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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못할 말 가리는 것도 훈련이 될까요
27살이고 사회로 나와 신입으로 회사 일을 한 지는 이제 반년 조금 넘었습니다. 밑에 질문 요약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임 A가 저에게 뭔가를 말하고(언제 어디 갈거다 라던가) 선임 B에겐 말하지 말라 했었는데 B에게 말을 해버린다는 등 남의 비밀을 사수하지 못한다던가, 저나 제 담당 제품의 약점이 될 수도 있는 정보를 대화의 트리거로 써버린다던가 하는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입이 가벼운 사람들의 특징을 좀 알아보니.. 저는 정적을 못 견디고 자존감이 낮다는 것이 해당되는 것 같네요. 오히려 잘 보여야 할 사람 앞에서 더 나불대는것 같기도 하고.. 자존감에 대해서는, 이게 낮은 사람은 대화의 정보나 화제에서 주도권을 잡는 것으로 자존감을 얻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남들보다 좀 뒤떨어지는 스펙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겉으로는 "이야~~ 내가 이런 대단한 동료들과 어깨동무 하고 일한다!"하고 다니지만 주눅드는 순간이 없다고는 못하죠.. 아직 크게 꾸중을 듣진 않았고(제품 약점 드러낸게 사소한건 아닌것같은데 고객 앞이 아니었어서 그런가 아무튼 그렇습니다), 살면서 입이 가볍다는 소리를 들은 적도 없지만 최근에 스스로 촉새 스노우볼이 굴러가기 시작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머리에 힘을 줄게 아니라 턱주가리에 힘 주고 이빨 깨물고 일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아무튼, • 비밀 사수를 잘 못하고 할 말 못할 말을 못 가리는 것이 훈련으로 개선될까요? • 주변에서 혹시 입이 가벼웠던 사람이 점차 신중해져서 동일 집단의 신뢰를 회복한 케이스가 있나요? • 스스로 촉새 특징을 겪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픈 기억이시겠지만 어떻게 매니징을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sephmot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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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신입 방치시키는거 어쩔수없지않나요?
일을하는데 당장 신입시킬것도없고 가르치기엔 일이 긴급이라 빨리빨리해야되서 그냥 옆에서 구경하든말든 방치시켰다가 시선이 불편해서 여기할거없으니까 다른 동료한테 가보라고 보냇는데 거기서도 방치당햇는데 저 찍혓을까요? 나이는 나보다 좀 어리긴한데 또래에요 같은 20대초반
djiwo13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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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후 결과
스타트업에 지원했습니다. 해당 부서장이 직접 공지를 올렸고 서류를 받았습니다. (인사팀이 없는거 같습니다) 3영업일 지나도록 연락이 없으면 서류 탈락인가요? 그리고 스타트업들은 서류 탈락자들에게 따로 연락을 안 주나요? (경력 이직이고 스타트업은 처음입니다) 경험자들 좀 알려주세유~~~
Tim2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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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경력신입에 대하여
얼마전에 고민상담이라고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정말 속시원하게 이야기 할곳이 없어서 또이곳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경력 신입이 들어왔는데요 (저랑 같은직급 + 나이는 15살 ?18살 정도 많은 40대 후반 아주머니) 경력이라고 들어왔는데, 이 업계에선 근무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 ??.. 이것도 경력이라고 하나요 ? 나이만 많은 신입입니다.) 아무튼 제 업무를 인수인계를 해주는데, 정말 답답해 미쳐버릴것 같아요. 제가 답답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이해력이 정말 낮아요. (눈치가 없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 이해력이 낮은것 뿐만 아니라 이해하려고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3. 상식이 없어요. 정말 기본적인 .. 예를들면 kg을 ton 으로 바꾸는걸 모른다던가 , 그냥 단위수 계산해달라면 머리 싸매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하는 계산좀 해달라고 하면 이해가 안된다고 계속 징징댑니다. 4. 말투가 정말 띠꺼워요 .. 말도 안끝났는데 말 끊어버린다던가, 뭐 알려주면 이해부터 안된다는 말투, 니가 날 이해시켜보라는 말투 상사가 직원한테 뭐 시킨 듯한 말투 5. 알려주면 메모를 안해요 ㅋㅋ 처음엔 무슨 수첩에다가 찌끄리다가 중간에 포기함,. 당연히 물어본거 또물어봄 그리고 처음들었다고 함 ㅎ 저도 처음엔 나긋나긋 알려줬다가 저런 태도취하면 그라데이션 분노로 마지막엔 정말 화만 내고 알려줄것도 다 안알려주고 자리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오늘도 아침부터 좋게 이야기 하다가 하도 짜증나고 답답해서 화만 내고, 마지막까지 지적만하다가 퇴근했는데 , 정말 마음이 불편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 정말 이젠 사람자체가 싫어서 그냥 모든게 싫은건지… 이사람이 모자란게 싫은건지 구분이 안가요 ㅠㅠ
