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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으로 살아가는 회원님, 오늘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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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의 나와 개인으로서의 나를
어떻게 분리하시나요? 저는 가끔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생기면 여자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까칠한 사람이 되어버려요. 분리하라고들 하는데 어떻게? 저는 너무 어려운일이라고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놀면뭐하긴
|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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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기 편한 사람이 돼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일할떄는 저도모르게 방어적으로 이어폰끼고 '나 바쁘니까 말 걸지마'라는 메시지를 암묵적으로 전해왔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 스탠스로 가다보니 될 협업도 안되더라고요. 협업이 중요한 회사와 포지션에서 일하고 있는데 상대가 말걸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버리면 모든 면에서 차질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부터 말걸기 편한사람이 돼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일 얘기가 아니더라도 일상 얘기라도 붙이기 편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먼저 말도 많이 걸고요. 잡담이 경쟁력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이제 좀 알 것 같아요
나이테
|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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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일만 하면서 살아도 되나요?
회사 일이라는게 대부분 경험이 쌓이면 단계적으로 역량이 성장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타고난 강/약점이 꽤 중요한 유형의 일도 있어 보여요. 제가 잘 못하는 (노력했으나 잘 안느는) 일을 할 때 자괴감이 너무 심해요 ㅠ 다른 사람들은 10분만에 뚝딱 하는데 전 몇시간을 끙끙대고 나면,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구요 객관적으로 결과물도 좋지 않고, 그러니 피드백도 많이 받고. 피드백 받고 수정하는데 한계도 있는 것 같구요. (선배도 피드백 주다가 지쳐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뭘 선택해야할까요? 1번. 원하는일만 하면서 살수없다. 어느 도달하면 결국 잘하게 될거라 믿고 꾸준히 해나간다. 2번. 모든일을 다 잘할필요는 없다. 효율적으로, 강점에 집중하고 이쪽에서 더 성장한다.
트리플A
|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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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잘하려면 이런건 하지맙시다 모음 ㅎㅎ
원래 <~~해라> 보다 <~~하지마라>이게 더 뇌리에 박히는 것 같기도 ㅋㅋ 공감되는 내용 많네요 요약 이것만 안 해도 사회생활 잘 할 수 있습니다 1) 회사물품 함부로 손대지 마라 2) 선배들이 사주는 것, 회사에서 제공되는 것 당연시 여기지마라, 꼭 감사표시해라 3) 공과 사를 구별해라 4) 모르는 건 질문해라 https://youtu.be/HjYLZek3A1o
봄봄봄이왔어요
|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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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개차반 인성 알려지면서 부작용
무능한 꼰대들 지가 스티브 잡스 인줄 착각함 뭘 해야 되는 줄 몰라서 단어 하나하나 트집 잡는 마이크로매너징, 논리력 딸려서 방금 한 말도 뒤집어 버리고도 우기는 뻔뻔함 설득력이 없으니 목소리나 높이고 욕이나 하고 협박이니 하면서 스티브 잡스 이야기 나오면 질질쌈
사양사업종사자
|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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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연락하는 대표
아무리 궁금한 사항이어도 새벽에 연락하는게 상식 밖 아닌가요... 아침에 와서 물어보면 될 것을 밤 10시부터 해서 전화하고 카톡하는게 하..불면증이라 약먹고 겨우 잠들었는ㄷㅔ 참..그렇네요
닥쳐말포이
|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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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경력직 일반 사원으로 입사해서 갑자기 팀장이고 대리고 주임이고 다 그만두고 경력없는 신입사원들만 남았을때 쉬는 날도 없고 온갖 성희롱 인격모독 다 참아가며 개고생해서 일년 버텼는데 진급도 연봉인상도 없고 오히려 능력도 경력도 부족한 낙하산들만 자꾸 상사로(심지어는 3개월하고 도망갔던 놈도 있음) 들어오는데.. 이거 퇴사 각인가요?
이프로부족이
|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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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름휴가를 따로 받기도 하나요?
