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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기분 맞추는 것도 업무일까요?
오늘 어디서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지 평소에 하던 업무 스타일대로 진행한 건이 있는데, 기본이 안됐다면서 지적을 하면서 화를 내네요. 다른 업무로 바쁜 와중에, 본인 어필용 보고서 만드는 회사원놀이 도와주는게 짜증 났지만 표현하지 못했는데요. 팀장은 평소 해왔던 업무 방식을 지적하며 짜증을 표현합니다. 어떤 업무 방식이 옳았나는 차치하고 팀장은 기분 나쁜 것을 그대로 표현해도 되고, 팀원은 기분 나쁜 감정을 표현하면 안되는게 회사인 걸까요? 다음번에 감정을 앞세워 지적하면, 불편함을 내색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좋은 방법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팀장의 감정쓰레기통 역할도 하나의 업무인 거라고 마음을 다스려보려고 하는데요. 이런 상황이 반복 됐을때 참는거 말고 별 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하니 직장생활에 회의가 오네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jaykay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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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팀 지내기 힘드네요...
여초 팀에 있습니다. 10명 중 7명이 여성입니다. 나머지 2명은 본부장, 실장님이어서 차장-과장-대리급인 여성 팀원들이랑 일을 많이 해요. 밥도 여자들끼리 먹고, 팀 단톡방도 여자들 팀원이 따로 있는 거 같아요. 만날 일할 때 자기들끼리 크득크득 되네요... 뭐 노는 거는 같은 성별끼리 노는 게 편한다 싶으면서도 근데, 여성 파워가 세다 보니.. 여성 팀장님들이 일단 괜찮은 프로젝트는 모두 여성 팀원들이랑만 진행합니다.. 팀 규정상 프로젝트가 들어오면 논의해서 업무 배정하자고 했으면서도요. 일적으로도 배제가 되어서 계속.. 힘드네요. 다른 회사들도 남초/ 여초면 이렇게 성별 구분이 확실한가요... 예전 다니는 회사는 이런 적 없었던 거 같아서요..
ㅇㅍㄸ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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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권고사직 글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협의 후 권고사직 당했던 글 작성했던 크르를릉입니다. 일단 저는 댓글에서 신고하라는 조언이 있어서 신고를 했었습니다.. 사직서를 작성했기에 해고예고수당은 해당되지않고, 위로금에 대해서는 주라고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하셨고, 원한다면 민사로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카톡내용이 부실하고 빠져나갈 구멍이 많아보인다 라며 안하는걸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민사로 넘어갈 시에 그 회사에서 손해배상청구를 하겠다고 협박 비슷하게 했네요. 애초에.. 신입사원에 수습기간 3개월이였어요. 수습기간은 일을 배우고 적응하는 기간으로 알고있는데 일은 가르쳐주는 둥 마는 둥 다들 너무 바쁘시고, 그와중에 큰 프로젝트라며 저에게 넘겨주셨는데 대표님께서 저를 3개월동안 차단하셔서 연락은 전혀 안되어 진행이 안되고 있었던 상황이 있었는데, 민사로 넘긴다면 이걸로 손해배상청구 하려는 것 같네요. 그치만 민사는 돈이 들어간다고 해서 그만할 생각입니다. 승률도 적구요..🥲 지금은 좋은 회사 좋은 상사를 만나 일 잘하고 있습니다! 조언과 도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스라이팅 받지 않습니다. 불편하시다면 그냥 읽지도 말고 나가주세요. 도움이 되고, 제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만 듣겠습니다. 밑에 댓글 숨기지 않았습니다. 한번씩 보고 가주세요. 저분의 말대로라면 여기에 회사에 대한 불만, 문제점 등을 이야기 하시는 모든 분들이 무능력하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말을 필터없이 이야기 하시길래 그냥 냅둬봅니다.
쿠르를릉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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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타이밍? 퇴사각?
