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심사역분들은 원래 매출 찍히는 각종 용역 사업과 배치 프로그램 업무가 주고 당장에 매출 안 찍히는 투자는 부업무인 느낌인가여...?

안녕하세요 최근 스타트업으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는데요, 현 직장은 대기업 사원급이고 성과급이 많은 회사여서 영끌 5.5~6.5 왔다갔다 하고 기본급은 세후 300 언더입니다. 이번에 스타트업으로 가게된다면 리드급 포지션으로 갈듯하고 약간의 스톡과 계약연봉 6000 정도로 제의를 받았습니다. 연봉을 올리고싶었지만 상황의 여의치 않네요. 스톡옵션은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이직 선택이 맞는걸까요..? 물론 연봉만 보기보다는 스스로의 성장가능성도 같이 봐야하겠지만 이직 결정이 앞으로 제 연봉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네요..

최소 1억원을 받아야 하는건 알겠는데 실제 2억까지 한 경우는 봤는데 1억 이상 하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vc업계 안에서 보는 데일리파트너스가 어떤 느낌인지 알고싶어요 혹시 아시는분계신다면 댓글부탁드릴게요! 미리 답변감사합니다!!!

창업기획자 제한행위에 금융회사 지분 취득이 들어가 있잖습니까? 그럼 창기 등록 전 창투사 지분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등록을 안시켜주나? 등록요건에 지분 보유 금지가 명시돼 있지도 않고 가이드라인 같은 걸 봐도 등록하고 싶으면 처분해야 된다는 소리도 없고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중소기업이고 연 매출 100억 수준이라서 빅펌 보다는 알뜰살뜰한 회계법인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정부지원으로 받을 수 있는게 있을까요? 살펴보니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사후정산 개념으로 해주는게 있긴 하던데 올해는 아직 예정이라고 하네요

평소 vc, 오픈이노베이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인턴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직무도 괜찮은데 6개월이라 고민이 되네요.. 혹시 휴학 후 장기 인턴 추천하시나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PE에 입사한 케이스입니다. 비슷한 커리어패스를 밟고 계신분들과 네트워킹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 VC, AC, 신기사, IB 업종으로 오픈카톡방이나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사업계획서와 IR자료 만드는 방식은 다르다? 라고 많이들 말씀 하시는데요^^ 제가 사업계획서를 우선 만들고 싶고, 추후 IR 자료도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디어만 bm모델만 듣고 전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주는 분들은 어디서 만나뵈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

말 그대로 미래에셋PE & 한투PE 성과급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는 자산운용사, 다른 하나는 금융지주 소속 별도 법인인데 캐리(는 솔직히 바라지도 않긴 하지만) 지급 정말 하는지와 매해 지급하는 보너스가 연봉의 몇 % 정도 나오는지 +꾸준히는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하우스 분위기도 어떤지 아시면 지혜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 ㅎ

상장시장 막혀서 성과급 터질일도 없고 신규 창투사만 주구장창 늘어나서 경쟁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심사역 커리어가 앞으로 비전이 있을지 요즘들어 좀 의문이네요.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 vc로 넘어왔는데 현실은 피빛인거 같습니다 다들 어케 보시나요??

채용공고가 종종 올라오는거 같아서 인력 턴오버가 잦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향후 커리어를 그로스캡 펀드(시리즈 B이후) 또는 PE(Buy-out)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에 진입하기에 앞서 셀사이드에서 경력을 쌓고자 하고 있는데 CDD/전략컨설팅 업무와 FDD 업무중에 어느쪽에서 경력을 쌓는것이 향후 진입에 유리할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신주발행에 따라 기존 주주의 주식가치가 변동될때 부의 이전으로 보아 증여세를 낸다는데 처음 들어본 이야기라... 실제 이런 사례가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