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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은 면접 일정 조정 가능한가요?
1차 면접은 통과했다는 메일을 월요일에 받았는데 다음주(월-목)에 출장이 있어서 혹시나 2차 진행되면 참석이 힘들 수 있는데 이런거 일정 변경 요청하면 불합시키려나요...
QLD적립식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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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말정산 관련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계신 분들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아서 이직을 성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퍼받은곳들중 고민중이긴하지만, 그래도 이직은 확실하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연말정산 관련해서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현직장을 1월까지 근무하고, 2월부로 다른직장으로 이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직장 연말정산 일정상 이곳에서 연말정산 신고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옮기게되는 직장에서 하게될까요? 그럴경우 현 직장에서 원천징수부를 받는 것 이외에 어떤 서류/조치가 필요 할까요? 원천징수부는 24년것과 25년 1월까지 다 받아야 할까요? 이직을 했는데, 이직한 곳에서는 연말정산 신고를 마쳤을 경우라면, 종합소득세신고기간에 제가 따로 해야할까요? 아니면, 아직 신고기간이 남았으니 2월중에 이직한 회사에 연말정산을 요청드려야 할까요? 이직 선배님들이나 인사담당자분들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직성공해보자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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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한달 후 퇴사의사 전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후 한달정도 된 상태에서 다른 회사에 가게되었습니다. 최종합격을 한 상태이고 현재 회사에는 이번주까지만 한다고 한 상황이고 늦어도 차주 중순까지만 한다고 의사 전달을 했는데 회사에서는 그렇게는 안된다라는 입장입니다. 제가 현업을 하고있고 다른사람에게 넘겨줘야 할 만큼의 업무가 있었다면 저도 2주정도 시간을 두고 가려고 했으나 제가 현재 업무를 아무것도 맡고있는것도 아니고 누구한테도 인수인계를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제 포지션이 현재 막 인원이 급하거나 한 포지션도 아니라서 회사 측에서도 하루라도 빨리 나가는게 도움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럴경우에는 그냥 통보하고 퇴사할 수 있을까요? 한달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곱게 보내주지도 않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평생직장은있다
은 따봉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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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시 기준점.?
아직 커리어 초기 단계인데, 작은 회사에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네임밸류 크지만 계약직 vs 스타트업 정규직 두가지 옵션이 있는데요.. 약 2-3년차에게 어떤 선택지를 더 추천하실까요..? 현재 기업은 규모가 너무 작아서 트레이닝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민입니다 ㅠ 위에 쓴 스타트업 정규직은 한 200명 정도 규모의 스타트업입니다
하니루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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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 26살 이직 고민
현재 다니는 회사는 국제물류 회사이고, 관리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수분께서 일을 60% 알려주신 상태라 이제 혼자서도 조금씩은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전 직장에서 다시 돌아오는 게 어떠냐고 연락이 와서 약간 고민입니다. 특징 나열하자면, 현재 직장 - 연봉 2,800인데 올해 최소 2.5% 인상 가능성 농후함 - 총무랑 회계 업무가 주. 세금계산서 발행, 입출금 및 전표 처리 등등 - 자취 비용 한 달에 50만원 안팎 - 출근 거리 30분~40분 (자차 이용) - 한 달 내내 야근하는 게 아니고서는 며칠 야근해도 수당 없음 - 급여와 별개로 차량유지비 20만원 지급 전 직장 - 연봉 3,000 - 본가 앞에 소재하여 출근 거리 10분~40분 (차가 막히면 40분) - 본가에서 다녀서 기타 비용 0에 수렴 - 기성 서류 취합 제출하여 돈 타면 상여금 받는 경우 농후함 - 서류 작성 업무가 대부분, 매우 많음 다만 해당 업무를 반복적으로 많이 함 - 야근하면 한 달에 하루 1시간만 해도 무조건 야근수당 지급, 저녁 식사 별도 제공 - 명절 때 보너스 줄 때 꽤 있음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이제 나이도 26살인데 그냥 현재 직장 다니면서 회계 업무를 열심히 배워서 제 것으로 만드는 게 맞을지, 아니면 전 직장에 가서 반복 업무하면서 관련 자격증 취득하고, 거기 계신 대리님께 여러 사무 업무를 배워서 반복 업무 + 다른 사무 업무를 같이 배우려고 노력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급여도 중요하지만 혹시나 물경력되는 건 아닐까 싶어서요. 누가 보면 제가 바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인생 선배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꿀돼지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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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경력인정
이력서에 경력쓸때 5개월 짧게 일한건 안쓰는게 좋겠지...? 그리고 어떤 회사 경력에서는 입사전에 3개월 미리 와서 미리 일 익히라고 했는데 그 3개월는 경력증명서에 안나오나까 경력에 안들어가겠지..?? 나중에 경력산정받을때 연봉협상시 크리티컬할까??
