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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컨설팅 여부
대기업을 목표로 이직 준비 중입니다 경력이 9~10년차이며, 4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포폴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자소서나 이력서 부분에서 러프하게 우선 적어둔 상태인데, 요즘 자소서 컨설팅을 받는다고 하는데 받아 보신 분 계실까요? 실제로 받고 합격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히히송송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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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네요
1년차 신입인데 매번 틀리고 실수하고 놓치고 남들은 안그러는데 나만 그러고 그러다보니 자존감 박살나서 기운도 없어지고 일은 매번 밀려서 퇴근못하고 남아서 회사 집 반복 내가 여기있으면 안될거같은데 관두기는 싫고 출근은 매일 두렵고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답이 없는 고민이라 공허하고 답답하네요 어디서 말해봐야 나약하다는 소리나 시선이 뻔해서 여기에 풀어봅니다ㅠ
축구싶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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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연봉협상
올해 4년차, 이직 준비중입니다 이력서 제출할때 직전연봉 기재에 고민이 되는데.. 1년차 계약 3000초반, 원천징수 5000초반 2년차 계약 3000중반, 원천징수 5000초반 3년차 계약 3000후반, 원천징수 6000초반 4년차 현재 계약 4000 회사 규모대비 매출이 굉장히 큰편이고, 입사 초반부터 업무강도가 굉장히 셌습니다. 업계에서 알아주는 업무 강도입니다..영업부라 매년 인센이 많이 지급됐습니다. 회사가 작아서 영업+다른사무업무 병행 직무였고, 차후 이직은 사무업무 경력으로 준비중입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의 소득항목에 모두 급여로 들어가있고 따로 상여로 구분되어있지는 않습니다. 1. 원천징수 그대로 6000 기재 2. 원천과 계약 중간쯤인 5000기재 3. 현재연봉 그대로 4000 기재 어떤게 면접 및 처우 협의에 유리할까요? 원천징수 기준으로 연차대비 연봉이 높아 서류에서 걸러질까 걱정입니다
iizii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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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간병으로 인한 공백기
이직할 회사가 있는 상태로 퇴사했는데 이직 전 가진 잠시간의 휴식기에 제목과 같은 이슈로 부득이하게 공백기가 1년 반이나 생겼어요. 그 전까지 경력은 만 6년 딱 채웠고, 연봉은 5천 중반대. 취업이 늦었던 터라 나이도 30대 중반입니다. 무튼 이제는 다 회복하셔서 문제 없이 생활 가능한 상태구요. 갑자기 닥친 일에 나도 같이 정신 못차리고 살다가 이제는 다시 취업하려고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이력서 쓰고있는 중입니다 긴 공백기 내가 원했던거 아닌데 괜찮을까요??? 이력서에도 간단히 작성해두긴 했는데 인사 담당자 분들께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시는지 취업이 가능할지 모든게 다 걱정이 됩니다. ㅠㅠ
김사각사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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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을 도둑맞은 느낌인데...
