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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은퇴
경기도 사는 올해 미흔아홉입니다 회사 생활 22년 마치고 나니 집 5억에 캐쉬 10억 남았네요… 와이프는 조그만 회사에서 월 300 정도 벌고 아이는 고2 한명인데 저 은퇴할 수 있을까요? 아님 좀더 일해야 할까요?… 고수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그남자들
억대 연봉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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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사자 포괄임금제 관련 질문 드립니다 ㅠㅠ
중도 입사자인데…포괄임금제에서 수당이 제외된 금액으로 일할 계산 되서 급여가 지급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계약 : 기본 100+기타 50+초과근로수당+50 =200 일할 계산 된 급여 : 기본 100+ 기타 50 = 150에 대한 금액 일할 계산하여 지급 즉 고정적인 수당을 제외하고 일할 계산 되었습니다. 문의해보니.. 중도입사자의 경우 월 만근이 아닌 경우 수당은 제외한다는 내부 규칙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니 근로계약에는 그런 내용이 명시가 안되어있고, 취업 규칙 또한 해당 내용 명시가 안되어 있습니다. 별도 내부 규칙으로만 해당 내용들을 규정하고 있고 따로 공유는 안하고 있더군요.. 웃긴게 월초에 입사한 사람은 해당 수당을 전부 지급 받고, 하루 차이로 늦게 들어오면 전부 못받는 비합리적인 규칙입니다.. 오퍼레터에는 해당 수당 포함한 금액이 일할 계산 될거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사전 노티스도 없이 급여를 제대로 못받으니 참 당황스럽네요.. 원래 이렇게 제하고 주는게 맞나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난감하네요;;; 도움 좀 부탁 드립니다..
hongman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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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통보 후 1달을 꼭 채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질문 글 올려요 퇴근 후 면접 본 회사에서 금일 합격 통보를 받고, 재직중인 회사에 사직서를 냈습니다.(퇴직희망일 : 2022-11-30) 제게 1달 근로를 해야한다고 하고 퇴직희망일에 절대 퇴사 못한다고 하네요. 사람 구할때까지 있으라고 하지만 근무기간 내내 시달린거 생각하면 하루라더 빨리 나가고 싶어요. 재직중인 회사는 dc형 퇴직급여입니다 인수인계서는 물론 작성해야죠. 궁금한점은 1. 11/30 이후로 출근을 안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정이서가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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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프로그램...
회사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취지는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멘토,멘티를 정해주고 같은 function group에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10년이상 회사생활 하는 중 멘토링도 처음이지만 이 회사에서도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멘토링이라는게 이렇게 운영하는게 맞나요? 어떤 목표를 설정할지부터 막막하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난누굴까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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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관련해서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관련해서 글 쓰다 드디어 12월 31일자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대졸 후 첫 직장을 A, 그다음 회사를 B, 지금회사는 C 라고 먼저 정리하겠습니다. B는 A의 원청, C는 A의 하청이었고 어느 순간 A는 빠지고 B와 C만의 관계로 정리 되었습니다. (제가 B에서 근무 할 때 입니다.) A를 퇴사할 때 인수인계 다 하고 B에서 근무 할 때는 A에서 B로 보낸 자료만 가지고 업무를 하여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A에서 제가 가지고 나온 자료는 없고 사용법이나 유지보수 하는 방법,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해서 적용시켰고 A사와 B사 두군데 다 법적 문제가 없음을 확인 했습니다.) C사의 경우는 B사와 관련된 일들도 많이 했고 A사가 관리 했던(C사와 무관한 업무) 일을 A사에게 공식적으로 넘겨 받아(A사가 손털고 나감) 진행 하는 일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A, B사에서 했던 업무에서 C사와 연관된 업무는 다 할 줄 아는 상황입니다. 지금 C사는 제 포지션의 부분에는 사람이 저 밖에 없으며 인수인계 문서를 남겨야 하는 부분인데 C사 근무 중에 얻은 자료나 데이터는 당연히 문서, 인수인계 해야하는 것이 맞으나 C사 다니기 전에 알고 있던 내용을(자료는 없습니다. 다 두고 나왔고 하는 방법 등 머리와 육체를 써야하는 부분은 몸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수인계를 해야하나 하는 부분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사람 일이라는 것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나 이쪽업계는 아직까진 굶어 죽어도 다시 올 생각은 없고 원래 전공으로 돌아갈 부분입니다. 즉 요약하면 지금 회사 다니기 전에 알던 부분까지도 인수인계를 무조건 해줘야 하는 부분인지 안해도 되는 지 궁금합니다. (남아있는 직원들은 관심 없어하고 취직 안되면 프리로 와서 건당으로 받아가라고 하는 실정입니다.)
