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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들어올때마다
저랑 썸타는 줄 아는데 쌈질할까요
기업의노예
동 따봉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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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진급 (대리는 처음이라..)
안녕하세요! 올해로 4년차 직장인 입니다. 이직하게된 직장에서 꽉찬 사원이라 그런지 대리 직급으로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직급이다보니 기대 보다는 잘 해내야 한다는 마음과 걱정이 더 앞서네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싶은데요, 리멤버에서 활동하시고 계시는 대리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원에서 대리로 올라가게 되면 무엇이 크게 바뀌는지 궁금합니다 🥹
밍글맹글
은 따봉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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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계약서 쓰는데 후임 조항이 추가됐어요
30일전 퇴사 미리 통보 / 후임 뽑을때까지 남는 조항이 생겼는데;; 법적 효력이 있나요? 후임이 안뽑히면 어쩌라는건가요..?
ooyyeiiq
동 따봉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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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레퍼런스 체크하는 곳이 많은 것 같은데
퇴사 시 두달 전 사직서 제출 하여 인수인계 시간 및 사람 구할 시간 줬구요 회사 및 임원진에 불만이 많아 퇴사를 결심하였으나 이 바닥 좁아서 마무리 잘하고 나와야 한다는 생각에 사실 제가 맡은 범위 이상을 검토하고 이행한 후 제출만 하면 되게 끔 하고 나왔습니다 ( 퇴사 삼일 전에 간신히 사인 해주셨고 남은 연차 소진하고 한달 후 좀 더 네임밸류 있는 설계사로 이직 함 ) 제 진행 프로젝트는 그해 해당 지자체 시장 변경으로 사업자체가 엎어졌다고 하더군요 새로 입사 한 회사 윗분이 알음 알음으로 전 직장에 저에 대해 물어 본 모양이예요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나왔는데 저에 대해 안 좋게 말했고 제 동료들도 저에 대해 안 좋게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합격한 이후이며 잘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더군요 인사팀에서 실행한 레퍼런스 체크는 아닐지라도 대체 퇴사한 사람을 안 좋게 말하는 이들의 심리는 뭘까요 그리고 레퍼 체크라는게 신뢰성은 있는 것인가요
몰캉한찹쌀떡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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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중에 정규직 입사 면접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1개월째 인턴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수료 상태로 졸업은 8월로 미뤄두고, 상반기 공채 열리기 전까지 뭐라도 하나 더 해보고 싶어서 인턴을 시작했는데요 지금 인턴 하기 전에 1차 면접을 봤던 다른 곳에서, 돌아오는 주 평일에 2차 대면 면접 가능하냐고 연락이 왔는데 어떻게 반차나 연차를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규직이고 좋은 자리라 면접을 꼭 보고싶은데, 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휴가를 써야 할까요? 제가 처음 인턴 시작할 때 6개월 이상 가능하다고 말씀 드렸어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뻗어가는 뿌리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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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내고 바로안나와도되나요?
인수인계서 작성했다고가정할시요 그만둘건데 나오는것도 서로 불편할거 같아서요
정일우
쌍 따봉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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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지 이제 한달 넘었는데 마음이 체념상태예요..
체념상태라는 워딩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혼란과 공허함이 같이 있는 상태라는게 맞는거같네요. 말 그대로 업무는 조금 익숙해졌고 주변사람들도 잘 도와주고 있긴 하지만 아직 자신감이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잘하는지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이 잘한다고 칭찬을 해도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저게 진심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얼마 전에 총괄하시는 분들끼리 제 뒷담 아닌 뒷담을 하는걸 들었어요 저 분 계속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러시더라고요 제가 믿음을 못 주고 있다는걸 알고 있어서 나름 열심히 노력했는데 좀 허탈하네요 본의 아니게 그 뒷담을 듣고 난 후 업무도 재미없고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체념하게 되더라고요 이직한 지 얼마 안되어서 이런 마음, 정신상태인게 저도 많이 힘드네요 저와 같은 문제를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촘한너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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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파상사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본인이 기분나쁘면 직원들 줄세우기 시전을 합니다 단톡에 쓸데없는 질문을 올려서 네라는 대답을 강요합니다 대답이 늦거나 안하게되면 지정해서 괴롭힘이 시작되죠 지금껏 해온 행동이나 언행을 보면 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밑에 직원이 잘하면 시기질투로 까내리기 바쁘고 사실과 다른 소문을 내 해당직원을 고립시키거든요 단체메일이나 단톡에 이번에 꼽줄 직원은 누군지 표시를 합니다 팀원중에 성과가 나쁘거나 업무를 떠넘기고 싶은 직원이 있으면 상사와 같이 그 찍힌 직원을 같이 괴롭히죠 성과와 업무로드 감소는 자연히 따라옵니다 그 위 상사도 나르시시스트 상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부서장이 주의를 주는것 같은데 상사와 그 위 상사는 그냥 무시합니다 좋게 말하면 안통하는 사람들이예요 돌아가며 괴롭히면서 즐기는 사람들..초딩들도 아니고 한심하면서도 사악해서 그냥 손절하고 싶습니다 팀을 떠야할까요?
