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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사기와 실패는 달라"
WSJ와의 인터뷰네요. "내 행동은 말과 100% 부합…실패와 사기는 달라"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3050500009?site=popup_share_copy
크레용a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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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분들은 근무 중 어떻게 잠깐 휴식을 취하시나요?
흡연하는 사람들은 담배 핀다고 잠깐 쉬었다 오는데 비흡연자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같이 일하고 있는데 흡연자는 담배 필 동안 비흡연자는 일 하고 있고 ㅠㅠㅠ 이런건 불공평 한듯..
유리가 좋아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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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의 술술듣는 썰썰 - 3.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스르는 연어들
"연어는 강가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약 5년을 머물다 성어가되어 산란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 두꺼비세상 데이터 분석가 김지영입니다. 여러분들의 직장에서는 어떤 상품을 팔고 있나요? 상품은 마치 연어처럼 입고(정보입력)에서 출고(정보마감)까지 하나의 Life Cycle(생명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이 상품의 생명주기를 파악하는 것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나 상품의 방향성과 개선점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플랫폼 서비스에서는 상품을 통하여 시스템의 개선점을 찾아가는데 포인트를 얻기도 합니다. 짧은 예시를 통하여 상품의 생명주기가 대표적인 부서들에게 연관을 주는 포인트를 잡아 보겠습니다. - 개발부서에서 상품의 생명주기 : 시스템상의 오류 개선을 위하여 올바르게 검수되지 않은 기술 QA, 시스템 전반에 걸친 work flow파악 -서비스 기획부서에게 상품의 생명주기 :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상품)의 flow 파악 및 누락, 오류 데이터(상품)에 대하여 UI,UX개선 및 시스템 서비스 개선에 인사이트 -마케팅부서에서 상품의 생명주기 : 상품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 파악 및 리타게팅 타이밍 및 CPI CPA 단가 측정 참고, 고객인입 단계에서 맞춤형 타게팅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상품의 생명주기는 상품(서비스)이 기획된 시점부터 이미 파악을 해놓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시스템의 유지보수나 개선을 통하여 생명주기가 좀 더 복잡해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이러한 주기들을 최신화하여 고객에 대한 정확한 타게팅을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O.T.R--------------------- 장마가 시작되고 어느덧 날씨가 우중충해서 다들 산뜻한 하루가 되지 못하네요^^; 저는 어제 약속이 있다가 급작스러운 폭우에 흠뻑 젖는 사건이.. 어제는 이자카야에서 신나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주간의 마무리를 하는 금요일입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에서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IZA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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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인플루언서
은 따봉
매니저 | 두꺼비세상 데이터팀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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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7년차인데 아직도 앞에 나가면 힘드네요
넋두리 해봅니다.. 직장생활 7년차인데 아직도 팀원들이나 팀장들 앞에서 회의자료 발표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전에 회의내용 발표하다가 과호흡이 와서 훔 못쉬고 버벅거렸던 적이 있어 자꾸 그 장면이 떠올라서 힘들고 괴롭네요 저와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있다면 극복은 하셨는지요..
