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이벤트
🎁 베스트글 선정되면 리멤버 포인트 지급!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ABL 등 기업금융 하시는 분들 커뮤니티 있을까요
혹시 있으시면 들어가고 싶습니다...
걸어보자
16시간 전
조회수
514
좋아요
5
댓글
3
미스매칭된 직무, 그래도 재직하면서 이직일까요?
안녕하세요. 직무를 설정하고 취업준비를 하던 중 정부과제 및 사업을 수행하는 업무의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해 계약직으로 2년 가까이 근무했었습니다. (당시 직무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일이 재밌다는 생각을 처음 느꼈습니다.) 일을 하면서 조직에서 휴직인원도 생기고 운이 좋게? 중간관리자 역할도 맡으며 추가 성과물도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계약이 만료되어가면서 원하는 곳이나 직무로 이직을 성공하지 못해 직무를 바꿔 이직을 하였고 6개월 재직중입니다. (지자체 산하 비영리 법인), (회사 성격은 비슷, 산업 다름, 직무 다름, 업무 만족도 낮음, 성장 가능성낮음) 경영지원파트로 이직을 하면서 맡게 된 업무는 회계보조?, 행사 개최와 협의회 운영 정도 입니다. (중장기발전계획 등을 기획하지만 초안작성에 그치며 함께할 동료나 상사가 없음) 일을 하면 할 수록 업무능력이 성장되는 느낌이 아니라 예전에 배운 스킬이나 감각이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배울 롤모델도 없고 업무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혼자서 업무를 하고 윗 선에 보고해서 평가만 받고 지적만 받고 있습니다. (기획이나 결과물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보단 보고서의 글자 크기, 색깔 등) 직무와 커리어를 정부과제 지원사업의 운영을 수행하면서 배우고 과제 기획, 사업 기획으로 이어나가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확고합니다. (정해둔 기업은 3~4곳, 이 중 2곳은 작년 2번 지원에 2번다 면접에서 탈락, 올해 한 곳은 서류 탈락) 이곳에 지원했을때의 생각은 공백을 만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접점을 찾아 지원하고 들어왔는데 지금은 지난 시간동안 차라리 취업준비를 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계속해서 도전은 할건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커리어가 쌓이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니 조급합니다. 퇴사하고 다시 하던 업무의 직무로 단기로 일을 하며 이직을 도전해야할지 직무와 산업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지난 경험들을 계속 어필하며 이직을 도전해야할지 고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하면된다난
15시간 전
조회수
390
좋아요
3
댓글
5
영업마진
여러분 다들 영업이익 보통 몇프로 보고 견적내시나요 ..?
jgups
2시간 전
조회수
15
좋아요
0
댓글
0
관련 없는 업무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년 반 회사생활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은 아니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A라는 업무를 1년이상을 하면서 지내다가 이번에 A,B,C 업무를 하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B, C 라는 업무를 하는 것이야 딱히 상관은 없지만, 프로젝트에서 해당 업무를 이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위에서는 B, C 업무를 했던 경력직을 뽑지 않는다라고 못박았으며, B, C 업무를 공부해서 팀장급으로 성장해라라는 게 회사의 답변입니다. 문제는 이 회사에 B, C 업무를 전문적으로 했던 사람이 없으며 아래는 1년차 이하 사람들만 있고, 이건 회사일이 아닌 프로젝트라서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회사일로 하는 거라면 조금씩 공부를 하겠다만 프로젝트에 B, C 업무에 대해서 문의 오거나 요청오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과연 공부만 해서 될까 생각이 됩니다. 정말 앞이 참담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림이디비봐봐
18시간 전
조회수
693
좋아요
2
댓글
10
카톡 멀티프로필로 연인과 싸운 사람??
저는 결혼 2년차이고, 원래 카톡 프로필을 바꾸거나 사진을 잘 올리지는 않습니다. 근데 결혼 2주년으로 와이프 기분 좋게 해줄려고 멀티프로필로 같이 찍은 기념일 사진을 했는데, 되려 엄청 화를 내는데... 어떤 생각에 그렇게 반응하는지 알겠는데 좀 뭔가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욥??
dpdlan
12시간 전
조회수
675
좋아요
2
댓글
11
리멤버 재지원 불가항가요?
레멤버에서 지원 후 불합격 기업은 재지원이 불가한가요? 원티드에서는 삭제 후 재지원이 가능한데 리멤버는 삭제가 없어 해당공고 지원완료로 나오네요 ㅠㅠ
이직을원해
3시간 전
조회수
30
좋아요
0
댓글
0
시간 단위 업무 계획표 양식이 있으면 공유받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시간 단위 업무 계획표를 써서 아침마다 보고해야합니다 -9시: 출근 및 이메일 확인 -9시~10시: A업무 -10시~11시: B업무 -11시~12시: C업무 12시~1시: 휴게시간 1시~2시: D업무 2시~3시:E업무 3시~4시: F업무 4시~5시: G업무 5시~6시: H업무 이렇게 하나의 시간표를 만들고요 화~목요일은 그 전날의 게획표를 가져갑니다(당일&전날) 오늘 같은 금요일은, 월~금까지의 모든 시간 계획서를 가져가서 한일과 하지못한일을 표시해서 가져갑니다. 저와 같이 계획서를 매일 작성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작성하시는지 양식이 궁금합니다.