전 연차에 여름휴가 포함돼있어서 이번에도 아깝지만 겨우 쪼개서 다녀왔는데.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 얘기들어보니 6~8월 사이에 쓰는 유급여름휴가 5일 추가로 준다더라구요. 여름휴가 따로 주는 회사도 있다던데 진짠가요? 이건 그럼 회사마다 다른 복리후생 개념인거죠?. 아무튼 이런데가 많은지 부러워서 써봅니다 ㅋㅋ
냥냥집사
|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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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권유받고 나오는길
여기다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푸념좀 하겠습니다..5월에 2021년 말까지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오늘 권고사직을 권유받아 점심시간에 짐 챙겨서 나왔네요 오리엔테이션문서 기본 문서 작업능력 사업에대한 이해도가 제가 이렇게나 떨어지는지 몰랐네요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마무리가 좋지 못해서 속상하네요 올해 나이 31살인데 자취라도 하면 눈치라도 안보는데 집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어 한동안 출근하는척하면서 이력서라도 작성해서 재취업 준비를 해야겠네요 제가 잘 할 수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지원하여 뽑힌곳인데 제 능력이 이렇게까지 부족한지 몰랐네요...제 딴에는 회사 조직에 저만 남자이다보니 힘들었던점도 많았는데.,오늘은 짐 챙겨서 나가는길에 비도오고 참 답답한 하루네요
이켕
|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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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티내지마라
내가 라이브 커머스 하자고 하면 월급 도둑질이고 니 남자 애인이 라이브 커머스 하자고 하면 시대의 변화를 잘 캐치한 아이디어냐 남자들끼리 너무 달달해서 토하겠다 ㅋ
사양사업종사자
|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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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냄새!
저 체질적으로 사우나 비선호 합니다.땀이 많기에 시원한곳을 좋아하고 시원한 음식을 좋아합니다.지금은 계절이 바뀌는 터라 시원해졌는데요.저번주에는 거래처 영업하고 들어왔더니 대표님 사내 활보! 그러다 눈이 마주쳤고 와서 이런저런 말씀 하시더니 "쑥냄새 나네?!"ㅋㅋ 기가차서 ㅋㅋ 바로말씀 드렸죠! 쑥냄새 아십니까? 제 땀냄새겠지요.수박맛바 냄샌가?새빠지고 온사람에게 쑥냄새 타령이라니 ㅋㅋ 미친늙은이가 ㅋ 쓰리고가 자주가는 지중해 사우나! 거기 쑥냄새가 아주 ㅈㄹ맞죠!워낙에 독특한 쑥을 사용해서 쑥향이 오~~~래가기도 하고 옆으로 쓱~!!지나가기만 해도 그 냄새가 저한테도 납니다.잔 대놓고 노는타입이지 영업나간다 하고 사우나 가서 노는 스퇄이 아닌걸 알면서 짜증나게 쑥냄새 타령이라 바로 받아쳐드렸죠 거래처에 고객 응대실에 추성훈 광고하는 바디프랜드 쥑이는 신품이 있습니다.거기에 3시간 지지고 나면 몸이 얼마나 가뿐한지 ㅋㅋㅋ 사우나 습하고 냄새나고 별론데요.사우나 좋아하시나요?ㅋ
허리케인 채
|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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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차별이 느껴지면 어쨰야하나요
워낙 성격이 좀 우둔합니다. 좋게말하면 순합니다. 절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막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그런데 제 성격 탓에 주변 동료나 상사가 대하는 게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자기 기분이 안좋으면, 그 기분이 저한테만 표출되는 느낌이에요. 다른 직원에게는 자기 기분을 그렇게 풀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제 앞에서만 잊어먹는 느낌입니다. 자꾸 이런 기분이 축적돼 저도 감정이 많이 상하는데.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에딭허
|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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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매니징...
팀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스타일이 전혀 다른 사람이 와버렸습니다. 전임 부서장은 다소 방임하면서 끝까지 믿어주는 스타일이어서 마음 놓고 일을 해보라고 밀어줬다면 새로 부임한 부서장은 신임 부서장이다보니 의욕도 넘치고 일을 막 벌리려고 하다보니, 막내인 저를 엄청 쪼네요. 대놓고 막말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못 마땅해하는 게 꾸준히 느껴지는데, 꾹꾹 참느라 표정관리도 행동관리도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힘이 듭니다. 가뜩이나 일이 많아서 머리 터지겠는데 일하는 말 채찍질 더 한다고, 자꾸 중요하지도 않은 잡일을 던져주는데... 어떻게 타개해야 할까요?? 최근 충격먹었던 일이 전에 있던 부서원들이 근무시간 끝나고 야근 안하고 퇴근했다며 못마땅해하던데 진짜 미쳤나싶더군요. 이런 상사는 우째해야될까요
이직환영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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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으로 삶이 피폐해졌습니다.