지금 사무실로 이직(?)한지 9개월차입니다. 연봉협상은 원래 6개월 지난 후에 하기로 이야기하고 입사했죠. 원래 개인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사무실 대표가 스카웃 아닌 스카웃제의로 내려오긴 한건데, 조건이 지역내에 거주, 개인사업을하면 안된다 라는 거였어요. 대충 이정도면 아시겠지만 지역에서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고용하려는거였어요, 뭐 6개월 뒤면 연봉 재협상을 할거고, 개인사업체 내고 해도 그렇개 벌이가 좋은 편은 아니라 스트레스 받느니 월급받으면서 대표가 보장하는 포지션에서 있는게 낫겠다 싶어서 정리하고 내려와서 일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도저히 아닌것 같습니다. 더 스트레스가 쌓이네요...나름 사무실 생각해준다고 여름휴가도 미루고 업무봐주면서 프로젝트 마무리는 제가 다하는데 어디가서 이상한 프로젝트나 물어와서 일거리라고 던져주면서 스케줄 잡아놓은거 꼬아놓질 않나... 입사때 저한테 약속한게 아직 하나도 안지켜졌네요.. 가뜩이나 밑에 직원들도 다 손절하고 나가서 감독님도 빨리 갈아타시는게 답일것 같아요 그러는데, 그놈의 책임감이 뭔지.. 맞은 프로젝트만 마무리 짓고 나가자는 생각에 이거만 마무리하고 나가야죠 뭐.. 이렇게 말하고 프로젝트 마무리 중입니다. 그러는 서이에 대표랑 언쟁아닌 언쟁도 몇번 있었고 도저히 답이 안나오겠다는 마음은 굳힌 상태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암튼 나가긴 할깐데 어떻게 나가는게 좋을까요? 우선 제 생각은 9개월 마져 채우고 연봉협상에서 대표가 제시하지 못할 금액 던져놓고 이만큼 못주면 계약종료 하자. 실업급여 받아먹으면서 다른데 알아보겠다. 라고 이야기 하려는게 제 우선 생각이구요. 제 생각이지만 사무실을 위해 제가 포기한게 많다라고 생각하거든요.(사업자 폐업, 지역으로 이사 등.) 선생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제가 생각한 것 보다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드리미안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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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해주세요!! 🤔😭
비록 계약직이지만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대기업 면접을 보러가는데요. 업무는 웹디자인,디자인 쪽입니다. 여태 다녔던 중소회사들은 딱히 어려운 질문들이 없었어요. 근데 주워들은바로는 큰회사는 진짜 생각해야 대답할수있는 질문이 많더라구요... 혹시 댓글로 막 질문 해주실수있나요? 뇌가 굳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보고싶습니다..!!
제 컴터에 콜라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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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인 나보다 아무리 봐도 능력없는 이사님들!!
20년차 부장입니다. 나이 50을 기점으로 이하는 부장직급 이상은 이사 직급을 구분하여 직급 및 연봉 책정을 합니다. 그런데, 업무처리 능력이나 업무를 대하는 태도 등이 누가바도 저를 포함한 부장직급을 가진 분들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이사님들이 많습니다. 머 각자 지내온 경력이 천태만상이라 이해하긴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저분이 이사면 나는 전무다라는 생각도 들고, 연봉이 더 많은 것도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고..이럴땐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10130113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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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바꿔야하나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사한지 반년되어가는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일하는 직종은 도전정신이나 배우는 것들에 확실해야하고 저는 처음에 저랑 이 직종과 잘맞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다녀보고나니 제가 회사에서 바라는 것들의 도전이나 업무같은것들이 이쪽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핑계인거 압니다 계속 다닌다하면 다닐수있겠죠 짜증나는 상사가 있습니다 모두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사람이 계기가 되어서 퇴사에대한 마음이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고민이 듭니다 겨우 이런걸로 이직하는게맞을지, 더 버텨야하는건 아닌지 저는 지금 정신질환 치료를 받는중입니다 한번씩 너무 쉬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랑 아예안맞는건 아닌가싶기도합니다 이전직장도 갑작스러운 공황으로 5개월만에 퇴사요청을 드렷었습니다 요약하면...... 힘든데 퇴사하면 안될것같아요. 한사람빼고 다 잘해주시는데 일도 처음엔 잘맞는것같았는데 너무힘들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런회사 다시는 들어오기 힘든것도 압니다... 그래도 너무 쉬고싶어요..
