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재테크 중 주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직접투자도 하고 있네요. 바로 눈앞의 종목보다는 미래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더더욱 공부해가며 내용 공유드리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badasarang85/2226112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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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나면 카멜레온 같이 색을 바꿉니다. 장점은 흡수하고 단점을 지나치는 것이죠. 그래서 주변에서 직접 본 상황에 대한 경험을 꼭 기록 합니다. 이번 재테크는 “일하지 않고 사는 것 만으로 돈벌기”입니다. 최근에 이사를 간, 단지 회장부부의 삶을 공유 합니다. 50대 초반 부부 이며, 40대 부터 설명하는 삶을 사는 부부 입니다. 회장은 서울대 기계과를 졸업하고 2년 IBM 에서 일하다가 퇴사를 합니다. 사회 부적응자 입니다. (스스로의 표현) 학벌이 좋으니 대출이 잘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1. 역세권 반경 2km 내의 고급아파트 매입 (되도록 작은 단지의 큰 평수) 2. 3년 동안 거주 (거주 중 다음 장소 물색-드라이브 놀이) 3. 양도세 중과세 없는 시점에 150%정도로 매각(양도세 거의 없는 시세) 이렇게 4차례를 하며 살아가는 부부는 평균 년2억원의 수익을 단한번의 오차 없이 거두었다고 합니다. 1의 이유는 분명한데요, 이런 단지는 건설사에서 은행권 대출을 연결해 줍니다. 요즘 대출이 안된다고 하죠? 그래도 이런 단지는 대출을 해줍니다. 건설사가 신탁 형태로 유예를 해주기도 하고요. 시중 대형 단지들이 마트의 정찰제 라고 한다면 작은 고급단지들는 경매같이 호가로 거래 됩니다. 여기에 신탁은행이 껴 있고요. 2는 단지에서 골프모임을 하는 등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서 전체 단지를 주무릅니다. 시세 형성과 매각 시점 등에서 우위를 형성하는 것이죠. 뭐 노력이라고 해도 될 정도. 여기에서 “서울대” 출신이라는게 빛을 내죠. “서울대 출신이래 서울대~” ㅎㅎㅎ 여자들의 허영심을 아주 잘 갖고 놀더라고요. 집안 청소 한번 안하고 개똥냄새 풀풀 풍기며 살다가 이사 한달 앞두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더니 바로 계약 됐습니다. 3은 꼭 미리하여 매각 시점을 계산 해야 합니다. 조금 빠르거나 조금 늦으면 다음 집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이 부부의 특성은 직업이 없으니 의료보험 최저구간 입니다. 2억짜리 차도 리스인건 당연한 것이고요. 세금은 극빈층 같이 내면서 수익은 엄청난 것이죠. 먹는 것도 굳이 양재동 코스트코가 제일 싸고 많다며 단골 입니다. 이들의 분석은 명확한데요. 역세권 2km 반경 내에는 초등학교가 꼭 있습니다. 그럼 치고 빠지기에 최적 인데요, 신학기 무렵에는 여지없이 거래가 활발하기 때문 입니다. 이런 단지 만 분양을 받아서 깨끗한 집에서 청소도 안하며 3년을 살다가 (대부분 3년 되면 두배 정도 뜀) 시세보다 저렴하게 똥물 튀기며 목적한 비용 만 챙기고 갑니다. 또 특별한 것은 딱 한채로 한다는 겁니다. 관리조차 필요 없는 것이죠. (주변에 다가구빌딩 20개 넘게 갖고 있는 분 보다 이 부부 수익이 더 좋습니다. 이자와 노임등 을 감안 했을 때) 단지 주민들은 수근거렸죠. 저는 기록을 했습니다. 그들의 3년간의 행보를. 담을 것이 분명하니까요. 저희 아이들도 곧 독립을 할텐데, 새 고급아파트 만 골라 이사다니며 사는 것 만으로도 수익이 창출되니 이 얼마나 좋은 직업 입니까~ ㅎㅎ “기다려라 오른다” 프로 이사러 인거죠. 분명히 누군가는 이렇게도 살아 갑니다. 다만, 이부부의 시드머니가 9억. 최초 9억은 3억+개인대출 이었고 첫 부동산 이사로 약 6억 수익. 9억으로 10억~ 13억 사이의 단지 만 이사 다니며(대출 가능 범위) 수익 발생하면 은행에 금고 보관. (무조건 현금이라고 넣어 두더군요. 집에도 냉장고 만 한 금고에 현금 보관) 여기서 최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은 별로 없지만 15년 전 만 해도 3년 유예를 해주는 단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부부는 아무일도 안하면서 신규분양 단지에 사는 것 만으로도 돈을 번 것인데요.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면, 6억을 대출 받는다는 가정으로 월 3백 이자를 충당해야 합니다. 월 3백에 생활비 해결이 된다면 여기저기 깨끗한 집에 이사다니는 것 만으로도 대기업 임원 연봉(세후)이 가능합니다. (3대 또는 4대가 움직이는 세대도 있음) 저도 기록 만 해두고 실천을 안하긴 합니다만 (몸이 근질거리고 주변에서 일을 가져와유) 가끔 만나는 분들 중 아무것도 안하면서 돈버는 방법을 찾기에 포스팅 합니다. 돈벌기.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천차만별 이더라고요.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부부는 서울의 1시간 거리의 수도권 단지 만 노리며 전철역 주변을 배회 합니다. 샤넬 옷에 백을 두루고~ ㅎㅎ 이부부가 잘못됐다, 나쁘다 아니고 이런 삶도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나눕니다. 한방의 수십억 보다 년 2억 만 노리는 삶.