도망간 도비짱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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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의 불법
팀 동료가 야금야금 30 40만원씩 회사에 비용을 허위 신고해서 600만원 정도 챙긴 걸 알게되었는데 이거를 감사팀에 신고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까지는 묻어버리고 앞으로는 그럴수 없는 절차를 만들어야 할까요? 이런 경우가 없어서 관리가 허술하기는 했고, 그 틈을 타서 악용한 거를 보고 큰 실망인데, 같은 팀 동료를 신고하자니 서로 불편해질테니 고민이 됩니다. 절차를 조금만 바꾸면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비용 챙기는 건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laurk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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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참 좁더라구요
법무팀에서 일한지도 7년차인데 뽑으려던 사내변호사 중 2명이 친구였고 감사팀 뽑으려니 같이 일했던 친구들이 이력서 넣을까 하고 있네요 뭔 세상이 이렇게 좁은지 참 신기하더군요 이래서 회사다니면서 적을 만들지 말란 거였구나를 느낍니다
커피한스푼
동 따봉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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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활용한적 있는 키보드 개인적인 감상 및 후기
1.레이저 블랙위도우 사회초년생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집에 노는 키보드를 회사에 가져가서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녹축이라는 치명적인 이슈가 있어 회사에서 갖은 눈치를 보다가 결국 방출한 키보드죠 여담으로 방출한거 받으신분이 벤더사의 임원분이었는데 그분이 쓸때는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은거보고 역시 직급이 깡패구나를 체감했습니다. 2.바밀로 저소음 적축키보드 오피스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의 마지노선이 아니었나 싶은 키보드였습니다 타건감도 무난하니 좋고 만족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단점이있다면 바밀로 특유의 무지막지하고 화려한 키캡 디자인이 거슬렸습니다. 3.한성 무접점 898B 오피스마스터 저렴하게 구매할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괜찮은 키보드를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키보드였습니다. 오피스에서도 사용하기 좋고 무엇보다 무접점 특유의 키감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집에서는 텐키를 사용하지 않지만 해당 키보드는 텐키가 달려있어서 OA작업에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블루투스도 지원하여 무선환경 구성도 좋았죠 다만 정가로 구매하라면 글쎄? 싶은 키보드였습니다 4.리얼포스 R3 사무용 키보드에서 거의 톱이라고 할수있는 그 리얼포스입니다. R3는 무선도 지원하고 리얼포스 특유의 그 쫀득한 키감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을정도로 유명하죠 정말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이 키보드의 치명적인 단점은 40만원대인 정신나간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루야캐요
쌍 따봉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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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는 처우(복지), 회사 분위기가 일반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1) 아침 9시 출근 ~ 밤 9시 퇴근 → 야근수당X 교통비X 통상 출퇴근입니다. 일단 작년 기준 6시에 퇴근한 적이 10번도 안되는거같아요. 심지어 저 몇번안되는 정시퇴근도 미리 양해 구하고 병원 등등 이슈를 대고 허락받고 퇴근합니다. 포괄로 계약했기 때문에 당연히 야근수당안나오고, 52시간 초과 근무는 다반사이며, 그에 따른 추가수당 마저도 없습니다. 주말근무잦아도 추가수당없습니다. 야근 후 귀가시 교통비 지급이 없습니다. 2) 직장상사의 잔짜증 상사께서 제 실수가 아닌 본인이 잘못이해하시거나 사소한 내용에도 버럭 화부터 내고 실수인걸 깨달아도 사과한마디 없고 어물쩡넘어갑니다. 가령 A 를 메신저로 지시하셔서 A를 했는데, B라고 하지않았냐고 화를 버럭 내셔서 A라고 하셨다라고 하니 A 메시지를 몰래 삭제하십니다. 그 외에도 그냥 업무 지시과정, 일하는 과정에서 비꼬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저뿐아니라 팀원들 모두에게) 3) 설연휴 일부지원금 외 복지 부재 4) 몇달 내내 주말까지 나오는 프로젝트, 풀야근한 프로젝트가 끝나도 다음날 늦게 출근하라고 하거나 하루 쉬라는 말씀을 절대안하십니다.. 비슷한 업무를 하는 다른회사 지인은 프로젝트끝나면 리프레쉬 휴가받는걸 보고 너무 현타가 왔어요 .