글쓰기에 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남겨보아요 제생각이 이상한건지 여러의견 여쭤봅니다 10년차 직장인 입니다 저보다 3-4달 빨리 입사한분이있는데(같은해) 이분은 회사가 안좋아져서 8년차에 위로금받고 희망 퇴직하고 동종 다른업체에 일기도하고 자영업도 하다 망하고 작년에 재입사를 했습니다 재입사후 1년도 안된 시점에 그분은 진급하고 저는 쭉 다녔으나 진급안되고 심지어 그분은 곧 육아휴직을 쓸 예정으로 휴직서도 냈는데 이시점에 제가 진급되야되는게 마땅하다 생각하는데.. 다른경우가 있는건가요? 참고로 년차만 채우면 진급대상입니다 당연히 그분보다 실적은 제가 높은데... 제생각엔 제가 억울한거 같은데 인사쪽 사람들은 다른 무언가가 있는건지 혹시나해서 여러사람들 의견 여쭤보려고 글남겨봅니딘
빼앗긴 진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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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넘어 첫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게 엊그제 같은데 돌아보니 벌써 15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10년차쯤에 결정적인 이직 기회가 있었음에도 회사의 회유(처우개선), 그간 쌓아온 무형자산(사내 평판, 인맥, 담당업무에 대한 숙련도 등),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능력 입증)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기회를 날렸는데, 지나고나니 후회만 남더군요. 쌓인 연차만큼 회사 내부에서도 관리자급까지 올라왔습니다만, 최근들어 과중한 업무와 감당하기 버거운 책임이 주어지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습니다. 퇴근하면 회사일은 딱 잊는 편인데, 쉬는 날에도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와이프와 아이에게도 이전보다 집중하지 못하게 되었구요. 그러던중 최근 동종업계 경쟁사(현 직장보다 상위랭크)에서 보다 좋은조건으로 이직 제의가 왔습니다. (현 직장 대비 근무강도는 낮을것으로 예상) 직장생활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10여년 정도 남았는데 계속 남아서 난관을 극복할지, 새로운 곳으로 떠날지 고민이네요. 머리로는 이미 이직했는데, 같이 일하던 친한 몇몇 동료들, 특히 저를 믿고 따르던 후배들과 신임해주던 오랜 선배들도 마음에 걸리고.. 대표부터 몇몇 임원급(오래 모셔온 상사들)의 회유도 어떻게 뿌리칠지도 고민이구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은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직할때 어디로 가는지 다 오픈하나요? 거짓말은 하기싫고, 그렇다고 까놓고 얘기하자니 좁은 업계에서 경쟁사 간다고 문제삼을까 걱정도 되네요.
바람이분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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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이직을 첨 해보는데 이직하면 그 회사에 별도로 또 제출할 서류가 있을까요? 퇴직확인서라던지 미리준비할게 있을까요?
뜨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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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수있을까요?
최근 권고사직을 당한 후 재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내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직을 준비할 때는 마음의 여유도 있고 나이도 어렸기에 자신감이 넘쳤었는데 지금은 탈락해도 돌아갈 회사가 없기에 마음이 너무 조급합니다 면접을 볼때마다 제 스스로가 조급하다는 것이 느껴지고 면접 끝날무렵에는 꼭 결혼유무에 대해 물어봅니다 아마 결혼적령기 미혼 여성이라 그런거겠지요 그런 질문들을 받고나니 괜시리 나이 때문에 취업이 안되는 것 같고 마음은 더 조급해져만 갑니다 중소기업이라 면접 결과는 금방 나올줄 알았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서 떨어진것같고 정말 우울하네요 따끔한 조언과 따스한 댓글 부탁드려요
제발취뽀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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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월에 권고사직을 당하고 실업급여+위로금으로 살아가고 있는 30대입니다. 1월 통보후 지금까지 취업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전 직장에서 새로운 직무 경력을 충분히 쌓지 못하고 새로운 회사를 찾으려니 너무 힘드네요 전 직장이 나름 중견이어서 비슷한 곳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고 시간은 점점 흐르고.. 뭔가 해보려 하는데 너무 막연하고 서류는 넣는 족족 탈락하고 이곳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듯 하여 넋두리 겸 게시글을 남깁니다.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윈드찡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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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지러운 프로젝트 어떻게 풀어가시나요
