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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특정팀 저격하는 사람들
블라인드 회사 커뮤니티내에 특정 팀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 대응을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특히 제가 속한 조직 거론되면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믿거블이라고 저도 부서가 부서인만큼 블라인드 안보고 싶은데 회사 직원들의 솔직한 반응들 어떤지 모니터링 하기 위해 종종 봅니다. 욕을 하는 팀이 실제 윤리적으로나 근무태만 등으로 욕먹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해당 부서에 업무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거기서 왜 그런것도 안하냐 하며 탓하는 부류가 대부분이라 일일이 해명 할수도 없고 그렇게 올리는 사람들때문에 블라 눈팅만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마치 회사 내에 해야할일도 안하는 그런팀으로 비춰질까봐 또 스트레스입니다...
ttijlijg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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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비판도 허용해야한다는 말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들은 말인데요. 제목 그대로 대안 없는 비판도 허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있어요. 대안을 알아야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문제제기에 소극적으로 만드는 거고, 그만큼 의견개진이 안되어 결국 안좋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이거를 사내 culture deck에 포함시키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작용은 뭐라고 생각하시며,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안전 장치는 뭐가 있을까요?
팬시가이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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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라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얼마전에 공들여 쌓아왔던 분위기가 한 명의 직원 때문에 흙탕물이 되는 경험을 하곤 회의가 오네요. 물론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어떤 사람이 들어와도 잘 융화되도록 하는 노력이 의미가 없다곤 못하겠지만 결국 채용이 너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채용도 기업문화의 부분이라고 보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 얼라인이 사실 쉬운 것도 아니고요. 문화라는 실체없는 모호함을 공들여 쌓아오다 순식간에 와르르 된 느낌이라 그냥 좋은 사람들로 채우면 알아서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채용에만 모든 공력을 쏟아부어야 할까봐요.
희희호힛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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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재적 동기부여 vs 내재적 동기부여
전자는 금전적 보상으로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고 후자는 자아실현이나 성취감, 성장하고 있다는 실감과 같은 부분을 건드려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죠. MZ세대에게는 후자의 영향이 크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불황일때는 다 필요없고 전자가 더 위력있다는 말들도 있고요 . 물론 내재적 보상도 금전적 보상이 일정수준 이상 보장되어야 하겠지만요. 갈수록 외재적 동기부여와 내재적 동기부여 중 어떤 것이 리더십이 가져가야 할 성질일까요?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yiru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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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면서 남이야기 나쁘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 어떻게 버르장머릴 고쳐주죠?
남자들이 질투가 더많은것같습니다. 참고로 저도남자 입니다. 실제로 저랑대화도 많이 안해서 저에대해잘모릅니다.근데왜 나에대해 내주변인들에게 안좋게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팩트도아닌 짐작되고 지어낸이야기들로.. 제 비즈니스 영역까지 침범 하네요. 무슨심산인가요? 솔직히 목이랑 허리랑잡아서 꺽어버리고 싶습니다. 쵸크로 기절시키고 싶기도하구요. 단 당분간 팩트를 알기전에 조용히 있을겁니다. 제가 항상 웃고다니니까 그냥 성격좋은 잘웃는사람으로 아는거같은데... 진심 욱하네요.... 이럴때 대처방법좀 알려주세요. ㅜㅜ
에르마스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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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어렵다아아ㅏ!
원래 그런 성격인지라 남한테 입발린 말 못하고 입바른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은 탓에 사람들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 고치려해도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일인지 의문이 들어 고치지 못함. 내가 하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닌 것 같고 모든 사람들이 ㅈ같지만 참으며 열심히 일하는 공간을 내 주관대로 행동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로부터 의욕을 뺏는 것은 아닌지 고민을 해보고자 끄적여봄. 예를들어, 야근을 강요를 받는다던지 눈치를 봐야한다던지 누구 라인을 타느냐에 따라 사람들 관계가 달라진다든지 회식 자리를 강요 받는다든지 신입이란 이유로 남들이 하기 귀찮아하는 일 도맡아 한다든지 아우 어렵다 어려워 내 선에서 이건 아닌것 같다 하는 것은 안하는 성격인데 굳이 해야하나 싶은 걸 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경험담이라도 좋으니 공유좀!