리얼ㄹ ㅣ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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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 애기좀 해볼게
난 다른건 다 참아도 실용적?이지 못한건 못참는 성격이야. 공감하는 사람들 있을거야. 항상 머릿속에서 최단 시간, 고효율 내는 방법을 생각하지. 모든 것들에 대해 말이야. 물론 실제로는 별 차이안난다에 한표를 던진다ㅎㅎ 어릴적 리니지?때문에 생긴 사고인데, 이게 커서도 직장생활하면서도 안고쳐지더라. 리니지 해본 사람들 알거야. 사냥터에 몹보다 사람이 많아서 새벽은 되어야 사람보다 몹을 많이 만날수있지. 난 낮에자고 새벽에 겜을 했다. 무튼 회사생활하면서 눈에 보이는 비효율적인 것들이 넘쳐나드라. 일시적인 것들은 넘어가겠는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것들은 정말 못참겠더라. 그 중 제일 고역인게 막내가 해야하는 회의실 예약이었다.. 예약 시스템이 없어. 매번 우리팀 회의해야하면 회의실가서 빈 회의실 없는지 확인하고, 다른팀 회의 도중에 문열고 회의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물어보고. 해본 막내들 알거야. 이건 그냥 누구도 하기 싫은데, 나같은 실용주의 인간은 어떨거 같아? 난 결국 참지 못하고 구글님을 통해 무료 회의실 예약 시스템을 찾았다. 홈페이지에서 내가 관리자로 가입하고 직원들 등록하고 회의실 예약해서 사용중이다. 각 팀의 막내들한태 영웅 취급받는다. 기분이 썩 좋더라. 상사들도 좋아하는 눈치더라. 예약된 회의시간 안에 회의를 끝내야하니 쓰잘데기없는 소리안하고 고효율 목표로 사는 나같은 인간에겐 최고더라. 고효율 목적으로 살거나 직원들한태 예쁨받고 싶은사람들 함써봐라. 구글 검색하면 나온다. 행복하자 동반자들아.
립밤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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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업무상 키보드를 99프로 사용하는데 회사에서 준 기본 키보드 말고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업무 특성상 거의 혼자서 업무를 진행해서 축은 상관 없으며 키감이 좋은? 느낌 원해요 ㅠㅠ 10~15사이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 2년차 직린이를 위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108키? 우측에 숫자 다 있는 풀 키보드여야 합니다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심플플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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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게시판에 글 올려주면
스벅 1만원 권 100% 주는 이벤트 우리 회사에서 하는데 혹시 관심있는 사람??
뿌팟뽕커리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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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대할 때 다들 어떠신가요?
