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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으로 면접 거부당했다네요..참나..
제 친구에게 온 전화한통..상당히 열받아서 술한잔하자며 얘기하더군요. 이직하려고 면접을 봤는데 백신 안맞았다고 면접 거부 당했다네요. 뉴스에서만 봤지 진짜 이런일이 있네요..친구가 기저질환이 있어서 안맞은건데 이건 너무 한거아닌가요? 의사 소견서라도 내야하는건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을테고..맞을거라고 거짓말이라도 해야 하는건지..해결방법 좀 공유부탁드립니다….
10130113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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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다신 떠올리고 싶지 읺아요 ㅠㅠ
코로나 때문에, 전엔 별로 해보지도 않던 화상회의를 많이들 하고 계실겁니다. 작동법이 익숙치 않고, 환경에 겨우겨우 적응중입니다. 그런데!!마이크를 끄고 우리회사사람들끼리 은밀한(?)얘기를 나누었는데…켜져 있었습니다. 마이크가!!너무 말을 길게 하길래 발주처 흉을 좀 보았는데ㅜㅜ 회의가 끝나고 주의해달라는 발주처 담당자의 컴플레인에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거듭 사과드렸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정말 난감하더군요….
10130113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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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vs서울 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사무직 1년을 해보니, 사무쪽은 아무리해도 연봉 올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어렵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전문직으로 눈을 돌려 IT 개발자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현재 노베이스라 6개월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저녁시간에 기초 수업들을 들을 예정입니다. 그러고 6개월 뒤 국비지원으로 자바,파이선 개발자과정을 듣는게 최종 목표입니다. 현재 지방에 살고 있으며(서울과 거리 2시간정도) 국비 지원이 가능한 학원도 본집과 가까워 교통비 부담없이 다닐 수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유명한 학원이라 해당 지역에 많은 중소기업과 MOU를 맺어 쉽게 취업될 수 있다고 상담을 받았는데요, 취업은 둘째치고 저는 다시 취업을 한다면 서울에 있는 직장을 잡을 예정이라 현재 지역에 있는 회사에 크게 관심이 없어요 본집에 있으면 생활비가 곧 월세 금액,,,, (밥값, 집에서 공부안되서 스터디카페나 카페에서 할 예정) 그렇다보니 6개월 뒤 국비과정 수업을 서울(강남) 유명학원에서 듣는게 더 이득인건가 싶습니다. 서울에서 수업을 듣게되면 자취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돈을 더 쓰면서 학원을 다니게되는건데, 어떻게보면 보증금+월세만 가지고 가서 6개월동안 공부만 할 생각으로 가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싶습니다. 비전공가 IT 수업을 듣는것이다보니 정말 고3의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서울로 가면 생활비가 없어 주말 알바(4~5시간씩)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공부와 알바의 밸런스가 맞지않아 또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을까싶기도하고 여러모로 고민이 너무 많네요 ㅜㅜ 내년에 27살이고, 사회의 나이로는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무를 변경하려고하고요. 인생 선배로서, 27살의 나이로 돌아갔을 때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diend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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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소가업 법인대표는 급여가 대졸 초봉 몇배가 적당한가요?
10인 소기업 매출 16억 내외 하고 있어요. 회사 대표 급여 짜게 책정하여 밑에 간부들 급여도 사장보다 더 높아지기도 어렵고… 대절 신입 220-240사이라면 대표 급여는 몇 배가 적당한가요? 보통 5배 받는데 회사 수익율 생각해서 자기 연봉 희생하여 적게 해 놓은 거라 하는데…사장 때문에 급여도 안 올라가네요. ㅠㅠ 여자라고 승진도 안 시켜주고 직급이 뭐 중요하냐고 …만년 부장이네요. 저도 직급보다 실 급여 많이 받는 게 좋음데 그것도 아니고… 4년제 졸, 20년 넘게 근무했고요. 사장 급여가 400만원대 초반 판공비 150내외 쓰는데요. 사장 급여 적은 건 알겠지만 밑에 간부들 생각 좀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몬드콩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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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 대표의 협박,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법인설립 1년반정도 된 회사이구요, 저는 지인소개로 올해초에 조인하였습니다. 