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해외영업 팀장 vs 미국 주재원
안녕하세요? 이제 막 마흔 넘긴 대기업 해외영업 종사자입니다. 소속팀의 팀장 혹은 담당 아이템 영업 미국 주재원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만...어려운 선택이네요...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Always82
2일 전
조회수
966
좋아요
6
댓글
23
경력이직 면접보고왔습니다..
화학원료쪽 조달,개발구매담당 4년차입니다 식품 중견급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서류-인적성 붙고 면접보러왔는데 면접보면서 느낀게 직무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여 근데 채용마감된걸보니 최소80명지원..ㅜㅜ 물론 식첨원료도 많이취급했지만 식품 구매를 메인으로 했을 경쟁자가 대부분일거라 예상되니 커리어에서밀려서 안될거같다는 생각만들고 갑갑하네여 면접이야 늘그렇듯 디테일까지 다물어보셨지만 문제없이 답했고 화기애애했는데 ㅠㅜ지금까지 면탈 행진이라 자신감도 떨어지고 잠도안오고 큰일입니다
논현동 꿀주먹
은 따봉
2일 전
조회수
1,099
좋아요
32
댓글
24
채용시장이 너무 얼어 있는듯
이직한지 2년이 지났고 저하고 너무 안맞는 것 같아서 이직할려니 연초라서 그런가 채용 공고가 생각보다 없네요ㅠ 이제 나이도 많고 40대 중반 꺽임 😢 예효
부자되고
은 따봉
3일 전
조회수
2,814
좋아요
64
댓글
44
안녕하세요. 제가 마케팅 업종으로 이직을 하려 합니다.
정보를 서치해보니, '에코마케팅'라는 회사가 있던군요. 듣기로는 '마케팅 사관학교'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업무량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배워가는 것이 많은 곳이라고 하여 이번에 지원하려 합니다. 혹시 '에코마케팅'라는 회사에 마케터로써의 경험을 쌓기에 괜찮은지 현업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주)에코마케팅
품질경영맨
3일 전
조회수
303
좋아요
2
댓글
1
투표 반도체 소자,공정 개발 vs Product manager
형님들~!! 지금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반도체 소자 개발 엔지니어인데요. product manager 직무 사이에서 갈등중인데요. 미래 커리어 관점에서 어느게 더 나아보이시나요?
겨울평냉
3일 전
조회수
79
좋아요
0
댓글
0
10년째 잡플래닛 평점 1점대 리뷰만 달리는 회사에 붙었습니다. 안 가려고 합니다. 뭐라 답하는 게 좋을까요?
제가 작년 7월부터 취준 시작한 이래로 계속 빠그라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하는 기업은 항상 서탈이고, 그나마 괜찮은 회사도 2차 면접에서 걸리거나 겨우 다 통과해서는 막판에 처우 협의에서 엎어지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제목 그대로의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기획이건, 개발이건 하나같이 1점대의 리뷰만 달리고, 대개의 리뷰가 일치한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알고 썼던 건 아니고, 서류합격하고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정보를 찾다가 알게 된 케이스입니다. 이제 처우 협의만 남은 상태에서 고민 끝에 안 다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른 회사 합격했다고 하고서 정중히 전화로 안가겠다고 소식 전하면 되는 걸까요? 혹시라도 "어디 붙었는지 물어봐도 되냐?"고 하면 "그것까지는 프라이버시라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답해도 되는 걸까요?