중소기업 연구개발 4년차입니다. 지금 현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몰라 글 쓰게됩니다. 늦은 나이에 입사 하려니 뽑는 곳은 제한적이고, 제 노력이 부족해서 그 와중에 붙은 회사입니다. 여자 인원이 다반수인 회사라 입사 당시 연구소장님이 남자를 싫어하지만 필요하니까 뽑는거다 라는 발언을 하였고, 그럼에도 집안 사정상 취업이 불가피하여 울며 겨자 먹기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 인수인계는 1도 없었고, 같이 들어온 여자 동기에만 집중하여 업무 교육을 받았습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선배들에게 물어 물어가며 업무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돌아오는건 사내 왕따, 연구소장님 스트레스 풀이 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많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지만, 그 중 몇가지만 설명드릭겠습니다. 첫째, 지각 관련 부당 대우 회사 계약 당시 9시 출근 6시 퇴근으로 명시하였습니다하지만 연구소장님 왈 : “8시 반까지는 회사에 와서 업무 줌비를 해야한다.” 이런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제가 8시 40분이나 50분에 도착하면 지각이라 명시하고 기준도 없는 인사고가에 반영한다고 하여 실제 연봉 상승을 제재 받았습니다. 부당한 대우라 생각하여 말씀드렸고, 이에 본인도 찾아봐서 알았는지 말은 안하고 매일 회의를 8시 40분에 합니다. (나머지 직원들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음, 업무준비라 하지만 사실 전부 핸드폰, 잠자기, 아침먹기를 주로함) 둘째, 업무 관련 부당 대우 주로 실험 관련하여 연구소장이란 직책으로 회의 자리에서 깔고 무시하는 발언을 매일 합니다. 제가 실수를 하거나 제형, 제품에 문제되는 경우가 아닌 매일 업무일지를 통해서 실험에 관련하여 전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하면서 깎아내리고 무시하는 발언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반말은 기본이고 화내는 말투로 매일 듣고 있으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무슨 연구, 개발을 하던 태클을 걸어 사실 더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셋째, 남자 직원에 대한 강도 높은 업무 강요 주로 힘이 들거나 더럽고 하기 싫은 일들은 직급상관없이 남자 직원에게 강요하듯 말합니다. 여자의 힘으로 안돼는 것들에 대해서 이해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들에 대해서도 저보다 아래 직원이 있어도 시키지 못하게 하며, 업무를 조정해 가면서까지 더럽고 하기 싫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없이 많지만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직하려 시도해봤지만, 제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딜 가야할지도 갈피도 안잡히고 정말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인생의 선배로 어떤 길을 가야할지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 글을 남기게 됩니다.. 말이 서두없이 길어 읽어 주신점 감사드립다. —————————————————————————— 이 글이 이렇게 관심을 받을줄 몰랐습니다.. 선배님들 말씀대로 요즘 녹음하면서 괴롭힘 일지 적고 있습니다 ㅠ 이직 제의도 와서 벗어나려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저희 소장님은 남자 분이시고.. 많은걸 회사에서 일구신분이라고 자부하셔서 변화를 바라기는 어려울거 같아 제가 떠나는 편이 빠를거라 생각됩니다. 소장님 TMI 1. 남자들 단체생활 문화를 이해 못하신다. (공익다녀옴) 2. 여자 직원과 단둘이 퇴근후 술, 밥먹는걸 즐겨하신다. 3. 남자직원에게 잘못된 점 책임질거냐는 말은 자주하지만 여자직원은 자기가 다 해결하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걸 즐겨하신다. 4. 결혼은 했지만 와이프, 자식 험담을 주로 하신다. 이외에도 수십가지가 있는데 글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언젠간퇴사할거야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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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예약 하신분 계세요? 궁금
실제 예약하신분 계시다면 후기 부탁드려요 전 다음주 예정인데 경쟁률 어때요? 잔여백신처럼 1초컷은 아니겠죠...? 제발 백신좀 맞고 한시름 덜고 싶은데 뭐 여기저기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안맞는분들도 취향존중합니다. 싸움걸지마세요ㅠ)
에딭허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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