홍길동3
은 따봉
14시간 전
조회수
802
좋아요
3
댓글
32
회사생활이 이제 안맞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일년정도 쉬고 사내 추천을 통해 어렵게 좋은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쉬는 동안 그 생활에 익숙해 졌나봐요 조그마한 일도 힘들고 버겁습니다 특히 작은 회사만 있다가 큰회사 가게 되니 업무 프로세스가 너무 체계적인게 숨이 막히고 기안 올리다가 하루가 다 갑니다 처음엔 너무 좋은 회사라 생각했는데 업무가 큰 부담으로 다가와요 계속 회사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뭐 하나 놓칠까봐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살얼음 판입니다 동년배가 딱히 없어 친한 사람도 없고 외톨이 처럼 생활하는데 업무 스트레스 까지 더해지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남편은 그만두어도 된다고 하는데 추천해준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과 쪽팔림등 이제 4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배울점도 많고 제가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긴 하는데 일년 버틸 생각하면 막막하고 자신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맘이 왔다갔다 하고요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한게 현재는 가장 힘든 일입니다 (이전에는 스트레스 받았어도 가슴이 먹먹한적은 없었어요) 저같은 상황에선 어쩌면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아닌데
13시간 전
조회수
826
좋아요
5
댓글
11
논문들중에 사기도 있죠?
유명저널, 유명소속에서 뽑은 논문인데도 도저히 실험결과값이 재현도안되고, 코드공개도 안되어있네요. 조금차이나면 넘어가겠는데 차이도 꽤 크네요. 그외에 오탈자도 너무 많고ㅠ (테이블 데이터라서 마이너한분야이긴함) 이거붙잡고 벤치마킹해야되는 중생들도 좀 배려해주시지... 사다리 걷어차기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습니다. 이거 뭐 사기라고 할 수도 없고. 딥러닝쪽 발전이 너무 빠르니까 검증이 개판이네요
아니그니까
4시간 전
조회수
21
좋아요
0
댓글
0
이직할때 합격회사에 기다려달라고 얼마나 말할수?
형들 도와줘. 5년차야. - 오늘 오전에 기합격한 a회사 갈지말지 여부 알려주기로 함 - 어제면접본 b회사 결과는 오늘이나 차주에 나옴, 근데 2차면접 남음 - 지금다니는회사는 오늘 퇴사통보할거임 - a 나 b나 각각의 장점이 보임, 다만 b합격하면 b갈거같은 ㅠㅠ - a 회사에 갈지말지 여부 담주까지 기다려달라고 하고싶은데 어떻게 잘 변명? 을 대면서 기다려달라고 할지 고민임. a회사는 내가 b회사 면접본 거 암. 도와줘!!! 어떻게 말을 잘 해야할까? 전화로 경영지원쪽에 전화할건데.. 괜히 기다려달라고 말했다가 채용 취소되고 그럴까봐 걱정임
westcoas
19시간 전
조회수
1,461
좋아요
3
댓글
11
팀장 급으로 이직하면 언제부터 퍼포먼스를
내야 할까요? 입사하자마자 바로? 1달? 회사 바이 회사 일거라 생각은 하는데 수습기간 동안 여유롭게 적응하다가 큰 코 다칠거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1달 안에는 회사 파악 다 끝내고 팀장 역할 해야 할까요…?
