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네트워크마케팅 경험
쉽게말해 다단계업체에서 일반 개인 판매자(Distributor) 신분(업체 직원, 관리자등이 아닌 개인사업자 신분) 으로 일한것을 경력에 넣어도 될까 갑자기 생각이드네요 어떤경험을 했는지가 '경력'으로서 사회적으로 인정범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 불법업체가 아니고, 2) 정당하게 투기나 본인의 손해없이, 3) 하위로 여러명의 조직(소비자, 사업자)구축 등을 하였다면, 4) 어느정도 이름있는 업체 (예:암웨이, 뉴스킨 이런회사들) 이라면 경력으로 볼수있지 않나 싶은데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사블랑고
2023.10.15
조회수
268
좋아요
1
댓글
2
겸직
사장이 본인 사리사욕만 챙기고 현직장에서는 아무 관심도 없고, 월급받으면서 개인회사 운영하는거 같아요. 내부고발을 해야 하는 건지 묵인해야 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2023.10.12
조회수
232
좋아요
0
댓글
0
사내 인원 배정....정상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1년 반~2년 된 20후반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회사는 사장을 제외하고 임원급2명을 포함한10명 미만의 직원이 있습니다. 회사가 소규모다보니 딱히 팀이나 부서도 없고 누군가는 A, 누군가는 B 누군가는 A+B업무를 하는등 사실 객관적으로 보자면 틀조차 잡혀있지않습니다. 하지만 임원제외 저를 포함한 나머지 직원들은 사이도 좋고 서로 으쌰으쌰하는 좋은 분위기입니다. 이 회사는 매출의 80%또는 그 이상이 A라는 장비를 다루고,서비스하고, 판매하는데에 있습니다. 현재 그 A장비에 대해 알고, 서비스 할 수 있는 인원은 저와 약10년차 직원 2명뿐입니다. 하지만 장비의 납품처 특성상 간혹 1인이 가도 될 경우가있지만 출장업무의경우 90%정도는 2인1조의 인원 분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실무자가 3명이니 사실상 하루에 2인1조 업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약 반년전부터 저희는 임원진에게 인원 추가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1명을 더 뽑아 4인을 맞추면 좋겠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현재 점점 서비스 할 장비가 하나 하나 판매됨으로 출장업무가 점점 잦아 질 것을 염두에 두고) +모든 A장비는 월간점검 출장을 필수로 가야합니다. 그러나 임원진은 사장 눈치를 보며 인원추가라는 얘기를 사장에게 보고조차 하지않은 사실을 얼마전 알게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인원추가가 안되고 내년, 후년 이 지나도 그냥 현재있는 3명을 갈아넣겠다 라는 입장인것 같아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당연히 신입이고, 당사자이기에 객관적인 판단이 안될 것이라고 생각이들어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자합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T입니다
2023.10.12
조회수
1,678
좋아요
3
댓글
11
업무지시가 불명확한 팀장과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0대 후반 개발자 직장인이고 경력은 약 3년 되었습니다. 회사 팀장님의 업무지시가 매번 불확실해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래에 팀장님이 관리하시는 프로젝트에 추가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해당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은 아니었는데, 메인 개발자 퇴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요구사항 명세서를 포함하여 기능 정의가 명확하게 작성되어있는 문서나 회의록도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업 계획서에 명시되어있는 것이 전부더군요. 그리고 전임자의 코드가 엉망이어서, 거의 대부분 다시 만들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마감은 한 달 정도가 남았었고요. (일년짜리 프로젝트였습니다...) 팀장님께서는 문서를 작성할 시간이 없으니 최대한 계획서에 작성되어있는대로 진행해라 해서 구현하였는데, 계속해서 코드를 다시 작성해야하는 일이 잦더라고요. 예를 들어, 로그인 기능을 구현한다고 했을 때, '비밀번호 보여주기' 버튼을 구현해야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명시가 없어서 생략하였는데, 이후에 그 부분을 개발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겁니다. 위의 프로젝트는 어떻게든 마무리 되었는데, 이 상태로는 팀장님과 업무를 진행하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후엔 구체적으로 명시해서 업무를 지시해달라 부탁드렸는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십니다. 제 말을 가볍게 듣는 것은 아니고, 그분이 말하는 구체적이라는 것이 제 기준으로는 너무 추상적이고 무계획적인 것 처럼 보입니다. 팀원들도 다 저와 비슷한 문제로 힘들어하는걸 보니, 이분 기준이 별난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대처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mrpe
2023.10.07
조회수
897
좋아요
2
댓글
4
다른 팀 팀장님의 휴식?
