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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오늘 면접 가시는 분 있나요?
많이 뽑힌건지 궁금하네요…
@(주)매일경제TV
간지러워모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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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1달 된 신입인데 이직 생각이 자꾸 들어요
1달차고 개발 베이스 회사라 그런지, 디자이너의 입지가 전혀 없어요. 기획부터 기능 정의를 개발팀에서 해서 기능을 만들고 한 명 있는 디자이너인 저에게는 전달이 전혀 안돼요 계속 메신저나 구두로 물어봐야 답을 해주고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나 디자인 화면이나 데드라인이나.. 다 물어봐도 항상 모호한 답만 돌아오고 회의하러 들어가서 전체적인 흐름을 여쭤봐도 디자인 세부적인 꾸밈 정도만을(이 타이틀에는 폰트 색상을 어떤 걸 써줬으면 좋겠다던지..) 피드백하는 방식이에요 일정 회의할 때도 디자인 일정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고 기능 완성만 되면 된다는 식이고, 디자인은 그거에 맞춰서 빠듯하게 진행해야 하고.. 무언가를 개선하고 서비스에 대해 고민하고 조사하고 디자인을 기획하고, 자료조사를 할 시간이 전혀 없어서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한 달 차라서 잘 모르는 걸까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걸까요?
표v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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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희망연봉 계약연봉?원징?
제가 경력직으로 이직하려는데 잘 몰라서 희망연봉을 계약연봉으로 적었는데 알고보니 다들 원징 기준으로 적으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최합하고 나서 처우협상할때 "이력서에 적은 연봉은 계약연봉이고 원징 기준으로 000 받고싶습니다" 가 먹힐까요..? (솔직히 24년도에는 성과를 많이 받아서 원징이 높을거긴 한데 올해는 성과금이 없어서 원징=계약연봉 이긴 합니다 자잘한 복지 빼면) (그리고 면접볼때 실무 팀장에게 희망연봉이 계약연봉 적은거라고 얘기해버렸어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희망금액 적은 금액이 그 회사 연봉 테이블보다는 낮은것 같긴 합니다 더욱이)
오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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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 안맞는분 있나요?
온라인md쪽으로 일하시다가 안맞는분들은 어떤쪽으로 변경하셨나요?
dmagm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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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면접 간다만다
3년정도 다니고 퇴사 후 6개월째입니당.. 기존 직무 살리려고 하는데 공고가 잘 안나기도 하고, 직무를 조금 바꿔서 지원하니까 서류는 되는데 면접에서 떨어지네여 ㅋㅋ 불안한 맘에 외국계 계약직도 썼는데, 쓰자마자 바로 면접 보라고 메일 오더라구여.. 근데 주변에선 그래도 일단 정규직에 좀더 도전해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걍 계약직이라도 다니라고해요. 향후 2년내에 결혼 계획도 있어서 계약직 잘못 들어갔다가 인생 꼬일까봐 겁나기두 하네요.. 1. 면접 잡힌거 그냥 취소할지, 그래도 일단 면접은 보러갈지 고민됩니다. 2. 계약직 추천하시나요??
둥둥구름구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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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업계 번경 이직
미디어 산업쪽에서 약 2년 반 정도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중인데, IT산업이나 모빌리티 쪽으로 산업을 바꾸고 싶어서 신입 포지션으로 공고 찾아보고 있는데요. 신입이라고 해도 유관 경험 있는 분을 선호하는게 대다수에, 지금 비즈니스 경영 & 기획 쪽 떨어진 지원공고만 수두룩 하네요 ㅠㅠ 혹시, 위 두 산업으로 가려면 뭘 조금 더 준비하거나 교육을 받아야 할까요? 맨땅에 헤딩 느낌이라.. 조언을 듣고싶어서 여쭙습니다!