딜라잇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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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직무 - 내 자녀에게 추천한다 vs 안한다
나눠보면 어떨까요 직무 / 추천여부 / 이유 이렇게요 일단 저부터 ㅋㅋㅋ 마케팅 / 안한다 / 잡부로 귀결될 확률이 높음 ㅠㅠ
둡둡
동 따봉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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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점심회식 했는데 겁나 스트레스 쌓이네요
한달에 한번 팀별로 점심회식하는데 했던 말들이 자꾸 생각나고 짜증납니다;; 참고로, 팀은 총 세명 이구요 여름 휴가 갈꺼니? 묻길래 -> 안간다 부모님이 여름휴가 나갈때, 집에 있는 강아지 돌볼 예정이다 는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남긴 음식 유기견 주면 되는데 여기 주변에는 유기견이 없구나 ~ 이딴 소리도 하더군요 -_-;; 갑자기 왠 유기견? 의아했습니다. 무슨 강아지 키우냐고 묻길래 저는 미니시츄라고 말했고 작으면 수명이 짧지 않냐고 묻길래 "강아지는 소형일수록 수명이 길고, 대형일수록 수명이 짧다" 고 말했는데 안 믿는 눈치더군요. 무슨 고양이 품종 대면서 그 고양이는 수명이 짧다면서 말하더군요;; (고양이랑 개랑 뭔상관인지....)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무슨 과거 회사 밑층에 있던 도베르만 언급하면서, 산책할때 작은 강아지들이 쫄더라라면서 ..;; 근데 무슨 약육강식의 야생에서 키우나요? 일반적인 수명이 야생동물과 관련 있따고 생각하는건지;;; 근데 막상 인터넷 검색, 통계, 과학기사글 , 유튜브 등 보면 죄다 제 말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덩치 크면 오래 사는거 맞는데 강아지 등은 예외죠 ㅋㅋ 왜 제 말을 그렇게 무시하는지...저는 평소에 틀린 말 한적도 없고, 일들을 실수 팍팍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솔직히,10년 가까이 키운 저보다 개 지식 없을텐데 왜 그런가 모르겠네요. 제가 바보된 느낌이라 기분 더러웠습니다. ---------------------------- 그래서, 다음달 회식은 불참할거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솔직하게 말할 예정인데 이게 옳은지 모르겠네요
5년간이직5번
동 따봉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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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 얼마나 올리나요?
직원 100명쯤 되는 중소기업 재직 7년차이고 영업지원 일 하고 있어요. 기본급 4000만원이고 성과급은 있는 해도 있고 없는 해도 있고 그렇네요. 작년엔 150퍼 받긴했어요. 올해는 성과급 없을것 같아요. 업무는 널널하고 워라밸 좋아요. 다만 연봉 인상률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회사 면접 보고 합격했는데, 연봉을 기본급 4400만원 제시하네요. 그니까 기본급 10% 인상... 저는 20%인상으로 딜 했는데 대차게 까였네요. 제가 많은걸 바란걸까요? 흑... 지금 다니는 회사 스테이 해야 할까요?
귀인냥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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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위원회 평가자..의견 구합니다.
작년 승급심사 때 과장 둘이 차장 진급 대상이었습니다. 저는 차장으로 승진하고, 진급못한 그 과장이 저희팀 팀원이 됐어요. 제가 팀장이 되고... (그친구는 일을 잘못한다는 평가로 낙방. 그후로 계속 투덜되고있음.) 이번 진급심사에 제가 평가자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또한 같은 연차인 그 친구는 진급대상자가 됐고... 문제는 제가 그 친구를 진급시킬지 말지 평가를 해야하는데요. 담당 팀장으로서 그 친구를 평가할만큼 업무를 준적도, 같이 일을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낙방시키기엔. 앞으로가 껄끄러울것같구요. 정리하자면, 1. 저랑 같은 연차인 그친구를 진급시키는데 동의를 하는게 맞는지. 평가내릴만큼 일을 해보진않았지만, 앞으로 같은 팀에서 일을 해야하니. 2. 아니면, 평가할만한 객관적 근거가 없다하고 이번에도 낙방시키는게 맞는지. 과장이 차장으로 진급하는게 연차만 쌓인다고 되는건 아니니깐요. 담당 팀장으로써, 평가자로써 의견을 제시해야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해결사이고파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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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
