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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대졸 신입이 오는데
다음주에 2년만에 대졸 신입이 오는데 제가 팀장되고 처음 채용하는 직원입니다. 물론 처음 면접 본거고요ㅎㅎㅎㅎ 저랑 띠동갑 차이나는 대졸 신입이다보니 첫 직장에 대한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은데... 출근 첫 날 그 친구 이니셜로 명함지갑이랑 부모님 드리라고 건강보조식품 선물로 준다면 너무 오바같을까요?
아름다운날들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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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과장 초봉 vs 중소기업 부장급 7천
고민은제목과같습니다 현재 중소기업 부장 일년차 기본급 6000+인센 1000만원 총 7000 만원을받고있습니다 대기업 과장 기본급 5400+인센 400 총 5800정도로 이직제안이왔는데 가는게맞는지 고민이됩니다. 여태껏살아오면서 대기업이란곳을 가고싶엇는데 급여를낮추고 가도좋을지 고민되네요 여러분같으면어떻게하실지.. 개인의견을여쭤봅니다. 나이는 38세입니다
이직88888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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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제 입사한지 3년되는 새내기입니다. 회사에 정이 너무 떨어져서 퇴사한다고 말하고 나왔네요... 아직 퇴사하려면 몇주 남긴했는데, 직무를 바꾸고 싶고 이곳 처우도 좋지 않아서 질렀는데 매 맞아야겠죠?! 혹시 개발쪽으로 다시 시작하시는 분 계시나요?
shellss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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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어떤가요?
인하우스 인사 쪽만 열심히 넣다가 헤헌쪽에서 오퍼가 계속 와서요. 뭐 하기 나름이겠지만... 좀 세세하게 알고 싶어서요 그쪽 계신 분들 장점 단점 처우 환경..등 아시는대로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쪽업계 중 어디를 제일 쳐주는지요? 제가 아는 곳은 유니코서치 피플케어코리아 엔터웨이 정도입니다.
이직하고파요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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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자가격리중에 잡일 떠넘기는 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회사 사장님으로 부터 코로나 옮아서 격리중입니다 회사도 도보권이라 대중교통도 거의 이용하지 않고 평소에 식당,카페 이런 곳에 일절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회사 사장님이 평소에 사우나를 다니며 감염되어 제가 또 감염된 케이스입니다 본론에 들어가자면 제 직무는 해외영업이고 틈나면 평소에 잡일 수선품에 본드 붙이는 일을 도와드렸는데 이 일때문에 지금 문제가 생겼습니다(소기업이라 일손이 없음) 지금 이 일이 많이 오고 있어서 거래처에 코로나로 격리중임을 알리고 일이 늦어짐을 알리려고 했지만 제 상사가 거래처에 소문이 나니 코로나라고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해서 적당히 둘러댄 것이 화근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둘러댄 사유에 거래처가 납득을 못하고 빨리 처리해달라고 카톡으로 독촉하여 사무실에 남아있는 상사께 상의드리니 주말에 나와서 일을 처리하라는 것이었습니다(참고로 저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격리기간 입니다) 저는 자가 격리중이라고 안된다고 하자 수선할 물건은 저희 집으로 가져다 주겠다고 합니다 그냥 코로나라고 말하면 납득하고 끝날일을 왜 말을 못하게 해서 일을 이렇게 키우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본업무는 다 처리해드고 왔는데 잡일 가지고 자가격리 중인 사람을 이렇게 괴롭혀도 되나요?물론 제가 출근을 못해서 남아있는 분들이 힘든 걸 거라는 건 이해합니다 평소에 직무외에 다른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불만이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정말 더는 못참겠어서 퇴사하려고 합니다...경력 4년을 바라보고 있어서 이직 후 퇴사 생각하고 참았는데 이제 더는 못참겠습니다 이런 일로 갈 곳도 정하지 않고 퇴사하려는 제가 어리석은가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Roke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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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이나 직책이 있는데 이름을 부르는 심보는?
공장 생활을 하다보니 사소한 부분으로 감정소모를 하게됩니다. 현장에서 소위 고참이라고 오래된 생산직 아저씨들이 은근히 이름이나(성붙여서) OO씨, 어이 등 이런식으로 부르던데, 직급이나 직책이 있어도 나이차가 많이 나다보니 대놓고 묻기도 뭐하고 무슨 심보로 이러나 궁금합니다.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페라이트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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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1년차가 연봉협상 요청하면 안되는 건가요?
