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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요청) 회사생활 힘빼기
이제 막 과장을 달았습니다. 팀장과 면담과정에서 회사에서의 일상, 업무협의 과정 등 전체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표정부터해서 농담한번 하기 어려운 느낌? 답을 정해서 간다는 느낌? 전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그런것인지, 이 피드백 관련하여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은 고민이 되네요 물론 누군가에 의해 완전 좌지우지 되겠단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애정어린 조언에는 그에따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힘빼기라는 것을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일잘러를꿈꾸다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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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대기업 겪어본 공통진리
1. 물경력을 걸러내지 못한 인원으로 채워진 조직들 -몇몇 코어인력(사리분별, 과제 달성을 위한 최소한의 방향성 가닥잡기, 유관부서 협업을 위한 협의체 만들기등을 하는사람)으로 버팀 -물경력들은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어찌 그리 드라마틱하게 비슷들한지, 소속조직의 평가권자에게 잘보이려 최대한 노력함 -서로 물경력임을 숨기려 발악하지만 미안하게도 다보임... 2.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 맞음 -인간이라는 존재는 확실히, 보는 시야와 접하는 정보의 질에 따라 능력치가 조금은 바뀌게 되는것 같음 -물경력 집합조직의 대장은 그래도 그들 중에선, 그래도 똥을 제일 덜쌈 -하지만 끝까지 보면 결국 똥싸는건 마찬가지임...최악과 차악이랄까 3. '짜치는 일' 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인간 치고 '정점급' 이 없음 -이래저래 사회생활 하다보니, 결국 '짜치는 일' 부터 기틀닦은 사람들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음 -경력직은 결국 이직을 하든 뭘하든 지랄옆차기를 하든, 한번은 본인의 '순수 기량' 을 증빙해야되는 시점이 오는데, 이떄 '짜치는 일' 부터 단련된 진짜인지 / Real Water 100% 인지 판가름나는것 같음 4. 인간은 소름돋게도 '못함' 과 '잘함'을 감지한다 -업계,업종을 막론하고...사람이 사람을 평가할때 '맺음새' 라는 추상적인 무언가를 느끼는것 같음 -그리고 소름돋게도 '맺음새'는 한명에 대상에 대해 나머지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각함 -정도의 차이,관계에서 오는 강도의 차이만 있을뿐, '맺음새'의 좋고/나쁨의 방향은 동일함 -업계와 업종의 지식이 없어도, 귀신같이 알아차림 5. '진짜' 들은 2수 앞 까지는 기본적으로 내다보고 있음 -업무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최소 2수 / 심할떈 3수 앞까지 내다봄 -'진짜' 들이 '전문가' 가 되면 -> '정점' 이 되는 구조인데, '진짜' 들은 태생적으로 '인과관계 파악', '원천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 들에 관심이 많아서, 이사람이 '진짜' 라는걸 잘 파악하기 어려움 (왜냐면, 그정도 급의 대화를 이끌어 내려면 상대방도 그 언저리 수준이 되야함) -'진짜' 들은 사실상...업계/업종을 타지 않음. '맺음새' 능력치가 기본적으로 최상수준으로 탑재되어 있음...말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좋다' 라는 걸 알음 6. 모든 조직은 리더따라서 간다 -참 소름돋게도, 리더의 일처리 방식 자체를 따라가게 됨 -성과지향적으로 다제끼고 프로세스 개판이어도, 성과하나 보고 달리는 리더면, 하위 조직원들도 그렇게 바뀌게 됨 -반대로 프로세스 준수 다 하고, 메뉴얼화 된 리더면 하위 조직원들도 그렇게 바뀌게 됨 -커뮤니케이션 형태와, 과제하달시 그것을 대하는 태도조차 리더의 행태와 동일하게 바뀌어감
eyes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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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는게 행복한사람있어?