본론은 제가 연봉 하향지원으로 이직 했습니다 사무직에 들어갔습니다 마케팅 물류 관련해서 그런데 입사하는 기간이 생각 보다 많이 남아서 전체적인 일을 해보고싶은 모험감이 들어 티오가 부족한 생산팀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생산실장님이 일을 가르쳐주고 거기에 맞춰서 못하니까 옆에서 자꾸 머라하시고 제 행동 사사건건 지적을 하셨습니다 첫날이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시간이 갈수록 심해졌고 저도 듣다보니 거기에 대한 반박을 했었구요 근데 그양반은 자기 매뉴얼이 무조건 맞는 거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 마인드고 저는 이렇게 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라는 방안을 제시하고 거기서 서로 의견이 좁혀지지않아 계속 투닥 거렸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그런날이 있었는데 사무실에 갔는데 대표 다이렉트 면담을 했습니다 자기 아빠라고 하시더군요 아 그렇구나 하고 조금만 참고 사무직으로 넘어오면 아무일없지 않느냐 실장 없는곳으로 보내주겠다 실장이 없는 생산라인으로 가서 행복한 생활을 보내다가 소분조장 이모 분이 제가 일하는게 답답하셨는지 실장님있는 3층으로 다시가라고 하시길래 대표님께서 실장님이랑 안마주치게끔 해주신다고 하셨다고 말씀드리니 머라하시면서 가라고 말씀하셔서 올라갔고 일하는 와중에 일이 왜그렇게ㅡ하냐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지 전처럼 반박하지 않고 그냥 넵 이러고 치웠는데 이층으로 다시 내려갔는데 물건이 쉴새 없이 나오는 중에 제가 소분조장이모 한테 제품이 너무 빨리 나와서 포장중간에 알코올로 묻혀서 닦는 작업이 하기가 힘들다 그러니 저한테 머라카노 그러면서 알코올 충분히 적셔서 닦으란 소리 못들었냐고 제품이 너무 빨리나와서 이렇게 대충 안닦으면 포장이 안된다 못하면 그런게 어딧냐고 말씀하시더니 제가 인생을 바쳐 내는 속도라고 말씀드렸더니 우리는 속도도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퇴근 하니 저보고 저번에 대표면담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얘기가 생산반장이랑 이모들 실장 이렇게 얘기가 나온다고 사유서를 써오라고 하네요 일단은 양식 주시면 거기에 맞춰서 쓰겠다고 했는데 주신양식이 시말서 인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화사에 막대한 피해나 기물파손 이런게 아니니까 막적기 어렵네요 선배님들에 진심어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스탠스로 가야할지 이런것들도 무탁드려요 ㅠ
박숴준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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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쓰는
그룹웨어. 저번주금요일날 ID 신청했는데..오늘점심 먹고 자리에와보니 인사팀에서 포스트잇에 ID 발급 되었다고 쪽지 남겨주고 갔네요ㅡㅇㅡ 로그인 해보니. 어리둥절 어리둥절 .. 적응안되네요 오랜만에 쓰니까!ㅡㅡ;;
선종
동 따봉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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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에서 직무변경 이직
저는 결산 회계를 담당해서 6년정도 일을 했습니다. 더 연차가 적을때도 회계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쭉 해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회계에 대한 열정도 없 는것 같고 배울의지가 별로 없어진 듯 합니다. 회사에 서운한 부분이 있어 좀 더 나은회사로 이직 을 고민중에 회계로 가고싶지가 않아 글 남겨봅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직무가 존재할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1. 회계지식이 업무에 도움될만한 직무 2. 직무변경 이직시 연봉의 다운이 크지않거나 오를수 있는 직무 3. 관리직도 괜찮으나 너무 숫자만을 보게되는 정제인 업무가 아닌 것 공시 ir 내부회계도 어느정도 관심은 있으나 ir 쪽은 해당 경력이 중요해 보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근희망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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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당해 112에 바로 신고 했습니다.