배울 점 하나 없는 사람입니다. 저급한 농담, 쓸데없는 말과 더불어 기분에 따른 욕은 물론 비하/전 직원들 뒷담이 일상이에요. 같이 있을 때 그런 말들에 대꾸하거나 장단 맞춰주기 싫어서 안 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상사도 저를 좀 어려워하고, 가끔은 아니꼽게 보나 싶을 때가 있어요. 다들 상사가 저급한 농담 던지고, 헛소리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다 맞춰주시나요..? 성격상 가면 쓰고 행동하는 걸 못하는지라 이게 맞나 싶고,.. 더 살갑고 친절하게 받아쳐야 하겠죠? 다들 회사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O3lO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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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내려 주지 않는 상사, 해결책이 있나요?
임원급 상사입니다 실무는 당연히 제가 하지만 중요한 결정에 대해서는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이니 결정을 내려 주셔야 할 때가 있는데 그냥 못 들은 척 합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들어 보면 영양가 없는 헛소리고요 정작 필요한 부분은 회피해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일이 진행이 안 돼요… 답이 있나요?
슈엠
은 따봉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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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에 경찰공무원 늦을까요?
34살 목표로 회사다니면서 평일틈틈히 주말 올인하면서 준비해보려는데 늦지않았을까요.. 20대 중반부터 꿈이었는데 이른 회사생활하면서 지금까지오긴했는데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숨좀쉬자
금 따봉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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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서 업무를 우리팀에 내리는 팀장님🥲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지혜를 빌려주세요! 11년차 회사원 입니다.. 제목 그대로인 팀장님 고민입니다. 일적으로나 인격적으로 큰 문제가 없으신데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으십니다ㅜ(회사에서 그분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싫은 소리를 전혀 못하시는 스타일이라 타 부서에서 해당 부서 업무를 요청해도 거부 못하시는데.. 문제는 본인 선에서 해결 가능한 것만 받아오시는게 아니라 몇 주, 심하면 몇 달간 매달려야 하는 급의 프로젝트가 팀원들에게 내려옵니다 당연히 제가 성장을 위해 새로이 도전해야 하는 일, 회사와 부서를 위한 일이라면 기존 업무 외 일이어도 해내겠지만 정말 이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다른 팀의 업무를 대신 해내라고 하실때에는 제 후임이나 관련된 유관부서에게 소통시에도 곤란한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팀장님 가정 이슈 상 무조건 9to6 칼퇴하셔야하는 상황을 이해해서 그 프로젝트들은 몇 년째 팀원 선에서 해결 중인데 - 모두 알겠다고 군말없이 해보기도, - 원래 저희 부서에서 진행하는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의 몰입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알림도, - 전략적으로 슬그머니 피해보기도ㅠㅠㅠ - 대놓고 앞에서 이 프로젝트는 저희가 해야되는 일도, 성과가 나는 일도 아니다. why를 알려달라고 말씀드려보기도 했습니다. 사실 회사전반 만족하고 있고 이 정도는 참을 수 있다고 느껴서 문제 삼지 않았는데, 1) 최근에 후임이 승진 누락이 되고 저희가 팀장님 지시로 대신 업무를 해주고 있는 그 팀의 팀원이 저희의 프로젝트로 승진 된 사건 이후 후임이 크게 상심한 건 2) 저희가 프로젝트를 떠맡으며 같이 야근을 심하게 하게 된 가까운 유관부서와의 사이가 심하게 안좋아지고 있음(‘왜 그 팀의 일을 매번 물어오냐?’ 몇개월에 걸쳐서 제게 화내시는데 팀장님 탓을 할 수 없어서 그냥 꼭 해야하는 이슈가 있는 건이라고 달래면서 진행하고 있었는데 정확한 이유를 못듣고 이상한 일만 계속 불어나니 임계치인 듯 합니다) 저에게 당장 직접적인 피해는 크지 않지만 이 두가지 최근 이슈 때문에 중간 관리자로서 팀원들과 유관부서의 불만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 + 그 외 다른 부분은 존경할만한 부분이 있는 팀장님이라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습니다 예전엔 다른 분들의 고민을 눈팅만 했었는데 리멤버에 계신 분들의 답변 수준과 지혜로움에 놀란 적이 있어 여기 여쭙고 고견을 구합니다
202호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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