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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 재택근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해외에서 스타트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필요한 경우가 생겨 재택근무라도 해서 채용을 해야 하나 싶은데 , 요새 많은 IT 기업들이 재택근무에서 사무실로 복귀 시키는 뉴스를 많이 접해서 , 실제로 재택근무 , 원격근무를 해 보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사람사람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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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이템 기획] 친애하는 리멤버 대표님들께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모두 바쁜 오후 보내고 계시죠 :-) 저는 2018년 11월 01일 대학교 4학년 시절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길에 들어서, 현재는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오만함으로 기간 동안 마음과 같지 않게 되기도 하고, 가볍게 여기었던 이슈로 돈도 사람도 잃어보면서 “사고를 치면 열배 더 힘들구나“, ”진심과 정명“ 함을 가지고 사업의 자세로 고객의 성공을 위해서 보탬과 역할 다해야 겠다는 소명과 그 동안 도움을 주신 분들 이 가장 큰 투자자임을 잊지않고 결초보은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져야 한다는 철학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영유아 제품과 팻푸드를 제조하시는 대표님과 사업기획과 컨설팅을 진행 하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이 듭니다. 매출의 감소와 직원 이슈 등으로 현안이 많아지면서 어떻하면 내부 안정화와 매출을 높일 수 있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템을 프로포즈를 해야할지, 제안드린 또한 시장에서 선택을 받을지? 어떤 채널을 해야할지? 좋은 인원(MD) 뽑으려면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여러가지 생각으로 진도가 나가지 않고, 업무의 현안은 늘고…. 복잡하고 막막하게 생각을 해결하고 잘 할 수 있는 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이 들어 이렇게 선배님들께 고견을 얻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기업탬플러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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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카톡,,
안녕하세요. 1년차 초보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최근들어 디자이너 1분이 연애를 하시는지,, 평소 키보드도 잘 두들기지 않던 분이 타자를 계속 치길래 물마시러 가는 척하고 보니 카톡을 하시더라고요. 업무 연락인지 질문하는건지 그냥 냅뒀어요. 하루,,이틀,,, 업무시간의 반 이상은 카톡하는 것 같네요 오늘은 타자치던 중간이 일어나서 지나가면서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있더라고요.. 못본 척 넘어가야 할까요?
슈타트업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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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경영개발센터에서 복지 관련 사업 안내한다고 방문 광고 전화
대표님들, 경영관리 하시는 분들 광고 전화 많이 받으시죠? 저도 너무 많이 받아 힘드네요... 오늘은 중소기업경영개발센터라고 02-6925-0798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직원들 복지 관련해 지원금을 준다는 사업이라는데 이상한 설명을 하면서 노무사 들먹이기도 하고 일단 방문해서 안내한다길래 면상이나 보자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통화 종료 후 인터넷 검색해보니 역시나 스팸이였고 위 전화번호는 기업대출 불법광고 등으로도 신고가 되있었네요. 인터넷에서 중소기업경영개발센터를 검색해보니 대전 소재 업체가 있어 전화를 해봤습니다. 전화 받으시는 분은 그런 전화를 하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사칭이던가 거짓말을 하거나 일텐데 어떨지는 다음주에 직접 만나봐야겠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을 하는걸까요?
테헤란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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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사무실인테리어 보통 얼마 정도 예상하시나요?
300평 정도 하는데 예전에 평당 100으로 했는데 개판이었네요. 작은 회사였는데 저희가 커왔던거 생각하며 반대를 무릅쓰고 썼는데 연락도 잘 안되고 결국 일이년뒤 망했습니다. 적당히 잘 하는데를 쓰고 싶은데 평당 보통 얼마정도 나올까요? 참고로 직원 복지공간 이런거 보다 쾌적한 사무공간으로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사무실은 일하는 곳이죠.
Salam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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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후 법인/사업자 설립 + 정부지원과제?
대기업인데요~ 육아휴직하고 법인 사업자 설립하고 K start up 같은데 뜨는 정부지원과제 해도 되나요? 월급 안받구요~ 직원들만 주거나 비품 구매하구요~
어디로가는가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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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실장) 대응관련
이번에 법인 설립하며 지인 아는분(실장)으로 기장대리를 맡겼습니다 근데 전화해도 바쁘다는 이유로 안받는 일도 많고 카톡을 해도 대응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처음 기장대리는 맡기는거라 이게 원래 이런건지, 바꿔야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조언구합니다.
엘클라시코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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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월급 줄 돈이 없습니다.
