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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기획은 기획보다는 관리, 동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요 아래아래에 기획과 전략기획, 사업기획에 대해서 생각을 쏟아내 봤는데 문뜩 경영 기획 얘기도 해야 할 듯 해서 끄적여봤습니다. 쓰윽 보시고 고견 부탁드려도 될까요? https://brunch.co.kr/@groschool/72 https://brunch.co.kr/@groschool/69
스테판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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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스터디 그 자체가 목적이 돼버렸습니다
회사에서 케이스 스터디를 정말 많이 합니다. 주마다 당번을 정해서 2시간씩 시간을 잡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케이스스터디 그 자체가 목적이 돼버린 것 같아요. 스터디에서 시사점을 찾아 우리 사업을 더 잘되게 하는데 적용하는게 목표가 되어야 하는데. 뭔가 심리적 만족감만 채우고 말아버리는 느낌이 갈수록 강해져서. 어째야할까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스터디가 남기는 것이 정말 하나도 없나? 하면 아니기도 하고요. 이런 경우 전략쪽 주니어분들사이에선 많을 것 같아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어요.
연필꽂이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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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은 숫자로 시작하자!
최근에 자가격리를 경험하게 되었다. 백신을 3차까지 맞았고 머스크도 열심히 썼지만, 굳이 들어오겠다는 놈을 막을수는 없었나 보다. 잠시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인간관계가 나쁘지 않았다는데에 방점을 찍고 건강(?)한 격리생활을 하기로 마음먹고, 두권의 책을 주문했다. 두권의 책 중 한권은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라는 것이었다. 평소에도 기획업무를 하면서 숫자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던 습관때문에 관심이 가서 주문을 한 것 같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중략) 숫자가 상당히 신뢰할 만하고 나무랄데 없이 정확하더라도 더 넓은 맥락에서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절대가치를 정확한 근거 아래 평가하려면 때로는 상대적이고 비교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미세한 차이에 근거한 경직된 순위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고, 자칫하면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의심하고 경계하며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숫자를 보고 의사결정을 하되, 명목상으로 눈앞에 보이는 숫자를 그대로 믿기 보다는, 그 이면에 어떤 현상이 있는지, 숫자와는 다른 메시지는 없는지 확인해 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격리기간중에 직원들과 HR 전략 수립에 대한 회의를 화상으로 수차례 진행했다. 자가격리라고 하지만, 재택근무라서 그나마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IT가 제공하는 신문물에 감사하는 편이다. (물론 직원들은 집에서도 불러대는 상사에게 불만이 있을수도 있지만, 코로나가 극성이더라도 회사를 움직여야 하기에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조직과 사람에 대한 현상을 숫자로 분석하고, 그러한 숫나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분석해 가면서, 다시한번 숫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현장의 숫자에서 멀어진 경영자들은 경험치에 근거한 감과 생각을 바탕으로 지시를 매리는 경우가 많다. 팩트에 해당하는 수치에서 오류가 발생할 뿐더러,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의사결정을 하기가 쉽다. 그래서 평소에 무언가 판단을 하려고 할때 세가지는 깁본적으로 하려고 노력한다. 첫째, 답을 내려는 질문이 무엇인지 글로 표현해 적는다. 생각이 정리되지 안으면 질문을 정확하게 적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질문을 다하는데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또 적는다. 큰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왜 이런 데이터가 나왔는지 적는 것이다. 셋째,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Why?”를 세번 적는다. 사실 세번도 적기 힘들기 때문에, 네번째 why 부터는 직원들과 미팅을 하며 적어간다. 나의 지식의 한계를 직시하는 것이다. 전략이라는 것은 수십년의 경험을 한 경영자의 머리에서 순식간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전략은 회사를 경영하면서 마주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현실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을 잘하는 경영자들은 평소에 스스로 질문을 하고, 데이터를 통해 답을 찾으려고 노력해 온 사람들일 것이다. 전략기획을 하는 나는 오늘도 어딘가에 질문을 적고, 숫자를 찾아본다. 아마 내일도 그럴 것이다.
VIAJERO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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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 플랫폼이 있나요?
인수할만한 업체가 있나 찾아봐야 되는데 이런 업체 리스트/정보 찾는기 좀 어렵더라구요 플랫폼 같은게 많이 활성화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ㅇㅈㅅㄹ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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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되어가는 중...
경영진 의사결정 지원이라는 명목 하에 쏟아지는 수많은 잡무와 무의미한 보고서 작성 하나 만드는데 하루종일 걸려 기껏 올렸더니 싹 다 뒤집히고... 짬먹고 참 매일이 현타가 오니... 이 직무의 특성인지 이 회사의 특징인지.. 끄적여봅니다
탐사수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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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전략기획에 대해 끄적여봤습니다
기획은 정말 중요하지만 명쾌히 정의해 쓰기 어려운 것 같아요. 나름 기획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고 있는데 다양한 분야 현업분들의 고견과 피드백을 부탁드려도 될까요TT https://brunch.co.kr/@groschool/70 https://brunch.co.kr/@groschool/71
스테판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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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C
WACC을 블룸버그 없이 국내 시장에서 계산 할려고 하는데 전문가 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채 10년 수익률은 뭐 검색해서 알겠는데 MRP(시장유동성프리미엄)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베타까지는 혼자 학습해서 왔는데 이건 어렵네용 ㅠㅠ
짱박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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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컨설팅 업이 원래 이런 곳인가요?
