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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자산운용사 수험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투자 자산 운용사 시험에 맞는 수험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
치토스34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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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고민이 되어 글써봅니다.
현재 중형운용사에서 전통자산쪽 매니저하고있습니다. 적당히 수익률도 좋고 회사처우가 나쁘지않아서 다니고 있는데, 현재 회사상태가 점차 좋지않아가고있습니다. 그 와중에 상장 보험사 주식쪽 파트의 LP역으로 제안받았는데, 고민이됩니다. 이제 30대 중반시작했는데 시장혹독하다고 LP쪽으로 가는게 맞는지 현재 이시기 견디면서 GP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됩니다. 형님들의 어떤의견도 달갑게듣겠습니다.
여의도는정글밭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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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투자자는 GP한테 뇌물 많이 받아요?
회사에 뇌물 받은 정황이 뚜렷한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늙은 양반이 법인카드 물쓰듯하고 소싱은 거의 못합니다 무식한 소리하면서 소형사에 갑질하는 분이에요 유배나 감봉으로 끝내선 안될 것 같은데
위아더월드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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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부동산신탁 지원하신분 있나요?
1월말에 지원하신분들 혹시 서류 결과 나왔나요?
kth930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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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금융업계.. 특수대학원 고민
메이저 증권 자산운용 이런 분야는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마이너로 느껴지는 금융분야인 여신관리, 캐피탈 관리 이쪽에서 근무하고있어요 특수대학원 경제학과 2.5년 투자가치가 있을까요?? 보통 특수대학원 목적이 네트워크라고 하는데 현재 직무가 네트워크가 크게 필요한 딜소싱이나 거래주관 이런 직무는 아니다보니.. 다만 메이저업계 점프(이동)나 또는 커리어패스상 투자비3천만원 2.5년 이상의 이득이 될까해서요 그냥 월급주는대로 일단 일은 하지만.. 현재에 만족은 못하는.. 방황중인 삼십대입니다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습니다
1lilliy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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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금융 업무 난이도
인수금융 업무도 조금 궁금해지는 시기인 거 같습니다. 대형사 기준으오 ipo 업무 대비 업무 난이도나 보상 측면에서 어떤지 궁금합니다. 단순 인수금융 주선만 하지는 않을거 같고.. 나름 자문도 들어갈 거 같은데 인수금융 자문과 m&a 자문 사이의 업무 분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도 궁금하네요. ipo에서 인수금융으로의 이직 고민.. 고견 부탁드립니다.
liiilli1
동 따봉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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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 운용사 주니어 비전
금융지쥬 운용사 기업금융 중 인수금융 쪽인데 다음 커리어 선택지가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자격사에 학벌도 애매해서.. 그냥 운용사 돌면서 이직하는게 일반적인가요?
괴카스리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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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신기보 등) vs 신탁사
요즘 트렌드는 보통 어딜 더 선호하시는가요?
츄르르댕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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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보면 운용사 진짜 많네요
몇백개있다더니 진짜네
여의도의봄날
억대 연봉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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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제이자산운용 어떤가요?
채용공고 떠서 급여 신입~대리급, 성과급, 분위기 궁금한데 정보가 없네요
세븐일레븐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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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연봉 25% 깎고 타직종 이직
현재 연봉 25% 깎고 일반사기업/운용사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미혼이고 미래를 위하면 여기서 계속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몸도 마음도 지치고 무기력해서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불안장애 약도 복용중이여서요.. 연봉은 깎고 가는거 아니라고들 해서 너무 어리석은 선택인가도 싶네요..
펄추가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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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동산금융 쥬니어 커리어 조언
안녕하세요 부동산 금융 업계에 3년 있었습니다 두회사에 붙었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형캐피탈 모기업 코스피 상장 정규직 기본급 6000 업무강도 중하 에쿼티 abl 후순위 위주 플레이 팀북 700개 네임밸류x 중형증권사 계약직 기본급 5700 업무강도 중 주선 및 후순위 에쿼티 네임밸류0
후후카카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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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커리어 패스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쥴업 후 컨설팅, 재무팀 인턴 경험을 베이스로 소형 부티크 자문사에서 3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이직 오퍼를 받았는데 상장사에서 전략 & 투자(상장사 지분투자 검토, 벤처 lp출자, 가끔 M&A) 쪽 일이라고 하시네요 전략쪽부터 상장 비상장까지 커버하는건 처음 들어보는 방향인데 유사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의 소중한 고견이 궁금합니다 또 일반 회사에서 내부 자금으로 단순 목적의 지분투자가 빈번한지도 궁금합니다
iwillber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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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파생 채권관련 세일즈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자산운용사 4년차 백옵인데, 이번에 증권사 장외파생 세일즈 관련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사모운용사 재직이고 북이 크지않아 파생은 다뤄보지 않았는데 운좋게 면접 기회가 생겨 기회를 잡아보고 싶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려니 너무 막막한데요.. 제가 아는 건 직무가 장외파생에서 채권을 주로 다루는 업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니어 포지션으로 오퍼레이션 하면서 일을 배워나가면 된다고 하셨는데, 미리 어떤지식을 준비해가면 될까요? 그리고 안해본 직무로 경력직 이직이 가능한건가요? 애초에 안되는걸 붙잡고 있는건지요.. 최대한 준비해서 후회없게 보고싶은데 방향이 잡히지 않네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aa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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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박사 신입 - 금융권 진입
안녕하세요 서성한에서 학부를 마치고 서울대에서 이공계(수학, 통계, 물리 중 하나)에서 박사를 마치고 이제 졸업하는 사람입니다. 금융권에 관심이 생겨서 아무래도 저와 가깝고 제일 관심 있는 퀀트 쪽으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다만, 금융 경력이 없고 너무 문이 좁게 느껴져서 들어가는게 쉽지 않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 Sell side 퀀트 (증권사 - ELS 등)는 거의 경력만 뽑고 있던데, 신입은 안뽑는 구조인가요? 이쪽으로 들어가려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Buy side 퀀트는 자산운용사와 스타트업 위주로 알고있습니다. 스타트업 쪽은 어떤 루트로 채용하는지 알겠는데, 제도권 자산운용사쪽은 어떤 형태로 채용을 하나요? 이쪽도 신입이 들어가기 너무 문이 좁은 느낌이 들어서 궁금합니다. 3. 은행쪽도 제가 갈 수 있는 쪽 문이 있을까요? 은행쪽은 찾아보면 저에게 맞는 role 자체가 없어보여서 궁금합니다. 4. 자산평가사 금융공학쪽에서 이공계 출신을 뽑긴 하던데 이쪽은 평가가 어떤가요? 다른쪽과 비교해봐도 연봉이 너무 낮은 느낌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쪽을 거쳐서 다른곳 취업하기가 좋다고 하던데, 박사로 들어가도 커리어를 망치는? 그런 길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박사를 인정받고 싶고, 높은 연봉을 당장 받고 싶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틀린 길은 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5. 이 외에 저와 같은 배경에서, 제가 모르는 다른 길들이 있을까요? 주변에 이쪽 분야로 가는 사람이 워낙 적다 보니깐 여쭤봅니다. 6. 주변을 보면 S전자 반도체쪽으로 가서 성과급 제외하고 초봉이 8000중반 정도부터 시작하는데, 금융쪽으로 들어가면 초봉이 이것보다 얼마나 낮은지 감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5000~6000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현업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막연히 금융권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관심 가지고 알아보게 된 것도 맞습니다. 현실의 냉혹함이나 절망적인 말을 해주셔도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란다우레벨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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