5년 정도 운영해온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직원 수는 20명 정도입니다. 여태까지 매출은 거의 없지만(1억 정도), 투자를 받지 않고 정부지원사업에 많이 선정되어 인원을 꾸준히 늘려왔습니다. 그러나, 역시 매출 없이 생존은 힘든 것 같습니다. 올 해 선정된 지원사업의 지원금도 예상보다 입금이 늦어지며, 지난 달 말까지만 하더라도 3개월은 버틸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지원사업이 좋은 점도 있지만, 매출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안주해버리는 모습이 직원 들뿐만 아니라 제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많이 드는 요새입니다. 이번 달은 가족, 친구들의 돈을 빌려 급여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몇 가지 예상한 과제에 떨어지게 되어 더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직원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할까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만, 아직 사업을 완전히 포기하진 않았고, 정말 핵심이 되는 인원이라고 생각하는 팀원들이 5명 정도 남아 준다면 다다음 달에는 들어오는 지원금과 투자 유치를 통해 재도약을 하고 싶습니다. 직원들은 90%는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운 것을 전혀 모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아량 넓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광명바라기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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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채용 힘드네여
지방에 있는 IT 스타트업입니다. 지방에 있다보니 대학교에 공고를 내어보는 데 마음에 들고 기술력이 있는 인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알맞은 인원을 뽑고 싶은데 쉬운 방법이 없네요. 뽑은 후에 교육시켜야 겠다는 생각인데 프로그래밍이 일일이 교육으로 될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공연쥬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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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퇴사 시키는 방법
제목 그대로 직원을 퇴사시키고 싶어요 한번도 먼저 퇴사시켜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큰 소음없이 절차대로 조용히 퇴사시킬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해고 이유는 주3일 정도 근무 시간에도 최저시급보다 많은 월급 지급(즉 주2일 일하지 않아도 한달 정규직 월급을 지급)으로 계약하고 업무 지시를 하였는데 진행상황 공유조차 하지 않고 간단한 업무도 최종안을 달라고 할때까지 미리 제출하지 않아 항상 무슨 부탁하듯(언제까지 해줄수 있어요? 등) 하는 일이 반복되는데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얼마 안된 대표라 직원들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라 소리한번 내지 않고 왠만하면 작은 실수들은 지적조차 하지 않고 있는데요, 다른 직원들은 다행히 일을 찾아서 먼저 해주고 제안해주며 분위기가 좋은데 이 직원만 유독 컨트롤이 안되네요 유학생에 미국에서만 일해와서 한국스타일로 적응을 못하나 싶지만 이건 나라를 떠나 일하는 상식이고 무엇보다 팀분위기까지 망칠까 어서 퇴사시키고 싶습니다 다행히 입사후 1달정도 근무하였는데 전공적합도와 경력 등을 감안하여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해준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깔끔하게 (보복할까 두렵지만요) 퇴사시킬 수 있는 방법 도와주세요...
rhubarb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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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영입을 고려할때 어떤 카드를 써야할까요
한우물만 파서 이제야 정상궤도에 오른 중소기업입니다. 시너지를 낼수 있는 사업을 확장하고 싶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외부 영업에 경력있는 인재 보던중 동종업계 회사에서 사업을 총괄했던분이시고 현재 그 회사내부 사정과 경영진과 관계약화로 몇개월 전부터 저와 안부를 주고 받으며 한마디로 서로 간을 보고 있는거죠. 은연중 본인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오고 있고 저 또한 호응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관리 또는 체결했던 영업망과 거래처를 확실히 가져 올 수 있고 본인이 현회사에서 미처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사업 아이템과 구상을 들어보니 저희 회사에서 당장 시도해볼만한 혹은 시너지가 될 포트폴리오를 미리 구상해놓았길래 구미가 당겼습니다. 얘기만 듣다보면 본인 연차도 할애하면서 본인이 구상한 사업 박람회도 가고 도움될만한 회사나 생산시설을 찾아가 직접 얘기도 나눠볼 정도로 열정이 있으며 작은 규모라도 연결고리를 계속 찾아냈던 사업수완을 자신있게 얘기하는 부분이 보기 좋았습니다. 일전에 외부 영업총괄 경력자들을 헤드헌팅하여 잠깐 일해본 결과 뜬구름 잡는 사업으로 시간만 허비하던가 혹은 확실히 가져올 수 있다던 계약을 막상 못가져온다던가 하는 헛방만 한 기억이 있어 요번엔 시간을 두고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모델 발굴이나 외부영업인재를 뽑는다는것 자체가 사실 상당히 허황되고 허수가 많고 실제 돈이 들어올 성과를 내기전까진 검증도 쉽지 않은 분야인걸 경험했습니다. 그래도 도약한 기업사례들에 등장하는 핵심 인재인 "귀인"을 찾고 발굴하는 일은 멈추지 말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무가 임원급이긴 한데 일단, 이전 회사 연봉에 +@하여 1년 /2년 계약직으로 제안해본다거나/ (약속된 성과여부에 따라 계약연장 혹은 계약된 보상 이행) 혹은 정규직 + 약속된 성과여부에 따라 일부 주식지분을 무상으로 양도/ 혹은 정규직 + 약속된 성과여부에 따라 약속된 인센티브/ 해당 사업목적으로 자회사를 설립하여 자본과 인프라 투자하고 운영총괄을 맡기는 형태 이런 분야는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오월오일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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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직원이 인계해야 하는 업무기록들 다 삭제하고 퇴사하고 잠수 탔습니다.