난그렇지않은데 문득 그런사람들이 있나해서
정일우
은 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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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이직 시 경력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전 회사에서 2년 다니다가 다시 동종업계 중고신입으로 공채합격해서 다니고 있는 직장인니다. 제가 추후에 이직할때 전회사 경력 1년을 포함시킬 수 있을까요? 예컨대 현 회사에서 2년을 다니고 4년짜리 대리급 포지션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이전 회사랑 지금 회사의 네임밸류 차이는 거의 없고, 레퍼도 잘 쌓은 상태였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이직하게 된 경우입니다.
iijiliil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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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지속가능성
직장생활 올해 8년차 직장인입니다. 작년 7월 이직해서 왔고, 프로젝트를 맡다보니 많이 혼납니다. 요즘 참 고민이 많은게, 제가 말을 잘 못해서 보고 시에 결론 먼저 보고하고 제 의견을 얘기하려 노력합니다. 어차피 결론만 듣고 싶어하는게 팀장님들 대부분 가진 특징이니까요 저도 제가 참 답답합니다. 예를 들어 팀장에게 다이렉트로 자료보고하면 팀장은 난 이거 이해 못하겠어라고 말하셨을때 잘못됐다라고 하면 죄송합니다라고 의사전달을 한 후 제가 왜 그렇게 했는지 설명을 드립니다. 그러면 너 일 진짜 이상하게 해 지적하시면 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수정합니다. 이런 일이 계속잦아지니 자존감은 지하로 이미 왔습니다. 그래서 선배 혼나는게 안쓰러운지 보여주고 보내라해서 수정하고 보냅니다. 그렇게 해오는데 또 혼납니다. 왜 그렇게 했냐라고 물어보시면 제가 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서 조언구하고 확인하고 작성했습니다하면 역으로 선배가 저 때문에 불려갑니다. 결국 또 저는 두 번 혼나고 팀장은 쟤가 나보다 위냐 이렇게 반응이 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더 매끄럽고 원하시는 방향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래서 팀원 도움도 받는것인데 스스로 못한다고 지속적으로 지적하십니다. 결국 제가 지금 현재 드는 생각은 1) 이직 2) 프로젝트 담당에서 직위 해제요청 3) 팀 이동신청 입니다. 저 또한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다른팀원에게도 미안할 따름이고, 더 피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회사는 냉정하잖아요. 저 처럼 일 못하는 사람은 그냥 알아서 나가는게 상책일까요 아니면 그냥 철면피처럼 버티는게 나은건가요? 저도 중요하나 타인이 보기엔 저를 빌런으로 볼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 이런 경험 있으시면 조언좀 구합니다. 저도 일 잘하는 사람을 동경합니다 제일 부러워요
인디안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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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고 짐 옮기다가 다치면 뭘 요구해야 할까요
회사 창고가 좁아서 외부 지하에 공간을 하나 임대해서 쓰다가 더 큰 창고를 임대해서 하나로 합치려고 기존 창고에 있던 짐들을 큰 창고로 옮기는데 저하고 사장님. 인력인부 한명. 1톤 트럭 소유한 지인 불러다가 3-4시간 걸려서 짐을 옮겼습니다. 저는 평소에 운동도 전혀 안하는편이라. 그냥 힘으로 일을 했는데. 왼손 약지 손가락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붓기도 없었고 10여일이 지났는데 힘을 주면 통증이 있네요. 그리고 지난주부터 갑자기 왼쪽 무릎이 통증이 심해서 굽혔다 펴기도 불편감이 있습니다. 기존창고 와 새 창고 모두 지하라서 짐 옮기는동안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추운날에 땀까지 흘리니 감기기운도 있었는데 그건 약먹고 해결했고요. 인건비 더 주고 인부 두 세명 더 쓰면 되는걸 저를 불러다가 일을 시키고 몸까지 아프니 너무 답답하네요. 회사는 사장님 얼굴을 매일 마주치는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우선 회사에 얘기하고 다음주부터 병원에 다니려고 하는데요. 근무시간에 연차차감 없이 진료 다니는것이나 병원비를 요구해도 될까요?