일하기싫다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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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담]인지 [실패담]인지
제가 본 면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번호는 순서 관계없이 편의상 붙였고, 모두 다른 회사입니다. 1. 임원이 같은학교 같은학과 선배였습니다. 당연히? 면접에 붙었죠. 성공담이네요. 그 임원은 자기 학과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그런 티를 겉으로 내는 사람을 혐오합니다. 그 임원이 티를 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임원때문에 혐오하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그 임원은 능력이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학과 후배라고 저를 예뻐해주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사람 짤리고 저도 그만뒀습니다. 실패담이네요. 2. 임원이 같은학교 같은학과 선배였습니다. 당연히? 면접에 붙었죠. 그분은 후배 챙기고 그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선배챙기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실패담이네요. 그 임원은 다른 직원들에게 화를 자주 냈지만 저한테는 안냈습니다. 성공담이네요. 3. 임원이 같은학교 같은학과 선배입니다. 당연히? 실패담인가..아놔...불안한 기운이 몰려옵니다. 면접에 오기로 했던 다른 사람이 안왔다고 합니다. 혼자 면접봤습니다. 성공담입니다. 4. 팀장이 학교선배였습니다. 얼마후 회사내 동문회가 있다고 오라네요. 인정을 받았다는 뜻인가요. 성공담이네요. 내키지는 않았지만 갔습니다. 놀랍게도 퇴사자도 있었네요. 그 퇴사자가 초면인데 저한테 반말을 합니다. 저는 다음부터 저를 부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다른 학교 동문회에서 저보고 자기네 동문회에 참석하라고 합니다. ㄷㄷ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학교 동문회에 참석할걸 그랬습니다. 빅엿을 날릴 수 있었던건데.. 다른 의미에서 실패담입니다. 5. 같은학교출신이 많이 있다며, 헤드헌터가 저를 꼬십니다. 업종이 다르지만 그래도 지원했습니다. 인사담당자가 갑자기 퀴즈를 냈습니다. 수소폭탄과 원자폭탄의 차이가 무엇인가? 어이어이 여기 문과출신 포지션이이라구... 그래도 저는 원폭은 핵분열이고 수소폭탄은 핵융합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움찔하더니 정답이라고 하네요. 성공담이네요. 정작 전공 질문에 답을 못해서 떨어졌네요. 실패담입니다. 그 회사 몇년뒤 망했습니다. 성공담입니다. 5. 오...드디어 같은 학교가 없네요. 성공담입니다. 회사가 망했네요. 실패담입니다. 번외편 동네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저랑 같은 학교졸업장을 액자로 걸었습니다. 두번째 진료를 마치고 저도 같은 학교 졸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의자를 뒤로 제끼고 기대며 웃습니다. 성공담이네요. 그 조용하던 의사가 갑자기 다짜고짜 큰소리로 반말로 "그걸 왜 이제 말하냐!" 고 하네요. 실패담입니다. 결론 : 운도 성공의 요인이다 -워렌버핏- 세번이상 피식 하셨다면 화면 맨 왼쪽 아래 따봉.