몸값계속올리고파
5시간 전
조회수
176
좋아요
0
댓글
3
이직약속후 뒤통수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엔지니어가 필요한 전문 공사업 서비스업을 운영합니다 5달전 같은 일을 하는 다른회사 동생이 이직 고민을 하길래 지금 우리회사에 직종을 아에 바꿔서 그만두려는 차장급 직원이있으니 그자리를 맡아 우리회사에서 일해보면 어떻겠냐면서 고민상담을 하고 그 다음주 정식 면접을 통해 업무분장과 연봉등을 협의하였습니다 이직 날짜는 4달전 시점에서 2달후 라고 통보받았습니다 퇴직할 직원도 그리 협의해놨습니다 그런데 2달이 3달 되고 ..미뤄지더니 4달째 되가는시점에 전화하여 있는 자리를 채우는거라 3주안에는 와야될것같다 이야기했습니다 그 동생은 사직서 제출 타이밍을 못잡아 못냈는데 내일 오전 접수후 15일 정도 잡아 퇴사예정이라고 사진도 보내주었습니다 근데 이 통화후 5달째 아에 연락도 안되고 답답해서 그 회사를 찾아가보면 인사하고 저녁에 전화드린다는말만 반복합니다 그리곤 전화도 씹고 안하구요 현재 회사는 팀장부재로 제가 대신 역할을 하고있으나 부서가 어수선하게 일이 잘안됩니다 이 동생의 의도는 무엇이며 배신감과 뒤통수 맞은 느낌에 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이정도면 인연 끊겠다 다짐한걸까요? 심지어 와이프끼리는 언니동생 지낸지 15년째네요 와이프끼리도 연락이 안된데요 너무 화가 나서 고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독한사업가
21시간 전
조회수
1,939
좋아요
9
댓글
17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데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남는게 많나요 회사 규모 A>B 1. 현직장 직장명: A 연봉: 4,000 초 현재 상황: 1. 강제로 기획>영업 업무변경 2. 회사 규모 축소로 이사 공유오피스, 인원 축소 3. 승진 불가.. 4. 동결수준의 연봉인상 2. 이직직장 직장명: B 연봉: 4,000 중반 현재 상황: 1. 기존 업무 이어감 + 잠깐 딴짓 하는거가 큰 문제가 된다 욕설을 받을 수 있다 워라벨은 좋지만 성장은 어렵다 연봉 인상이 힘들다 해당 기업 입사 후 더 큰 곳으로 가기 어렵다
H이러7
어제
조회수
546
좋아요
1
댓글
9
타팀에 빠가친구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외국계 8년차입니다. 선배님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 빠가친구나 저나 둘다 서포팅부서에 입사 시기도 비슷하고 나이대도 비슷해서 두루두루 좋게 지냈었습니다.( 저는 어카운팅, 그친구는 총무하다가 급여 ) 그러다 이 친구가 작년에 승진하면서부터 저와 접점이 있는 일들을 맡게되었는데, 너무 빡쳐요 ㅋㅋㅋㅋㅋ 그 전에 저는 그 빠가친구의 직속상사와 일했어요. 소통도 원활했고 군더더기 없이 각자 맡은일 했습니다. [ 빡치는 부분 예시 ] 1. 년초에 복지포인트랑 연차수당 잘못계산했다고 줬다가 뺐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받아요 ㅋㅋㅋㅋㅋ 2. 매달 인센티브 충당, 연차 충당이 널을 뜁니다. 이삼천만원씩 플러스 했다가 마이나스 합니다. 퇴사자도 없는디요. 마감파일 주고 그 다음날이 마감파일 v2를 줘요. 하루는 빠가친구 상사분이 저를 불러서 요새 힘든일 있냐 제가 쓴 메일에서 텐션이 느껴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빠가친구가 일 받아서 하는거 혹시 리뷰하냐, 우리 전표 두배로 넣는다 인사팀 관련만, 넣었다 뒤집었다 우리팀에 너무 피해를 주고있다. 했더니 몇번이나 틀렸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매달 틀리고 10개월째다 했더니 본인이 이제 리뷰하겠다 그런데 좀 이쁘게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예쁘게 봐줘야하는걸까요 내새끼도 아닌데요 3. 한 직원의 급여를 외국으로 청구하는 케이스가 있었어요. 그 직원이 퇴사를 해서 퇴직급 지급을 해야하는데, 이것도 빠가친구가 합니다. 매달 본인 청구하는 인보이스에 퇴충라인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하는 질문이, 지급하는 퇴직금을 이번달 청구하는 인보이스에 같이 포함해야하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제가 정말 모르겠어요 이게 재경팀 일인가요? 대답해줄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 상사한테 물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4. 한 직원이 학자금 상환해야하는 부분이 매달 10이고 그 직원의 월급여가 100이라고 할때, 회사에서는 직원에게 90을 급여로 지급하고 10을 직원대신 상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월중에 직원이 학자금 상환을 했고, 빠가친구는 그냥 하던대로 직원에게 90, 학자금 상환을 10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10을 돌려주겠다고 나라에서 연락이 왔다는데 저한테 와서 급하다고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오픈 question으로 옵니다. 그걸 회사로 받아야하냐 직원한테 줘야하냐 이게 궁금한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매니저한테 물어봐라 내가 너한테 인수인계했냐 했더니 이거는 인사팀 문제가 아니라 돈이 달려있으니 재경팀일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돈이 달려있어서 재경팀 일이면 대표도 영업도 다 나한테 물어보고 해야되겠네? 했더니 자리로 돌아가서 메일 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대답해줬어요. 빠가 상사도 빠가가 메일 저렇게 쓰는거 보고도 아무말 안하니까, 그냥 같은 부류인가 싶어서요. 빠가친구는 물어볼거없으면 인사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칩니다.. 그러다가 물어볼거 생기면 생글생글하면서 오구요 ㅋㅋㅋㅋㅋㅋ 답변안해주고 버팅기면 빌려준 돈 받으러 온 사람처럼 굴어요 ㅋㅋㅋㅋ 아놔 이게 정말 어카운팅 일인데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선배님들은 이런 동료 어떻게 샥샥 처리하시나요?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ㅠㅠ 차라리 로보트랑 일하고 싶어요
라면이먹고시퍼여
5시간 전
조회수
32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