진짜진짜짖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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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바꾸기 vs 직무바꾸기 난이도는 뭐가
난이도는 뭐가 높을까요?
까까까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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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여쭙니다(제약)
제약 QC입니다. 제약쪽 학과를 3년제로 졸업하였으며 사이버대 경영으로 4년제를 달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경영을 배우면 품질에 훨씬 도움이 될거라고 여겨서요~ 지금은 제약쪽 6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학사라는 조건에 지원은 하고 있으나 최종학력이 경영인 것이 걸리네요 지금 대학원은 고려 대상에 없고 초.대졸 자리라면 사이버대는 빼버리는 게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팥죽안의새알
동 따봉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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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팀원포지션도 정하지 않고 면접/레퍼첵 진행하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한 직군에서 18년의 경력이 있고 대기업에서 팀장 및 부장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개인 사정이 있어 공백기가 있었고 다시 구직활동을 하던 중 헤드헌터 통하여 국내기업 팀장 포지션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기업이구요. 1차 면접에서 팀장과 팀원을 모두 채용 중이며 팀원으로 제안시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아, 팀원 포지션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 했습니다. 이후 2차 면접인 사장님 면접이 잡혀 팀장 포지션인지 문의하니 사장님 면접 후에 결정된다고 하여 우선 면접은 진행했습니다. 이후 레퍼런스 체크를 하겠다는 연락을 받아 다시 팀장 포지션인지 문의하니 레퍼첵 이후 결정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1차 면접부터 팀장 팀원 포지션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과 제 경력을 감안했을 때 팀원 포지션이 적절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했음에도 그러한 제안을 받았던 것이 불쾌하였으나 면접 당시에는 표시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헤드헌터에게 이야기를 하니 본인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난감해하더라구요. 2차 면접까지는 그저 면접이니 보았지만 레퍼첵은 다른 이야기 아닌가요. 래퍼 체크해 주시는 분들께 부탁드려야 되고 어떤 회사인지 어떤 업무인지도 간단하게 설명을 해야하는데 레퍼 첵을 하고 팀장 팀원을 결정한다는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팀장 포지션인 경우와 팀원 포지션인 경우에 면접 및 레퍼첵에서 확인해야 하는 사항과 질문이 다른데 그것도 정하지 않고 면접 보는 경우도 너무나 이상하고요. 그래서 헤드헌터 분께 이렇게 진행하는 경우는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더 이상 추가 진행하지 않겠다고 거절했었습니다. 벌써 1년 이상 지난 일이지만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아직도 황당해서 이런 경우가 있는지 다른 분들의 경험담과 의견이 궁금합니다.
수퍼맹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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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협상 질문 드립니다
2024년 보너스가 평년보다 적게 나오면서, 2023년 대비 오히려 원징이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이직 시 연봉 협상은 보통 직전 연도의 원징을 기준으로 진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경우 보통 24년 원징만을 기준으로 협상이 진행될까요? 아니면 23년 원징도 고려해 협상할 수 있을까요? 추가로, 두 개 회사를 합격한 상황에서, 한 회사로부터 받은 오퍼 레터를 기반으로 다른 회사와 추가 연봉 협상이 가능할까요? 막상 금액을 부르려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연봉 협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dtat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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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스페인어 몬테레이 근무 할수있는분
저희는 건설업 하고있어요 주로 2차전지 자동차관련 업체 입니다 멕시코 현지 근무 가능한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스페인어 가능해야 합니다
브라이언 홍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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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으로 이직은 추천하지 않으시나요?