ConSSi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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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자(?) 상사 대처법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다소 이상주의자인 상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상주의자라는 말이 다소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마땅히 떠오르는 표현이 없어, 이상주의자라고 표기했습니다. 저희 상사(과장님)는, 지시를 할 때 본인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안을 장 시간동안 이야기하지만, 결론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담이 끝나면 결론이 뭐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래서 다시 여쭤보면 이야기가 더 길어지고, 결국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돌다가 끝나버립니다. 실무자로서 업무는 진행해야해서, 결국 주임급 선배들과 상담하면서, 일을 진행합니다만, 제 상사님은 전혀 체크 안하다가 나중에 원리원칙을 들이밀면서 비판을 하네요... 그렇다고 어떻게 해라하는 것도 없고요... 주위에서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고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제 성격문제인지 그게 잘 안되네요... 저도 경력 10년 차에 나름 사회생활에 융통성이 길러졌다고 생각해왔는데 은근히 스트레스 받고 힘드네요... 여러분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제이엠피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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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채용
요즘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저희는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기본 비전도 제시하고 있고, 그거에 대한 가능성도 있고, 계획도 있는데..... 먼저 면접ㅂ보러온다고 했다가 연락없이 안오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이게 회사의 인지도 때문만일까요?? 아니면 좋은 회사 대기업만 선호하기 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실력이 부족해도 배워가면서 할 수 있는 회사인데도 안오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채용하시나요?? 특별히 채용하는 팁이라도 있나요?^^
Benyoon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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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장애서 본사 발령 시 연봉
저는 현재 지사에서 일하는 중이고 곧 본사로 발령받아서 갈 예정인데, 지사가 본사보다 연봉이 낮은 걸로 알고 있음 이런 경우 보통 본사로 발령 시 본사 연봉으로 맞춰주나요..?
KNE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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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의 권한으로 대표해임 등 가능한가요?
지금 이직한회사는 4년차 스타트업입니다. 자리를 잡아가고있는데 대표가 60%지분을 투자사에 매각해서 투자사측 임원(CFO)이 회사에 들어와있고, 저도 그임원이 채용해서 팀장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대표가 젊은나이에 무개념으로, 아직도 자기 오너시절대로 운영하려고하여 투자사측임원과 갈등이 빈번해지고있고 그때문에 제가 중간에서 일하기가 힘드네요. 60%지분을 팔았으면 그에 맞게 권한도 나눠줘야하는데 대표가 자금이나 다른부분에도 지나치가 간섭하려하여 갈등이 커지고있습니다. 투자사측에서 60% 지분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테드차앙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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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업무에 대하여
두서 없는 질문일 수 있겠지만 11월 ~12월에 연말 결산 업무 중 내년안 예산안도 통상 몇월에 마무리 짓나요..?
차디찬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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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내일부터나오지마세요 통보
저는 증미역에있는 xxxxx마케팅 대행사에서일하던 신입사원입니다 이제일주일조금 넘어가려는데 어제 오후4시쯤 마케팅 팀장님이 테스트본다고 테스트종이 가져와 테스트보고 회의실에갔는데 저는 도살장끌려가는것만양 들어갔는데 테스트 시험하고 "같이함께할수없다고 미안하다고 내일부터나오지말라고 야근이랑 임금 줄태니까 나오지마세요" 말로듣고 화장실에서 울었어요. 신입들이 그렇지만 어떠한 이유를 들어서 "내일부터 나오지마세요" 하고는 말씀안하셨어요. 회사 잘다니고있었는데... 어떠한 싸인도안했고 말로 통보 받았습니다 이거 해고통보인가요?
d345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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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가래요
함께할수없다고 나가래요.
d345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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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몇시들 하세요..?
오늘 11시예상...ㅜ
30살미생사원v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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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면 네트워크까지 한꺼번에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어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속한 네트워크에서 영향력이 큰 선배와 함께 시작한 사업이라, 퇴사하면 네트워크 자체를 포기해야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어렵네요 ㅠㅠ... (네트워크라 함은 특정 모임인데, 중견기업 대표님들, 유망 스타트업 대표님들, 대기업 임원분들이 속한 곳입니다...ㅠ)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아름답게 퇴사할 수 있을까요?
끝장보기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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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타이밍 잡기 어렵네요
직장인 선배님들은 퇴직이나 이직하려고 했을 때 어느 타이밍에 얘기를 꺼내셨나요? 취직한지 1년도 안 되었지만 다른 직종으로 취직할지 긴 고민 끝에 이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퇴직 면담을 언제할지 고민 중입니다. 원래는 2주 후에 얘기를 꺼내고 싶었는데 상사들이 하나 둘 담당업무를 주려고 하시고, 일을 받고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빨리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지킬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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