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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교폭!
https://v.daum.net/v/20230313174919100 더 글로리 로 이슈 입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학교에서 교사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군대가 아주 편했을 만큼 학창시절의 교사(58개띠 중심)들의 폭력은 일제 식민지 체험 이었지요.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선생님 모시기” 저는 거르는 사회 인맥에 “교육자 집안”을 포함 합니다. 종교인 가족 다음으로. 애들을 교육한다며 양손과 양발을 묶는 정신과 의사들도 있죠. 이게 맞다며 공중파에서는 찬양을 하는 중 이고요. 정작 꼭 다뤄져야 하는 문제는 교사, 교수 들의 폭력과 횡령, 배임 입니다. 그리고 교사, 교수들의 방조로 인하여 학폭은 계속 됩니다. 아이들 예절도 교사가 의지만 있다면 징계하고 바로 잡을 수 있지만 서류작성하고 보고해야한다며 방관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움직이는모든것
금 따봉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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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혹은 방송국 분들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에게 일어난 일에 대하여 도움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저희 아버지께서 겪고 계신 일인데요. 저희가 파헤치고 싶어하는 인물은 A라는 인물입니다. A라는 인물이 연예인과의 관계, 대기업과의 관계, 수주업자들과의 부당이득금 등 (돈세탁)의 관계가 명확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위인 건설면허대여로 인한 부조리" 이 부분에 대해 파헤칠 방법이 여의치 않은 부분을.. 기자님들이나 방송국 에서 취재 도와주실 분 안계실까요?
컨텐츠가답이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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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기 계실 수도 있겠지만요.. 공직에 있다가 사기업으로 가신 분들 있나요? 공무원도 못 버티면 아무데서도 할 거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아니면 모르고 아는 척 하는 소리인가요?? 제가 전주시청 신규 공무원 자살하는 거 보고 좀 이해가 안가서요. 그냥 다른데로 이직 하면 되지 않나 했어서요...
nj12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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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강요하는 사회
고도성장과 노동집약 산업이 끝나가는 지금. 과연 모두가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한지 의문. 그리고 아무리 강요해도 대졸 80%이상의 대한민국에서 3D업종을 강요한다고 과연 될지. 차라리 일정수준의 취업 포기 인력에게 고용관련 지원예산으로 생계비를 지원해서 고용시장에 공급을 조절하는게 어떨지.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의미없는 고용지원예산 대신 이를 복지예산으로 전환하는게 나은 것이 아닌지. 출산 예산도 육아휴직 경력단절까지 고민할 게 아니라 육아만 해도 살 수 있다면 누군들 일하고 싶을까 2가지를 연계한다면 육아만 한다면 2명 중 한명이 일을 안해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면 출산도 고용도 어느정도 해결되지 않을지. 모두에게 노동을 강요하는 것이 AI가 노동을 대체한다는 세상에서 옳은 가치인지 고민했으면 좋겠다
늙어지면못노나니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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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 반성하고 가정에만 충실해서 살 수 있나요?
10살이나 어린년이랑 여행다니고.. 1년을 참다 증거모아서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바로 무릎꿇고 3달동안 울고 불고 잘 못 했다는데... 마음이 약해지네요. 한 번 핀놈은 또 핀다는데.. 남자분들.. 안 그러고 가정에 충실 할 수도 있나요? 결혼 3년차 아기는 없고 연봉은 제가 2배 더 높아요..
으헤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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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나를 믿어라”
JMS 로 시끄럽네요. 저도 30년 전 부터 진실을 알렸는데 오히려 제가 매몰당하는 현실을 겪었답니다. 누군가에게 의해서 또는 스스로가 신을 찾습니다. 신은 없어요. 종교는 인류의 비극 입니다. 신이 있다면 모든 부모님들께서 신 입니다. 무엇보다도 “나 스스로”를 믿으십시오. 인간이 신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가 되는 것 입니다. 신 만이 인간을 창조 하니까요~ 나를 창조한 것은 부모 입니다.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합시다.
움직이는모든것
금 따봉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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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응용ㅡ1
어떤 책을 읽고 싶을때,우선,챗지 피티에 물어봅니다. ㅇㅇㅇ책 요약해줘 하면,그책에 대한 요약이 나옵니다,그걸보고 정보를 얻었으면,그책을 안봐도 됩니다,시간 절약 되었지요?
집단지성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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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MZ만 보라고 하나?
