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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급으로 이직하면 언제부터 퍼포먼스를
내야 할까요? 입사하자마자 바로? 1달? 회사 바이 회사 일거라 생각은 하는데 수습기간 동안 여유롭게 적응하다가 큰 코 다칠거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1달 안에는 회사 파악 다 끝내고 팀장 역할 해야 할까요…?
몸값계속올리고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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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상 천천히 해도 되나요
최종합격하고 오퍼레터도 받았습니다. 지금 받는 연봉보다 줄여서 갈 예정인데, Gap이 생각보다 크네요.. Gap을 완전히 줄일 수는 없겠지만, 이 부분 설명하면서 합격한 회사한테 연봉 조정을 위해 년차를 2년정도 올려달라고 카운터 보내려고 합니다 테이블이 있는 대기업인데, 이런 식의 협의 가능할까요? 그리고 복지 관련 굉장히 세세한 질문도 하고싶은데, 이런것도 메일로 상세히 물어보기도 하나요..? 전 급하지 않아서 카운터보내고 천천히 하려고 하는데 이런경우 처우협상 1달까지도 걸릴 수 있을까요?
바라스
억대 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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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저는 전주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전주에 집도 사서 살고 있습니다. 내년쯤 결혼도 하려고 하는데 인천에 있는 회사에서 이직요청이 와서 서류를 내는게 맞을까요? 연봉은 이전보다는 500정도 상향 예정입니다
아스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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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영업관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상호금융권에서 2년 정도 일한 사회초년생입니다. 보험사 영관 커리어패스가 본사 교육 - 지점 총무 - 지점장이 흔하다고 알고 있는데 찾아보니 GA 지점 총무는 따로 많이 뽑더라구요. GA 총무 해보는 게 메이저 보험사 영업관리직 뚫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아시는 분들이 들으면 멍청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현장을 아예 모르다 보니 영관 붙어서 거치는 총무랑 사람인에 나와 있는 총무들이랑 같은 일을 하는지 조차 몰라 부끄럽게도 여쭙습니다.. + 추가로 자격증 취득은 CKLU, 보험심사역 생각 중인데 추천해주시는 게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우디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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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데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남는게 많나요 회사 규모 A>B 1. 현직장 직장명: A 연봉: 4,000 초 현재 상황: 1. 강제로 기획>영업 업무변경 2. 회사 규모 축소로 이사 공유오피스, 인원 축소 3. 승진 불가.. 4. 동결수준의 연봉인상 2. 이직직장 직장명: B 연봉: 4,000 중반 현재 상황: 1. 기존 업무 이어감 + 잠깐 딴짓 하는거가 큰 문제가 된다 욕설을 받을 수 있다 워라벨은 좋지만 성장은 어렵다 연봉 인상이 힘들다 해당 기업 입사 후 더 큰 곳으로 가기 어렵다
H이러7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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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정말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컨설팅펌에서 일하고있으며 올해로 5년차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산업과 업무를 경험 해볼수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운영성 업무와 특정 영역에서만 활용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만을 경험하다보니 정말 많은 야근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스킬 측면에서는 성장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보니 지속적으로 불안하고 그런 속에서 매일 새벽까지 업무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기분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강점은 특정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정도인것 같습니다만, 이럴때는 조금이라도 빠르게 길을 찾기위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것일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오퍼컨 이후에 어떠한 커리어 스텝을 가지고 나가고 계신지 질문 드립니다. 의견 주시면 정말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힘힘힘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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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10대 대기업에서 해외 벤처기업 한국지사 이직 조언
(나의 상황) 영업직군임. 정년까지 10년 미만 남았음. 본인의 확실한 영업영역 보유하여 정년까지 근무 가능 판단. 임원승진 불가. 팀원으로 계속 근무 할 수밖에 없음. 안정적이나 리더가 안되니 좀 답답한 느낌. 외국계 회사는 처음입니다. 잘 나가는 미국 벤처 기업인데. 지금 제가 활동한 영역과 업무유사성 있음. 한국지사 규모는 작습니다. 30명 수준. 솔루션은 업계 top임. 경쟁없음. 공공기관에서 구입만 한다면 경쟁으로인한 스트레스는 별로 없을 것으로 봄. 가격이 비싸겠지만. 외국계는 5:5라고 하는데 5가 지금의 연봉과 비슷하다고 가정.(아직 구체적 얘기 안했음) role은 동일한 영업직군. (궁굼해요) 외국계도 퇴직금 있나요? 입사 협상이 무엇을 고려하고 제시하나요? 어떤 수당체계와 복지가 있을까요?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요청할 수 있을까요? 통신비. 식사비. 접대비 교통비 지원 등은 어떤가요? 외국계회사에서 퇴직시 다른 외국계나 국내기업으로 리턴은 어떨까요?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막강헬로우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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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미팅했는데- 원론적인 얘기만 하는 팀장에 현타오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기업과 협력할 부분이 있어, 오늘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 오래도록 몸담고 계셔서 디테일하게 조언 주시고 시원시원하게 의사결정하시는 분들을 뵙다가, 호응과 원론적인 얘기만 할 줄 아는 제 상사를 보고 현타가 세게 왔습니다 ㅎㅎㅎㅎ (심지어 제가 연구원에서 근무했었음에도 발언기회 1도 안주고 본인이 신나서 떠드심^^…) 10년 동안 몸담았던 공직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간절하게도 사기업으로 가고 싶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누누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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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려면 이직해야 하는데 겁나요
첫회사를 좀 오래 다니다가 이직했는데 지적질 오지는 나르시시스트 상사 만나서 개고생하고 다른 데로 탈출해서 한숨돌린다 싶었더니 비슷한 사람이 또 있고.. 결국 안 좋은 데니까 자꾸 사람이 나가고 계속 채용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또 어디로 옮겨가기도 두렵습니다 이직하고나서 만족하고 2-3년 이상 잘 다니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희망 얻고 싶습니다
로로리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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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과했나요?