서울 집값이 미쳤다고 표현 합니다. 하지만 잘 보면 일부가 그런 것 입니다. 예를들어, 대부분이 무조건 오른다고 표현하는 1. 역세권 2. 학세권 3. 접근성을 모두 갖춘 화곡동 신정동은 등락이 거의 없습니다. (교육이 최근 10년 동안 대치동 이었지 원래 유명했던 곳은 목동, 이 옆이 신정동) 양천구 이지요. 그리고 종로구 와 영등포구. 양재동 5층 꼬마 빌딩이 150억 인데, 같은 크기 영등포 건물은 50억 입니다. 상속세 대신 법인에 설립에 투자하면 80억 까지는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알 만한 분들은 알고 계시죠. 제가 살고 있는 곳도 1/3이 법인 소유로 취득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은 물론이고 관리비 까지 법인 비용으로 처리 합니다. 종로구 평창동의 드라마 에서 보던 넓은 마당이 있는 리모콘으로 주차장 열리는 집들도 빈집이 곳곳에 있고 소유자가 해외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최근 50억원 넘던 곳들이 20억원 이하로 거래되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그런게 있어?” 하겠지요. disco 라는 실거래 검색 앱 또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최근 거래 내역 및 매물 정보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중계사들이 중계료를 많이 받으려고 주변 거래 시세를 무시하고 받고 싶은 수수료 기준으로 높게 거래를 하게 하기도 하는데 디스코 앱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 합니다. 저도 지금 집은 옆집보다 1억을 더 줬네요. 신규 입주하면 등기 정보가 나중에 올라와서 이런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그래서 인천, 수원, 용인 정도의 시세와 비슷한 양천구, 영등포구, 종로구 소개이 이은 시세 정보 확인 다음 정보는 입주시 싸게 들어가기 입니다.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있냐”는 말이 있죠. 몇 번의 분양을 경험하며 느낀 것은 “깎는대로 깍아준다” 입니다. 부동산 중계인은 안 깎아 줍니다. 중계료가 깎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하냐? 선분양은 미미 하겠지만 확실한 계약 의지로 팀장과 상담하고 싶다고 하거나 저는 건설사 분양팀에 연락을 합니다. 대부분 건설사 보유 물량이 있거든요. 이 물건이 고무줄 분양가 입니다. 단지 등기를 심심할 때 다 출력해서 보세요. 이상하게 분양가와 거래가가 세대별로 상이 합니다. 그리고 유독 1억 이상 저렴하게 신고 된 것이 있어요. 이런게 깍을대로 깍은 세대 입니다. 10억짜리 아파트에 누군가는 8억에 사서 살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후분양의 경우는 기지를 발휘 하셔야 합니다. 하자를 발견하셔야 해요. 건설사가 “나중에 보수 해드립니다” 하는 말 거짓부렁 입니다. 안 해줘요. 이거저거그거 사진찍고 딴지 걸어서 “인테리어 우리가 할테니 XX억에 하자” 하면 회의를 거치겠다. 보고를 해 봐야 한다 하고는 그렇게 맞혀 줍니다. 저는 지금 집을 9천만원 깍았다고 좋아 했었는데 옆집은 1억 8천만원을 깍았더라고요. 역시 나이의 연륜이~ ㅎㅎ 타운하우스, 펜트하우스의 경우 이런 경향은 더욱 두드러 집니다. 게다가 알아야 할 것이 분양사무실 직원들 건당 작게는 100만원 에서 많게는 2천만원 까지 수당을 받습니다. 얼마나 많이 남으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러니 무조건 깍으세요. 마지막 까지 계속 깍아야 합니다. 그 사람들 분양 끝나면 다른데 갑니다. 다시 볼 일 없으니 자존심 걱정 마십시오. 다시 강조하는데 부동산 중계인 통하면 이 방법은 안 통합니다. 건설사와 직접 계약 해야 합니다. 건물도 그렇습니다. 중계료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토지주와 직접 얘기 해보면 “난 그런 말 한적 없어요”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건물이 있으면 등기 떼어보고 직접 찾아가서 의향을 전달 해야 합니다. 그럼 50억 짜리가 30억이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기회의 시기 입니다. “자식에게 좀 떼서 줘 봤더니 다 날리더라” 하십니다. 종로구 저택들이 반값에 가깝게 된 이유는 등기자는 죽고 자식들은 해외에 있어서 빈집으로 두자니 다시 한국에 들어올 일이 없는 것 입니다. 저는 공장을 안산 발안공단에서 영등포로 옮기려는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공단의 공장 매입 비용 이면 영등포의 건물 매입 과 평창동 주택 매입이 가능해졌으니까요. 요즘 직원들은 도심에 있어야 다닙니다. 저는 면허 따자마자 일 해서 차를 샀는데 요즘 20대는 차가 필요 없다고 하네요. 회사차 준다고 해도 거부 합니다. 전철타고 다니는게 좋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홍보의 시대라서 공단 구석에 있으면 영업도 어려워 대도심 상가에서 전시장 겸 자동화 된 공장 차체를 볼거리로 해보려고 하는 것 입니다. 서울은 넘사벽이라고들 하는데 일부가 그렇습니다. 의외로 찾아보면 강남에서 30분 거리의 경기도권 시세가 즐비합니다. 다만, 경기도로 나가면 탁 트인 개방감 같은 것은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송도가 의외로 쌉니다. 30평대 3억짜리가 아직 있죠. 학교 시설도 아주 좋고 문 열고 나가면 온통 쇼핑몰 입니다. 대중매체에서 홍보하는 단지 또는 위치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체력과 생활에 맞는 부동산을 투자하시는 것이 행복하게 누리는 방법 입니다.