한 수입차 딜러사 서비스센터에서 근무 중입니다. 근데 보험전략기획팀장 이란 분이 매번 점심시간이후 1시30분정도 되면 지하 주차장 차안에서 주무시네요. 그러고는 오후3시 또는4시 에 사무실로 가시더라고요. 처음 한두번은 '아~ 회사일로 고단하신가보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요. 이게 버릇처럼 되가더라고요. 그리고 심지어는 오후 5시 넘도록 안일어나고... 같은 팀원들도 거의 쉬쉬 하면서 뒷담화를 하는데 정말이지 너무한거 같습니다. 같은 팀원들도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차라리 귀찮게 안하는게 편하다고 조용히 있더라고요. 이걸 상급자분에게 말씀드려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Audi R8
2023.10.05
조회수
813
좋아요
4
댓글
6
직장내 뒷담화 오픈공개
큰 사업단의 한 파트 팀장입니다. 팀내 직원이 둘이 있는데 20대 초년생과 40대 경력직 직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일은 40대 직원이 주도적으로 기획과 추진하고 있으며 20대 초년생은 비중이 크지 않는 담당업무과 40대 직원 업무의 서포트 역할이 주 입니다. 담당업무도 40대 직원의 년간 추진계획에 맞추어 진행되므로 검토 후 진행되며 초년생이다보니 하나하나 40대 직원이 봐주고 진행됩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건은 20대 초년생이 개인블로그에 전체공개로 40대 직원에대해 뒷담화를 신랄하게 한것을 40대 직원이 알게되어 저에게 보내주었습니다. 그 곳엔 20대 직원 개인사생활에 대한 여러 일들이 적혀있었고 회사생활에 대한 내용과 외부유출이 되면 안되는 자료들도 일부 게시되어 공개되어 있더군요. 마지막에 적힌 글 내용이 40대 직원에 대한 욕으로 거의 도배되어 있었고요. (자꾸 쪼지마라 니가 하기 싫은걸 나한테 시키지말고 니가해라 내가 그일을 다했으면 지금 이러고 있냐 니가 성격이 그러니 노처녀다 등등 ) 글 작성기록은 2달 전으로 현재 20대 직원은 이직(전공관련 회사 인턴)으로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초년생이다보니 업무관련 진행속도가 느리고 기간내 마무리해야하는 일이 더라도 6시가되면 뒤도 안보고 퇴근하여 거의 마무리는 40대 직원이 계속 확인해서 마무리할수있게 쪼는 상태입니다. 초과근무를하더라도 비용이 지급되는 시간까지만하고 퇴근하더라고요 오늘 못하면 내일한다. 이런식으로 미루다보니 하고있다라는 일들이 여직도 하고있다가 되버려서 난감한 상태입니다. 곧 퇴사니 좋게좋게 가자고 담엔 괜찮은 직원이 올꺼라고 40대 직원을 다독이고 있었건만 이런일이 터져서 난감합니다. 현재 20대 직원은 이 내용을 전혀모른체 40대 직원에게 깍듯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40대 직원이 더 현타가 온듯하네요 제가 어찌해야할까요?
