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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및다시도전
ㅡ영업세일즈로 10년일하다가 번돈으로 창업해서실패하고 다시일어나보고자 교대근무 3년을하였습니다 지금재직중이고 중견기업입니다 다시세일즈영업권유를받아 다시 이직및도전해보고싶은데 어케하면좋을까요?ㅎㅎ 똑같은일을반복하는일보다는 성취감도느끼고 세일즈했을때일을더즐기면서했던거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선택을할까요? 현재 38입니다 ^^
둘리마인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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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그래픽에 필요한 기술
웹/그래픽 디자인에 관심 있는 취준생입니다! 미대를 나오긴 했지만 웹/그래픽과는 관련 없는 학과라.. 독학으로 프로젝트 따라하면서 포폴 쌓고 학원이나 인강 있으면 찾아보려 하는데 처음에 어떤 툴을 배워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러스트랑 포토샵 기본은 1급 취득했고 어느정도 사용할 줄 알아서 제외하고 뭘 더 배우면 좋을까요? 찾아보니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도 있고 피그마,블렌더 등이 있는데 어떤게 실무에 가장 유용할까요?!
뭘로벌어먹지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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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 어디로 이직하는지 말하나요?
이직시 어디로 이직하는지 물어보면 보통 말하시나요?
블랙화이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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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질문
제가 면접 두 곳 다 붙었는데 1번 대기업 1년 계약직 (+1년 계약직 총 2년 후 정규직 전환여부) 연봉 3600 (복지 포함) 직장 거리는 집이랑 20분 이내 2번 중견기업 정직원 연봉(복지포함) 3600+@ 지역 타지라서 자취해야됨 고민이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뽀롱뽀롱뽀로롱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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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평판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스카웃 제의로 얼마전에 이직했고, 이직한 곳은 제 업계에서 신생? 초기단계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로 온거 자체가 스타트업처럼 체계만드는데 일조하고 초기에 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같이 만들어가자는거 였고 저도 감안했습니다. 그만큼 연봉 우대도 잘 받았고요. 근데 이직하는 과정에서 현재 회사 임원분이 업계에서 안좋은 사건(?)이 있었고 이에따라 영업에도 조금 차질이 있는듯 보입니다. 예상했던거 보다는 상황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엄청난 꽃길을 바라고 온건 아니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거기 있다가 커리어 잘못될 수 있다 & 업계에 평판이 안좋아져서 나한테도 영향이 있을거다 얘기를 해줘서 조금 불안합니다. 우선 전 it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있고, 바라는대로 된다면 다음 이직은 고객사로 가고싶습니다. 제가 다음 이직할때 원하는대로 안돼서 다시 이 업계 내에서 이직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업계평판이 중요할까요..? 전 성향상 직급보다 책임이 좀 더 있는 부분은 괜찮고 주체적으로 제가 의견 내고 만들어 나가는게 잘 맞고 좋아서 이번 선택을 한거구요. 그 외에 회사 분위기나 복지 직원분들 다 좋은 것 같아서 내부적 조건으로는 제가 오래다닐수도 있겠다 싶은 곳이거든요..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최근 면접을 한번 본데가 있는데 여기 이직할때 연봉을 너무 잘받아서 지금보다 너무 많이 깎아서 부르시더라고요. 다른데 더 시도한들 비슷할 것 같고요. 정보가 부족할수 있지만 제 글보시구 인생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까딱하다 수렁으로 빠지게 될까요..