현재 퇴사 후 취업을 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업계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면접에서 과하게 말한것 같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면접관들이 다른 회사에도 지원했냐고 물어보셨는데 붙고싶은 회사는 여기 뿐이라 지원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 간절해보여서 안뽑힐까봐 걱정입니다ㅠㅠ
힝구힝구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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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사직서는 어느 시점에 내야할까요?
보통 이직할 때 첫 날에 계약서 작성하기전까지는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고 봐야한다고 들었습니다… 1. 이직 하실 때 최종 오퍼 확정 메일을 받고 사직서를 처리하시나요? 아니면 2. 처우 협의 완료 이후 - 이직 회사에서 내부품의( 최종오퍼 메일 보내기전) 진행 중인 해당 기간에 사직서를 제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리수두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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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날짜 조율 방법
안녕하세요 초년생입니다 퇴사날짜를 조율할 때 회사 의견이 더 강하게 들어가나요? 예를 들어 저는 10일날 퇴사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회사에서는 5일날 나가라고 하면 나갈 수 밖에 없나요? 어렵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삐약삐악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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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순이익 대비 연봉? 얼마여야?
안녕하세요. 대표님과 저 둘이서 운영하는 소기업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저의 매출의 순이익이 연 1억 인데요. 현재 연봉은 5천을 받고있습니다. 보통의 중소기업의 직원들은 연봉의 5배의 매출을 해야 직원과 사장의 갑과을이 변경된다고하는데요. 저의 경우 매출액은 5배 이상이고 순전히 저의 순이익이 1억인데요. 과연 적절한 연봉인상은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대표님은 직원을 추가 하시진 않으실 것 같으며 대표님은 저보다 매출이 훨씬 많으신 상태 입니다. 회사의 이익이 단순히 직원 개인의 순이익과 연봉으로 비교할 수 없는 회사들이 많아 저희같은 2인 기업은 명확하게 나눌 수가 있어서 이런 경우의 정보가 전혀 없어서 궁금합니다.
고라니라니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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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로 프로젝트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현재 비대면서비스 프로젝트를 이끄는 서비스기획자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프로젝트는 운좋게 윗분들이 관심이 많으셔서 기대를 받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낙하산줄타고 내려온 타팀장(빌런)이 기존 팀을 와해시키고 새팀장으로 취임하는 정치질을 시전했습니다. 어찌되었던 올해내 끝내야하는 프로젝트라서 바로 스타팅하려고 브리핑하는데, 저에게 인격모독과 함께 결제받은건들을 다 뒤엎으려하네요.(팀장직급으로 기존 팀장은 물론이고 상급자인 본부장결제건까지 비판하네요) 기분은 무지하게 나쁘고 상당히 불쾌하지만 더 큰 문제는 1. 마음대로 갈아엎으려해서 업체문의 결과 프로젝트 기간이 2배가량 늘어날거같다고 노티스가 왔습니다. 2. 또 회사가 좀 특이해서 국정원과 협의를 해야하는데 최대 몇달이 걸릴지도 모르는 행정도 다시해야하구요. 상당히 빨간불이 들어왔는데, 어찌되었건 완수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길(이직)을 찾아봐야할지요? 중요커리어를 쌓던중에 이런일이 생기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오래 일하신 선배님들의 혜안을 구하고 싶습니다.
ljiilil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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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개발자로 전직가능할까요?
원자재유통영업만 8년째 근무하면서 느끼는부분이 많습니다. 경기가 침체되고 점점 마진이 박해져가는 상황에서 단순 영업이라는 직군은 참 전문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개인 의견입니당) 그래서 전문성을 확보하고싶다는 욕구가 강하게들던중 국비지원교육, 부트캠프가 잘활성화되어있는 개발자과정에 관심이 갑니다. 제 짧은소견에는 앞으로 it쪽의 수요는 지금보다도 더욱 우상향이될것같은데, 분야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궁금한부분도 많아서 선배님들께 질문드리고자합니다. 비전공자인데 제나이에도 도전이 가능한지와 개발자의 분야중 어느분야가 괜찮은지, 국비지원, 부트캠프 교육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원자재유통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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