주변에서 저보고 연봉협상할 때 되지 않았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별 생각 없다가.. 말해야되는 건가 싶어서 담당자분께 요청을 했는데, 아버지가 얘기 듣더니 신입이고 1년차가 연봉 얘기를 꺼내는 건 경우없는 짓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안 오른다 해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 이미 요청을 드린 터라.. 혹여나 회사에서 임원들 눈밖에 날까봐 염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협상한다해도 회사에서 제시하는 대로 무조건 맞출 생각인데, 별일 없겠죠..?
눈을감자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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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직장 출근 퇴근 편도 각 30분 / 연봉 a 2. 제의 받은 곳 출근 퇴근 편도 각 1시간 30분 / a+350만 남으실건가요 옮기실건가요? 선배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투운사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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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합격 시그널?
스타트업에서 2년 좀 안되게 서비스기획을 담담한 기획자입니다. 최근 대기업 서비스기획 직무에 신입으로 지원해서 최종 임원면접까지 본 상태인데, 면접관들의 반응이 너무 합격 시그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 합격시그널로 의심되는 점 또는 이상한(?) 점 1. 미리 지원자의 지원서/자기소개서를 상세하게 읽고 면접에 들어옴 - 그리 길지 않지만, 많은 임원 면접관 분들은 면접에 들어와서 진행하면서 말하는 내용보고 찾아보거나 안보고 물어보기도 한다고 알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 이건 면접관 성향에 따라 다를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 실제 면접관 발언 : "ㅇㅇ씨가 그동안 해온 프로젝트 경험들을 보면 굉장히 호감이다." ->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이런 말까지 면접 초반에 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단순히 소감인건지 아니면 합격 시그널을 준건지 헷갈립니다. 2. 신입 뽑는 면접에서 지원자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미리 조사하고 옴 -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라 정보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이름이 비슷한 회사가 많아 웹상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 정보들을 긁어모아온 것 같습니다. -> 이것도 면접관의 성향이라고 봐야할지, 저에 대한 관심이라고 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3. 이전 단계의 면접관이 쓴 긍정적인 코멘트를 언급하면서, 그거에 대한 질문을 함 - 이 직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코멘트가 있는데, 자기에게도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달라는 질문을 함 -> 이 면접관은 2번째 면접관이었는데, 이 분도 첫 질문이 이거였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이렇게 지원자에게 호의적인게 이 기업의 면접문화인건지 너무나도 혼란스러웠습니다. 4. 경험/직무 질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 직무 대 인성 질문 비율이 9:1정도 될정도로 경험검증+직무역량에 대한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 한 경험에 대해서 하나를 묻고 제 답변에 꼬리질문을 3~4개는 한 것 같습니다. 5. 일부러 압박 질문을 했음을 밝히면서 칭찬함 - 이런 서비스는 어떻게 할 것 같냐는 질문에 제가 답변을 했고, ~한 점은 어떻게 해결할건데? 라는 추가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다시 답변을 함 - 실제 면접관 발언 : "일부러 곤란하게 하려고 물어봤는데 잘 대답하시네~(농담 뉘앙스)" -> 면접관 2분이 다 칭찬에 인색하지 않아서 오히려 당황스러웠습니다. 6. 예정 면접시간을 넘겨서까지 면접 진행함 - 정해진 면접시간보다 약 5분정도 면접이 더 진행됐습니다. -> 적당히 하고 끝낼 수도 있을텐데, 바쁜 임원분들이 시간초과를 하면서까지 면접을 진행한 점이 지원자에 대한 관심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좀 긴장해서 버벅이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답변 자체는 무난하거나 잘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합/불을 알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면접관들의 말과 행동들이 합격 시그널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지원자에 호의적인 성향의 면접관들이었던 걸로 보이시나요? 의문이었던 점 적다보니 두서가 없었지만,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비111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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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썩힌 시간
안녕하세요 이름만 들어도알만한 대기업에서 10년간 근무했습니다 오랜시간을 영업조직에 있다가 사업부서와서 3년간 근무해보니 대기업조직의 체계와 시스템으로 기민하게 움직이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첫 이직시장에 나와보니 막상 경력이라곤 물경력에 10년의 시간이 소비된거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막상 연봉 깍거나 유지하긴싫고 또 요즘인기많은 개발자는 아니다보니 서류도 생각보다 탈락도 많아서 자신감은 떨어집니다 조급한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붕붕쓰2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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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0원인 영업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얼마 전에 유사투자자문회사라는 곳에 입사했는데, 기본급 0원에 인센티브 10%~20% 차등 지급이거든요. 영업직은 기본급 0원도 있는 건가요? 그래도 최저시급이라는 게 있는데… 제가 영업 쪽 업계를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ㅜ
82B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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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무 현금 지급 관련 문의
글자 그대로 휴무 관련 수당지급이 궁금합니다. 국가지정 공휴일, 토요일 등 휴일 근무시 (월~금 주5일) 저희 회사는 대체휴무로 지급됩니다. (1.5배 적용) 이 경우에 퇴사를 하게 될경우 잔여 대체휴무는 어떻게 적용 되는것일까요? 회사규정에따를까요? 아니면 수당으로 지급이 될까요?
