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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퇴사시 24년 성과금 지급 여부
안녕하세요 제조업에 종사하는 직딩입니다. 제가 이번에 이직을 할 예정이라 회사에 1월말까지 근무한다고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올해 시무식때 성과금을 지급한다고 경영진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지급은 1월 설 전에 나올 예정입니다. 만약 제가 이번주에 이직을 위한 퇴사 이야기를 할 경우 전년도(24년) 성과금은 그대로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회사에서 저는 곧 퇴사 할거니 성과금을 안주거나 이런 경우도 있나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신 많은 선후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레고라면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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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이직? 주재원?
안녕하세요 올해 만37살 해외영업 9년차 입니다. 제가 지금 소비재 업종에서으로 일을 하고 있는대요, 연봉이 낮고(4천초반), 성과금도 없어서 이직 또는 주재원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연봉 계약시 좋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진행하여, 스스로 동기부여 하며 24년도에 실적을 많이 올렸습니다. 제 경력사항은 지방대 4년,오픽 IH, 비지니스 영어 문제 X,해외5년정도 살았으며, 해외경험이 많고 바이어 미팅,전시회,신규바이어유치 등 실적도 좋습니다. 제 고민은 1. 현재 팀원이 없는 팀장을 하면서 업무도 계속 늘어나고있고, 제 생각은 그에비해 연봉이나, 성과금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타부서 인원충원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저는 더욱더 고립감이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2.하지만 업무적으로는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도 나쁘지 않고 혼자 일을 하다보니 제방식대로 진행하여 이 편안함을 유지해야하는것인지 아니면 외국계를 가야하나 주재원을 가야할까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아참, 그리고 지금 연봉협상을 해야할 시기가 지났습니다(했어야했는대 아직 안했다는 말) 연봉협상을 하고 결과에따라서 움직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지원을 해야할까요. 이전에 스카웃제의가 왔던곳은 별로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3. 또한 업종을 변경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래지향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고액연봉을 받으려면 일반소비재보다, IT나, AI 관련 쪽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대 이쪽 관련해서는 일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고민고민하다가 남겨 봅니다..
떠날수있을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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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35살에 주임으로 중소기업 영업분야로 현재부터 지금까지 1년이상 근무 하고 있습니다 입사초반때 회사 분위기랑 저의 부서 팀장님이랑도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나고 난 현재 시점에서 부터 팀장님의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직원은 연차를 자유롭게 허용하는 반면 저 같은 경우 연차를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회사는 연차수당이 없습니다) 구매팀에게 제품 발주 의뢰 할때 한가지 제품이 추가구성품이 안나오는 제품이 있다고 구매팀에게 확인을 받고 팀장님에게 보고를 했지만 웃기는 소리 말라고 라떼를 시전하면서 버럭 화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팀장의 만행은 계속 됬습니다 회사 사람들은 괜찮아서 정들었지만 팀장의 행동들이 갈수록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 밤에 잠못이룰 상태로 스트레스도 너무 받은 상태입니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에 퇴사를 해도 괜찮을까요? 퇴사를 해도 이직사유에 어떤내용을 기재하면 좋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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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체크 질문있습니다
영업7년 경력직이 회사 다니면서 이직할시 다니는회사에 레퍼런스체크를 하는걸로 아는데 1.이직할 회사에서 레퍼런스체크는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보통 전화해서 이 사람 어떤 사람인지 누구에게 어떤걸 물어보나요? 2.만약 이직할 회사에서 레퍼런스체크를 해도되냐고 물을때 그 전에 연봉이나 처우에 대해 다 끝나고 레퍼런스체크를 하는걸까요? 만약 레퍼런스체크가 우선이고 추후 연봉협상 이면 이직 한다고 소문은 다 나는데 원하는 대우가 아니면 기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니까 좀 그럴거같은데 회사 다니면서 이직한적은 없어서 최근에 이직 생각이 들어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웃어이왕할거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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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바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 올해로 20대 후반에 들어섰습니다. 요즘 직무를 바꿔도 될지 고민이네요.. 