안녕하세요. AI 증권분석 퀀트랙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가치분석이 관심있는 분들은 미국과 한국 모두 무료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미국 증권정보가 귀하고 없는 편인데 재무제표도 편하게 보실 있어 좋은 투자실천이 가능한 인사이트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https://quantrack.hoztec.com/

작은 카페 하나 만들었어요 ~ 직장인들끼리 수다 떨고 소통해요 ㅎㅎ https://cafe.naver.com/officeworkerbookmark

10.4 gh 해시정도 나옴요. 회사다니면서 오토로 돌리기엔 채굴장 만한게 없는것 같은디.. 오픈톡으로 서로 노하우 소통할 채굴러 있남유?

수출을 염두하고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께, 새해 선물 드립니다. 선물은 아래의 내용 입니다. 1. 본사는 선진국 2. 본사에서 매출 발생 3. 한국 지사 설립 전 무역협회에 협조요청 4. 국가 보증으로 30억(최저)이상 1%대 대출 5. 외투지역 토지 무상 또는 저리 임대 6. 인건비 지원(약 2년) 장비 도입 지원 7. 세금 유예 및 면세(한시, 임금 포함) 몇 년 전 군산GM 이 “철수” 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데 군산시가 “유치” 했던 것 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MSA도 오히려 1천억을 지원 받았죠) 2년간 수천명 직원들 인건비도 전북에서 지불 10년간 무상에 가까운 임대료 (아마 평당 20원 정도 였을 겁니다) 시설도 국가자금으로 갖춘 것 이었고 인건비는 지자체에서 수년간 지급 보조 했습니다. 이렇게 외국계 업체들은 수많은 혜택을 주지만 한국 업체가 해외로 나갈 때는 상장을 주는 정도 이지요. 한국에 있는 수많은 외국계 화학 업체들도 땅 받고 시설 받고 인건비 지원 받으면서 공해 유발하고 한국 세금으로 싸게 운영 합니다. 비난은 접고 다시 본론으로. 알리익스프레스를 아실 겁니다. 어떻게 무료배송이 될까요? 우체국에서 배송을 해주죠. 국제우편 약관에 가입한 나라는 한국 정부에서 배송료를 지원하는 겁니다. 직구 많이 할 수록 세금 많이 나가는 겁니다. 이렇듯 산업지원은 더 큽니다. 많은 창업가들이 한국에 본사를 두고 성장하여 해외 지사를 설립합니다. 삼성 같이 횡령배임을 위한 것으로는 최적이겠지만(한국에서 생산하여 전량 미국 법인으로 보낸 후 한국에서 재구매 하는 방식으로 서로의 매출액 높이며 차익) 저는 일본계 회사에서 일본인 대표와 비서같이 다니면서 재밌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일본에서 수퍼카 전시 유통 정비 레이싱을 하는 업체였고 한국지사 설립 전에 작은 오피스텔에서 매일 서류 만 만들다가 정부기관과 은행을 번갈아가며 미팅을 했습니다. 일본의 단기 매출을 기준으로 1차 30억원 정부가 보증을 해줬고 신한은행에 가서 보증서를 기반으로 1% 이율의 대출을 받았습니다. 땅을 임대하고 (나중에 알았지만 안산, 평택 등 외투 지역은 혜택이 도 좋습니다) 건물을 짓고 이것을 바탕으로 은행에 가서 또 대출을 받습니다. 