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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고민입니다. 타부서 후임..
제가 비위같은건 좋은데...냄새에 되게 민감한거 같아요. 패션회사 근무중입니다.. 저는 패션회사에 다니면서 옷이나 꾸미는것이 어느정도는 되야한다라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옆자리에 앉아잇는 저보다 5살 어린 직원이 잇는데요... 남자 냄새가 나도 너무 나요 ㅜㅜ 반경 2미터로 그 냄새로 진동을 해서...아침 출근할때 인상 퐉.... 마스크를 써도 냄새가 나요.. 통화하다 냄새 퐉 나면 갑자기 기분다운 욱..해져요.. 여성 남성 비율이 8:2로 여성비율이 많아 주변에 다 여성들인데 다들 냄새를 참는지 안나는지.. 4년전에도 인턴분이 제 밑에서 배우는데...코에서 남자냄새가 너무 나서...정말 마주보며 얘기를 안햇거든요... 이거 그냥 어쩔수 없이 상처받을테니 내비둬야할까요... 말하고 조치를 취하라고 할까요...상처 받을거 같은데.. 그리고...향수나 뭐 이런거 아예 신경 안쓰고 그럽니다..줘도 안쓸거 같아요.. 허우대랑 다 멀쩡한데... 전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감고 드라이기 말릴때 단백질 냄새가 유독 나는날은..두세번 더 감거든요.. 제가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상한거겟죠??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냄새가 너무나서 짜증나서..이런거 검색도 해봣네요..
훌라훌라훌랄라
은 따봉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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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연히 밑에 쉬고싶을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는 20대분이 쓴글이 보이던데.. 전 40살 초반입니다. 한회사에서 15년을 다녔고, 현재 3번 누락된 상태입니다. 과장진급 이번에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회사 분위기나 부서장이 그렇게 신경은 안쓰는거 같네요 올해 승진하기 위해 작년에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인정받지 못한다면 올해는 한번 쉬고 가려고 합니다. 부서장은 작년에 한건 다 잊고 한해 더 열심히 해보라 하지만 부서장이 거의 평균 1년반정도에 한번씩 바뀌는 회사분위기에 너무 무책임한 말이라 들리네요. 퇴사도 아니고 길게도 아닌 3개월정도 휴직하고 복직시 현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로 옮길 명분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사무직 현재는 매장직 다시 사무직으로 옮겨보려구요.) 3개월 쉬면서 뭐 먹고 살아야하나 고민도 해보고 체력 회복도 하고 하려는데 무모한 짓일까요?? 휴직하고 나면 내년 승진은 당연히 물건너가겠죠. 그렇다고 내년에 된다는 보장도 없고.. 계획을 짜보고 있지만 과연 3개월이 저에게 주는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체감이 잘 안되네요.
직장인1호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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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로서 팀원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더 이상 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36세 7년차 디자이너 과장입니다. 11명 팀원이 있고 실무 제작 및 피드백 컨펌, 신규 프로젝트 업무 총괄 운영, 업무 스케줄 조정, 미팅참석, 근태 및 휴가관리, 신규직원 채용까지 제가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희 팀 부장이 퇴사한 상태구요 대표이사는 눈엣가시인 부장이 퇴사하자마자 일방적인 조직 변경과 연봉 동결을 통보했으며, 약정휴가(5일) 제도 없앴습니다. 부장이 퇴사하기 전부터 조직구성 변경만은 안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고 저와 대리들도 반대하였으나 결국 대표는 일방적으로 모든 걸 바꿨어요. 조직이 변경되고 제가 팀원들에게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팀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이 많아도 야근을 최대한 안하도록 스케줄 조정하고 있었습니다.(포괄임금제 입니다) 근데 대표가 팀을 3개로 쪼개서 10명이 2주간 하던 신규 프로젝트를3명이 1주일 동안 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함 팀을 쪼개면서 업무 난이도나 양과 상관없이 신규도 무조건 어려운 일도 맡게 되어서 모든 팀원이 매일같이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타 부서는 저희팀이 이렇게 되기 전부터 같은 상황으로 매달 퇴사자가 최소 2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제 역할이 의미도 없고 제가 더 이상 팀원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회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kimzy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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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눈앞에 갖다밀어줘도
안읽는 팀장님은 도대체 무슨생각일까요? 할 일 많다많다 동동거리는 사람이라 업무에 필요한 지식, 팀장이 결정해야할거 서론 본론 결론 정리해서.. 결정하셔야 할 사항 한줄로 드렸는데도 저한테와서 줄임말 뜻이 뭔지 여쭤보시는거에요..! (두문장 전에 (이하 ㅇㅇㅇ) 으로 기재해놨습니다) 아무리봐도 보고서를 한번도 안봤다는걸로밖에 보여지지 않아요.. 옛날에 말로 아무리설명해도 이해못하시는 개념이있다 하셔서 그것도 표 한장으로 정리해서 설명드렸는데, 정리한 종이는 안읽고 6번이나 똑같은 질문하는데 참 …. 도대체 왜 안읽고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계속 말로만 물어보는거죠? 또 얘기해보면 자기는 항상 잘해왔는데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한다는식으로 말하는데 .. 불과 몇개월 지났는데 알것같더라구요. 상대방 기분 맞춰준다는 자기자신에 취해있고, 막상 얘기하고 싶은게 있으면 “사람들이 너 요즘 ~다고 하더라” 하면서 돌려말하고, 상대기업의 다소 무리한 요구(거절해도 상대가 ok할 정도의 사소한 사안) 다 들어주면서 업무 죄다끌어오고…… 부장이나 사장이 시킨 업무 이해못하고 미뤄놓다가 제가 “이제슬슬해야하지않을까요?” 해도 미뤄놓다가 부장이 뭐라고 하면 그제서야 저녁5시50분에 일시키고 정말 극혐이네요. 그렇게 일을 비효율적으로하니 일이많다많다하며 8시에출근중인데요, 그것도 참..능력없어보여요. 와중에 나름 팀장님 일 덜어주려고 보고서 한장으로 정리해서 가져가도 안읽는 모습보니 분통이터지네요. 겉으로는 착한척 엄청하고있으니 제가 화를 어디까지 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이런 상사있으신데 참고일하시는건가요? 참 답없고 힘드네요.
