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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8년의 경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인서울 중하 위치의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조금 규모가 있는 회사에 지원하더라도 서류 탈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력서가 문제일 수 있다라는 생각에 수 많은 수정을 했습니다. 변경 후 좋은 회사 포지션으로 헤드헌터분들께 제안을 주시고 서류 접속은 되어도 모두 탈락이었습니다. 저는 마케팅 에이전시에 재직하고 있으나 미래를 위해 데이터를 사용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새 데이터 관련 대학원 전공도 있어 보고 있으나 정말로 대학원이 저의 커리어와 미래에 도움이 될지 많은 분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얻어보고자 이렇게 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CG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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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 이후 2달 뒤 최종합격 어떻게 생각하세요?
11월에 중소기업 1차 면접 이후 회사측에서 아무 연락이 없길래 당연히 불합격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연락이 와서 최종합격 통보를 하네요;;; 이런 회사 걸러야하는게 맞는거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지원자가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퇴사해버린 느낌이라..입사하기 망설여져서요ㅠㅠ 전 빨리 퇴사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슬슬이
금 따봉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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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진로가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문과) 학과를 졸업한 후, 국비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바로 취업했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장비 업체에서 2년 3개월 간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해 왔습니다. 올해 3월 입학하는 특수대학원(야간)에도 합격해 둔 상태이고, 등록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현재는 회사 사정으로 인해 1월 말 퇴사를 앞두고 있고, 다음 3가지를 두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1. 이직 후, 대학원 진학을 하지 않고 경력 유지 우선 2. 이직을 하고 특수대학원(야간) 진학 3. 올해 후기를 목표로 일반대학원 준비 우선 현재 지인으로부터 비슷한 규모와 직무, 산업군의 기업으로 이직 제의를 한 군데 받은 상태입니다. 좋은 기회인 것은 맞지만, 다른 업계로 눈길이 가기도 하고, 이 업계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게 맞을지 선뜻 고민이 되더라고요.. 이직 대신 일반대학원 진학을 할 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만약 대학원에 간다면, 잘은 모르지만 평소 관심 있었던 자율주행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 연구를 해 보고 싶고, 관련 업계로의 취업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원 진학의 목적이 연구가 아닌 커리어 발전이라는 점을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어 고민 중입니다... 계속 고민하다가 답을 찾기 쉽지 않아,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opinions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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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직장생활] 한 해가 시작되면 준비할 것
직장인이 한 해가 시작되면 변화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승진, 부서 전환, 조직 변화 등에 따라 하는 일, 환경, 조직 등이 달라져 적응해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작년에는 사업구조 조정이나 희망퇴직 등 다양한 이유로 조정이 일어나 이러한 환경 변화가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위해 새해가 되면 직장인이 꼭 해야 할 일을 짚어 보겠습니다. 1. 이력서 업데이트 : 지난해애 성과평가를 위해 꼼꼼히 기록해 두었던 자신의 성과를 그대로 이력서로 옯겨 놓으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오퍼가 온 후에 이력서를 정리하려면 그동안 내가 뭘했지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기억이 생생하고 구체적일 때 정리해하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일단 붙여놓기만 해 놓으시더라도 나중에 다시 정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구체적인 숫자로 성과를 정리해야 할 때 시간절약이 많이 되고, 년간의 성과를 정리할 때 보다 다 년 간의 성과를 통찰하면서 정리하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개인 브랜드 리브랜딩 : 그동안 직장에서 본인의 이미지나 포지셔닝에 대해 고민이 많으셨다면 조직이 바뀌고 업무가 바뀌는 이 시점이 리브랜딩하기에 적절한 시점입니다. 