두룹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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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구매직으로 이직을 했는데 회사가 생긴지 얼마 안 되서 구매업무보다는 시스템 세우는 일이 많습니다 (엉망으로 되어 있는 시스템을 다른 회사처럼 정상으로 만드는 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1.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구매 프로세스 개선 2. 그룹의 구매 정책을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설명 3. 구매 시스템 설치 및 정착 이런 일들을 주로 하는데 이해관계자는 많고, 저는 혼자고, 주변에 논의를 하려고 해도 다들 이쪽 업무 아니라고 외면하고, 논의할 사람은 단 1명도 없는데 제 결과물을 평가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수십명입니다 이러다보니 정말 점점 지치네요 공급사 정리하고 협상하고, 새로운 아이템의 시장 조사해서 원가 절감하고 그런건 정말 재밌는데요 1,2,3번만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1,2,3번이 일이 끝이 없습니다. 뭐 하나 해놓으면 거기서 문제가 생기고 문제가 문제를 또 만들고 간신히 해결해서 문제 없이 만들어놓으면 다른데서 또 다른 문제가 생기다보니 너무 지치고, 문제가 계속 생기니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동료 말로는 “그 전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본사에서 시키는 일도,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나 프로젝트도 제가 입사하면서 늘어났다” 라는 소리를 듣는거 보면 외부적인 요인으로 힘든것도 있는데 상사 말마따라 내가 잘 하면 이런거 다 소화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계속 문제 - 해결 - 문제 - 해결 만 반복하다보니 제가 구매직이 맞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조금 끄적여봅니다
케레이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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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강사 vs 정규직
고민중입니다. 저는 3년차 건축/실내직군에 종사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사직하고 쉬는중입니다. 이직준비중에 든 생각이 이제 더는.. 인테리어설계사나, 건축사사무소는 안가고싶어서 자산관리사 건축직이나,Pm 직무,시행 개발관련 면접을 보고 지원하던 와중에 좋은기회가 생겨 고민중입니다. 전시미디어 기업 공간디자이너와 포트폴리오 강사직중에 고민중입니다 아마 전시기업디자이너 연봉은4천 초빈정도일거고, 기업규모는 200명정도 되는 중소기업입니다. 해외현장이 꽤 있어 출장도 잦을것이라 예상됩니다. 해당기업은 업계에선 그이상 상위기업이 없을정도로 분야에선 입지가 큰 회사이기도합니다. 강사직은 실수령400선이고 주2~3회 출근입니다. 제가원하여 강의 증설을 한다면 급여는 더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해당 학원은 저같이 실무에 질려 도망쳐온 분들이 대부분이라 10년간 퇴사하신분들이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워라벨과 급여 vs 커리어,정규직 이정도에서 고민중입니다. 저는 야근과 낮은연봉 테이블, 설계직 특유의 예민함에 질려있어서 ..예전이라면 후자를 택하겠지만 요새는 괜찮은 급여와 워라벨에 관심이 기울여집니다. 앞날을 생각하면 정규직으로 근무하는게 맞나 싶긴한데 ㅎㅎ.. 고민이 많이 되네요 선배님들의 고견이 듣고싶습니다.
ㅡㅡㅡㅡn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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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연봉계약직
이번에 제의를 받았는데 it 쪽은 다 연봉계약직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되나요... 계약직이라 고민되는데 면접에서는 고용안정성 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계약직인건 맞으니까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메리츠증권(주)
피라피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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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고민될때 어떤기준으로 비교를 하면 좋을까요?
현재 직원 100명 정도되는 외국계 기업에 보직은 application engineer로 근무중입니다. (나이는 40이고 아이 하나 있네요ㅎ) 총 경력은 11년 정도이고 배관설계 / Field engineer (3년) / Application engineer (4년) 업무를 하였습니다. 최근 회사가 품질 프로세스 강화 등으로 절차가 너무 많이 생기고 업무진행에 있어서도 만약 문제발생 시 처리과정이나 보고과정 자체가 많이 필요하여 피곤한 상황이네요... 이렇게 회사에 불만이 하나둘 쌓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예전 프로젝트 진행시 거래 업체 중 중소기업(외국계 경쟁사 대리점)에서 오퍼 제안을 받았고 Inside engineer 업무에 현재 연봉+@ 맞춰주겠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추가로 확인을 해야되지만... (출퇴근은 재택, 외근 등으로 조율이된다고 하며, 실제 해야될 업무들이 뭔지를 확인해야될 것 같습니다.. 중소라서 아마 체계가 없을 것 같아 생각이 많아지네요..) 고민중인 사항은 현 중견 외국계에서 돈만보고 중소로 이직을 고민해볼만한지 생각이 많아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장기적으로보면 네임밸류가 비슷한 다른 외국계혹은 회사로 준비를 해야될 것 같지만.. 거주지가 지방인 상황으로 비슷한 규모의 회사들이 많지 않아 고민이 됩니다...)