영업관리와 정산 쪽 업무로 5년 넘게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md 쪽으로 직무를 바꾸고 싶은데 주변에선 그냥 원래 하던 거로 쭉 가라 vs 하고 싶은 거로 바꿔라 로 나뉘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라커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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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야 할 지 퇴사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첫회사 들어와서 7년차 되어가는 대리입니다. 저는 현재 본사가 아닌 본부 단위의 경영지원부서에 있고 해당 본부의 교육과 인사를 혼자 담당하고 있어요. 현재 다니고 있는 곳에서 더 배울 것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교육쪽 커리어를 전문화하고 싶어서 이직준비를 계속 해오고는 있는데... 얼마 전 문제가 생겼습니다. 얼마 전 24년 최종평가등급을 확인했는데 연봉과 진급에 영향이 가는 최저등급을 저에게 준 것을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한 보복성이고... 평가제도 프로세스 특성상 이의제기를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저희 회사는 최저등급을 배분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이며, 작년 중반쯤에 발생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아닌 소속 팀원들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품은 것을 확인한 바 있어 90퍼 확신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 연차와 적용 예정인 본부 인사제도를 생각할 때, 지금 제게 최저등급을 부여했다는 것은 진급을 최소 1년은 늦춰지게 만든 것이고 보복성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저와 일하기 싫다는 걸 의미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애초에 왜 제게 이러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고요... 이러다보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그러다가도 제가 담당하는 업무가 전사가 아닌 본부단위이다보니 무작정 퇴사를 했다가 이직이 안되면 어쩌나 겁이 나서 이직이 확정될 때까지 모른 척 버텨야 하나 생각도 들고요...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미칠 것 같고.... 나쁜 생각마저 들 지경이었는데 저런 등급평가까지 확인하니 나쁜 생각마저 듭니다... 그런데 또 제가 과민반응하는 건가 싶기도 해서 도저히 갈피가 잡히질 않아요... 계속 고민하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제가 다니는 회사가 이상한건지 판단조차 되질 않는 지경이 되어서... 조언이라도 얻고 싶어 망설이다가 글 남깁니다...
우리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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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이상 부터 이직은 어떤 기준으로 하시나요?
올해 10년차 되는 마케터입니다. 이직 기준에 대해 직장 생활을 오랜시간 하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동안은 새로운 분야의 시장과 기술을 배우는게 재밌어서 동일 산업 내에서 재밌어 보이는 분야를 선택해서 이직해왔습니다. 이제 10년차가 되니, 좀 더 성숙한(?)혹은 실질적인 기준을 가지고 이직을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직 기업과 규모가 동일하거나 작아지더라도 업무 권한이 확장된다면 그걸 우선시해야할까요? 혹은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연봉을 더 중시해야할지, 안정성을 중시해야할까요?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개미77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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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ESG MBA 또는 사회복지대학원
현재 기업 사회공헌 실무자이고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 네트워킹을 확장하고 싶다는 생각과 장기적인 커리어에 대한 고민으로 크게 아래 2가지 안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1. ESG MBA(한양대) :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교수, 강사들이 많고 커리큘럼이 흥미로움. 업무 내외적 네트워크 확장 기대됨. 2.사회복지대학원(연세대, 서강대) : 커리큘럼은 크게 흥미롭지 않으나 졸업시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취득 등이 용이, 이직 등 장기적인 커리어에 좋을듯함. 비용이나 시간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들이 적지 않다보니 실제 재학생 혹은 졸업생 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udh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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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컨에서 현업 이직
로컬펌에서 근무 중인데 누가봐도 물경력이고 직무가 맞지 않아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예 재무회계 쪽으로 직무를 바꾸고 싶은데 관련 경험이 없어 신입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연나이로 신입일 나이는 조금 지나서 직무 전환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전산회계 자격증을 따고 쌩신입으로 계속 지원을 하는게 맞을까요?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핫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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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이 29살에 다른 업무로 이직할까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금융사에만 8년 재직했고 현재 정규직입니다.. 선임이 너무 일을 못해서 제가 감당해야하는 업무가 많아지다보니 이것저것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이직 생각중입니다.. 올해 만나이로는 29살이고 금융사에만 8년 근무해서..어디든 이직하면 신입입니다.. 너무 늦은걸까요..아니면 더 늦기전에 준비해야할까요!? (이직은 인사쪽 생각중입니다..!!!)