이직빠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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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장… 한파네요 한파
요즘 공고도 없을뿐더러, 면접 보고 떨어진 회사들의 공고가 또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 망하고 백수 상태로 이직 하고 있는데 마음만 조급해지고, 답답할 뿐이네요ㅠ 여러분들은 현재 어떤 상태로 이직하고 계신가요…
답답지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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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를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저는 만37세이고,,,경력을 알려드리면... A회사 : 17년10월~23년 7월 (5년 10개월) B회사 : 23년 7월~24년 8월 (1년 1개월) C회사 : 24년 9월~24년 12월 (3개월...) A에서 B로 이직할때 이유는 경력 레벨업 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좋게도 글로벌? 조직인 일본계 기업 기술영업 부서로 이직했습니다. 그런데 업무 체계가 너무 이상했습니다. 영업부 소속인데 설계일을 해야해서 영업업무에 투자할 시간이나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물경력이 될거같아 환승이직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C로 이직을 했는데...여기는 일은 다 맞는데....수습기간동안 회사에서는 제가 회사에서 필요한 스타일이랑 안맞는다며 저를 권고사직 처리했습니다.ㅠㅠ 실업급여가 문제가 아니라 경력이 딱 끊겨버리고,,,더군다나 3개월후에는 저희 가정에 첫째아이가 태어나서, 아빠로서의 너무 무능함이 느껴 매일매일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력서는 아무데나 막 넣었지만 면접보자고 하는데는 별로 없네요. 일단 이력서상 퇴사사유는 A회사 : 경력 개발을 위한 도전, B회사 : 개인 사유라고 적었고. C회사는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면접을 가게되면 1) 면접에서도 B회사만 언급하고 지금까지 계속 구직중이다 라고 하는게 좋을지 2) 이력서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C회사 경력이 있는데,,,회사와의 업무 방향성이 맞지않아 퇴사했다..라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퇴사 사유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맥대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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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시장 춥네요;;
뭔가 스스로 정체되는 것 같아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여기로 올때보다 확실히 안좋은 것 같습니다 ㅜㅜ 오퍼도 적고 금액적으로도 안맞고 그러네요 경기가 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직 좀 어떠신가요?
인생은요지경
억대 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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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파견직 경력 인정
현재 관련 업무 2년정도의 경력이 있고 잠시 쉬는중입니다 나이가30이라 다음달부터 이력서를 넣으려고 했는데요 제가 했던 업무와 비슷한 업무의 6개월 파견직 제안이 왔습니다 파견직은 경력이 안된다고도 하고…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라 조금 고민인데 파견직이라도 하면서 조금 업무경험을 쌓는게 나을까요??아니면 그냥 취준을 할까요…
뀨뀨202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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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연락은 보통 언제오나요?
그냥 중소기업인데 지원자는 30명정도되더라구요 면접은 화요일에 봤는데.. 연락은 언제쯤 오는지 ㅠ궁금합니다
왕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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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를 위한 이직과 안정성에 대한 고민
현재 커리어를 위한 이직과 안전성을 위한 현재 회사근무에 대해 고민 중에 있습니다 많은 조언 및 충언 부탁드립니다 고민사항 이직을 해야겠다라는 이유 1. 현재 회사의 업무는 단순 반복업무가 주되어 커리어 발전이 어려워보입니다 저는 몸이 힘들고, 일이 많더라도 현재 시점에서 커리어 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30살이고 곧 결혼을 앞두어 마지막으로 이직을 고려하려고 합니다 3. 현재 팀장은 회사에서도 유명할만큼 업무적으로도, 사람대사람으로도 문제가 있어 같이 업무하기에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회사에 남아야겠다라는 이유 1. 현재 회사 자체는 규모도 있고, 무엇보다 안정성(전체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2. 현재 팀 업무가 단순 반복이기 하지만, 회사내에 꼭 필요한 팀입니다 3. 근무경력이 있으신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현재 팀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씀주시며 회사내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습니다 (경력이 다소 낮은(3-5년차) 분들은 커리어 발전을 위해 이직을 고려하는게 좋아보인다 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고미형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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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pm
신입 인테리어pm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업무강도, 워라벨, 신입으로 가는데 어떠한 일을 하는지정도가 너무 궁금하네요.. 업계는 중견입니다
옹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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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vs.자유로운은퇴생활
긴세월 한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1년전에 임원으로 퇴임하였습니다. 20대초반부터 50대초반까지 제 사생활 하나 없이 회사에만 몰두하다보니 건강도 안좋고 암까지 걸렸었네요. 은퇴하고 신나게 놀고있고 참 좋습니다. 평생 안하던 운동도 매일 하구요. 일하지 않아도 경제적인 문제는 크게 사치하지않는한 괜찮을것 같아요. 재취업 생각도 없었구요. 근데,주변에서 부추기기도 하고 아직은 50초반이다보니 요즘들어 생각이 왔다갔다 하네요. 재취업 자신도 없기도 하고, 설사 취업한다해도 또 그 스트레스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네요. 성격상, 대충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집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넋두리 해봅니다.
샤론천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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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그레이드 질문
안녕하세요. 권고사직 후 약 1년여 정도 구직중인 개발자입니다. 얼마전에 스타트업에 일사천리로 합격을 했는데요. 직전 연봉이 5500+200(복포) 인데 제시연봉이 4500이었습니다. (전전 회사 퇴사 당시 연봉)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비전도 있고 배울점도 있어보이긴 한데 연봉을 너무 깎이는데.. 구직 상황도 상황이고 여러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냥 가야할지 다른데를 봐야할지 ... 일단 거절할 생각으로 시간을 벌긴 했는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윈드찡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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