이 때도 국가가 보증을 섭니다. 이 때 얼마를 받았는지는 모릅니다. 유추하자면 당시 4억원 대 수퍼카를 20여대 가져 왔으니 80억원 정도 일 겁니다. 그렇게 전시장에 수퍼카가 꽉 찼죠. 어째든, 이렇게 수입한 차를 일부는 한국에 판매 했지만(이건희 갈비뼈 사건 차량도 있었음) MC12 같은 부르는게 값 인 차는 일본으로 전시를 한다며 까르네로 보냈고 이것을 일본에서 판매 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대표 잠적. 일본과 한국은 범죄자 인도 협약 없음. 모든 채무 한국 정부가 지불. ㅎㅎㅎ 100억을 정부 보증으로 대출 받아서 수입한 차를 일본으로 보내어 100억에 팔아 200억을 챙기고 잠적. 아직도 미제사건. ㅎㅎㅎㅎㅎ 제가 경험으로 치면 왠간한 70대 사업가 보다 많은 풍파를 겪었을 겁니다. 저는 이런 경험들을 모두 기록해두었습니다. 제가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몰라서 못하고 있는 누군가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 글을 몇개 올렸더니 리멤버에서 네이버 페이를 수만원 씩이나 제공 한 것에 감사하여 저는 멤버 분들께 정보를 공유 합니다. 이것 뿐 만이 아니죠. 상가의 수많은 병의원들이 대체 뭔 돈으로 개업을 했을까? #박사학위 박사학위 있으면 10억 이상 대출 됩니다. 의사들 개폼 잡고 다니지만 그게 다 대출 입니다. 이 얘기는 다음에 필 받으면 풀겠습니다. 정리 하자면, 👆국내에서 박사 취득(바지사장이어도 됨) 👉해외 본사 설립(매출은 뭐든 관계 없음) 🤝정부보증 및 협약(최초 이후 계속 가능) 👌🏻국내지사 설립(외투지역은 상상이상 지원) 잘 들 쓰세요. 많이 냈잖아요. ㅎㅎ

절세전략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 1,6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인재채용, M&A 계획” 경력사원 이직 기회를 넓힐 계획 이랍니다. 최근 현대차를 중심으로 링크드인 등 소셜 프로필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인성을 확인하여 임원이 찾아가 최종 면접을 보고 채용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통하여 업무기술에 더불어 업무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기대 해 봅니다. 가능하시면 메타버스로 “글로벌 비지니스 플래닛” 구축 바랍니다. 축하 합니다.

통장쪼개기는 사회초년생 그리고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하거나 지출통제가 잘 안되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현금흐름 관리 방법입니다. 여러 케이스를 상담해오면서 대표적인 통장쪼개기 방법과 예시를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chgg01/222605040937

존리 대표의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