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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emical story] 도파민 이야기 : 인생 성공의 비밀
여러분은 혹시 도파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마 엔도르핀과 아드레날린은 들어봤어두 도파민은 못들어보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도파민은, 화학적으로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그런데 이 도파민이란 녀석은, 인간에게 아주 아주 중요하고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녀석이지요. 바로, 인간을 흥분시키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어린 시절 처음 아주 재미있는 만화영화를 접했을 때, 여러분은 그 만화영화의 세상 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리죠. 가슴이 두근거리고, 더 보고싶고, 안 보면 못 견딜 것 같고,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밤을 새워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서도, 밥을 챙겨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라면을 입에 우겨 넣으며 보게 돼죠. 머릿 속엔 마치 종이 딸랑거리듯 즐겁고 유쾌한 쾌감이 넘쳐납니다. 그게 바로, 도파민의 하는 일입니다. 비단 만화영화만이 아니죠. 여러분이 새로운 학문에 흥미를 느끼거나 운동이나 게임에서 빠져들어 도전의식과 쾌감을 느끼는 것 모두 도파민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 도파민이란 녀석이 건전한 방향으로만 작용하느냐? 그렇지가 않습니다. 술, 도박, 섹스, 등등 중독적인 쾌락을 탐닉하게 하는 것 역시 도파민의 작용입니다. 소위 말해서, 뇌가 딸랑거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눈이 번뜩 뜨이면서 집착하게 되는 것들, 이런 게 다 도파민 반응 기제의 결과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 도파민과 인생 성공의 비밀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사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재능보다 중요한 것이, 해당 분야에 대한 중독적이리만치 강한 집착, 지속적인 실행, 반복,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분야에 흥미가 갈 뿐만 아니라 그걸 하고 있으면 중독적으로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하는 것, 그것이 만약 생산적이고 가치 있는 영역이라면, 그 사람은 그 분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크게 됩니다. 이 도파민의 작용은, 때로는 고통이나 지루함 마저 잊게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그 사람은 거기에 꽂힌 (obssessed) 된 상태기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힘든줄도 모르는, 일종의 정신적 흥분 상태, 고양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 단계에서의 몰입과 자원투입은 일반사람들의 이해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 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우선 여러분의 삶에서 본인이 아주 흥미로운 분야/영역, 도파민 몰입 상태에 빠질 정도이면서도 생산적이고 가치 있는 영역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말그대로 미친듯이 몰입해서 그 쪽으로 자원과 에너지를 투입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상술한 바와 같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성과와 성공을 거두실 수 있을 겁니다. 약간은 Chemistry같은 내용으로 시작해 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뉴인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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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에서] 나는 회사원이 좋다.
나는 회사원이 좋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회사원이란 일개 회사원일지도 모른다. 각자의 업장은 다르겠지만, 누군가는 그저 단출한 책상 위에 컴퓨터와 모니터를 놓고 잘 돌아가지 않는 워드와 엑셀을 가지고 낑낑대고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건설 현장에서 설계도를 들고 동료들과 씨름하며 일을 진척시키고 있을지도, 누군가는 거창한 책상 위에 8대정도의 모니터를 두고 글로벌 시황을 지켜보며, 투자 결정을 하느라 머리를 싸메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결국은 모두 회사원이다. 월급이 없으면 이번달 지출을 걱정해야 하고, 내가 일하지 않으면 현재 누리고 있는 삶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들. 어쩔 수 없다. 대부분이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가끔 들리는 주변의 소식에, 유튜브의 영상에, 늘 먹던 맛있는 구내식당의 밥맛도 씁쓸하다. 코인 투자로 수억대 수입을 거둔 친구.. 부동산 갭투자로 생계탈출했다는 유튜버,, 하지만 이건 확실하다. 모두가 그렇게 될수도 없고, 되지도 않고, 될 필요도 없다. 이건 어떤 가치 판단의 문제가 아니다. 된 자가 나쁘지도 않고 못 된자가 정당한 것도 아니다. 그냥 자본주의 경제 게임의 결과물일 뿐이다. 많은 이들이 투자게임에 뛰어 들어 열을 올리고 절정에 이를 쯤에, 빨리 스마트하게 뛰어든 선수들은 빠져 나가고 다음 기회를 노린다. 그리고 그 모든 실패는 후발주자의 몫이 된다. 또 다른 다수는 그저 지켜볼 뿐이다. 돈도 시간도 재주도 없다. 하지만 머리와 손이 모두 부지런해 위너가 된 자도 빌런이 아니다. 대단할 뿐이다. 다만 모두가 그렇게 될 수는, 될 수도 없다. 떠나기 전까지는, 모두가, 당연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회사원인 것이다. 주눅들 필요도 없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 내 책상 위의 노트북과 모니터, 그리고 조금 사치를 부린 고급 무선 키보드와 블루투스 마우스가 정겹다. 이 녀석들이 나의 친구들이고 동반자다. 아마 다른 이들도 크고 작음은 있겠으나 나름의 애정과 애착을 가지고 있으리라. 회사원으로 사는 그 날까지는, 돈 벌고 일하는 회사원임에 당당하고, 크고 작은 자부심과 보람,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야 하지 않을까. 춥고 건조한 계절이지만, 나는 회사원이 좋다.