답답함
2023.10.04
조회수
16,880
좋아요
59
댓글
55
퇴사 일자 협의
퇴사관련 협의거 안돼서 ㅠ 어찌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지혜흘 빌리고자 질문 올립니다. 회사에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직으로 인한 퇴사는 아니라 데드라인이 있진 않는데 개인적 플랜이 있습니다.(회사에 밝히진 않음) 퇴사 시 인수인계도 필요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이라 제 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인력과 인원이 없어 인력 충원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사실상 퇴사의사 밝힌 뒤부터 효력이 있다고는 알고있긴 합니다만, 제가 덜컥 퇴사할 시 남은 직원들이 고생하실게 뻔히 보이고.. 저 역시 누구 하나 얼굴 붉히며 퇴사하는 걸 원치 않기에 유종의 미를 거둔다고.. 좋게 마무리 하고자 1개월, 길게는 2개월까진 협의 의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문젠데요, 사측에선 그 이상 근무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길면 5개월까지 근무해야 할 수도 있다고 그렇게 알라고 하시던데, 별 다른 근거가 없으신 것 같아 그냥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길게 잡아 2개월까진 많이 양보해서 어찌 인수인계 기간이라 치고 다닐 것 같은데 그 이상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3~5개월 다닐거면 이개 퇴사를 앞둔 사람이 맞나 싶기도히 하고요..ㅋㅋ 사측이 좀 완강해서 제 주장을 펼칠려면 부딪혀야 하는데,, 그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제가 맞든 틀리든 지금은 부딪힐 자신이 없습니다. 다니면서 우울증상까지 생기다보니 사소한 것도 부딪힐 힘이 없어요. 이 상황에 어떻게 해야 좀 스무스하게 2개월 안쪽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답답하네요 ,,;;
브롹끌리
2023.10.04
조회수
553
좋아요
0
댓글
3
자연스럽게 퇴직 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오래 아는 지인(대표이사)요청으로 회사 원년 맴버로 참여하여 오랜 기간 고생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궤도에 안착 했는데 제 능력으로는 여기까지 같고 더 이상 저나 회사의 발전이나 성취를 느끼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성격상 정체기을 지켜보기 어려운 성격이고 급여나 처우에 불만은 없습니다. 다시 취업에 생각도 없구요 이럴 경우 자연스럽게 엑시트 할 방법이 없을까요? 진지하게 인생 선배님들에게 물어봅니다
오래오래
쌍 따봉
2023.09.26
조회수
1,481
좋아요
1
댓글
11
아직 1년이 안되었는데 미리 사직서 제출하면 퇴직금 못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한국 나이로 스무 살입니다 취업은 특성화 통해서 작년 7월에 했고 교육청 지시가 있어서 3개월 의무 실습 후 10월에 정규직 전환된 케이스입니다. 입사일이 22년 10월 7일로 명시되어 있는데 만약 내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10월 말일까지 근무한다고 가정했을 때 퇴직금은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첫 직장이다 보니 모르는 게 많아서... 어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퇴사 사유는.... 사장님과 같은 부서 대리님의 지속적인 정신적 사내 괴롭힘으로 정신병이 생기다 못해 악화될 거 같아서...입니다 물론 개인 사유로 명시할 거긴 합니다
직짱인
2023.09.20
조회수
7,723
좋아요
20
댓글
45
투표 출퇴근 시간은 언제가 합당한가?
주5일제 (월~금) 09:00~18:00 근무 기준
행상인
2023.09.19
조회수
437
좋아요
1
댓글
1
투표 회의시간도 업무시간의 일환?
주5일제 (월~금) 09:00~18:00 근무 기준 매일 회의가 있는 회사
행상인
2023.09.19
조회수
433
좋아요
0
댓글
3
워커홀릭 부장을 싫어하는 이유?
나는 진짜 궁금하다? 내가 왜 부장을 싫어하는지 기니까 반말로 쓸게. 이해해줘 ㅋㅋ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싫어하는 원인이 이것들중 하나 혹은 여러개일 거같아. 읽고 생각들을 댓글에 적어주면 고맙겠어. 1. 주변 사람들을 가정에 소홀한 사람으로 만든다 2. 바쁜게 무슨 신분인 마냥 생각하는게 가소롭다 3. 그냥 싫은거다 우선 부장을 소개하자면, 대기업 다니다가 코로나때 사직당한 후, 우리 회사에 입사해서 부사장겸 본부장을 맡고있어. 우리 회사는 50명도 안되는 중소회사야. 나름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야. 부장은 정말 똑똑하고, 업계 최고 전문가인데다가 성격까지 둥글둥글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것처럼 보이지. 나도 입사하고 한달뒤에 알았는데, 아무도 부장을 좋아하지않더라. 심지어 몇몇은 혐오하더라고. (지금은 입사 6개월차) 그래서 생각해봤어. 내눈엔 그저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데, 저들처럼 나쁘게 보고싶지 않았단 말이지. 