앨리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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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은 읽으면서 갠톡은 읽지도 않은 경우
여러 생각들이 궁금해서 올리게됐습니다! 단톡탕은 읽고 답장도 보내면서 갠톡은 읽지도 않고 씹는건 무슨경우인가요? 무시하고싶어서 그런걸까요?
띠용이띠용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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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변경
저희회사와 30년 넘게 파트너사였던 해외 업체에 ceo가 변경되고는 국내 파트너를 이달말로 편경하겠다고 급작스런 통보를 받았습니다. 30년 넘게 시장을 개척하고 일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방적인 통보를 받아들일수밖에 없는걸까요?다른 회사랑 다시 일을하겠다는데.. 그동안 쌓아놓은 시장장과 노력에 대한 어느정도의 보상이라도 요구해도 되는걸까요? 제품을 국내 정착시키고. 인지도를 쌓은 지난 시절을 모두 뺏기는것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현명히 해결하신 분의 조언이 즬실합니다.
파트너쉽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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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직속상사라 대화 안하기도 쉽지않네요. 싸운건 아닌데 여러 일이 겹쳐서 그사람이 싫어졌습니다. 근데 회사에서는 감정을 드러내면 안되잖아요 티 안낼 좋은 팁 있을까요?
아메리카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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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본부장간 현장계약직 채용시 상호 보고 통지
댓글 만 달다가 처음글을 투표로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당연한데 상대방 의견이 너무 다르고 모라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투표 많이 해주시면 해당사례를 본글로 올리겠습니다. 분통 터질 일입니다. A본부장 1년빨리 임원되고 나이 한살 많음 매출7-800 억, 150 명 B본부장 매출 1500-2000 억, 100 명 A본부와B본부는 사업의 성격이 다르고, 위임전결규정상 상호 보고할 의무는 없음 A본부에서 현장계약직을 채용했거나 하려고 할 경우...
yukuehan
억대 연봉
쌍 따봉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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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부터 퇴근시간까지 커피한잔 먹을시간도 없어요
진짜 바쁜업계다니다가 업종바꿔서 이직했는데 전 회사는 8시출근 11시 퇴근 이었는데 여기는 9-6인데 보통 30-1시간 야근해요 근데 저시간 내내 일만해서 힘드네요 전에는 잠깐 카톡한다던지 아님 커피타임이라던지 10분정도 여유가있었는데., 진짜 출근해서 하루종일 일만해요.,.,,,미치겠어요,,,퇴사하고싶어요
훨훨날아올라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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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는 상사와 일하는분 있나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 회사 삼실에서 쌍욕을 하는 윗사람 밑에서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쌍욕을 할때 어떻게 대처하시고 계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욕은 18부터 해서 dog baby 뭐 다 나옵니다... 물론 뭐 후임이나 이런 분들이 실수해서 그럴수는 있지만 모두가 있는 사무실에서 그렇게 욕을 해대는데 좀 뭐한거 같네요...