점프하고싶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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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지원 마감일 후 9일 지났는데 연락 안오면
끝난건가요? 1월5일 일요일이 마감이었습니다..
지긋지긋해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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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에서 중소로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중이라 글을 쓰게 되네요.. 지방 중견건설사에서 근무중이며, 주말부부생활에 지쳐 집과 가까운 중소 건설사로 이직해보려하는데 급여는 현재보다 높으며, 직무 또한 같으나 아무래도 기업의 규모 때문에 더 많이 인볼브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또한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듭니다만, PF시장이 얼어붙어서 신용도가 낮은 시공사들은 대출주선이 힘든 상황에 돈만 보고 가는게 맞나 싶네요.. 그렇다고 지금 있는 회사에서 커리어상 크게 발전 할 것 같지도 않구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노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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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향으로의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졸업하자마자 올라와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3년차입니다, 제목대로 현재 다시 지방으로의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3년간 회사생활을 하면서 든 생각은 퇴근후의 삶이 없는것 같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회의감도 종종 들곤 합니다, 경기가어려워 다들 수도권에 붙어있으라곤 하고, 부장 위로는 급여가 종종 밀리곤 하지만 사원, 대리급들은 급여가 세전10%가 인상되었습니다, 지방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급여가 최대 100만원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마침 자취방도 다음달 2월까지 이기도 한대 계속 다녀야할지 고향으로 돌아갈지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는 부사수가 퇴사를 하여 업무량이 많이 올라간 상태이구요, 저의 부담을 누가 분담해주냐 라고 윗분들에게 건의를 했지만 돌아오는건 묵비권 뿐, 단순히 고향의 향수라고 하기보다 퇴근후의 삶이 너무 없기에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고향으로 돌아갈까, 계속 남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보니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에도 조심스러워 지고, 아직 한참 배워야 하는건 맞지만 이 길을 계속 가야하나 라는 고민도 종종 들곤 합니다.
성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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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 면탈시킨 회사에서 또 면접제안...
제목그대로 처음엔 리멤버를 통해 이력서제출하고 1차 면접 후 탈락하였는데 갑자기 어제 낮에 타 플렛폼통해서 회사에서 직접 면접제안이왔습니다 무슨뜻일까요.. 제가 서류 통과 / 면접 1차 탈락한 이력이 사라지진않았을텐데 그정도로 체계없는 규모도아닌거같고 기회인거같아 제안은 수락했는데 싱숭생숭하네여 안그래도 이직준비하다가 사정상 퇴사해여하만해서 지금회사 퇴사하는데ㅜㅜ
논현동 꿀주먹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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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퇴사 후 이직 후 실업급여 근무일 계산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를 들어 지난 3월까지 직전 직장a 3년 근무 후 자발적퇴사 3개월 백수 6월 b 이직 12월 비자발적 퇴사면 근무일수 180일에 a회사에서 근무했던 일수도 포함될까요? 근무일수 계산이 어렵네요..
두레박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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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9년차, 과장] 휴직 때 어떤 자격증을 따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소비재 기업에서 만 9년 햇수로는 10년 차인 과장 마케터 입니다 제 주된 업무는 Product Marketing, Brand Marketing 이고 말이 마케팅이지 사실상 기획/관리부서에 가깝습니다 (사업가 관점의 라이프사이클 전체관리) 제가 식품업 종사자인데 언젠가 빅테크 쪽으로 업종을 옮기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최근 사이버대학교에서 AI학사도 따보고 이런저런 현황에 기웃거리곤 있습니다 제가 곧 육아휴직으로 6개월 정도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 참에 업종을 바꿀 수 있는 혹은 사내에서 디지털 쪽으로 cdp를 바꿀 수 있을 자격증을 하나 구비해두려고 하는데 어떤 자격증을 접근할지 좀 막막하더라구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월평균3천만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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