조직 내에서 개인 브랜딩은 조직내 다양한 목표 고객에 대해 나 자신의 목표 이미지를 설정하고 목표 이미지를 고객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에 적절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아무 때나 시작하는 것 보다는 환경이 바뀌어서 안하던 행동을 해도 어색하지 않을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개인의 이미지나 포지셔닝을 설정하고 이를 활동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3. 연말 성과협상을 위한 평가 계획 수립: 연말 성과협상을 벌써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시실 수 있으나 연말 성과는 한 해 동안 실행의 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몇 년 하시다 보면 올해 연말은 어떤 성과 지표로 성과평가가 이루어질지 예상이 가능합니다. 이를 역으로 활용하여 연초 성과 계획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설계하고 상사와 협의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평가 환경을 조성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략을 생각하고 상사와 협의를 하면 아무 생각없이 조건을 받아들이는 경우보다 좀 더 준비되고 유리하게 협의를 진행할 수 있고 연말에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좀 더 전략적인 새해를 시작하여 커리어 성장에 큰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EdwardK
억대 연봉
은 따봉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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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다른 포지션 제안이 돌고 도네요
준대기업일지 중견그룹일지, H그룹 계열사쪽 제안이 자주 들어오는데,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인지, 사람이 자꾸 나가는 것인지.. 작년 여름쯤 해당 회사 컨설팅 부서 수석급 헤헌에게 제안 받고 지원했으나 떨어짐. 작년 가을쯤 같은 헤헌이 같은 회사 실장급 제안 받고 ‘수석도 안되엇는데 임원이 되겠소?’ 하고 지원 안함. 작년 겨울에 다른 헤헌에게서 연구개발총괄자리 제안 받았는데 요구사항에 석사(박사선호)라고 되어 있어서 ‘저는 학사인데요’ 하고 거절.. 돌고 돌아 다른 헤헌이 또 주말에 다시 컨설팅 부서 수석급 제안 다시 옴. ‘작년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요? 다시 지원해도 되나요?’ 라고 헤헌에게 답장 보냄. 딱히 공고가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헤헌 통해서만 비공개로 계속 진행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다양한 포지션을 계속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도 신기하고, 제 이력에 키워드에 맞는 것이 있는지 계속 연락 오는 것도 신기하네요. 지원해봐야 안 뽑아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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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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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이직 참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연차 14년차(차장급) 입니다 최근 4대그룹 중 한곳 최종합격 했는데요 현 회사(4대 그룹중 하나) 퇴사 통보 했는데, 담당 임원이 퇴사 만류 하네요 현 회사는 3번째 회사로 입사한지 1년6개월쯤 됐구요 내건 조건이 상위고과 및 보직장 자리 주겠다 하구요 연봉은 이직할 곳은 기본급 1억, 현 회사는 9300정도이며 이직할 곳은 실무이며 새로 적응해야 하는 직무입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이직하려 했으나 담당임원이 붙잡는 바람에 조금 고민됩니다 역시 맘 먹었으니 이직이 맞겠죠? 참견 좀 부탁합니다
bbubba
억대 연봉
동 따봉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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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로 대학원 진학 고민
안녕하세요 대학원 진학을 고민 중이라 작년부터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를 준비 중인 디자이너입니다 직업 특성 상 포트폴리오를 많이 보는 직군이고 항상 무리 없이 이직하고 했던터라 학위에 미련이 없었으나, 호옥시나 미래에 걸림돌이 될까 싶어 20대 후반에나마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은제로 대학원에 가는게 많이 어려운 편인지, 이렇게나마 학위를 취득하는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쿠리만쥬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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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근무하며 공채를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졸업하고 증권사 1년짜리 계약직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현재 상황: 증권사에서 1년 계약직으로 최종 합격하였고, 입사일은 다다음 주입니다. 동시에, 제가 원하던 대기업에서 1차 면접과 서류전형을 통과했습니다. 이 중 한 곳은 2월 입사 예정이며 3차 면접까지 있고, 다른 한 곳은 3월 입사 예정이며 1차, 2차 면접까지 있습니다. 면접은 다음주에 잡혀있습니다. 면접 및 입사 일정: 대기업 면접( 2차면접 및 1차면접)은 두군데 모두 다음 주에 예정되어 있으며, 계약직 입사전이라 다음주에 실시하는 면접은 문제없이 참석이 가능하지만 혹시라도 좋은결과를 얻게된다면 최종 면접이 걱정입니다. 