뉴비뉴뉴뉴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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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
마음이 잡히지 않습니다. 경력직으로 스타트업에 입사했는데, 팀원과 맞지않아 1주일만에 퇴사를 요청했고 다른 부서로 이동시켜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이동을 하면 맡게 될 업무가 회사에 꼭 필요한 일이고, 저만 할 수 있는 일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미 부서가 셋팅된 상태가 아니라 한동안은 저 혼자 일을 해야합니다. 혼자 일해야한다는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몇달이 될지 아무도 모르고, 혼자라면...힘이 약할거 같아서요. 그리고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 팀원과 맞지 않았던 회사와의 첫 인상이 굉장히 강했고, 이렇게 1주일만에 퇴사를 요청하는 제 이미지도 이미 ... 안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회사가 1주일만에 퇴사요청한 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할까요? 물론...저는 1주일만에 퇴사를 요청할만큼 너무 힘들었지만요...저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예민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진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이걸 회복 할 자신이 없어요. 참 웃긴 생각이지만, 다른 곳에서는 일 잘한다는 소리, 성격좋다는 소리 들으며 생활했는데... 그냥 처음부터 망가진 기분이에요. 내가 너무 회사의 안좋은 모습만 생각한거 아닐까?싶어 마음을 다시 잡아보려하지만 잡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요? 최종적으로 대표님과 면담하기로 했는데, 어떤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까요...
헤이리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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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대거 짐 쌌다..'
LG·롯데·SK, 대규모 인사 단행..젊은 임원들 배출 임원 배지 단지 얼마 됐다고..줄줄이 옷 벗는 50대 평균 임원 재임 기간 3.6년..MZ 직원들에도 '영향' "퇴직 임원, 다른 곳서 역량 발휘"..새 문화 정착 분석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을 몇살까지 할 수 있을까요? 대기업 중심으로 무시무시한 칼바람이 부네요. 말로만 MZ 하는 줄 알았지만, 세대교체의 바람은 확실한듯 합니다. 삼성과 현대가 변하니, 기정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더 이상, 나이나 연차, 연줄로 승진해서 경력을 이어가는것은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아직 은퇴라이프는 고민도 안하고 사는데, 생각보다 그 시기가 일찍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https://news.v.daum.net/v/20211205185614935?x_trkm=t
팀장님
쌍 따봉
 |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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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첫 이직 고민
1.40대 중후반 처음으로 이직 기회 잡음(20년근무) 2. 연봉은 지금 회사보다 10% 높고, 성과급은 100% 높음 (지금 회산 거의 안주고 ㅋㅋ) 원청기준 7500에서 15,000 정도임 * 성과급은 20,21년 지급 3. 업종 변경 (반도체 -> 바이오) (회사 규모는 7000명에서 1000명으로 줄음) (회사 매출은 20년 기준 3조에서 1조로 줄음) 4. 출퇴근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으로 늠 5. 현회사에서 위치는 나름 안정되어 있지만 해외파견/보직해임의 위기는 상존함. 새로운 회사/분야에 대한 걱정 역시 있음 이동 or 잔류 고민이 많습니다 ㅜㅜ 아직도 고민되네요 ㅠㅠ
다다소소
 |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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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존대 어케 대응하십니까
좋소기업이라 임직원 다 합해봤자 20명이 채 안됩니다. 그런데, 다른 부서 대리 직급의 30대 후반 여자 직원이, 저를 포함해 누구에게나 약간씩 반존대를 섞어서 씁니다.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으나, 전 경력도 오래 되었고, 직급도 2계단 차이 납니다. 직급을 떠나서, 전 상하를 막론하고 직장 내에서는 상호 존대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저 여직원이 반존대 쓸때마다 기분이 굉장히 불쾌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저런 여직원을 직장생활하면서 처음 봐서.. 어떻게 대응을 할지 몰라서요..