슈퍼뚱땡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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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실적 압박 퇴사요구
영업직일경우 진짜열시미 해도 여러주변환경 요인때문에 예를 들면 목표대비 80프로 달성했는데 계속 실적으로 압박하고 간접적으로 퇴사하라고 해도되는건가요? 물론 대표라해도 일반직원들과 똑같은 월급쟁이죠
정일우
은 따봉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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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거면 나가라고 여러번 말하는 팀장. 저 권고사직처리 가능할까요?
팀장과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래되고 큰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변화가 많아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팀장, 조직장까지 다 그만두고 중간에 입사한 최고선임이 팀장이 되었습니다. 팀장이 되자마자 저를 막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같이 맞춰가는 단계이겠거니 일하는거 보시면 오해풀지.읺으실까해서 1년 넘게 참았지만 인성공격까지 하면서 괴롭힘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딴 회사 가고싶음 얘기해/ 딴 팀 가고 싶음 얘기해 /뭐 나가지도 않을거면서 힘든거 알아달라고 뭐 얘기할 생각하지 마." 하고 심지어 본인이 채용 사이트 통해서 헤드헌터한테 받은 자리를 저에게 보여주면서 지원하라고까지 합니다. 직장인 괴롭힘까지는 바라지도 않고요, 권고사직처리로 회사에 얘기해서 실업급여 받으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잘가멀리가버려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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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말고 회사다니는이유가있으신가?
문득 돈말고 회사다니는이유가멀까생각이 들어서요
정일우
은 따봉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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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이랑 한바탕 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영업부 소속의 A입니다. 2월에 부서 선배 B가 본인 법카 대신 제 법카로 주유비를 썼습니다. 3월에 회계팀 C가 카톡으로 그날 B가 B의 법카를 안쓰고 왜 A의 것을 썼는지 물어봅니다. 저는 당시 기억이 잘 안나서 B에게 카톡으로 문의했고, C에겐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B가 법카를 못챙겨와서 빌려준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B에게 전화가 와서 왜 그걸 물어보냐고 하길래, C가 물어봤다고 답하니 B가 C에게 전화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5분 있다가 C에게 전화를 하니, 갑자기 저에게 짜증을 냅니다. 왜 그걸 B에게 물어보냐고, 그냥 카드 빌려간 걸로 답하면 끝인데 뭐하러 전화해서 물어보냐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전 확실하지 않은 답변이라서 직접 사용한 사람에게 물어본 것이고, B가 전화로 얘기한다길래 그러라고 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과정이 잘못되었다면서 납득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 전화를 끊고 뭐가 잘못된 건지 고민을 했는데 아직까지 전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한 무언가가 있는지, 회계쪽 업무 프로세스상으로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선배동료후배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에단호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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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가정 분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회사와 가정을 분리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안되네요... 회사 업무에 대해 계속 생각납니다. 그럼 뜻대로 안되는 부하직원, 말 안듣는 부하직원, 능력이 떨어지는 부하직원 등 생각이나고 어떻게 업무 관리해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이 굳고 두통이 오고 여기에서 끝이 나야하는데, 아이가 투정부리고 하면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툴툴 거리고 짜증내고 화를 낼때가 많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안그러고 싶은데.. 며칠 좋다가도 또 그럽니다. 특히 주말에... 주말에 한주동안 있었던 업무 생각과 다음주에 대한 업무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집에서 업무 생각이 안날까요... 어떻게하면 아이한테 짜증을 안낼 수 있을까요...