사내에서 말도 안되는 아래 직원의 모함으로 해고통보받고 지난달 퇴사했는데, 오래 다닐 생각도 없고 1년만 채우고 이직하자는 생각이었어서 미련없이 그만뒀습니다. 대표가 성향상 부장이상급을 6개월 이상 데리고 있지도 못했고 저 이전에도 상무, 부사장, 부장, 중국해외법인 직원 모두 팽당했습니다. (feat. 의심병) 제가 최고연봉직급이었어서 부담스러워하는것도 있었구요. 제가 고지식할수도 있지만 과대광고, 카피 이슈에 대해 이의 제기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던 분입니다. 경영철학이 안맞다고 해야겠죠… 퇴사3주차쯤 대표가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받지 않았고(해고통지도 제3자에게, “저거 얼굴 치워라”했던 양반이…) 연이어 남편이름과 회사를 언급하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협박으로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상황. 재직중인 직원에게 알아보니, 온라인 과대광고+카피로 매출 9할을 맡고있던 제품이, 식약청에서 과대광고로 노티스를 받았나봅니다. 대표는 민원인으로 저를 지목했고 회사에서 난리다 났었다네요. (저 욕했겠죠..;;) 그후로 2주가 지났는데 오늘 아침엔 대표의 친척인 상무와 저의 사수였던 본부장 남자 둘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진짜 민원 넣은거 아니냐, 넣었으면 철회 해달라. 민원 넣어서 대표에게 밑보이면 큰일난다. 만화책에 나오는 맥주병 반토막, 식칼부림이 실화로 일어날수도 있다는 둥….. (녹음해둠…) 직원 두명을 저한테 보내놓고 대표는 남편 회사에 전화를 했다네요,, 약간의 영업방해 멘트와 남편이름을 언급하는… 알아보니 민원인은 공개안되구요, 당연히 저는 아니구요. (귀찮;;아서 그런거 누가 해요 ㅠ 그만두면 끝이지) 과대광고 문구만 삭제하면 영업은 계속 가능한 상황입니다. 즉슨, 민원 진행결과에 상관없이 본인의 의심병이 사라질때까지 저는 빼박 계속 협박 당할것 같은 느낌이에여. 유사한 사례로 다른사람들과 트러블 되게 많은 분이고, 대표사무실에서 입사서류로 제출한 주민등본 원본을 가지고 왔다갔다 했다는데 이것도 찝찝하구요 ㅠㅠ 전화로 혹은 대면으로는 해결이 안될것 같고, 솔직히 신변의 위협이 드는 상황이라 어떻게 어디서 조언을 구하고 대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케마부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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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기업 퇴사관련 조언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려봅니다. 같이 일했던 선임의 소개로 이제 막 회사를 시작하시려는 분을 소개받아서 올해 4월에 회사를 옮겼습니다. 완전 쌩 초창기 회사라 실질적 직원은 저밖에 없고 왠만한 모든일을 다 제가 처리해야하는 상황이네요. 그동안 설계나 시공관련해서 기술적인 일들을 해왔었는데 지금은 자금지원이라든지 자잘한 일들까지도 해야하구요. 대표님은 이쪽분야의 경력이나 지식이 부족한 상태라 뭐하나 설명하려해도 의견 충돌이 잦아요. 초창기 기업이다 보니 이렇다할 납품실적도 없고 매출도 발생이 안되는 상황이네요. 제가 있는 업종은 우리 제품으로 현장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구매를 하는 방식을 많이 하는데 아직 이렇다할 현장 또한 구해지지 않는 상황이다 보니 8개월이 짧은 기간이긴하지만 대표님의 영업능력에 많은 의구심이 드네요. 또 직원 3명(대표님 포함)인 회사에서 대표님은 정말 큰 회사의 대표인거처럼 자잘한 서류(현장과 관련하여 제 경험상 상당히 불필요한 서류라 생각이 듭니다), 회사 내 근무복, 슬리퍼 등 자잘한 터치가 굉장히 많고요. 이런 상황에서 예전에 다른 곳에서 일했던 선배로부터 입사제의를 받았어요. 그 회사는 나름 규모도 있고, 작년부터해서 많이 성장하고 있응거 같더라구요. 솔직히 그 회사가 더 끌리기도하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로부터 몇몇 지원 받은것도 있고 (1. 차량-회사가 차량없이는 출퇴근이 힘들어 제안받았을때부터 차량 지원이 안되면 갈 의향이 없다하였고, 주말에는 개인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주유는 제 비용으로 하였습니다. 2. 수술-원래는 시력이 안좋아 렌즈를 착용했으나, 6월경 염증이 생겨 병원을 다니다 대표님이 라식수술 제안하셨고, 회사에서 절반 지원해준다하여 받았습니다. ) 당장에 제가 그만두면 실질적으로 일하는 직원도 없고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30대 중반이라 결혼 생각까지한다면 좀 더 안정적인 곳으로 가고 싶기도 하네요. 그만둔다하면 대표님도 타격이 없지는 않겠지만 저를 생각한다면 좀 더 안정적인 곳이 맞을거 같긴도하고요. 쓰고보나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적은가 같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valibrao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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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따라 얼마든지 대우해주겠다해서 입사했는데... 하...
