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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운용사 직원의 수익률
안녕하세요. 증권가, 운용사 등 프론트 미들업무 직무 수행하시는 분들은 선물이나 옵션 거래도 잘하는 편인가요? 소속될 때, 자기거래제한되지만, 퇴사후 선물 옵션 거래를 통해 수익을 잘 내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khd7a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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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년미만 재직후 재이직(투표)
1년미만 재직후 재이직 준비합니다만 1년미만 재직에대한 내용을 이력서에 쓸지말지 고민입니다. 여러 오빠 언니 형 누나 동생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우리집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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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같은 연봉 조건이라면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저는 리크루터이며 경력은 이제 4년차입니다 A 직원 900명 이상 투자 규모 시리즈 E 블라 잡플 평점 2점대 주변 재직했던 지인들은 다들 가지말라고 하고 블라인드 글도 대부분 부정적입니다. 네임벨류는 있습니다 추후 이직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B 직원 30명 미국 스타트업 투자 규모 시리즈 B 400억 정도 블라 평점 3 점대 (후기가 몇개 없습니다) 네임벨류 없음 다만 대표님은 유명함. 추후 이직에는 도움은 못받겠지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좋아보임 연봉은 기본베이스는 B 가 400 높지만 A가 회사 복지 이것저것 하면 비슷비슷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한텐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언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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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직원의 업무태도 어디까지 봐줘야 될까요??
보통 평소에 어떻게 했냐에 따라 똑같이 지각해도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일 엄청잘하는 신입이 있습니다. 올해 2년차인데 신입이 잘해봐야 얼마나 잘하냐고 하시겠지만 제가 20년가까이 업무상 부딪힌 주니어가 1000명 있다고 치면 그중 최소 3등 안에 듭니다. 실무가 완벽깔끔한건 당연하고 조금만 같이 일해보면 임원감이라는걸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겨우 2년차인데도 불구하구요. 근데 이친구가 지각을 자주합니다. 거의 한달에 3번정도요..5분에서 10분정도 지각 자주하고 클라 만나는 외부 미팅말고 내부 미팅이 있을때도 지각해서 늦게들어온적이 꽤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일단 9-6 깔끔하게 하고 야근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지각 말고 다른 업무태도는 흠잡을것이 없어요. 이 친구가 원래 극도의 야행성이고 군대에서도 행군이고 유격이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일 힘들었다하는 친구입니다. 병장때까지도 기상나팔에 적응을 못했데요.. 흔히 일잘하면 지각 좀 해도 봐준다고 하잖아요?? 좀 뭐라 하고 싶은데 어쨋든 성과가 top of top이니 계속 봐주는게 맞을까요?? 지금까지는 딱히 뭐라 한적 없습니다
투자로은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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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꼰대인가요..?
회사는 대기업이고 사무직원으로 채용된 여자분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팀 막내입니다. 그런데 몇달전 채용된 사무직원분이 자꾸 회사에서 제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상행동을 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눈감고 있기는 일상이고, 컴퓨터로 연예인 뉴스기사 보기, 요리 블로그 보기 등... 물론 업무가 많지 않아 심심한건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책읽기까진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조는것도 아니고 일부러 눈감고 고개돌리고 턱괴고 있는것도 이해를 해야되는 부분일까요? 제가 물론 사장도 아니고 똑같은 일개 직원입니다. 그치만 회사생활은 혼자하는게 아닌데 기본은 지키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뭐라 하자니 제가 꼰대에 나쁜사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괜히 불편한말 꺼내기 싫고.. 그치만 옆자리라 신경 안쓰기도 어렵고.. 업무 자체는 주어진 일은 잘 하고 있는 편입니다.(보직상 일을 찾아서 하긴 어렵지만 시키는 일은 곧 잘 합니다.)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경험단이나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뉴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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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혹은 휴식 어떻게 생각하시고 시작하시나요?