안녕하세요. B2C 중소기업 영업팀에서 3년간 재직 중입니다. 소속이 영업팀이긴 하지만 저의 업무는 인바운드 콜 + 자영업자 컴플레인 응대 이기에 사실상 고객센터/콜센터와 별다른 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하는 것이 물경력만 쌓이고 시간 낭비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원래부터 하고 싶었던 일(타 업종, 타 직무) 신입 공고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하지만 신입 채용은 거의 없고 3~5년 차 경력 공고만 있네요... 현 회사는 투자사로부터 투자금도 끊기고 대표 지인들이 팀장 자리들을 차지하면서 나날이 몰락하고 있고, 일에 대한 의욕도 없다 보니 이렇게 하루하루 버릴 바에는 원하는 직무의 대기업/중견기업 계약직(*합격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이라도 지원해 볼까 싶은데, 계약직은 사실상 사무보조이기에 뭔가를 배우기는 어렵고 경력으로는 쳐주지 않는다는 말도 많아서 매우 고민입니다. 일단 저장해둔 계약직 공고에 기재된 연봉이 현재의 연봉보다 200~300 이 더 많긴 합니다. 당장의 탈출과 2~300만 원을 위하여 계약직으로 1,2년 다니는 것 보다는 물경력이더라도 현재 회사에 붙어있는 게 나을까요?
어우졸려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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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과 5년차 연봉 차이
저는 고졸로 입사하여 이 회사 다닌지 어느덧 5년이 됐습니다 이번에 고졸 신입이 들어오는데 저랑 연봉이 100만원도 차이가 안나더라고요 이걸 알게 된 후로는 힘이 쭉 빠지는데 다들 보통 그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나요? 부서는 다르지만 둘 다 업무 강도가 높지는 않고 업무 반복이 주입니다 이 회사는 전직원 동일퍼센트로 매년 연봉이 인상되어 연봉협상이 따로 없습니다 단순히 신입과 연봉이 얼마 차이 안난다는 이유만으로는 연봉 인상을 요구하기는 어렵겠죠? 그리고 곧 야간대로 다니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이 회사에서는 고졸로 입사하면 대학을 졸업해도 대졸로 인정을 안해줍니다 혹시나 이번에 연봉인상을 요구했는데 안된다고 하면 이직이 답이겠지요?
유율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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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을 때
가끔 퇴사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모르겠는데 '여기는 아니다'는 생각만 들 때, 막연한 퇴사보다는 잠깐 멈춰서, ‘이 일을 하면서 얻고 싶은 게 뭘까?’ '어디에서 가치를 느끼고, 힘이 날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다음은 조금 더 내가 원하는 나에게 맞는 곳으로 가야할테니까요. 무엇보다 그 생각을 하다보면 '아 여기가 나쁘지 않구나' 싶을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루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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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업때 동시에 두군데 합격하면 어떡할까요?
A기업 영업직에 합격했고 내일 출근해서 밀착교육 받을 것 같습니다. B기업 마케팅직무 면접을 치뤘고 느낌이 아주 긍정적이라 금주중에 발표 예정인 합격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B기업에 합격하게 된다면 원했던 산업군이고 직무도 A보다는 더 원했던 곳이라 이쪽으로 가고 싶은데요 내일 출근했는데 B기업에서 연락이 온다면 출근한 상태에서 그냥 죄송하다 하고 나오면 되는걸까요 계약서도 먼저 작성하고 근무를 시작할 것 같은데 아직 직장을 다녀본 경험이 없어서요 계약서를 바로 수리할지는 모르겠지만 퇴직서?도 제출해야하겠죠? 어떻게 말하고 나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A기업에 헌신할 것처럼 이야기하고 붙었었는데 죄책감도 들어서요
초년생K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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