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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망치는 한마디 '이것도 몰라?'
성장을 망치는 한마디 '이것도 몰라?' '리더가 모든 것을 알아야 할까? 만약 리더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조직은 어떻게 될까?' 이 질문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성공한 많은 리더들이 있고, 그분들의 독특한 리더십이 있습니다. 그 중에 경중을 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이유는 리더, 조직, 맥락 그리고 구성원 니즈의 다양성 때문입니다. 시대에 따라 선호하는 리더십이 있을 뿐이고 사람에 따라 잘 맞는 리더십이 있을 뿐이지 모든 시대와 모든 사람을 관통하는 리더십 정답은 없거든요.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한번 해볼 수는 있습니다. 리더가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라고 리더의 역할을 정의할 때, 리더가 모든 것을 알아야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까요? 이때 권한과 위임이라는 이슈가 서로 상충합니다. 리더가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할 때 리더는 위임을 하지 못합니다. 모든 팔로워들보다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정답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반대로 리더가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전제를 리더와 팔로워들이 합의했다면, 의사결정을 위한 모든 미팅과 대화는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논의하는 시간이 됩니다. 리더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지만, 이때의 결정은 리더가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팔로워의 의견을 믿고 반영한 의사결정이 되죠. 권한보다 위임이 조금 더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어떤 결정이 더 나은 결정일까요? 어떤 리더가 더 탁월한 리더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특수 부대 중에서도 델타포스는 팀장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작전을 수행하는 반면, 네이비 씰은 서로를 믿고 신뢰하며 지금까지 반복해온 훈련과 실력을 믿고 작전을 수행합니다. 팀장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지만, 팀원 또한 자신의 영역, 역할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죠. 결론적으로 우수한 리더는 조직의 미션을 완수한 리더가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팔로워들이 성장했다면 탁월한 리더가 되겠죠. 리더를 양성하는 리더가 될테니까요~ '리더가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며 작은 부분까지 트집을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생각이 리더의 말과 행동이 정답이라고 믿고, 팔로워들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따르는 것 이거든요.
100coach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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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의 오류
정답을 안다고 생각할 때의 오류 2022년 우리나라의 예산은 600조가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산을 책정할 때 조, 몇 천 몇 백어짜리는 빠르게 의사결정하는 반면 수억, 몇 천만원 짜리 예산은 꼼꼼하게 확인하죠. 여러 이유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부분은 '내가 아는 것과 내가 모르는 것'의 차이입니다. 조 단위와 수백억 이상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은 의사결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모르는 영역입니다. 너무 크고 기간도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정보안에서 빠르고, 쉽게 의사결정을 합니다. 그런데 수억, 수천만원짜리 예산안은 실제 수십만원, 수백만원의 예산이 어디에 쓰일건지, 이 금액이 필요한지 묻고 따지기 시작하죠. '내가 알고 있는 내 수준이 되었기 때문이죠.' 이때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지식과 경험이 총동원됩니다. 심지어 '이 볼펜이 필요한가?' 까지 토론의 주제가 되기도 합니다. 단지 수십만원의 예산인데 말입니다. 기업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의사결정권자가 모른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의사결정이 쉬워지지만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꼼꼼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꼼꼼함이 간섭이 되지 않는 선까지만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꼼꼼함이 간섭이 되는 순간 팔로워들은 주도권과 생각을 내려놓기 때문입니다. 탁월한 팔로워는 리더의 꼼꼼함까지도 넘어서겠지만 우리가 함께 일하는 퍌로워가 모두 탁월한 것은 아니니까요. 많은 사람들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 더 크고 빠르게 성장합니다. 그런데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 속도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죠. '리더가 참는 법을 알게 될때 팔로워들이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100coach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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