MZ는 1년에 60~80만이 태어난 세대이(수정), 현재 50대는 100만이 태어난 세대이다. 1970년생 아직 50년을 더 살아야하고, 생물학적 나이도 예전과 다른데 사회의 주류에서 이제 일해야 하는데 , 인구 구성에서 가장 많은 연령대이고 사회에 세금도 가장 많이 내고 기여하는데 왜 물러나라 하지? 지금 한해 23만이 태어난다. 인구 특히 생산인구가 부족해서 세수를 채울 수 있는 절대 인구가 부족할 게 10년 후 겪을 미래인데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은퇴하라고 하면 해답이되나? 그냥 인기에 영합하는 정책이나 사회현상이고 학자, 언론의 말장난인거지.
그리몽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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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라는게.. 정말 믿을 만 할까요??
저도 곧 마흔이긴한데.. 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들어가면서 좀더 체감중인데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해서요. (짤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놀이터만들기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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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지피티ㅡChat Gpt 에 관해서
서로 서로 정보 교환 하여,지식의 단계를 최고로 높이는 토론과 정 보교환이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합 니다,이런 새로운 이슈에 신속히 도전하는 리멤버가 됩시다 ! !
집단지성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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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우연히 만난 대학동기
신입생때 동기로 만나서 한 1-2년 알다가 군대가고 휴학하고 하다보니 엇갈려서 거의 한 15년간 연락도 왕래도 없었던 친구가 있습니다. 학교다닐때도 그렇게 친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일하다가 협력사 관계로 우연히 만나게됬습니다. 서로 친하지도 않았고 워낙 오래 왕래가 없었던 사이라 서로 못알아봤습니다. 명함주고 받고난지 한 두 세달쯤 지나서 걔가 누군지 문득떠오르더라고요. 다음에 만나면 어느학교 몇학번이지 한번 물어보려구 합니다. 그런데, 서로 못알아봐서 계속 존칭하다가 갑자기 대학동기라고 갑자기 또 이름부르고 반말하기도 웃긴거 같고 ㅋㅋ 대학동긴데 서로 직급부르며 존칭하기도 웃기고 뭐가 맞는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더블샷라떼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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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엔 베스트 소통 상품 없나보네요 ㅠㅠ
은근 커뮤 활동 하는데 활력소엿는디.. 흐미..
본사공무119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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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년에 얼마 씩 모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앞으로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하던중에 다들 1년에 모으는금액이 얼마씩 되는지 궁금증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저는 32살 2인가구 외벌이 입니다. 집은 전세 거주중이고 전세금 이자는 부담없는 선에서 달달히 내고 있습니다. 월급300-350 정도며, 50% 저축하고 성과급/보너스는 전부 저금하면서 1년에 총 저금하는 금액은 2500입니다. 투자/재테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고 전세금 포함 적금 및 청약통장 통합 전체금액은 1.8억 정도 있습니다. 문제는 남들 재테크 하고 주식하고 할시간에 저는 마냥 저금만 하고 있다는게 불안하기도 하고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친구/지인들 보면 4-5억대 자가도 가지고 있고 물론 은행 대출이 많이 껴있지만 전세 살이 중인 제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낍니다. 매번 이사갈때마다 집사람에게도 미안하더군요. 아울러 앞으로는 태어날 아이도 있고, 돈 모으는 방향을 좀 다르게 설정 해야 할것 같은데 도저히 어떻게 기반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적습니다. 따끔한 조언도 좋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아빠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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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이런 질문..의심일까요?아니면 제가 예민한걸까요?
직업 특성상 가끔 주말에 출근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일을 순차적으로 해야하는 날에는 1-2시간 뜨는 시간이 생겨서 근처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고 오기도 합니다. 근데 와이프가 주말에 출근하면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 주말에 왜 출근하는거야? - (1-2시간 뜨는 경우 근처 헬스장 다녀온 경우) 운동하러 가는거야 일하러 가는거야? - (저녁에 회사 라운지에서 영통한 경우) 왜이렇게 회사가 어두워? 자리 가서 다시 영통해 저는 이런 질문들을 하는게 기본적으로 저를 못믿고 의심하는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와이프에게 나도 주말에 일하기 싫은데 저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다 얘기하고 와이프는 저보고 예민하다고 말하네요. 누가 잘못된걸까요?
크르렁크르렁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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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칼에 좀 깊게 베여 6바늘을 꿰맸습니다. 대표와 병원에 동행했고 그 과정에서 파상풍 주사 + 진료비 + 봉합술 비용을 법카로 결제했습니다.... 이거 눈뜨고 걍 공상처리 당한건가요 ,,, 산재 처리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곧 퇴사하는데 앞으로도 통원치료가 필요할거 같아서 산재 처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법카로 결제한거 때문에 안되는지 궁금합니다아 관련하여 아시는 분 계실까요?
머글씨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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