실적따라 얼마든지 대우해주겠다해서 입사했는데... 하... 직원 전체가 범죄집단 같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사장을 속이는게 목표입니다. 때문에 실적을 올려도 보고가 안됩니다. 제가 남아있으려면 원래 있던 직원 전부를 갈아야 할 판인데 결국 제가 나가게 될 것 같고 그냥 넘기자니 나중에 이게 진짜 죄가되어 전과자가 될 것 같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작은 범죄행위로는 허위 DM 발주 뒤에 사장몰래 마치 일 한 것처럼 전량폐기. 큰 범죄로는 이미 회사가 가진 역량으로 들어오는 계약을 숨기고 마치 일을 해서 계약을 따낸듯이 나뉘어 보고하면서 월급을 타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발각될게 보이는데 다들 원래 이런 회사라며 모른척하니 난감하네요. 출근 후 모든 행동이 사장을 속이는데 맞춰지니 야근을 해도 스스로 무가치한 사람이 된 기분이 듭니다.
거실의사자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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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궁금합니다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이 나고 있고 올해도 영업이익이 났습니다 매출도 매년 성장하고 있고요 19년인가 2020년에 신사업을 시작했고 2021년에 이 신사업을 맡았는데요 매출이 0이었던 사업을 맡아서 매출도 내고 전년대비 성장도 시켰는데 코로나로 생각보다 성장세와 매출이 적다는 이유로 이 신사업팀을 정리하면서 정리해고 관련 이야기를 할거 같은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dionysos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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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ERP같은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바야흐로 정보의 시대 아니겠습니까? 일정관리, 돈관리, 뭐든 관리하는게 참 할것도 많고 앱이랑 서비스는 제각각이고 말이죠. ERP 아시죠? 기업경영의 전사적경영관리시스템말에요. 그런거처럼 인생에 사용할수있는 SW나 서비스는 없을까요? 예를들면 이런겁니다. 내가 번 소득이랑 지출 내역을 입력, 또는 데이터 연계만 하면, 자산관리 현황이 좌르륵 나오고 말이져, 그걸 기반으로 자산,최적화도 해주고. 업무, 일정, 할 일, 스케줄 등이 템플릿이 다 정해져 있어서 난 그냥 입력만 하고 관리적인 인사이트가 탁탁 나오고 말이져. 연간/월간 근로시간, 운동시간, 음식 섭취 데이터 보고 건강가이드나 인사이트도 탁탁 제공해주고 말이져. 때되면 철마다 월마다 좋은 여행지나 계획도 제안해주고, 본인의 금융 현황이나 카드 이용 현황을 고려해서 여행프로그램도 제안해주고. (이건 좀 너무 고도화긴 하네요.) 예를 들면, 가상시나리오는 이런 겁니다. 난 그냥 데이터를 생성하고 인풋한다. 그럼 데이터가 정리되어 나오는데, 그걸 보게 되면, 뭐 대시보드 그런 형태도 좋겠죠. 자네의 이번달 업무시간을 얼마고 노는시간은 얼마였고, 체중 증가량은 얼마였네. 자네는 좀 더 휴식이 필요하니 휴식시간을 얼마로 늘리고 채소 섭취량을 늘리게. 이런 인사이트가 도출되는. 그런 것 말이죠. 요지는 그냥 나는 선택만 하고 데이터만 생성하면, 데이터가 정리되고, 조금 더 나아간다면 인사이트도 도출되는 개인 관리, 인생 경영 플랫폼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이런 겁니다. 혹시 이런 게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시고요. 만약 없다면, 향후에 이런 게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뉴인
은 따봉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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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처리능력 vs 업무량 vs 연봉의 상관관계
코로나 시국에도 우리회사는 일이 넘쳐나네요. 충원을 하느라 여념이 없을 지경입니다. 그에 따른 개인업무량도 늘어서 이젠 감당하기 힘듬 수준에 이를 지경입니다. 아니 세상에 일을 잘하면 연봉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일이 늘어나네요..일을 지금보다 못하는 척을 해야할까요, 아님 실적이 이러하니 연봉을 올려달라고 해야 하나요..참 난감하네요..선배님,후배님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10130113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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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 대한 단상
퇴사가 예정되어 있네요. 아직 거처를 정하진 않았지만,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면접을 보러다니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고려중이긴 하나 면접 같은 경우는 합격/불합격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프리랜서의 특성상 프로젝트 참가/불가 여부 또한 일찍 답하는 것도 좋은데, 동시에 면접을 보고 있어서 아직 결과를 몰라 확실한 답을 할 수도 없는 상태이네요. 이럴 땐 어떻게 처세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NoMan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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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9개월째 퇴직금을 못받았습니다
