쓰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 여동생은 남이 산 거 안본다고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그냥 쓰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썼는데 여성용품을 사거나 속옷을 살 때 못 사겠더라고요. 여동생 남편도 제 남편계정으로 회사용품을 사고 있어서요. 그래서 남편에게 이제는 제발 여동생한테 새로 만들라고 하던지 아님 내가 하나 더 만들어서 쓰겠다 했더니 저보고 예민하다네요. 만약 친정집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면 “이제 이 계정 둘이 써”하고 알아서 나갔을텐데요. 말 못하는 남편이나 눈치없는 시누이 가족이나 똑같네요. 제가 예민한가요?
삐약그랭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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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갑자기 악!!!!!!!
타 부서 팀장님이긴 한데... 옆 부서까지 힘들다는 소문이 들릴 정도로 폐급 신입 + 위에서 성과 압박 + 타 부서 갑질 등등... 몇 달째 거의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시던데 갑자기 오늘 2시쯤인가 팀장님이 사무실 복도 한복판에서 걷다 말고 악!!!! 하고 우렁차게 소리를 질렀네요... 한 90명 가까이 있는 사무실인데 무슨 시간이 멈춘 것마냥 다들 하던거 멈추고 그 팀장님 쳐다봤습니다. 저는 순간 무슨 사고라도 난 줄 알았는데 팀장님도 소리 지르고 나서 한 3초 정도 가만히 계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자리로 가서 일하셨습니다... 진짜 무서웠네요 ㄷㄷ 원래 멀쩡하던 사람이 뜬금없이 이상한 행동 하니까 진짜 건들면 안 될 거 같은 거 뭔지 아시나요.. 오히려 아무도 뭐라고 못하고 한동안 사무실이 조용했어요 한참 밥 먹고 혈당스파이크 올 때였는데 덕분에 잠이 확 깼어요 한편으로는 얼마나 쌓였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그동안 소리지르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 그걸 실천하시다니... 오늘도 야근이시던데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레이저빔우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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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서
안녕하세요 27살부터 3년간 영업직을 해왔고 4달전에 그만둔 30살 입니다. 지금은 기술(목수)쪽을 조금씩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재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큰 제약 회사에 서류들을 넣어둔 상태이고, 두곳 다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3년전에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가 그땐 서류불합이었는데 이번엔 붙어 욕심이 나는것도 있습니다. 아직 최종전이긴 하나, 영업을 했을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고 직종을 바꿔 제약으로 가지만 3-5년뒤에 혹은 10년뒤에도 영업을 하면 대체직업이 없을것 같아 고민됩니다. 지금 목수팀에서 얼굴 익히고있는데 기술을 아싸리 배우는게 맞을지, 아니면 미워도 다시한번 영업을 다시 해볼지 고민됩니다. 정말 고민되는 이유는 제약회사가 원래 영업했을때의 연봉과 많이 차이나는것, 기술은 자리잡는데 오래걸린다는 점때문에도 있고 이 기술을 제가 평생할수 있을까에 대한 복합적인 고민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팔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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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거인지는 모르겠네요
10년이상 만났던 사람 드디어 헤어 졌습니다 기나긴 장거리 연예였습니다 서울 > 부산 너무 힘들었는데 변화가 없어 보여서 포기 했네요 초반에는 안그러더니 점점 이상해져 가는거 같아서 편의점 다니던 사람이 돈부족하다 판단하여 주유소 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 이후로 정신을놓고 술에 환장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점점 사람이 변하기 시작해서 만사가 귀찮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데이트 한다고 오라 해서 서면 갔더니 잠자고바로 잠옷바람으로 학원 갔다가와서 저보고 바로 데이트 하자고 하질 않나 집앞 편의점가는 느낌으로 챙겨 입고와서 데이트 하자고오고 어딜가면 답답하다 오래 못있는다 하면서 커피를 마셔도 거진 숭눙먹는 느낌으로 먹고 나가고 부모님이 보고 싶다 하여 오라고 말하고 자기도 가겠다고 오케이를 하고 비행기 타고 온다고 해서 알겠다 믿었는데 부모님보러 왔다는 여자가 편의점 가는 복장에 슬리퍼 질질 끌고 내려 오더라구요 열이 너무 받아서 바로 편집샵? 급하게 방문해서 위아래 다 사주고 신발도 슈펜가서 급하게 사준 가억이 자기집이 부자내 어쩌네 못살다 벼락부자된 케이스 인데 너무 듣기 싫더라구요 본인이 부자는 아닌데 매번 가는곳마다 여기는 못사는동네다 못사는동네랑 잘사는신도시랑 비교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했습니다 저는 맨날 생일때나 기일되면 선물 좋은거 줄려고 노력하는데 반대로 저사람은 매번 주는게 중고 구제옷 이거 비싼 명품이라고 입으라고 주는데 보면 특이한 취향 좋아하지 않는이상 안입을옷 도저희 안되겠더라구요 참다가 참다가 최근에 터졌는데 최근에는 처음으로 팬션가서 놀려고 서울>춘천>부산>거제도 들려서 갔더니 차에 탈때부터 승차감이 최악이라 피로도가 더몰려온다 승차감은 최악일수도 있습니다 제차는 국내 300대 미만 올드 수입차 입니다 춘천 간이유는 닭갈비가 맛있어서 포장해서 거제도 갔더니 팬션시설이 너무 구리다 구린곳은 아니였습니다 본인기준 구리다네요 바베큐장 가서 닭갈비 해먹는데 이용료가 비싸다 2만원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화구 앞에서 지가 조리 하고 있으면서 술먹더니 덥다 짜증난다 위로올라 가서 먹고 싶다 안되냐!!! 등등 오만가지 불평불만 늘어놓기 일수 근처 식당가서 먹자 말하니 난 맛집아니면 안간다 ㅋㅋ 미치겠네요 당연한 이야기 이긴 한데 근처에서 경험도 해봐야되는데 맛집아니면 안간다 쓰래기 일것이다 참디가 안될거 같아서 오늘 그냥 포기하고 내려놨습니다. 누가 과연 저여자를 데리고 갈지 심히 걱정되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한지 5년이 넘었는데 그대로 자기관리x 감정쓰래기통 만드는 여자인데 잊어버리니 홀가뷴 합니다 ㅋㅋㅋ