연진아감방갈래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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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이유 때문에 퇴사하는 사람도 있나요?
1. 한달에 8시이전 퇴근하는 날이 1~2일 정도됨 2. 밤 12시 넘어서 퇴근하는 날 한달에 4~5일(수당없음) 3. 격주에 한번 주말에 나와 일해야함 4. 팀장이 카톡이 퇴근해서 밤12시까지 계속됨 5. 팀장보다 먼저 퇴근하면 바로 욕먹음 6. 휴가 최소 일주일전 말해야함 7. 한사람당 프로젝트 4개 8. 카톡 못보고 있다가 답변안하면 바로 전화옴 9. 팀장이 반말함 힘든건 팀장의 돌발적이고 안하무인한 행동에 의한 스트레스가 50% 이고 업무량이 많아 40% 그외 그냥 일반적인 것 10% 위에 사유로 퇴사하는 사람있나요? +컨설턴트가 아니라 교육업체인데 마땅한 분류가 없어서 컨설턴트로 한 것 뿐입니다.
홍췐루우중로
은 따봉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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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이라고 써있는 곳은 근처도 가지 마세요 자살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일단 스마트팜이란는 용어부터 생각해볼 것이 많습니다. 스마트팜이라는 용어는 국내에서만 사용되고 서구국가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smartfarming이라는 용어에서 한국의 정부보조금 뜯어먹는사람들이 만든용어로 추측됩니다. smartfarming이라는 기술은 센서와 통신기술을 이용한 온실제어 기술로 한국에서는 90년대 유럽에서는 70년대 말부터 사용되던 기술입니다. 시설원예에 전자통신기술을 이용한 것이 smartfarming이라는 것이죠,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었죠. 현재 대부분의 시설재배단지는 이러한기준으로 스마트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단 수직농장(식물공장, 컨테이너팜), 아쿠아포닉스 기술이 최신기술로 소개되지만 실제 구글 검색을 해보면 아시는데 80년대부터 사용되던 농법입니다. 그런데 실용화가 되지 못한것은 경제성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80년대보다 현재가 더 경제성이 없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술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농산물 가격 상승보다 더 빠르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LED로 농사를 짓는다고 하는데 밀폐된곳에서는 엔트로피의 법칙에 따라 작물 키우는 에너지보다 식물공장(수직농장)을 냉각 공조하는데 사용되는 에너지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밀폐된곳에서 난로피고 에어컨 키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요즘 스마트팜 가르쳐준다고 딸기농장 오이농장에서 청년들을 모집하는데 한마디로 공짜 노동력 사용하려는 파렴치입니다. 청년들은 근처도 가지마세요. 대기업들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L*화학도 수백억원 날렸구요, ㄴ*회사도 몇백억 날리고 숨기고 있습니다 C*회사는 컨설팅을 잘못받아 망한건 아니지만 회사돈을 쓸데없는데 수십억원을 날린상태입니다. 또 D*회사는 통신회사로부터 인수한 **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거의 쓰레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의 재무제표를 국가기관에서 확인해보면 대부분 1-2년 사이에 자본이 사라지는것을 볼수 있으며 국가돈, 펀드돈은 분해됩니다. 거기서 경력쌓은 직원들은 갈데가 없을거 같습니다. 현재 스마트팜(일명)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은 최대한 자연에너지를 활용하고 생산비용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수직농장은 생산성(투입자본대비 생산량)이 없어 어렵습니다. 카카오에서 투자받은 또는 네이버에서 투자받은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반듯이 확인하기 바랍니다. 얼마전에도 수천억을 투자 받은 회사가 녹아버린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혹시 온실(스마트팜)을 지을 계획이 있으면 역사가 20년 넘은 회사를 고르세요 이업계가 아주 미쳐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인공지능 말하는 기업은 그냥 사기꾼이거나 자신들이 스스로 확신에 빠진 확신범입니다 특히 유튜브에 떠드는 사람들 대부분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업체들하고는 상대도 하지 마시구요. 새싹인삼, 약초, 쪽파, 유러피안상추 하면 돈번다는 분들 대부분 업계 꾼들이고 아니라고 하면 세뇌된 분들입니다. 일부 상장 업체가 있는데 그들도 함정파놓고 자신들 설비팔아먹으려고 혈안입니다. 충북 쪽에도 있는데 거기도 설비팔아서 먹고 사려고 하는데 잘안되서 조만간 자본잠식 당할거 같습니다.
달님197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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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ㅎㅎ
지금 회사도 2년하고 2주 됐습니다. 그동안 직장 많이 옮겼고 2년 정도 다녔던 회사들은 2년 되었을때 이직할 생각만 했습니다. 지금 회사는 제가 일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제 진행했던 지원사업 결과를 답장받았는데 결과도 좋았고 제가 일을 조금 할줄 알게 되니까 제 밥그릇 챙겨볼 생각으로 제가 직접 챙기려고 드네요 물론 저보다 한군데서 3년 이상 계셨던분들 많으니 여쭤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5년 이상도 하게 되나요?