40살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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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근무를 유지하는 회사 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재택을 시작했다가, 위드코로나가 된 후에도 리모트 근무를 유지하는 회사 있으신가요? 1.유지한다 2.사무실 출근으로 복귀한다 3.기타 1번도 2번도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결정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고엽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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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심의 문화
안녕하세요? 대기업에서 10년이상 전략기획 업무를 하고 중견기업 전략기획팀장으로 이직하였습니다. 1조 정도 매출하는 기업이구요. 전략팀장이다 보니 다양한 부서 및 계열사와 협업하거나 문제해결 등 업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 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좋은게 좋은거다며 대충 넘어가려는 문화가 깔려있고 의견 충돌이 있는경우 저와 문제 해결하기 보다는 제 위 임원에게 꼰지르는(?) 방식으로 넘어 가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 위 임원은 업무역량보다는 관계를 중요시 하다보니 그런 분들과 형님동생 으로 잘 지내려고 저에게 적당히 넘어가라 하는 식 입니다. 이럴때마다 한숨만 나오고. 저의 이익을 위해 그러는 것도 아닌데. 회사를 위해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제가 뭐하는짓(?)인가 싶고. 업무로 인정받지 못하고 관계 중심인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iverrhh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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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리더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클조던의 더 라스트 댄스를 이제야 보았습니다. 다 본건 아니지만.. 조던이 그렇게 트래시 토크에 강했는지, 팀원에게 때론 막대하기도 했는지 이제 알았네요. 그럼에도 레전드니까 그런 강압적인 면이 오히려 조직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인식도 오랫동안 있었고 비슷한 사례도 많았으니까.. 그래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사회적 인식 자체가 그런 모습은 지양해야된다는 분위기로 가고 있고 또 돌아보면 강압적 방식이 좋은 결과의 원인이라는 인과도 부족하고. 라스트 댄스만 봐도 그런 모습때문에 남은 아쉬움이 분명히 있고... 그냥 요즘은 궁금해서요.. 그런 강압적 리더를 보는 시선이 어떤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바라비다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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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개선의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한마디라도 좋습니다. 사내 직원들의 사기를 올렸거나 애자일 체제로의 전환을 성공하셨다거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도입하는데 성공하셨다거나 행동 양식을 개선시켰다거나 등등.. 어떤 방법이 있었는지 성공 노하우는 뭐였는지 간절히 듣고 싶습니다.
yiru
|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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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비전 수립
저는 팀원이지만 팀기획 업무를 주도하고 있어요. 팀 방향을 다시 잡고 싶은데 팀원들과 어떻게 협의를 해나갈지 고민이 됩니다. 각자 업무도 주도적으로 맡아서 하고 자존감도 지키고,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함께 만들고 싶어요. 참고할 만한 책이나 도움받을 만한 자료, 전문가소개 또는 다른 필요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가치
|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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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 상사 대처법
업계 특성상,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데요 일못하는 과장급이 같은 팀이여서 힘드네요 자기가 일 못하는 걸 자기도 아니까, 자꾸 근무 시간만 길고 일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나마 제가 밑에서 가끔 과장역할도 하면서 일하니까 그나마 최소한으로 잘 돌아가는데 가면 갈수록 힘드네요 조직 특성상 일 잘한다고 승진 빨리 시켜주는 것도아니고, 이 연봉 받고 이정도 업무를 수행하고, 저딴놈이 나보다 연봉이 높다니 라는 생각도 빡치구요 허허 자꾸 그러니까 저도 그 과장한테에 대한 태도가 싸가지 없게 변하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도 상급자니까 존중해야 할까요?? 자꾸 회사 생활이 짜증나서 고민이 많습니다 푸념글이네요
거북이사요
|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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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조직문화 피벗팅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대기업의 '조직문화 쇄신' 등의 선포가 많아진 것으로 아는데, 실제로 어떻게들 진행되고 있는지. 얼핏 생각하기에도 떠오르는 허들이 많은데요. 근본적으로 그 큰 규모의 조직이 변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침아메리
|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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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창립기념일 기획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어수선한 시국에 창립기념일 행사기획을 맡게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특강도하고 회사 단합행사 같은것도 했었는데 코로나터지고 나니 멀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ㅠㅠ 혹시 회사에서 창립기념행사나 창립기념품을 지급하셨던것 중에 정말 좋았던 것들이 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godpw
|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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