엔네이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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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다 말하면서 비밀번호는 말하면 안된다네요?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인데요. 옆사람이 자꾸 입밖으로 소리를 내면서 키보드를 쳐요. 크게는 아니고 작게. 그치만 충분히 들릴만 한 크기로. 처음에는 습관인가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가 막히게 비밀번호는 입밖으로 안 꺼내요. 예를 들어 로그인하면서 "아이디는... 드래곤... 플라자... 비밀번호는?.... 말하면 안 되지~" 하는 걸 보면 분명 소리낸다는 걸, 남이 들을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다른 것도 소리 안 내고 참을 수 있다는 건데? 그때부터 미치게 신경쓰이기 시작해서 혼잣말 하시는 거 조금만 주의해주실 수 없겠냐고 말했더니 고쳐보려고 하는데 습관이라 안된다는거예요. 거기다 대고 "비밀번호는 입밖으로 안꺼내잖아요" 라고 말하면 따지는 것 같아서 그냥 짜져있어요... 선택적으로 제어 가능한 습관을 어쩔 수 없는 습관이라 핑계대면서 계속 중얼거리는 옆사람... 겪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똑같이 옆에서 "오늘.... 옆사람이... 또 중얼거리네... 확...! 아니다...참아야지~" 하면서 똑같이 중얼거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비밀번호는 말하면 안되지 라고 하는 말을 듣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만하세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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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시나요?
안녕하세요. 모두 회사에서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때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시나요? 참아도 보고, 표출도 해보고, 다 무시하고 일만하기도 해보고, 내가 문제인걸까 싶어 조언을 구해 개선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정말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는데도 사람이 너무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좀 괜찮아졌는데 오늘 타 부서 사람의 무례한 태도에 무너지더라고요.. 제가 이렇게까지 나약하지는 않았는데 점점 제 자신이 사라져가는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이직을 해도 같은 문제가 반복 될 것 같아 의견을 여쭙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lll00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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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첫 취업준비를 합니다
대학원 4학기때 취업한 회사에서 물적분할 후 현 회사에 합병되며 동일업무 및 새로운 통합업무를 쭉 이어가고 있습니다 15년차 근속연수 기록중인데 회사가 어려워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남들은 이직하고 몸값 올릴때 저는 현재에 너무 안주하고 살았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답답합니다 부장연봉 6천인데 직급 직책은 상관없고 연봉이라도 좀 비슷한 수준으로 집근처 다니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죄다 경기도라 새로 집구하고 그러면 기존보다 돈들어갈 일이 더 많아지네요. 11월까지는 월급준다 그러고 재택근무 형태로 업무 인수인계는 끝냈습니다. 취업준비중인데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생산관리 업종에 MES ERP 단어 있으면 무지성으로 지원하고 있네요. 물론 이력서 수정은 했죠. 경력기술서도 좀더 그럴싸하게 업데이트하고 자소서도 너무 오래된거라 싹 지우고 새로 썼네요. 12월부터는 6만뤈 실업급여 받는데 그거가지고는 주담대 갚기도 빠듯해서 그전엔 빨리 취업하고 싶네요 아직 배가 불렀는지 9월에 최근 면접제안 3번 받았는데 잡플레닛 평점 2점대 초반이나 1점대도 있어서 죄다 그냥 걸렀네요. 10월 되면 x줄타서 무조건 나갈듯
해담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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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직장 새로 구하는게 쉽지 않군요.
한 직장에서만 15년 넘게 있었더니..호환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경력인건지..실제 이 나이가 원래 어려운건지.. 지칩니다. 하..
비유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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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들도 여기로 구인하나요?
슈카님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혹시 여기 택배 기사님들도 있으신가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 좋은데 혹시 택배 하시는분들 계시면 스카웃 하고 싶습니다
빔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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