뼈를 갈아넣으며 야근철야.. 시키는일 안시키는일 다 해가며 일한지 8년만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퇴사했는데 퇴직금을 못받고 있어요 청원동의좀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F637s
반마리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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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각 섰다는 사람입니다 (스압 주의)
그저께 이번 달까지 하겠다고 대표님에게 말씀은 드렸구요. 대표님 살짝 당황하시긴 했는데 그 날 바로 공고 올리시긴 하더라구요. 사람 구해질 때까지는 있겠다고 했는데 , 어제 이거 쉴 때가 되었나 싶은 게 있어서 다시 글 쓰러 왔어요. 일단 지금 회사 퇴사하는 이유를 정리하자면 1. 대표님의 19금 발언 (동성입니다... ㅠㅠ) 2. 낮은 연봉 (캥거루족이라 저축하고 빠듯하게 살면 되는 정도긴 한데 제 나이가...) 3. 도저히 못 하겠다 싶은 분야가 있어 말씀드렸더니 발생한 트러블... (대표님 선에서는 충분히 화 내실 만한 사항) 제 닉넴 옆에 있는 것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어쩌다 마케팅으로 경력이 쌓인 경우에요. 학부 문예창작 대학원 언론정보(세부전공 문화)였으니 마케팅과는 별개죠. 어찌저찌 해 오는데 어제 대표님이 고객사별 키워드 정리해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 마케터분들 많으시니까 잘 아시겠지만 이게 기본이라면 기본이잖아요. 예전 같았으면 별 생각 안 했을 텐데 키워드의 '키'만 듣는데도 몸에서 거부반응이... ㅠㅠ 근데 제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내년에 36살) 이런저런 이유로 1년도 못 채우고 이직한 게 많아요. 1. 대학원 지도교수님 소개로 지역신문사 들어갔는데 사수 언어폭력으로 6개월 만에 퇴사 2. 6개월 놀고 (언어폭력 여파 빠지는데만 3개월이...) 들어간 회사 경영악화로 4개월만에 퇴사 (이 회사 진짜 없어졌고, 저는 그래도 급여 받았는데 급여 못 받은 분들이 더 많았다고 들었어요) 3. 2개월 뒤 아버지하고 아버지 친구분 새로 시작한 회사 제안 들어와서 갔는데 전공과 딴판인 일 + 아버지 친구분 아들놈(...) 부부 갑질로 7개월만에 퇴사 4. 7개월 놀다가 들어간 마케팅 회사 있는데 준 취업사기당해서 3개월 만에 공백없이 환승이직했으나 9개월 만에 또(!) 경영악화로 퇴사 (여기도 진짜 없어졌어요) 5. 무려 1년 놀고 다시 다른 지역신문사 들어갔으나 여기 역시 3개월 만에 경영악화로 퇴사 6. 2개월 만에 들어온 회사가 지금. 그리고 딱 1년 채운 상태. 이 때문이라도 하루라도 빨리 이직 준비해야 하는데, 키워드의 키만 들어도 반응하는 걸 보면 잠깐이라도 쉴 타이밍이 필요할 것 같긴 하거든요. 근데 가족들은(캥거루족이니까) 그래도 갈 곳은 알아봐야 하지 않나고 하니... 물론 저도 마냥 놀진 않겠지만 어떻게 하는 게 맞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탈퇴한 회원)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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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송년회 왈 코로나
아직 코로나 종식되지 않았고 모더나 부스터 샷은 2022년 4월 접종인데 송년회 참석은 좀 무리수 아닐까요? 꼭 해야되요? 사회생활인건 알겠는데,,,,,,,,
왈왈 게속 짖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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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싫어 권고사직이라니...
올해 결혼과 삼신할매의 선물이 시샘이라도 된걸까요. 너무 좋은 일만 생겨 이런 일이 생긴건지도 모르겠네요. 제 역할은 시설 관리 유지 및 안전 관리자입니다. 12월 첫날에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것 규정대로 해달라고 했을 뿐인데 그게 오히려 불편했다고... 시스템이 없는 조직이라 새롭게 만들어 달라기에 윗대가리들이내로남불하는 행동에도 버티며 지냈는데 계획한 경력 기간을 달성 못하고 쫓겨날 상황이라 이대로 당하고만 있기에 분하고 억울하네요. 노동부 가니 부당 해고 당하면 오라고 밀어내고 노무사 상담하니 착수금 먼저 받아야 시작한다 하고 오늘 와이프가 알게되어 힘든 몸상태에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는 모습 보니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혹시나 아기한테 영향이 갈까 여태까지 숨겼는데 말이죠. 고집부려 버티며 다치지 말고 사직서 내고 나오라는데 돈은 둘째치고 억울해서 그러지를 못하겠네요. 이번 주말까지 계속 야근이라 푹 자야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잠도 안오는 밤입니다. 현명하게 대처를 어찌 할지 도움을 받고 싶네요.
딸기맛자몽쥬스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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