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일 은 생계를 위한 수단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 이라면 하루의 많은 시간을 회사라는 곳 에 보낸다.
각자 업무가 다르고 상황이 다르고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워킹 & 라이프 의 밸런스를 최대한 지킬려는 마음 가짐이 필요 한거 같다. 일 이 잘 안풀릴때는 계속 붙잡고 있지 말고 잠시 바람좀 쐬면서 하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다.
두번째 "동료 라고 생각하자."
회사는 직급이 존재 한다. 뉴스에 보면 기업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들도 있지만.. 내가 있는곳은 아직은 아니다..
난 내 옆자리에 있는 사람이 부하가 아닌 맡은 바 역활을 하고 있는 동료 라고 생각 한다.
세번째 "월급은 회사가 주는것이다."
회사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하는곳 이고 나와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수 밖에 없을꺼 같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과 일 을 하게 된다면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다. 난 그럴때 생각한다 "월급은 앞 에 있는 저 사람이 주는게 아니라 회사가 주는거 잖아. 월급쟁이 끼리 뭐.."
사회생활은 올해로 17년.. 내년이면 4땡 이네요..
IT업종에 종사하고 있고 회사는 몇군데 옮기면서 느낀 생각들 이에요..
어려운 시기 우리 모두 건강 잘 지켜 내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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