우하하하하하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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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강심장 아니면 진짜 자영업 못하겠더군요
얼마 전에 오픈한 집 앞 참치집을 어제 지나는데, 안에 인테리어는 참 이쁘고 깔끔하게 잘 해놨는데, 금요일 밤인데도 손님이 한 명도 없음.. 사장님 혼자서 카운터석 앞에 떡하니 계속 서있음.. 그 자리에 그 사이즈면 못해도 월 350 이상은 내고 계실 거고.. 인테리어비 천에서 이천 썼을 거고... 하루 전기세 광열비 수도세... 뭐 알바는 없으니 인건비는 본인만 고생하면 없다고는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몇십 만 원씩 그냥 길바닥에 버리는 것인데.. 게다가 들어오면서 권리금도 많으면 억단위로 줬을 거고, 장사 안되면 그 돈도 잃을 것이고... 나중에 돌려받는다지만 보증금도 있겠죠.. 창업을 안하고 그냥 집에서 앉아서 빈둥빈둥 놀았으면 반대로 그 돈은 버는 돈이었을텐데 괜히 나서서 그런 돈을 하루하루 버리고 있는 거잖습니까..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한 테이블 받아봤자 매출이 뭐 얼마 나오겠습니까. 웃음 팔면서 열심히 참치 썰고 스끼다시 요리해서 접시에 플레이팅하고 설거지하고 모든 인건비를 다해도 십만 원 돈 겨우 나오지 않을까요? 원가 빼면 남는 돈 몇만 원.. 하루 임대료도 안 나오네요.. 근데 만약 네이버나 마케팅 회사에다가 광고비까지 넣고 있다면...? 하.. 진짜 자영업자 분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로디르
쌍 따봉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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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못할 말 가리는 것도 훈련이 될까요
27살이고 사회로 나와 신입으로 회사 일을 한 지는 이제 반년 조금 넘었습니다. 밑에 질문 요약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임 A가 저에게 뭔가를 말하고(언제 어디 갈거다 라던가) 선임 B에겐 말하지 말라 했었는데 B에게 말을 해버린다는 등 남의 비밀을 사수하지 못한다던가, 저나 제 담당 제품의 약점이 될 수도 있는 정보를 대화의 트리거로 써버린다던가 하는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입이 가벼운 사람들의 특징을 좀 알아보니.. 저는 정적을 못 견디고 자존감이 낮다는 것이 해당되는 것 같네요. 오히려 잘 보여야 할 사람 앞에서 더 나불대는것 같기도 하고.. 자존감에 대해서는, 이게 낮은 사람은 대화의 정보나 화제에서 주도권을 잡는 것으로 자존감을 얻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남들보다 좀 뒤떨어지는 스펙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겉으로는 "이야~~ 내가 이런 대단한 동료들과 어깨동무 하고 일한다!"하고 다니지만 주눅드는 순간이 없다고는 못하죠.. 아직 크게 꾸중을 듣진 않았고(제품 약점 드러낸게 사소한건 아닌것같은데 고객 앞이 아니었어서 그런가 아무튼 그렇습니다), 살면서 입이 가볍다는 소리를 들은 적도 없지만 최근에 스스로 촉새 스노우볼이 굴러가기 시작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머리에 힘을 줄게 아니라 턱주가리에 힘 주고 이빨 깨물고 일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아무튼, • 비밀 사수를 잘 못하고 할 말 못할 말을 못 가리는 것이 훈련으로 개선될까요? • 주변에서 혹시 입이 가벼웠던 사람이 점차 신중해져서 동일 집단의 신뢰를 회복한 케이스가 있나요? • 스스로 촉새 특징을 겪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픈 기억이시겠지만 어떻게 매니징을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sephmot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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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신입 방치시키는거 어쩔수없지않나요?
일을하는데 당장 신입시킬것도없고 가르치기엔 일이 긴급이라 빨리빨리해야되서 그냥 옆에서 구경하든말든 방치시켰다가 시선이 불편해서 여기할거없으니까 다른 동료한테 가보라고 보냇는데 거기서도 방치당햇는데 저 찍혓을까요? 나이는 나보다 좀 어리긴한데 또래에요 같은 20대초반
auq7728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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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후 결과
스타트업에 지원했습니다. 해당 부서장이 직접 공지를 올렸고 서류를 받았습니다. (인사팀이 없는거 같습니다) 3영업일 지나도록 연락이 없으면 서류 탈락인가요? 그리고 스타트업들은 서류 탈락자들에게 따로 연락을 안 주나요? (경력 이직이고 스타트업은 처음입니다) 경험자들 좀 알려주세유~~~
Tim2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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