컨설팅을 몇년간 떠나있다 새롭게 이직한 회사에서 컨설팅사업을 수주하며 PM을 맡게 되었는데 짧은 프로젝트라 이전 경험만 생각하고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의미와 PM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거 컨설팅 그냥 대충 회사내부 본업도 하면서 같이 수행가능한거 아니냐는 회사의 태도, 컨설팅을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팀구성원, 모든 단계의 산출물을 태스크 단위로 정의하길 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하려 하는 담당자. 착수보고를 마치고 프로젝트룸으로 돌아오는데 벌써부터 속이 쓰려오는게 어떻게 이슈띄우지 않고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집니다... 먼저 수많은 프로젝트를 거쳐오신 선배님들께선 어지러운 프로젝트들을 어떻게들 헤쳐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sssg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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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 대상자 업무부여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정년 -3년 전부터 임금피크대상이 되는 인사제도를 시행하고있습니다. 급여가 삭감되면서 기존에 수행하던 업무강도를 부여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임금피크 대상자들을 지금의 아르바이트생들이 수행하는 업무로 보내기로 얘기가 되고있는데 문제는 3년뒤부터 임금피크 대상자가 아르바이트생보다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고령자들을 위한 직무개발을 하려하지만 막막합니다. 다른 임금피크제 도입하는 회사들에서는 어떤직무로 배정을 하는지 제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가가고고고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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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병역특례 처음 준비중인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협약하고 학생 채용해서 우선배정 신청하면 가점받고 티오도 우선배정해준다는걸로 아는데.. 이인원을 무조건 편입시켜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국가기술자격이나 이런 요건이 안되거나 편입 전에 이사람이 퇴사하면 티오를 반납하는건지 아니면 아직 티오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대체자를 찾아서 쓰면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그리고 이 인원이 편입후 6개월이 안되서 나가면 티오는 소멸하는걸로아는데..6개월 이상되고 전직하게되면 저희가 티오가 없어지더라도 다른 전직자 받아오거나 보충역 채용하면되는건가요?
숨좀쉬자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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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대한민국이 세계 2위가 되려면 ~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 2040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마이너스가 될것이라 예측. 골드만삭스, 2050년 대한민국 1인당 GDP가 세계 2위가 될 것이라 예측. 앞으로 25년, 냉정하게는 앞으로 15년이 진~짜 중요할 듯.
백기락 | 꿈의실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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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퇴사후 이직 준비
올해 28살 선 퇴사 후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2년 2개월동안 영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서 직무 연봉이 3100으로 낮은 편에 속하고 연봉 인상률이 낮습니다.. 또한 승진체계가 없어 영업지원 직무는 7년 이후에나 대리 진급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계속 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고 이력서도 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번에 사옥 이전으로 직원들이 대거 퇴사하여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제 직무에서 최고 연차가 되었고 왕복으로 4시간 소요되는 통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팀원 퇴사로 인해 일이 몰렸고 ㅠ 새로운 분을 뽑는다고 하나 회사 리뷰가 좋지 않아 채용이 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퇴사 후 이직준비를 할 수 있지만 퇴사후 이직은 좋지 않다라는 말을 들어 많은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랑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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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하다 포기하였습니다.
각자대표자의 사기 횡령 업무방해소송을 준비하다 포기하였습니다. 각자대표자의 법인카드 사적사용과 허위구매내역, 가수금 행정미처리, 등 여러 위반 사항들로 인해 소송을 준비 하며 증거들을 수집 해 오고 변호사와 상담을 해왔습니다.. 3년간의 계좌 자료들을 엑셀로 작성한것이 출력하니 16페이지가 나오더군요.. 금액들이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횡령을 해왔던 모양입니다..오늘 이 증거들로 상담을 하는데 아마 증거로 쓰기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금액도 소액들이고 양이 많아 수사관이 제대로 확인을 안할 것이다. 하나하나 증명하기가 어려울 것이며 가해자의 개인계좌와 대조 해야 하는데 양도 많은 상황이고 소액이라는게 이유였습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에 대출금이 있는상황이라 문제를 키울 시 연대보증까지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년넘게 급여도 받지않고 법인을 키우기 위해 애썼는데.. 각자대표라는 사람은 횡령과 사기를 치고 책임도 지지않고 사임하겠다고 한 후 연락을 회피하고 도피하는 상황인데.. 힘들게 모은 증거자료들도 소송이 힘들다..증명이 어렵다 소송을 하지않는것이 피해를 덜본다는 상황이라는게 정말 마음이 안좋고 결국 포기를 결정하였습니다.. 사람을 잘못보고 동업한것이 죄인거 같고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 상황이 되었네요. 너무 씁쓸하고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작성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ho12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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