초코베이베
동 따봉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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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로 말하자면
리베이트, 개인정보 유출, 노동법 위반, 먹는거 터치..등 신고하고 싶은데 익명으로 어디 신고 가능할까요
기업의노예
동 따봉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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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상사가 막말하고 자기뜻대로만 하라는데
기존 회계/기획에 있다 일년 쉬고 경력단절로 있다 어렵사리 제조업 회계직군으로 취업습니다 귀한 합격에 보직에 연봉협상 직전보다 15% 인상수준이라 기분좋은 시작에 넘 좋더라구요 그런데 와서 들어 보니 제 포지션으로 5년동안 5명이 바꿔었는데 대부분 경력이든, 신입이든 1년 반이 최대였다는데 느낌 쎄하더라구요..심지어 2주있다 나간 직원도 있다고 남자10년차 임원, 저, 그리고 아래 대리 7년차이고 내년 신입을 뽑을거라 올해 일이 많을거라듣고는 왔는데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많고 업무영업이 entry레벨에서부터 입고/재고. 그리고 관리분석 레포트까지... 바쁜데 일처리가 늦다면서 임원분은 늘 아침마다 닥달이고 밑에 대리는 서류 늦게 줘서 당일 지급하면 또 막말에 자세가 안된거 같다면서 혼내기 일쑤이고, 아침 업무관련 논의하면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고 센스가 없다고 한시간씩 설교한지가 한 달째인데, 지금이 회계 년초시즌에 외감에 바쁠시즌에 예민한거라 해도 오전에 마치 욕하고 시작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처럼. 막 해대고 야근하면 가정도 있는데 가라고 위하는 척하면서 대리 시키라고. 말은 그리하나 (막상 그 대리는 전혀 도와주지않음) 세달째 접어드는데 그만두고 다시 취업하는게 답일까요?
공부하는 아줌마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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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직원 때문에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은 두번째 직장이고 다닌지는 3~4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큰 문제 없이 잘 다니고 있었는데 온 지 1년 정도 된 직원 때문에 어느순간부터 직장 생활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제 업무만 잘하고 직장 상사한테도 적당히만 잘하자 주의인데 새로 온 직원이 거의 딸랑이 최고 수준입니다. 상사가 자기 손으로 물 따르는 것도 못보고 조만간 변기 물도 대신 내려줄 기세로 엄청난 의전과 아부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 맛을 느낀 상사는 그 뒤로 저희한테도 쫌 배워서 하라고 무언의 압박을 주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업무도 힘든건 다 넘어오고, 평가도 그 직원만 잘 주고 저 포함 주변 직원들 다 바닥 깔았습니다. 저는 성격상 그렇게까지는 하기 힘든데 이게 제 잘못일까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회사 생활 오래하신 선배님들 혹은 센스있으신 분들의 의견 여쭤봅니다.
더열심히살자
억대 연봉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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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 협의 및 인수인계
일단 저희회사는 근로계약서 상 퇴사 1달 전 통보 규정이 있습니다. 이직할 회사에 이 규정을 얘기해둬서 퇴사통보하고 한 달 이후에 출근하면되어서 일정 문제는 없는데요. 문제는 퇴사통보하고 실질적으로 얼마나 회사에 나와서 인수인계를 하고 한 달 기간 중 남은 기간은 연차로 소진하느냐 인데요.. 인수인계 측면에서, 팀에 제가 하는 일을 동일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이 2-3명 정도 있고, 제가 한 모든 일의 백업데이터와 내용이 사내 공유폴더 및 회사 시스템에 업로드되어 있으며, 그 내용을 매니저들 및 동료도 별다른 설명없이 다 이해할 수 있어서 사실 특별히 시간을 투자해서 인수인계를 해 줄 부분이 정말 없습니다. (나중에 보다가 의문이 생기면 연락하면 알려주겠다고 말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인수인계만을 위한 기간은 일주일도 저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퇴사통보를 한 2/21 (퇴사예정일 3/20) 인데, 저는 2/29까지 인수인계를하면 충분하니, 그 이후부터 3/20까지는 연차로 소진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팀장이 원래 너가 투입되기로 한 3/7부터 시작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종료일은 5월 말) 3/7-3/20 동안 연차를 쓰지말고 그 일을 해달라고 하는게 말이 되는걸까요?.. 위에 언급했듯 팀에 제가 하는 일을 동일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이 2-3명이 있어서 그들 중 누군가를 저 대신 투입하면 같은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요. 단지 남은 팀원들의 어무로드가 늘어나는 것이지만요. 한달전통보는 인수인계하고 대체인력을 구하게 회사에 여유를주는 도의적 측면인건데, 인수인계도 일주일 내 할 수 있고 단기간의 대체인력 (다른 팀원들)도 있는 마당에 퇴사통보 이후 시점에 예정된 일을 하고 가라는 요구는 무시하는게 맞겠죠?
tutmirle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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