근데 지내다보니 알겠더라? 일단, 사람말을 툭툭 잘라먹어. 특히 회의할때. 자기 맘에 안 드는 대답이 나오면 사람말을 툭 자르고 자기 할말만해. 그게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어. 다들 말하다 끊기면 사고회로가 멈추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대답을 강요하니까 결국 하려던 답변을 마치지 못하고 무능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어. 그리고 모든 업무가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해. 심지어 일을 너무 사랑해서 모두가 자기처럼 일하기를 원해. 어느 정도냐면 매일 야근은 당연하고, 주말까지 나와서 일을 해. 물론 강요는 안하지. 하지만 같이 일하고 있는데 누가 먼저 들어가겠다고 얘기하냐.. 이메일 수신 시간이 주말이거나 한밤중인데 누가 그걸 모르냐... 심지어 문서작성때도 회의실에 앉혀놓고 폰트 스타일, 크기, 볼드체, 색깔, 첨부할 그림 등등 사소한거 하나하나 자기맘에 들때까지 지적하면서 수정시켜. 나이도 50대고 이제 실무는 내려놓을만도 한데 본인이 제일 많이 일하니까 아랫사람들은 늘 부장을 기다려야해. 심지어 거래처 전화도 시도때도없이 와서 회의하거나 업무 대화가 수시로 끊기고, 진도를 못나가고 기다릴때가 너무 많아. 자, 그래서 어떻게 처음에 적었던 결론이 났느냐. 1. 주변 사람들을 가정에 소홀한 사람으로 만든다 이건 내 추측이지만, 너무나 자명하잖아. 팀장님들은 부장의 부름에 늘 반응해야하고, 그게 야근이나 주말출근일때가 너무 많아. 다들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 아이들이 자기를 낯가린다면서 걱정해. 그 말 들을때마다 속이 너무 상한다. 나도 그런 아빠를 둬봐서 알아. 그렇게 벌어진 아빠와의 간극을 줄이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우리 팀장님은 장난치는 목소리로 아~ 재미없다~ 무기력해~ 를 달고 살아. 2. 바쁜게 무슨 신분인 마냥 생각하는게 가소롭다 나는 바쁜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물론 일이 정말 많을수도 있지. 하지만 시간관리 잘하고, 업무 우선순위를 잘 분배하면 정해진 시간안에 대부분 일을 끝낼 수 있거든. 다들 잘 알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부장은 업무시간과 생산성이 비례한다고 생각해. 일은 붙잡을수록 생산성이 올라간대. 엔지니어는 그래야한다고 우리에게 버릇처럼 말해. 그리고 언제든지 직원들과 회의하다가도 전화오면 회의를 끊고 다른일도 못하게해. 짧으면 10분, 길면 1시간 이상 기다리게하는경우도 많아. 그게 대단한 신분인냥 행세하는게, 직원들의 업무방식과 시간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게 정말 싫다. 3. 그냥 싫은거다 어쩌면 너무 똑똑하고 능력있는 부장에 대한 열등감일수도있어. 근데... 그러기엔 호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 반증이긴하네. 뭐 그냥 싫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까 ㅋㅋ 시간내서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쓰고나니 후련하네. 의견들 달아주면 더 고맙겠어.
에아오우
2023.09.19
조회수
1,294
좋아요
12
댓글
10
헝가리 주재원 어때요?
이번에 헝가리 주재원 연락받아서 알아보고 있는데..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월화수목금금금이라는데... 혹시 헝가리 주재원 경험 있으시면.. 다양하게 장단점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해외가답일까
2023.09.18
조회수
691
좋아요
1
댓글
3
선배님들께 질문입니다
저는 자동차 제조업 1차사에서 근무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총무/구매쪽 일을 맡고있습니다. 제 고민은 일이 너무 편하고 쉽다는 겁니다. 대학은 스카이 나와서 공부머리나 일머리는 나름 있는 편이라 회사와서도 빨리 적응했습니다 문제는 적응이 빠르고 업무는 누군가를 서브하는 업무다보니 혼자 결정할 수 있는게 적고 업무파악은 빠르니 일을 빠르게 처리해버리고 남는 시간은 밀리의 서재나 혼자공부를 합니다 제가 제대로 회사생활을 하는 걸까요 돈이야 어느정도 받는다지만 회사에서 배우는 거나 성취감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직을 하자니 연봉은 비슷한데 일은 고생스러울거고.. 30중반에 회사에서 심심하다는 감정을 느끼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배부른 고민일까요? 그간 4년간은 회사에서나 퇴근하고 시간 쪼개서 행정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놓긴했습니다.
인생은한번뿐
2023.09.18
조회수
321
좋아요
0
댓글
2
자유복장
사초생입니다. 중소 사무직 합격하고 자유복장이라길래 자유롭게 입고다니지만, 그래도 반바지 같은건 대충 눈치보면서 안입고 다니는중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가을되면 후드티 가능할까요? 무채색 후드티에 패쪼하나 걸쳐서 다녀도 괜찮을까요?
스모킹드림
2023.09.17
조회수
8,680
좋아요
19
댓글
3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