따뜻한용접물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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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여쭙고자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차 마케터입니다. 현재는 외국계 스타트업에서 유일한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곳에 입사를 하였을 때, 제가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보였고 스타트업이다 보니 빠르게 많은 것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입사 7개월차, 물경력이 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1) 마케팅 지원 부족 윗분들께서 영업 출신이시라, 브랜딩이 왜 필요한지 이해를 잘 못하십니다. 이에 대한 예상 ROI, OKR 정리해서 보고 드렸으나 왜 마케팅에 돈이 들어가는지 이해를 못하십니다. (심지어 마케팅적 관점에서 매우 적은 예산입니다.) 2) 리더십의 부재 이런 부분이 필요한 연유에 대해 지사장님께 여러번 설명&보고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은 실무진들이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파악이 안되어 있으시고 (예를들면, 웨비나 날짜가 언제인지, 파트너십 혜택은 무엇이 있는지 등 모름) 더군다나 저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본사와 논의해주시지 않습니다. ("내가 본사에 이걸 어떻게 얘기하겠어요.."라고 항상 거절하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귀찮은 부분을 너무 싫어하십니다. 3)팀간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작년 10월부터 저는 2022년 계획을 짜야한다고 대표님께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방관하시다, 작년 12월 전사 계획을 짜야한다고 지시하셨습니다. 자사 내부 팀 간에 공동 목표가 공유되어야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공유는 전혀 없었다보니, 각 팀별로 KPI도 중구난방에다 얼라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본사에서 저희 업무에 개입이 시작되었고,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보고가 진행되다보니, 하루 업무의 80%가 보고에 사용되었고, 이때문에 실무를 처리할 시간이 없다보니 실적은 점점 더 안좋아 지고 있습니다. 4)본사에서 지사에 대한 이해도 부족 본사는 그동안 대표님과 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는데, 대표님은 수치를 잘 부풀리십니다.. KPI를 정할때도 대충 곱하기 나누기정도만 하셔서 제출하시고, 결과 부풀리기, 한국 상황에 대해 좋은 부분만 말씀하시니 본사에서는 정말 터무니 없는 업무 요청을 실무진들에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기타 국가의 지사장까지 끌어드려, 마케팅 보고라인만 벌써 5명입니다. 심지어, 얼마전엔 KPI 변경 & 마케팅 타겟 변경 요청이 있었네요. 이때까지, 연초 세팅 KPI맞춰 광고 등 업무를 다 진행했는데 말이죠… 너무 답답합니다. 회사에서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벌써 올 한해만 3명이 퇴사를 했네요. 최근엔, 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삶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우울증세가 심해지니 퇴사가 너무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이게 제 인간관계에 까지 영향을 미치니, 정말 답답하네요. 그런데 이전에 해외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이직이 경력대비 잦은 연유에서인지 최근엔 서류도 지속적으로 탈락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일이 힘든거 다 참을 수 있습니다. 목표와 비젼만 뚜렷하다면요... 근데 전 이미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상황과 필요한 부분에 대한 보고를 했는데 이것은 들어주시지 않고 실적만 자꾸 운운하시니 (정확한 디렉션도 없습니다.) 정말 좌절감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 관두면, 본가로 하향해야해서 현실과 이상간에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긴 글이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chiri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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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 구직활동
수습기간 중 구직활동 시(제출 이력서 상 현 수습기간 경력 제외) 면접질문으로 ‘퇴사 후 현재 기간 동안 뭐하고 지내고 있냐’는 질문에 적합한 대답..으로 어떠한 대답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 근무지 퇴사자 속출, 팀 인원 없는 팀도 많고 코로나 확진자 속출로 업무 가능 기존 인원 또한 줄고 있고 업무 인수인계 안되고 파일서버 저장된 팀 공유 자료도 정리가 안되어 있고.. 엉망진창..총체적 난국입니다…ㅠㅠ 현 직장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 하며 이직하려한다 이야기 해도 될까요..?