1년씩 계약 연장 하면서 이번에 1년 2개월 정도차인 재택근무 프리랜서 마케팅 직원이 당일 아침 어제까지 일한거 까지 급여 달라 그리고 퇴사 하겠다. 그렇게 일방적으로 통보 하고 잠수 탔습니다. 처음에 재택근무로 진행 하기로 하고 근무 해오던 와중에 성과가 너무 없어서 출근하고 정규직으로 들어오라고 권유 했는데 재택아니면 힘들다고 해서 그럼 더이상 같이 일하기 어렵다고 했더니 한달의 시간을 달라 이한달동안 성과를 보이겠다 그리고 성과가 있으면 재택근무 계속 가능 하게 해달라 해서 그러자고 했더니 그다음날 아침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 하고 분하다는 식으로 그냥 나가겠다 하고 내업무는 중요 하지 않은 취급을 받았으니 인계따로 할게 없는거 같다 내가 기록한 모든 기롣 다 삭제 하겠다 하고 지금 잠수 탔습니다. 지금 다들 멘붕인데.. 이거 소송감 아닌가요?? 좋게 헤어지도록 노력 하겠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 말은 조곤조곤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할수 있을까요??
깡총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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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리하는 과장이 대표인 저를 뒤에서 욕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직원 15명 정도 있는 소기업 입니다. 정말 우연히 블랙박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차 잘 안타는데 그리고 그직원도 회사차를 탈일도 잘 없는데 하필 그날 다른직원과 미팅을 다녀 왔고 저는급한 일이 생겨 그차를 타고 퇴근하다가 사고 날뻔해서 블랙박스 불안해서 잘 되는지 연결 시키다 한 장면을 우연히 봤는데 바로 제 이야기를 하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그 직원은 인사담당을 하며 전반적으로 관리를 하는 과장 입니다. 제가 하는 일들을 도와주죠.. 가장 높은 직원입니다. 나이가 50이라 우리회사가 마지막 회사라고 항상 하며 다닙니다. 회사의 중요한 부분을 항상 이야기 하며 전반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저 앞에서는 잘 합니다. 근데 블랙박스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더군요... 내용은 둘째 치고서라도 저를 비하하는 말투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소름 돋더라구요.. 같이 있던 직원에게 어찌나 없는 말을 지어내며 가스라이팅 하던지.... 저희 회사는 성과급이 없습니다.. 근데 최근3년 작자를 보고 올해 마지막이다. 생각으로 올초에 목표 매출 달성 하면 200씩 성과금을 주겠다고 했는데 그걸 욕하더라구요.. 작게 준다고... 뭐 그럴수 있죠.. 근데 그금액도 분명 같이 상의한 내용이거든요... 그렇게 줄려고 하는데 괜찮겠냐니까 ... 직원들은 완전 좋죠.. 안주는것보다 훨씬 좋죠 했던 분이.... 우리대표는 성과금이 뭔지도 모른다고... 우리가 그런 대표랑 일한다고... 그리고 일도 적당히하고 대표가 요청해도 적당히 내치라고 하더라구요.... 저 앞에서는 요즘 애들은 시키는 일. 하던일만 한다고... 그럴꺼면 왜 급여를 올려주냐고 했던 사람이... 이건 다른 팀장 불러서도 했더라구요... 그팀장 일못한다고 저한테 강조했던 사람이... 그리고 저랑 과장은 연봉 측정을 하는데 제가 업무평가를 안좋게 했던 부분을 그 직원에게 제가 자기한테 욕했다며 자기한테 실수했다고 왜 그런말을 자기한테 하는지 모르겠다며 사람 무서운지 모른다며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이것말고도 많은데... 뭐가 그럴게 불만인지 차에 있는 내내 욕하고 가스라이팅하다라구요.. 저 앞에서는 정말 반대로 합니다. 그리고 제가 큰소리 한번 낸적이 없습니다.. 정말 당황스럽고 놀랐고... 지금 회사가 지원금 받는게 있어서 해고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회사 중요한 부분을 다 알고 있어서 무슨짓을 할지도 걱정이 되구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두서없이 써 봅니다 ㅠㅠ 정말 사람을 더 못믿겠습니다 ㅜㅜ
solo5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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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 단계 대표님들 월급 얼마정도 책정하시나요?
궁금하네요...
virtual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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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도 기업부설연구소 되나요??
별도 사무실이없이 패스트파이브 등에서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공간이 좀 커야겠죠??^^;;
콘콘구구콘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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