IT 사업/마케팅 직군입니다. 한차례 지인의 소개로 이직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제 업무 커리어와 맞닿아 있는 업무들이라 정말 즐겁고 최선을 다해 일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실제로 승진도했구요. 하지만 최근 이런저럼 개편으로 제 업무나 장점과 관계없는 프로젝트로 배정되었는데 제 적성과 너무 다르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새벽에 깨고 잠 못 이루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고 불안에 떠는 공황도 찾아오니 이제는 스스로를 조금 내려놓고 시간을 보내고 싶더라구요. 결국 이직이나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야한다는 결론까지 이르렀는데 막상 너무 막막하고 대책이 없는 것이 아닐까는 생각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스스로가 너무 무너져내릴 것 같아 더 이상 끌지말고 결정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 고수님들은 이런 기간에 어떤 현명한 판단을 하셨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잠시 휴식을 가지면 그 다음 넥스트가 너무 불투명한 것 같아 이것 자체로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뭅니다. 부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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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후 감사인사
최근부터 주변에 결혼이 많아지면서 느낀건데.. 축의금에 대한 감사인사(카톡 정도)를 생각보다 안하네요. 5만원, 10만원 쉬운돈 아닌데 뭐 감사인사 선택일 수는 있지만, 그럴때마다 이제 그 사람과 멀어지고 싶네요 ㅋㅋ 축의금 받고 감사인사 안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가보자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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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질문입니다
반도체장비 컨트롤유닛 업체인데 영업힘들까요? 전망은 어떤가요?
킬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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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발제 팁 있을까요
내용 그대로 제약 발제 팁 있을까요
따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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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번아웃...
전 예스맨입니다. 주재원이고 법인장님이 시키는 일은 노라고 한 적 이 한 번 도 없어요. 시키는건 다 했습니다. 물론 피드백도 많이 쌓여서 고치려고 노력도 많이했구요 근데 가면 갈수록 제 능력부족으로 귀결되네요. 1년반동안 법인의 실적은 다 채웠으나 뭐랄까 여전히 상사의 기준에 전혀 도달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고요 법인장님과 이야기를 했을땐 많이 좋아지고 있다, 사장표창도 줬지않냐라고 말씀하시지만 제 속으로는 저에 대한 능력부족이 너무 커져서 이제 그 어떤일도 놔버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llli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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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구직시(이직시) 사용하는 앱
혹시 구직시 어떤 앱을 주로 조회하시나요? 사람인이랑 리멤버 채용공고 자주 드려다보는데 최근에 잡코리아는 7일 상위노출 (2만원) 했다가 타 앱보다 스카웃 제안이 안오니께 안쓰게 되더라구요.. 다들 어떤 기능 때문에 주로 사용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잘부탇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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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인 이성 대표님들이랑 어떻게 친해져야하나요?
저는 30대 초중반 작은 회사의 여성 대표이고 직원 생활 하다가 대표직 맡게된지는 2년이 되어갑니다. 여태는 회사 시스템 잡느라 바빴고 당장에 매출에 급급해 실무에 매달렸는데 안정기가 오니 영업상 인맥의 중요함도 느끼고, 미팅도 많아지고 있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실무 미팅이든 영업 미팅이든 여러가지 미팅에서 제가 취해야할 애티튜드를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친해져야 따라오는것이 많은게 관계라는데, 이성 대표님들께 제가 친근하게 다가가면 괜히 치대는것으로 오해하실까 불편하실까 겁나고 깔끔하게 업무 얘기만 한다거나 만남을 하지 않으면 절대 관계유지가 안되더라고요. 특히 아직은 제가 대표직 달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젊다보니 만만해보이거나 능력없어 보일까 약간 곤두서있기도 하고요... 남자 대표들끼리는 소주 맥주도 마시고 족구도 하고 쓸데없이 모이기도하고 서스럼 없는데 저는 그게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하는 문제인지 선배님들께서 조언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AM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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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를 전수해야 할까요?
8년차 정도 되는 개발자이고, 적당한 중견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에 프로젝트 하나 하면서 제 개인적으로는 실력이 급성장 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개발적인 인사이트가 되게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근데 해당 프로젝트를 주니어들과 같이 했었는데, 물론 주니어들도 많이 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저희 업무에서 요구하는 시스템 전체를 보는 안목적인 측면에 있어서 아직 부족해 보이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건데,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요?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제 인사이트를 전수해주는 어떤 움직임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현 상황을 유지해야 할까요. 사실 지금 부서의 개발 업무의 무게가 그렇게 무겁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저한테는 또 적당히 무겁고 재미있는 일거리가 들어오기는 해서.. 제가 어느정도 일을 해주면 어떻게 굴러가는 구조로 어쩌다보니 가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의 불상사를 대비해서 주니어들을 궤도에 올리도록 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방학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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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 풀어보면서 구글이나 gpt에 검색안하고 푸시나요??
이직 준비를 하면서 코테를 처음 풀어보고있는데 ide 자동완성에 너무 길들여진 나머지 구글이나 gpt에 필요한 내용들을 검색해보면서 풀어보는데 선배님들도 검색 하면서 푸시나요? 아님 진짜 머릿속에 있는대로 푸시나요?? 너무 어렵네요 코테...
흥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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