계약직은 3교대 근무로 스케줄이 된다면 주간에 면접 참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케줄근무 특성 상 면접을 못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려 사항: 계약직(증권사)은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이며 유명하고 유망하며 제가 일해보고싶던 회사이지만, 정규직 전환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계약 만료 후 정규직 포지션에 다시 지원해야 합니다. 대기업은 원래부터 관심 있던 직무와 회사입니다. 여기에 합격한다면, 계약직을 중도에 그만둘 수도 있으므로 이 경우 계약직으로 근무중인 회사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계약직을 포기하고 대기업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상반기까지 공고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 계약직을 시작하면서 대기업 면접도 병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복리후생은 계약직이나 정규직이나 차이가 없으며, 계약 연봉 외에는 성과급과 수당이 정규직과 같습니다. 병행하며 돈도벌고 경험도 쌓는게 좋을까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통
은 따봉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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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 ai개발 짬뽕
최근에 해외영업 포지션 지원하는데 기존 연봉이랑 동일하거나 깍으려고 해서 남들이 보는 내가 어떤지 구금합니가 총 해외영업이라는 포지션 경력 6년 안에서 1년은 해외 영업 지원 및 수입(혼자) 그후로는 고객사 관리 및 신규영업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1년 정도 글로벌 마케팅 업무만했습니다만 느낌으로는 신규영업만 전담했던고 같습니다 중요한건 재작년 챗gpt만들어진 이후로 ai 활용공부를 매일같이해서 지금은 알아서 홈페이지 타고 들어가서(구글 봇+크롤링기술) 회사 소개와 직접 만든 회사 e카탈로그를 자동으로 뿌리는 (제가 자는 동안에도 뿌리고(ai연결해서 언어는 알아서 바꾸고 e카탈로그도 get방식으로 맞춤화 해봤어요) 예를 들면 lang=es 스페인 - 홈페이지로 언어특정 불가시 2. 그냥 null => 클릭 들어온 사람의 언어로 설정 3. 영어 기본값 company=그쪽 홈페이지 훝으면서 회사이름 유추 welcome 뉴컴퍼니! 처럼 각 회사 별로 맞춤 e카탈로그로 설계 + 좋을 것 같아서 회사 별로, 혹은 전체 들어온 유입 수나 눌러본 제품 등 클릭 수 통계 볼 수 있는 관리자 모드도 만들었음 사실 아이디어만 있지 코드는 전부 챗 gpt 같은 ai프로그램이 코드짜준거니 어렵지는 않았는데요 정리해서 제가 만든거는 1. 영업에이전트: 알아서 인터넷 구글 봇처럼 수집 및 영업아웃바운드 이메일 발송 2. e카탈로그: 기존 회사의 마케팅 및 제품 자료를 최대한 넣었고 고객별 맞춤(현재는 팝업까지만), 언어 자동 맞춤 +(현재 ai봇 추가하려고 개발중) 3. 예전에 세일즈포스 써본 경험이 좋아서 crm및 업무 공유플랫폼 제작 4. ai 영상 제작 및 자동 업로드 툴로 컨텐츠 하나 만들어서 지속 업데이트 뭐 이런 거를 만들어서 기존 업무에 돌리고 있습니다. 원래 업무는 그냥 남들 하듯이 해외영업일 - 고객 관리, 오더 관리, 전시회 및 신규영업 정도인데요. 다른 회사들 면접을 가도 기존 영업 방식에 대한 경험만 물어보거나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연봉도 많이 안쳐주네요 "우리는ai회사가 아니라 잘모르겠네요 라던지 아 네에~"그냥 이런 반응이더라구요 그냥 해외영업 5~6년차로만 보시는데 심지어 자기 분야 아니라고 깍는 분들도 계시고 남들이 볼때는 그냥 쓸데없이 잡식성으로만 보이는건지 뭔가 답답해서 남들이 볼 때의 제가 어떤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 현 연봉 4500 + 성과급2%별도 - ai활용 영업실적 : 이제 초기라 문의 이메일만 많이 받은 정도, 사실 기존 업무만도 바빠서 들어온 만큼 대응을 못하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 기존영업은 두명 팀단위로 30억정도 증가시킨 경험 - 토익 960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군금합니다
AI해외영업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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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처음 중견기업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되는 마케터이고, 그 동안 계속 스타트업에서 업무를 했는데요. 스타트업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저도 더 압축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스타트업을 다니면서 열심히 업무를 했습니다. ( 대부분 들으시면 알만한 네임드 스타트업도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로 꽤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에서 오퍼를 받고 처우 협의를 시작해야하는 상황인데요. 보통 스타트업 다니다가 중견을 가면 연봉을 많이 올리나요? 대행사에서 스타트업 올 때는 많이 올린다고는 들었는데.... 스타트업에서 중견으로 갈 때도 인상 폭이 좀 큰 편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월급전날 카드값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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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 취준8년차
친척동생인데 토익 토플 만점이라 외국계 두들겨보는 데, 인턴만 7곳 하고 정규직 취업이 힘드네요. 어르신들은 연예인/운동선수도 평생 무명 많다면서 될 때까지 해보라는 데, 곧 서른 중반인데 신입이 가능한가요? 지인 추천으로 간 곳도 1차면접에서 다 탈이랍니다.