뼛속깊은 기획자
3일 전
조회수
805
좋아요
24
댓글
24
주니어 기획MD 커리어
안녕하세요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글 남깁니다. 중견 정규직으로 2년 조금 넘게 근무한 후 이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직한 회사가 생각한거와 많이 달랐고 퇴사 후 다시 이직준비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기획md 채용공고가 잘 안올라오기도 하고 이전에 했던 업무가 온라인브랜드 기획md여서 그런지 다른곳 면저볼 때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온/오프라인 같이하는 브랜드 인턴경험을 쌓아야 하나 고민이 드는데, 정규직->인턴(6개월 혹은1년) 경험은 앞으로의 커리어(?) 경력에 좋지 않은지 궁금합니당...!! ㅠ.ㅠ
wlsalH
3일 전
조회수
88
좋아요
0
댓글
0
직장 병행하면서 학사 따기 고견을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릴때 한 가지 직업만 바라본다고 2년제 전문대를 들어갔는데 이직시장 볼 때마다 현타가 옵니다. 전직장이 야근 & 출장이 잦아 방통대나 사이버대는 병행하기 타이트 할 것 같아 차선책으로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를 취득했지만 이직 할 때 작성하기 다소 부끄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대게 학력 점프업(?)을 위해서 대학원 또는 MBA를 말씀하시는데 현재 여러 상황을 볼 때 비용 부담 및 자금 이슈가 있어서 큰 고민과 결정이 필요합니다. 큰 이유는 더 나은 직장으로의 점프업인데, 기본적으로 더 나은 직장은 4년제가 디폴트이다 보니 지금 보다 더 나은 학력을 작성하고 싶은데, 사이버대학이라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서는 그냥 추가적인 자격증이나 어학 공부를 하라고들 하는데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바라던바라
3일 전
조회수
184
좋아요
5
댓글
5
중소기업 생산관리 vs 중견기업 생산직
안녕하세요 모트라스 생산직 지원 희망 있어서 글을 적어보아요 아래는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았습니다 어떤쪽이 더 좋을지 궁금해서요 전문대졸에 별도 자격증도 없고 ㅜ 경력이라 해도 사출에서 금형관리 2년 일하고 생산관리 이제 1년 일해서 경력도 안됩니당 - 모트라스 이직: 장점 : 꾸준한 연봉상승 년간 시급 60원 단점 : 타지로 가야해서 타지생활 시작해야함 - 현재 생산관리직 장점 : 월급은 특근 풀 참여해야 세후 280,상여 년간 200씩 단점 : 급여 상승폭이 거의 미미함 10년 이상 다닌 시람과 내 연봉이 겨우 2~30 차이밖에 안남
이지기
3일 전
조회수
131
좋아요
1
댓글
1
[슬기로운 이직] 이직 시 흔히 간과하는 사항
여기만 아니면 돼’라는 심정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 다음 이직도 같은 이유로 결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은 외적인 이유가 아니라 나의 계획과 조건에 대한 치밀한 계산 후에 주도 면밀하게 실행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입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에 기본이 될 만한 기준을 말씀드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직의 이유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이직의 이유는 외부적인 요인 이어서는 안됩니다. 상사가 괴롭혀서, 동료가 보기 싫어서, 회사가 맘에 안 들어서 하는 이직은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은 단순히 회사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나의 네트워크와 일하는 환경 즉 루틴을 깨는 일이기 때문에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직은 연봉이라는 유형적인 조건 외에 이러한 무형적 조건이 모두 유리한 경우에만 실행해야 합니다. 몇 번 이직을 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할까말까 하다가 안하는 경우가 결국에는 좀 더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2) 기업의 명성 가끔 연봉을 조금 더 주는데 회사의 명성은 좀 낮은 경우와 회사의 명성은 높은데 연봉은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를 두고 고민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과장급이하라면 회사의 명성을 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업계 1위 기업이라면 나중에 이직할 때 더 좋은 조건으로 작용할 수 있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만약 그래도 연봉이 높은 회사를 가야한다면 그 연봉 차이가 몇천만원대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차장급 이상 특히 팀장에서 임원을 바라보시는 경우라면 회사의 명성보다는 내가 어떤 역할을 해서 성장할 수 있는가를 더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기업에서 중견 또는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고려하시는 경우에는 이직 후 비로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 할 수 있는 경우에만 이직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회사에서 대기업 직원을 뽑는 경우는 즉시 전력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기대에 부응하기 못하면 다시 이직을 고려해야할 수 밖에 없고 대부분 더 하위기업으로 가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dwardK