제뉴인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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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메타버스 플랫폼 이름이 뭔가요?
수메리안? 스메리안? 아무리 검색해도 해당 내용이 안나오네요
린이린유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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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를 절감 사례가 있나요?
법인차나 운영 담당하면서 회사 운영비 절감한 사례있나요?? 상부에서 닥달 아닌 닥달을 하는데 도무지 좋은 수가 있나 싶습니다 ㅜㅜㅜ직장인은 울지요 ㅠㅠ
커피수혈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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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입문 기초서적
안녕하세요 경제학에 대해 잘모르는 입문자에게 서적 하나 추천하려고하는데요 혹시 처음접하는 사람이 알기쉽게 잘 서술한 서적있을까요? 막상 전공을 경제학으로해서 교과서만 읽었더니 이런류의 서적은 잘 몰라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av1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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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커플의 결혼.. 축의금어떻게하세요?
위드코로나로 결혼식이 많아지네요.. 사내 커플이 모두 친분이 있다면 축의금을 두군데 모두 내는게 맞나요?ㅜㅜ 형편이 안좋아서 5만원도 부담되는 상황인데........휴..... 결혼은 축하하지만 금전적으로 너무 부담되네요
킹메이커님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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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차량 사용중인데 운행일지
법인차량 사용중인데 매번 손으로 하나하나 쓰기가 힘이듭니다 ㅠ 다들 운행일지 어떻게 관리하실까요..?
받구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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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랑 안 맞는 사람일까요?
회사를 여러 번 옮겼어요 상사와의 트러블도 있었고 처우가 너무 안 좋은 곳도 있었고.. 그렇게 일을 다니다 말다 하다보니 제가 사회성이 없는 사람인건가 싶더라구요.. 끈기도 없어서 한 회사에서 오래 버티는 것도 버겁고 힘들구요 그래서 회사 생활을 몇 십 년 씩 하신 분들 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저는 진짜 자신이 없는데.. 제가 이상한 사람인걸까요?
누룽지빵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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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s howtowork] 문제를, 이슈를 섞지 마라. 죽도밥도 안되나니.
안녕하세요. 일을 할 때, 미팅을 할때, 흔히 문제나 이슈를 섞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연관성은 있지만 사실은 별개인 문제들을 한밥상에 올려놓고 논의하는 식이죠. 그러다보면, 문제는 해결안되고, 커뮤니케이션이나 이해자체에 시간은 갑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예전에 많이 쓰던 표현인데. 문제를 섞지 마라. 고들 하죠. 그래서, 각각의 문제들을 아젠다별로 똑똑 분리해내고, 그 각각에 대해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에 보면, 싸움을 할 때 한놈만 패라고 하죠. 실제 그렇다고 합니다. 고수가 한놈만 패면, 질려서 못덤빈데요 이른바 각개격파 전술이라고 합니다
제뉴인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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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를 다니는 이유가 어떻게 되세요?
최근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일단은 회사를 오래 다니고, 팀장이나 임원이 되는걸 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대학교때는 카페 사장님을 꿈꿨고, 잠깐 준비도 했으나 코로나+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카페 사장의 꿈은 보류하였습니다. 다시 돈을 모으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회사로 들어왔으나 이 회사에서만 원하는 사람이 되고 있는 느낌이라 미래가 불안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던 스타트업에서 비교적 제 맘대로 일을 하다가 중견기업에서 보고할 사람이 많아진 상태라 업무 만족도도 떨어지는지라 이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잡고 진짜 제가 하고자 하는 것과 삶의 가치를 정했을때 퇴사를 하고 싶은데 자꾸만 다른 생각이 들어 힘드네요.. 저와 비슷한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시나요? 혹 저와 목표가 다른 분들이더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다향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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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 위조인가요?