골드만삭스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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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탐탁치않은 이직
제의 받아서 몰래 면접만 보자 심정으로 지원함 레퍼런스 체크로 전사 퍼짐 최종 합격 근데 연봉 200 깎음 ㅋ; 현직장 H 대기업 계열사 업계 3-4위 연봉 4000 상여 90 성과 없음 곧 성과 만든다고함(언제일지 모름) 출근길 편도 1시간 작년 실적 달성 못하고 지금도 작년실적 채우는 중 평균 퇴근시간 7시 술 너무 자주 먹음 대표 집 갈때까지 못감 이직예정 직장 S 대기업 자회사 업계 1위 연봉 3800 성과 연봉의 8-20% 복지포인트 140만원 폰비 8만원 식비 10만원(내가 그냥 갖고 식권 별도 지급) 작년 실적 달성 출근길 편도 1시간 15-20분? 매일 야근 평균 9시? 현직장 소문 다 퍼짐(대표님도 앎) 현직정에서 계속 잡아 가지말라고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겠다고 현직장 대표 엄청 쪼음 또 안가면 나중에 난리칠때 난 괘씸죄 추가될 가능성 농후
우리대표는악덕이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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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퇴사와 이직에 대해 조언구합니다(사회초년생..)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생활을 한지 2년이 되어 가는 3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28살 남자이고 직무는 중견 제조업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스펙은 지방대출신이고 / 학점은 3. 중반/ 토익스피킹 140점의 무난한 성적/ 기사자격증은 보유하지 않았습니다 선퇴사 후 이직준비를 하려고하는데 무모한 짓일까요? 수입없이 지출만 생길테고 이직에 실패할 수도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것은 이직과 퇴사관련 문제입니다 현재 하는 업무가 힘들어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직 후 퇴사가 베스트라고하는데 업무 특성상 출장이 너무 많아 면접도 보기 힘들고 이직 준비도 쉽지 않습니다. 자소서 쓰기도 벅찬시간이구요... 그래서 퇴사 후 영어(160목표) 자격증(공대 기사자격증 상반기 최소2개목표) 스펙업 + 2년간 일했던 회사 경험을 잘 녹여 서류와 면접때 어필하려고 합니다
철강철강철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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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 아이디어 말하는 실장, 대표 다들 이런가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사이 애매한 직장에서 일하는 마케팅 사원입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실장, 대표가 일간미팅, 주간미팅에 참여를 희망하고 하나하나 아이디어를 계속 냅니다... 근데... 예산 편성, 연간 목표, 사업방향은... 고민을 안하시고,진짜 마이크로한 부분의 아이디어를 계속 내세요. ex) 내가 어제 인스타 보니까 이건 어떻냐, 유튜브에서 이걸 봣는데 해보는게 어떻겟냐. 그래서 결정을 안해주시고 업무진행이 안되는데... 다른곳도 이런가요...? 이런경우 업무 진행위해서 리더급이랑 어떻게 소통하고 업무진행해야하나요? 용기내서 대표님이랑실장님께 결정이 이제 필요하다하니 자시는 결정하는사람이 아니고 함께하는사람이라는말을하는데... 대표는 결정자잖아요...? 저만 이해가 안되는지... 진짜 이직해야할지.. 하아...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힘드네린생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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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IT 네트워킹 모임 안내
안녕하세요, 업계 네트워킹 기회가 있을까 기웃거리다 제가 원하는 모임을 찾지 못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외국계 IT 회사(b2b SaaS)에서 근무하고 있고 직무는 고객관리입니다. 단순 친목 모임이 아니라 일에 대한 의미있는 대화를 통해 인사이트 얻어가고 싶으신 분들을 모아보고 싶어요. 주제가 없으면 친목 모임이 될 것 같아 특정 주제에 대해 돌아가며 의견을 나누는 모임을 생각하고 있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회사는 달라도 경력이나 직무는 비슷한 분을 모으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은 6명 내외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일에 진심인, 삶에 진심인 IT 여러분 우리 얘기 나눠봐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이 있다면 댓글에 있는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주세요. [만나고 싶은 분] - 업계 : IT - 직무 : 마케팅 / 영업 / 파트너십 / 고객관리 / PM - 경력 : 총 사회생활 4-10년차 & IT 업계 2년 이상 - 기타 : 한 회사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으신 분 - 위치 : 강남 근처 오프라인 모임이 가능하신 분 [대화 주제(예시)] - 업계 소식을 바탕으로 주제 대화 - 일의 기쁨과 슬픔 (ex) 이번주 나의 일터에서 발견한 좋은 장면 -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참여자들의 의견에 따라 주제 선정 예정입니다
투머치토커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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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소기업 커리어 쌓으려면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중어중문학과 출신의 33살입니다. 영어와 중국어는 회화와 비즈니스 미팅 가능합니다. 현재는 6년 정도의 경력인데 대기업에 가고 싶어서 이곳저곳 찔러 봐도, 이직이 4번이 넘어서 대기업은 힘들 것 같다고 헤드헌터분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이직의 이유는 회사가 망하거나 임금이 체불되거나, 계약직 종료 후에도 일은 잘 했다며 정규직 제안을 받았지만 경영 악화로 없었던 일이 되거나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현역 때는 대기업 최종까지 갔었지만 몇 년이나 도전해도 잘 안 되어서 눈을 낮춰서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또 경영악화로 잘리고 보니, 대기업에 다녔으면 이런 일도 최소 10년 후에 닥칠 일이고 그동안 돈이라도 잘 벌었을 것 같은데, 나는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이제 큰 기업도 못 가고 저임금 일자리에 종사하겠구나. 만회의 여지가 없다 싶습니다. 일단 1월에 ai데이터대학원에 지원했었으나 떨어졌고, 지금은 뜬금없지만 어짜피 망한 거 차라리 다 포기하고 타일이나 도배, 필름시공을 배우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서 커리어적으로 잘 풀리신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 (1년 정도 쉬면서 회사를 다니지 않고 어떤 공부나 자격증을 취득해서 잘 풀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부록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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