회계법인에서 감사 업무를 해오다가, 전략컨설팅으로 넘어 와서 일하는 중입니다. 회계법인에서 나름 다양한 업무 형태, 조직 운영방식, 동료 스타일을 경험하였지만 이번 만큼 이해가 안가는 곳은 처음이네요. 일하면 일할 수록 왤케 지칠까요? ㅠ 1. 프레임 조차 없는 업무(구글링, 벤치마킹에서 정보 얻는 한계) 2. 검증 안된 방법론으로 고객사에게 사기친다는 생각 3. MECE.. 미씨라고 하는게 말하는 사람마다 다 다름 4. 앞에선 웃으면서 뒤에서 남 뒷담화하는 문화 5. 장표에는 모호하고 고객사 입장에선 so what? 이라고 받아들여지는 표현만 가득 6. 뭐만 하면 선도회사의 우수사례로 설득하는 한계 7. 주말 근무는 당연시 하는 근무환경 8. 너무나 당연한 가두리 근무 9... 퇴사를 마음 먹은 상황이지만 참 현실이 정말 이런건지 답답하네요.
알럽미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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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 관련 진로고민과 독학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년차 사원, 경영기획 업무로는 1년반 경력직입니다. 현재 병원 경영기획팀에서 근무중이고 제조업쪽으로 이직도전을 하고 있는데 면접에서 계속 탈락이네요. 영어도 영어이지만..현재 근무하는 곳에서는 매출분석이나 crm개선과 같은 영업관리적인 업무를 도맡아 하는지라 실제 경영기획 업무의 핵심인 손익분석, 관리회계적인 측면의 분석, 투자 등등..업무는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책으로 혼자서라도 좀 공부를 해보고자 하는데요. 혹시 추천해주실 도서가 있으신지요? 전공서 이외에 혹시 다른 방법으로 공부해 볼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stk917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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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의 책임과 준비사항
현 회사가 공동대표체계를 준비중입니다. 이전에도 한번 공동대표를 경험해봤었는데 당시에는 오너가 대표들을 완전히 믿지못해서 서로 견제하라는 의미에서 공동대표였죠. 그리고 한명은 영업과경영관리 다른이는 연구와 개발을 각자 담당으로 하고 전자결재를 받았습니다. 자기 담당의 대표가 승인하면 인정해주는 시스템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법인인감 날인은 어떻게 했었는지 제가 담당자가 아니었기에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기에 서로 다른대표의 업무에 관여하지않는 하지만 공동대표이기에 책임은 있는 이상한? 시스템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어쨋든 지금 다시 공동대표를 해야하는데 전결규정이나 법인인감날인 관리 등의 시스템 준비를 해주어야하는게 있는지 법적 필수나 처벌 등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잠돌이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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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차장 VS 대기업 자회사 C레벨
안녕하세요 이런쪽?으로는 잘알지도 못하는데 나름 인생?의 중요한 선택인듯 하고 전략기획쪽분들이 이런쪽?으로는 잘아실것 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문의드려봅니다;;;; 현재 유통대기업에 재직중인 40대초반 외벌이 가장입니다(자녀 초등 1남) 회사로부터 자회사(중소기업)에 지분을 일부 받고 C레벨로 가지않겠느냐 오퍼를 받았습니다 물론 소속을 자회사로 가는 조건이죠 해당 자회사는 전문몰로 자사플랫폼을 가지고 있지만 플랫폼비전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해당 자회사를 브랜드회사로 키우려고 모회사에서 투자를 작년부터 시작했죠. 하지만 아직 가시적 성과는 좀 더 있어야하고 모회사 경영진이 바뀌면 언제 어떻게될지 모르는게 이 바닦?인지라... 암튼 조만간 결정을 해야하는데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ㅠ 이렇게 지분을 받고 중소 자회사로 가게될 경우 유의할점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 회사에 있는게 나을까요? 나이만 먹고 세상물정 모르는 중생에게 그냥 가지마시고 고견 부탁 드립니다ㅠ
부장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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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투자 성과분석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경영관리팀 5년차입니다. 이런저런 capex 투자 계획 실적 관리를 하는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유지보수성 투자의 경우 딱히 내용은 없고 사실 필요해서 한 경우이고, 내부 it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한 정성/정량적 분석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ex) m/m 산출 시 인건비 절감 등??
점프업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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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잘만드는 업체 있나요?
ir슬라이드가 여러번 여러사람에 의해 수정되다보니 형식과 디자인이 산으로 가네요 바이오 ir ppt 템플릿주기만 하는 업체는 봤지만, 내용에 맞게 전체적으로 디자인 수정해주는 전문 업체가 혹시 있나요?
스타트업팀장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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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워크, 과하면 독이 될까요?
많은 경우 프레임워크는 체계적으로 사고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모든 비즈니스 현상을 이 틀에 끼워맞추느라 시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소요되거나 덜 중요한 것에 정신을 뺏기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유롭게 사고하게 두자니 이 역시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기획할 때 아이데이션 회의할 때 전략 회의할 때 어떻게 하세요?
연필꽂이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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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잘하는 방법..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기 경험 많은 선배님들이 많으셔서 너무 애 같은 질문일지 모르겠습니다. 원체 협상 같은 것을 잘 못한 채로 자랐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할 때, 특히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할때 긴장도 많이 하고, 그만큼 원하는 것도 잘 못 따냅니다. 선배님들 저 같은 후임 있다면 어떤 조언을 주시겠어요? 구체적인 팁일수록 더욱 감사할 것 같습니다..!
토마토달걀볶음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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