라꿍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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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이 왔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권에서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올해 스물아홉, 만으로는 27세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은 첫 직장이고, 4년차에 연봉은 3천 중후반정도 되는데 회사 돌아가는게 요즘 이상하다 싶어 이직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타이밍에 제안이 몇 곳 들어오긴 했지만 전부 마음에 들지않아 거절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제안이 하나 들어와서 확인을 해보니, 연봉은 대졸초입 기준 4천정도 되는 대전의 중소기업이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왜 안가냐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블라인드 리뷰를 보니까 돈만 많이주는 회사, 일이 초월적으로 많은 회사 등등 안좋은 말이 가득하여 고생 좀 하겠구나 하는 마음과, 연봉이 늘어나지만 지역이동에 대한 부담과 리스크가 생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리뷰만 읽어보면 지금 회사도 크게 다르진 않다고 느껴지지만, 한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면 지금은 야근을 거의 하지 않고 하게 되더라도 수당을 잘 챙겨주는 회사인데, 그쪽은 야근이 굉장히 잦고 야근수당은 없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경력은 인정해줄지, 해준다면 얼마나 해줄지, 지금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 괜히 갔다가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릿속이 온갖 생각으로 혼돈이라 글도 쓰기 어렵네요… 최대한 정리 해보겠습니다. 장점 1. 경력을 인정해준다면 꽤 큰 폭의 연봉 상승 예상 (3천 중후반->4천 중반 이상?) 2. 같은 중소지만 규모가 더 크고 안정적일 것으로 보임 (매출액 100억대->1100억대/직원 약30명->95명) 단점 1. 지역 이동(부산->대전)에대한 부담, 리스크 2. 야근많음, 수당없음 3. 현재는 일이 좀 널널한편이라 느끼는데 일이 아주많다함 4. 불확실성(경력인정 유무, 블라인드 리뷰가 옛날글) 이정도쯤인듯 합니다. 사실 쓰고보니 가고는 싶은데 두려운게 많은 느낌입니다. 만약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궁금한게많아용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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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역량검사 이게 뭔가요?
18년도: 구 역검 3번 광탈 20년도: ai검사가 다행히 유행 안 하던 때라 제조업 상장사 공채 합격 24년도: 중고신입으로 이직시도 죄다 ai검사만 봄 2곳 다 떨어짐......
붕어빵팥빼고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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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결혼예정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대 졸업한 35세 취준생입니다. 저는 디스플레이 화학 관련 품질검사팀으로 4년 재직했고 연봉은 4600 수준입니다. 엄청난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견디지 못히고 작년 11월을 끝으로 퇴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6월에 결혼예정이구요. 금세 취업할수 있을꺼란 제 생각과는 다르게 취업이 어렵더라구요.. 이력서를 화장품, 반도체, 등등 많은 품질쪽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중소기업 몇군데 면접을 보긴했지만 떨어지거나 형편없는 연봉(3천 초중반)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옆에서 응원해주고 있지만, 앞으로 여자친구와의 결혼생각과 안정적인 삶을 원했는데 저로인해 많이 힘들어지게 된거같습니다. 제가 6월에 2주정도 신혼여행 계획 및 예약을 끝마친 상황입니다. 만약 결혼식 올리기 전 입사하게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하루하루 밤마다 새벽마다 온갖 생각에 잠을 못이루고 있고 우울증인가 식욕도 없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kh741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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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금융회사->디자이너)
안녕하세요. 현재 금융회사 기업금융직무 맡고있는 3년차 회사원입니다. 연봉은 5천만원 정도입니다. 회사 현금성 복지 합하면 조금 더 되겠네요. 제 고민은 이 업을 하면서 흥미라던가 더 성장하고싶더던가 하는 욕구가 들지 않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은 이유때문인거같습니다. (수직적 분위기는 두번째로 하구요) 새로운 일을 배워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웹앱 디자인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무식자인데 직업훈련을 받아 새 분야로 이직하고싶어요. 신입이라 연봉 작은건 알고있습니다. 연봉이 낮아도 정말 상관이 없습니다. 솔직히 이 회사에서 몇년 좀 더 버텨 승진하면 연봉 6천정도로 오릅니다. 그런데 이 업을 계속 한다는 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해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이구요, 디자인 일을 배우면 나중에 경력 쌓아 재택근무나 프리랜서도 가능하니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애초에 하고싶은 일도 많은 사람이긴 합니다만 . 1. 계속 다닌다. 장점 - 연봉, 하던일에 레벨업하면 몇년?뒤 승진, 회사복지, 대기업복지혜택 등 단점 - 통근거리3시간, 적성문제, 비전 2.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 장점 - 적성에 더 맞음, 재택 프리랜서일 가능 단점 - 현실적 중소기업 취직하여야 할텐데 수입, 주먹구구식 일처리 … 이정도로 생각되는데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밍규57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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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 소비재 기업에서 해외영업 직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 2년 5개월정도 근무를 했고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해서 글 씁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표: 대기업 혹은 높은 중견 1. 현재 소비재 산업이 아닌 타 산업군(IT, 석유화학 등) 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이럴 경우 어떤식으로 준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해외영업직이나 무역관련 자격증이 없는데, 이직을 위해 따는것이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그 시간에 다른걸 하는게 좋을까요. 3. 어학연수 경험이 있고 토익점수가 곧 만료되는데 경력직 이직 시에도 어학점수를 따로 준비하시나요? 4. 중고신입으로 지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해영린이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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