저번에 채용공고 기재된 업무내용과 달라 어떤 조치가 있을가요 라고 게시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조언 해주셔서 그냥 퇴사하고 다른 회사 알아보면서 7월 중순에 퇴사 하려고 했는데 오늘 사건이 일어났네요 업무 내용은 3명에서 각파이프를 잘라서 용접 후 이동식 선반을 만드는 작업 이었습니다. 직급은 책임 - 선임 - 사원 순 입니다. 작업은 어제 부터 시작 했고 어제 파이프를 자르다가 제일 직급이 높은 (책임)사람이 오늘은 덥고 시간도 많이 되었으니 정리 하던지 좀 더 자르던지 해라 라고 말하고 이사람은 사무실로 갔고 제 바로 윗 직급인 사람(선임)이 정리하자 해서 정리하고 저도 사무실로 가서 어제 일과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선임)인 사람은 물건을 사러 잠시 회사 밖으로 나갔고 (책임) 이라는 사람과 (사원)인 저만 둘이서 작업하는 공간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책임)인 사람이 어제 잘라둔 각파이프 규격과 갯수를 확인 하고 있었고 갯수가 모자르자 저에게 "이거 아직도 안자르고 뭐했어!" 라며 소리를 치자 저는 지금 자르겠습니다. 라고 말 하고 고속절단기 앞에서 자를려고 하자 (책임)인 사람이 새 파이프를 가져와 나오라고 소리를 쳤고 저는 다시한번 "제가 자르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저에게 "나와 이새끼야" 라고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평소에 이(책임)이라는 분이 말이 조금 거치게 해서 새끼야 새끼야 할 때 부터 참았는데 오늘은 못참고 저도 언성을 높여 말 했습니다. "제가 자를게요! " "왜 화를 내십니까?" "급한것도 아니고 일이 없어서 이거 하는건데" 이렇게 말 하자 .. (책임)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이새끼가 하면서 제 머리를 때릴려고 하자 순간 방어 본능 때문에 팔로 막아 맞았으며 저도 화를 못이겨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가서 사건 피해진술서 작성하였고 회사에 돌아와서 경위서도 작성 했습니다. 그후 인사부서에서 저를 불러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당신은 아직 수습 기간이고 수습평가에 불이익이 갈 수 있고 양쪽 입장 잘 봐서 분리 조치 시킬것이고 당신이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한다 해도 회사를 이길순없으거다 라는 말과 너가 직장 상사에게 대든거라면 너는 수습평가점수 미달로 임용취소 다 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수평적 관계가 어디있냐 수평적관계는 없다 라고 말을 하시네요 원래 직책(부장, 팀장)을 갖고 있는 분이 직장 상사고 (선임, 책임) 이런 직급은 직장 동료가 아니나요? 제가 잘 못 알고있는건가요? 근데 어차피 이 ㄱ같은 ㅈ소 채용공고에 기재된 업무내용 안시켜주고 노가다 잡부같은일 시키니까 퇴사 할거였는데 퇴사 하기전에 이런 일이 생기네요 경찰관님은 그분이 일단 직장 내에서 업무 중 폭언/폭행을 했고 현장에서 경찰관님에게 본인이 폭행 했다고 인정을 했고 가해자 경찰서 출석요구 해서 있는 그대로 인정 하면 벌금형으로 끝난다고 하네요 .. 어휴 나이 23살에 학교 휴학하고 현장에서 전공관련 직무경험 쌓을려고 입사 했는데 정 엿 같네요
축구공
금 따봉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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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안주는 회사, 가르쳐주지 않는 회사,
영업직인데 기존 거래처는 담당이있고, 대려가지 않습니다^^; 저는 신규영업처를 찾고 있으나 규모가 작은 곳은 구매여력이 적다는 소릴 듣습니다. 고정업무가 없으나, 일은 찾아서 하려는 편입니다(보고서작성, 관련정보 리스트업) 교육이나 커리큘럼이 없다보니 판매하는 품목 스터디와 업체 연락업무, 현장방문을 주로 합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 방문조차 막힘) 중간 나이 직원이 없고, 다들 나이가 많고 경력으로는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경험은 많으시지만 열정도 없는... 경영진에서 특정 제품 영업 후임으로 배정해도 담당자가 거부하는 실정입니다. *회사분위기와 특정인원이 거부하면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제가 사교성이 적고 업무상 마찰이 있어서 그런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기존 수 많은 인원이 동일하게 적응을 못해 나갔다고 합니다. 급여를 받는만큼 매출에도 기여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싶은데 마음이 답답할때가 많아 넋두리해봅니다^^;;