사내 특정 본부 내 특정 팀에 동료 중 1명이 본부장의 총애를 받고 있었어요. . 팀장을 시켜 주려고, 다른 팀원의 실적을 나쁘게 조작해서 회사에 보고하고, 인사고과를 나쁘게 주고 그랬는데. . 이 정도면 형사 처벌 아닌가요? . 사문서 위조 등
적당한일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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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을 열심히 하는 걸 이해 못하는 친구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회사 일을 열심히 합니다. 또 회사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일하는 의미 없을 것 같고 나아가 사는 의미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대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이런 저를 되게 이상하게? 우습게? 봅니다. 니 회사도 아닌데 뭐 그리 죽자고 일하냐며... 그러면 뭐라도 떨어질 것 같냐며... 일은 그냥 돈 버는 정도만 하고 편히 살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 젊은 세대 타겟한 인스타 페이지 같은거 보면 그런 말들 정말 많고요. 신입은 아니고요 5년차 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알게모르게 부아가 치밀어 올라 싸우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참 이게 뭔 에너지 기력 낭비인가 싶습니다.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미유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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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선물 추천해요
출산휴가 후 복직하는 출근길에 눈팅하다가 질문 글보고 댓글로 올렸다가 널리 알리고 싶어서 그냥 올려봅니다 ㅎㅎㅎ 뜬금포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낳아보니 옷선물은 아예 못 입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애가 빨리 나올수도 있고 늦게 나올수도 있어서 아이가 크거나 작을수도 있죠 키가 크거나 통통할수도있구요 크게 사주면 나중에 입겟지 해도 사이즈가 맞을 철에는 계절감이 안맞을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아기 선선하게 키워요 체온관리 중요해서 무조건 따뜻하게 안입혀요 쾌적하게 입힙니다 그래도 애기옷이 워낙 예뻐서ㅜ 선물하고 싶은 맘에 드는 옷이 생긴다면 백화점 매장에서 사시고 선물포장과 영수증 잊지마세요 바꿀수 있도록ㅎ 시기놓치면 당근이라도 하도록 손수건은 밤부베베가 부드럽더라구요 저는 선물로 7-80장 되어서 이거 하나도 안샀는데 나중에 사보니 왜 안샀나 합니다 이건 있어도 쓸거에요 부드러워서 많이 있어도 잘 쓸겁니다 기저귀는 하기스 기저귀 한박스 3만원 정도합니다 1단계는 많이 못쓰는 경우가 많아서 2단계로 보내는 센스 기억해주세요 하기스도 넘 많은데 맥스드라이 추천합니다 애기피부 안맞으면 당근으로 처리하기도 쉬워요 이정도? 츌산휴가 끝나고 복직하는 길에 제가 받은 선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ㅎㅎ 아 제가 쓴 것들은 잘 모를때 보낼만한것으로 써봤습니다 ㅎㅎ 윗분들 중에 탈모샴푸도 좋은것같아요! 엄마가 모유수유하실수도 있으니 탈모샴푸브랜드에서 수유부 사용가능한지 알아보세요 모유수유 할지 안할지는 낳고나서는 계획이 바뀔수도 있으니 엄마선물도 모두 순한걸로 추천합니다 다음역에서 내리는데 회사가기 싫네요 ㅎㅎ
뚜초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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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에서] 회사생활에서 젤 힘든거? 당연조직생활이지..
누군가 철모르고 나에게 와서.. 형 번듯한 사무실에서 에어컨 쇵쇵 나오는데서 멀끔한 책상에 피씨놓고 영문서류 쉬쉬 검토하면서 전화나하고 줌으로 미팅이나 하고,, 그러면서 회사생활이 뭐가 그렇게 힘들어,,? 이렇게 묻는다면,, 난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응..? 아.. 조직생활이 제일 힘들어.. 여러분은 공감되시나요..?ㅎㅎ
제뉴인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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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하는 대드는것도 시말서 작성 사유가 되나요??
업무적인 지적임에도 불구하고 반복된 실수와 함께 불만이면 짤라라 라고 대드는 아래직원의 행동을 (5번정도 반복됨) 태도 불량으로 상부에보고 하려고하는데 시말서 사유가 되는지요? 아직 사원급이라 잔실수가 많ㅇ지만 회사에 눈에 보이는 경제적인 손해를 끼친건 아니구요 ...
돈벌기팟팟하다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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