엘라벨라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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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이렇게 될지 몰랐는데.. 제 자신의 문제일까요..
비교적 늦은나이(32 꺽일때쯤)에 CAD를 배워 33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할때는 사무실직원 6명이 있었죠. 그중 해외영업1, 국내영업1, 설계2, 품질1, 경리1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면서 품질직원이 사직을 하게되었고 회사에서는 영업과 설계에서 품질도 같이 담당하기를 원했습니다. 크게 무리가 없다 판단했기에 수용하고 문제없이 잘 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설계 사수였던 담당자가 다른회사로 이직을 하게되었고, 나름 실력이 부족하던 저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사실 그 사수분도 설계에 대한 정확한 답은 모르며 꾸역꾸역 해결하는 그런 편이었고, 저는 그걸 서포트 해주는 정도뿐이 었습니다. 그렇게 1년반동안 3명의 직원이 사직, 이직을하여 사무실은 4명이 되었습니다. 일년이 지나고, 나름 회에서 열심히 하던 영업담당자가 무리한 회사 업무에 지쳐갈쯤 연봉협상이 잘 되지않아 사퇴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래도 회사에 정이 있어 잘버텨주었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회사와 트러블이 조금 생기는 바람에 회사에 정이 떠버려 사퇴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런 회사의 상황에서 회사 업무분담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국 내외 영업을 해외 영업부에서 전부챙기고 그외 경리업무 외에는 저에게 전담이 되버린겁니다. 허나 영업에서 정말 사소한것까지 저에게 다물어보며, 점차 영업쪽인 것까지 조금씩 넘기다보니 도면작성자체가 불가능 해버린겁니다. 도면 작성하거나 성적서 작성하거나 하는중 '이게 더 급하니까 이거부터' 이런식으로 끼어들어오는게 다반수 입니다. 이런 생활이 몇개월 지나게되었고 지식이 부족하다 판단한 저는 대표님께 '제가 전문지식이 탁월할것도 아니고 그걸 알려줄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러면서 저한테 해결을 계속 하라고해서 겨우겨우 숨만쉬며 해결하면 그게 해결됫다는 안도감이 아닌 밀려있는 업무들을 또 해야한다는 생각에 몸이나 정신적으로 편할수가 없고, 이런 정신상태로 도면체크를 혼자 전담해야하면서, 자재도 확인해야하고, 납기확인 입출고 관리, 자재수급, 기타발주, 성적서제출 기타 등등 챙기는게 버겁다' 이런걸 말씀드렸습니다. 대표님은 영업어서 다 도와주는게 뭐가 문제냐 라고 하시더군요.. 나름 저는 남들한테 당당하게 말할정도로 엄청난 긍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남들이 그걸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해결하고있냐고 할때도 뭐어때 해결하면 좋은건데 이런식이었죠. 허나... 이제는 머릿속이 짜증과 부정으로 섞여서 사소한 일에서 화부터 내게되고 주변사람들이 왜이렇게 화나있냐고 물어볼정도가 되버렸죠.. 사실 지금 이글을 쓰는것도 영업에서 진행중이던 정부사업을 마지막 평가단계에서 저한테 떠김기면서 화가난 상태로 올리는거라.. 지금 제정신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회사에 3년간 다니고있고, 회사에서 야근은 따로 없는데.. 그러면 업무가 과도한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런데 저는 왜이렇게 무너져 버린건지..... 연봉을 정확하게 쓸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세후 200근접수준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업무적 스트레스가 있을때는.. 어떤식으로 해결하는게 좋으셨었나요.. 아니면 제가 문제인걸까요..
긍정맨이었는데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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