억대 연봉
은 따봉
3일 전
조회수
1,048
좋아요
32
댓글
8
비전공자 디자이너 야간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나이는 27살, 비전공자 그래픽/편집 디자이너로 근무중 입니다. 저는 22살에 4년제 대학을 중퇴했구요 당시 전공수업이 저와 맞지않다는걸 일찍 깨닫고 차라리 일찍 돈 벌자라는 생각에 과감히 중퇴를 선택했습니다. 그 전에 휴학한 상태에서 학교를 더 다닐지 고민하던 시기에 운좋게 취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 직장에서 2년 바짝 근무하고 퇴사 후 3개월만에 서울로 이직 했습니다. 현재 직장은 디자인에이전시이고 대기업 위주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금융쪽대기업으로 파견을 온 상태인데 내년에는 다시 회사로 들어가서 더 다양한 작업을 하고싶다고 대표님께 얘기를 한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복지도 연봉도 네임벨류도 어느정도 받쳐주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데 학벌이 늘 신경쓰였어요. 왜냐면 포폴과 경력이 아무리 괜찮아도 아직 기업에서는 학벌을 보기 때문입니다. 서울쪽으로 재직자 전형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태인데, 많은 분들의 인식이 반반 갈리더라구요 야간대 아무리 나와도 서탈이다, 차라리 저렴하게 학은제하고 대학원을 나오는게 낫지않냐 대학말고 포폴을 더 신경쓸것같다 등등 현재 관련직종 종사하고계신분들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또한 저처럼 비슷한 케이스가 있으시면 댓글도 감사하겠습니다.
zmzm99
3일 전
조회수
173
좋아요
0
댓글
2
중소기업 직급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으로 중소기업에 들어간 중고신입인데.. 유관경험 없는 직군인데 신입이 아닌 직급으로 받았는데.. 원래 이런가요?
연봉올리고싶다
3일 전
조회수
1,098
좋아요
5
댓글
11
마케터 > 디자이너 직무 전환
하신 분들 계신가요? 좋아하던 브랜드에 신입 디자이너 공고가 떴는데 직무 전환 할지 고민입니다 평소에 마케터/기획 직무 할 때도 툴 다룰 수 있고 발주도 했어서 그리드나 레이아웃 잡기도 하고 sns콘텐츠나 배너 같은 간단한 디자인도 했었고 패키지 디자인 같은 것들은 부족해서 채워야합니다 다만 디자이너로 전환한 후에 나중에 다시 마케터나 기획 쪽으로 오고 싶을 때 너무 어려움이 클까 싶어서 걱정이네요ㅠㅠ
걍걍
3일 전
조회수
316
좋아요
26
댓글
16
30살 졸업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디자인과 4학년 복학을 앞둔 27살 남학생입니다. 3학년을 마친 후에는 직무 경험을 위해 1년 휴학 후 9개월 간 기업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저는 올해 학교로 돌아간 후 4학년을 마쳐야 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집안 사정 및 재정적인 문제로 현재 복학을 미루고, 1년간 돈을 모으며 전공 관련 일을 할 지 아니면 학교로 돌아가 학업을 마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졸업전시, 자취, 등록금, 생활비 등 들어갈 비용이 현재의 저로선 부모님의 도움 없이 감당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30살 졸업은 현재같이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큰 오점이 될 것 같구요... 여기 계신 분들이 보기엔 우스워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보다 2,3살 어린 동기들이나 이미 사회로 나가 돈을 벌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무언가를 선택할 때 나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크고 항상 조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빚을 지더라도 하루 빨리 복학하여 졸업을 할 지, 아니면 1년간 일을 하며 돈을 모으고 30살에 졸업을 해도 될 지.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베부
3일 전
조회수
356
좋아요
18
댓글
11
이직할 회사 연봉은 어디서보시나요??
이직하는 회사 연봉이궁금한데 다들어디서보시나요? 잡플레닛 이랑 사람인이랑 크게차이나는데 어디껄 참고하면될지… 그사이언저리로보면될지 궁금하네요
9988123s
4일 전
조회수
514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