Jolly33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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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사내추천, 면접 프로세스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회사 이직 준비중이고 면접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목대로 현재 채용 진행중인 외국계 회사의 지인(재직중) 을 통해서 사내 추천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3차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현재 회사에서 같은 팀에서 일하시는 동료분께서도 해당 포지션에 지원을 한 상황인데요, (동료는 그 회사 인사팀 제안으로 지원) 최근 들어보니 최종면접까지 이미 본 상황이고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연봉협상단계 같더라구요 여기서 드리는 질문은 1. 제가 그 분 보다는 면접을 빠르게 시작했는데 현 단계는 느린 상황입니다. (4차 면접까지 있는 것으로 예상) 외국계는 이런 케이스가 자주 있을까요? 2. 사실 2차 실무 매니저 면접에서 그 분이 저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었는데..사내 추천으로 지원한 점, 다른 지원자가 최종까지 봤음에도 3차 면접을 진행하는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아직 저한테도 기회가 있는 것인지.. 의견 여쭙습니다 ㅜㅜ
올해목표는이직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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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여성 이직 고민
30대 후반인데 이직 가능할까요 외국계 6년 영업관리 외국계 1년반 사업개발 스타트업 3년 파트너십 공백 2년 정도 (가족사업) 영업관리는 주니어만 뽑아서 영업을 해야할것같은데 영업하기에는 경력이 부족해서 애매하네요ㅠㅠ
유리벽공
동 따봉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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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백수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30대 중반 미혼 여성이구요 전문졸업 후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의류쇼핑몰 md가 하고 싶어서 취업하고 총 경력이라고는 amd/md 4년 , 물류검수 3년 정도인데(검수는 코로나시기) 검수가 힘들고 재미없어서 다시 대기업 amd계약직을 1년 마지막으로 일하고 업무연장없이 퇴사했습니다. 다음 계획없이 퇴사하긴 했는데 다행이? 실급 받으면서 그래픽같은거 소소하게 배우면서 지내고 있어서 조금은 덜 불안하긴해요 근데 최근에 유명한 뷰티브랜드 스타트업 erp에 면접을 봤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스타트업은 저보다 아래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속으로 예상은 했지만 같이 일해도 괜찮다고 불편하지않다고 다만 기본적인 예의만 있으면 된다고 면접관한테도 좋게 어필 했습니다 근데 이 부분때문인지 조직 문화에 적합하지 않다고 불합격 문자가 오더라구요 흑.. 이걸 마지막으로 이후에는 여기저기 이력서 지원해도 면접 연락은 안오네요.. 진짜 나이가 죄인지 어릴때 퇴사하지말고 그냥 게속 죽어라 일할걸 버틸걸 그랬나봅니다.. 요즘 너무 우울하네요
dmag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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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슼엘현에서 중견기업으로 신입 이직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복지, 문화, 연봉 등 많은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이직사유는 생산>>R&D로의 직무변경입니다. 저는 학사출신이고, 추후 연구개발 커리어로 기회가 된다면 대기업으로 다시 이직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학사출신 연구개발은 뽑지도 않을 뿐 더러, 승진 할 생각은 접으라는 소리가 많아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저의 선택이 제 인생을 스스로 망쳐버린 결과를 낳은 것 같아 머리가 많이 복잡한 상황인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자동차(주)
유유유유ㅠㅇ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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