모던보이짱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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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면접본 썰
편의상 음슴체 사용합니다. 본인은 대학 졸업하고 중남미에서 10년 좀 넘게 살았음. 그러다보니 스페인어는 어느정도 함. 작년에 한국으로 귀국하고 좀 놀다가 슬슬 취업하려니 한국에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서 다시 외국으로 나가기로함. 기본적으로 스페인어를 하니 중남미 쪽에 일할곳은 꽤 많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력서를 내도(잡코리아 같은거 통해서) 답변이 잘 안왔음. 대기업 쪽에서는 내가 대기업 경력이 있으니 오퍼가 몇 번 왔는데 대기업은 현채는 내 능력에 한계가 너무 명확해보여서 중소기업만 찾아봄. 그러다 한국 중소기업에서 연락이와서 우선 1차 줌으로 화상면접을 봄. 면접 전에 해당 회사 구글링해서 기사도 찾아보도 하면서 면접때 물어볼걸 좀 준비했는데 1차 면접에서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 다시 2차 면접 날짜 잡자고해서 못 물어봄. 2차 면접 날짜 통보를 받았는데 참조걸린 사람을 보니 아마 내 면접관인듯 했음. 그리거 회사가 규모가 큰편은 아니라 찾아보니 역시나 오너 경영. 근데 내 면접관이랑 오너랑 성이 같음. 물론 한국에서 성 겹치는건 흔한건 아니지만 아마 오너 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 암튼 2차 면접 당일. 1대1로 화상면접을 하는데 상무였나 전무라는 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옴. 잠시 얘기를 하다가(왜 여기 지원했냐 등등) 질문해도 되겠냐고 여쭙고 준비한 질문을 함. 실제로 기사 찾아보다가 궁금증이 생긴건데 그게 뭐냐면.. 해당회사는 주로 포드에 들어가는 파워트레인쪽 관련되는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였음. 그래서 멕시코에 공장을 설립하고 미국으로 바로 수출하는 뭐 그런 회사였음. 근데 님들도 알다시피 요새 전기차가 대세잖슴? 물론 1-2년 사이에 내연기관차가 극단적으로 줄진 않겠지만 5년 10년 혹은 그 이상 내다보면 내연기관 차량 생산대수는 줄어들게 뻔한데 이거이거 이러다 이 회사 오래 못가는거 아닐까 싶어서 혹시 전기차 관련해서 준비하는게 있냐고 물어봄. 그 면접관이 마침 R&D 담당이기도 해서 알려줄 수 있는 선에서 회사 사정을 알려줌. 포드랑 계약이 몇년 되어있고 전기차 관련쪽도 개발중이며 이미 생산되는게 있다 이런식으로. 그러면서 면접보면서 이런 질문하는 사람 첨봤다고 회사에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고 함. 그렇게 2차 면접 보고 3차.. 는 아니고 마지막으로 인천에 회사 가서 오너분 뵙고 이제 연봉 협상을 이메일 상으로 하게 됨. 나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멕시코 세금을 많이 때려서 추가 복지 얻어냄. 애들 교육비나 2년에 한번 한국 항공권 같은거. 근데 정작 와이프가(중남미사람) 기왕 한국에 온거 살아보자고 강력하게 얘기하기도 했고, 아내 영주권을 따려면 1년 반은 더 한국에사 체류해야하기도 했고 해서 이런 사정을 말씀드리거 죄송하다고 연락 드림. 그랬더니 면접본 전무(오너 아들) 연락와서 혹시 연봉이 문제면 다시 얘기해보자고 하는거 아내 영주권 때문에 1년 반은 더 살아봐야겠다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을 기약함. 그 이후에 운좋게 지방에 나쁘지 않은 수준의 급여를 주는 직장을 들어오게 됨. 아내 영주권 따면 다시 그회사에 연락 해볼 생각 있음. 회사는 작은데 대신 그만큼 올라갈 수 있는 기회는 있다고 생각함. 한국 대기업 해외법인에서 근무해본 경험으로는 주재원이 아닌 현채 한국인은 승진에 한계가 있음. 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이 차부장에서 끝. 그리고 차부장 다는것도 현지직원에 비해 오래걸림. 이건 우리 법인장님이 직접 해준 얘기임. 결론. 오늘 당직인데 벌써 졸린다.
뿌잉잉잉
동 따봉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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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야기를 꺼내기가 어려워요
제 밑으로 직속 후임이 들어와버려서... 퇴사 이야기를 꺼내는 게 더 어렵네요...
레제다오도라타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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