후론트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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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에 대하여
스타트업 입사한지 한달도 안됐어요. 꼰대를 처음 만났습니다. 허세는 덤이구요. 처음에는 제가 적응 하지 못해 당황하고 기분나빠했어요. 근데 그냥 띄워주고 리액션 크게 해주니깐 신나하더라구요. 의견을 내는데 기분 나빠하셔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듣기좋은 말만 하고 있어요. 능력퇴화 되는 기분. 원래 이런게 회사생활인가요? 그동안 제가 만난 사람들은 천사였네요. 근데 도저히 이걸 감내 할 수가 없어서 퇴사 요청했더니 잡네요. 팀 바꿔주겠다고요. 참 힘드네요... 이런 분위기 처음이라... 그냥 받아드려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헤이리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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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퇴사각 서는데 운을 어떻게 띄울까요
예전에도 올린 적 있는데 이제 진짜 퇴사각이 섰네요 ㅠㅠ 이번 달로 딱 1년이긴 한데 서류상은 6개월 + 6개월입니다. 법인 바뀌는 과정에서 2주 비었고 저도 서류상으론 이번 달까지인 계약직이에요. 대표 + 저 둘 뿐인 2인 회사예요. 언론홍보 + 마케팅 겸하는 회사인데 이번에 부동산 해야하거든요. 제 얼굴에 침뱉기지만 제가 아직도 부동산 관심이 없고 또 뭐가 뭔지도 몰라요. 도저히 제 선에서 못 하겠다 싶어 말씀드렸는데 이해가 안 간다고 하시질 않나... 그리고 일단 대표님 사생활에 제가 너무 영향을 받아요. 명확히 밝힐 순 없지만 현재 대표님이 소송만 5개라네요(이건 전부 대표님이 피해자). 이거 관해서 본인 주관을 자꾸 강조하시는게 이게 또 19금... ㅠㅠ 가끔은 너무 적나라하세요. 말하려면 다음주 안으론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물론
(탈퇴한 회원)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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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MZ)의 버릇에 대한 지적 어디까지?
얼마 전 입사한 제 후임(옆자리)가 있는데요, 이친구가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못해본 것도 있고 원래 성격이 소심하기도 해서 말끝을 얼버무리고, 끝까지 말을 못하는 버릇이 있어요. 어...~~~해서...(끝) 했는데...(끝) 동료들도 답답해하고 지나가는 말로 OO아 말은 끝까지, 목소리 크게 라고 말해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개인 특성이라고 해도 회사생활함에 있어서 의사소통에 지장을 줄 정도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들을 명확히 지적하고 꾸짖어도 될까요? ps. 애가 키보드 엔터키를 탁탁 큰소리로 치는 버릇을 갖고 있길래 세번, 네번 지적을 했는데도 몇일 지나면 금붕어가 되어버리네요. 발을 덜덜 떠는 버릇(공장화 아래솔이 고무라 사무실 바닥과의 고무마찰음이 납니다)도 있고요.. 사회생활 기본을 어디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그리고 제가 선을 넘는 건 아닐지 고민되네요. 후임은 20대 후반으로 좀 어립니다..
DAY6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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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나이
안녕하세요, 나이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전공을 바꿔서 대학을 2번 간 케이스라 신입치고 나이가 많습니다. 학부 졸업하고 업계에서 일하다가 다시 대학을 들어가서 졸업하니 올해 35살입니다. 29에 대학을 다시 간다고 할때만해도 모두가 젊은나이라고 응원했는데, 막상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니 나이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전 진짜 어린 상사도 괜찮고 일배울 자신 있는데 ㅠㅠㅠ 올해 6월에 졸업하고 공백기를 갖으면 안될거 같아서 무작정 인턴을 시작했고 운이 좋아서 지금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곤 있는데, 체계가 너무 없어서 일하는것도 엉망이고 ㅠ 그러다 내가 능력 없어서 그러나 하고 자존감 바닥 치다가 주변에 물어보니 제가 다니는 회사가 그냥 별로인거더라구요 ㅠ 대기업 신입으로 가고 싶은데 역시 나이가 문제일까요 ㅠ 대기업은 서류합격도 못하네요 ㅠㅠ 저같은 케이스는 기회조차 없는건지 ㅠㅠ
크레센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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