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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이직 고민
이런 글 처음 작성해보는데 걱정이 너무 많아 몇자끄적여봅니다.. 저는 보안장비 Fw ips ddos 등 솔루션 엔지니어입니다. 지방에서 중소에 근무하고있구요 나름 매년 성장하고있어 버티며 다니고있었는데 일도 너무많고 주말에 수도권 사는 사촌들 만나서 얘기해보니 제연봉이 너무 작은거 같아 이직이 고민됩니다 대우도 너무 다르고요 물론 직접 격은일이 아니고 들은 얘기지만요 지금 있는 지역에서는 한다리 건너면 다들 아는 업체라 이직할경우 여러 얘기가 오가겠죠.. 구로나 판교로가게되면 경우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효과도 있구요 무엇보다 가정이 있는 현상태에서 타지역으로 이직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수도권 엔지니어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얼종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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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장 관련 질문드립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 2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28, 대학 휴학 상태 (컴퓨터사이언스 전공, 미국)입니다. 일단 제 질문은 대학을 다시 가야하는가 입니다. 개발자라는 커리어를 언제까지 이어갈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흔히말하는 네임밸류있는 기업들은 번번히 서류 탈락을 하는 상태입니다… 만약 개발자라는 직업을 그만두게 되더라도 개발 경력이 있지만 다른직종의 직업을 갖는게 고졸 신분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고 불안한 상태입니다. 대학을 다시 들어가서 졸업하고 미국에서 취업을 하는 방향이 좋을지(물론 못할수도 있지만) 그저 그런 기업에서 열심히 경력을 쌓으면서 도전하는게 좋을지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모르게땅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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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상황 어떤가요
IT 비전공자이고 국비교육 받고 IT 주력기업에 채용되어 엔지니어로 일하는 중인데요. 들어온지 한달만에 사수가 이직했는데 사수가 진행하던 구축 초기 프로젝트 물려받아서 바로 TA달았습니다. 문제는 그 프로젝트가 사실상 SI에 가까운데다, 제가 인수인계받은 내용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인원도 없이 혼자 맡아서 처리하다보니 당연히 모르는 것도 많고 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옆자리 직원분께 물어보긴 했는데 그분도 워낙 바쁘셔서 제대로 도움을 못받았습니다. 마침 당시 저희 부서에 팀장급도 없었네요.. 다행인건 한두달정도 후에 연차 있는 경력직분이 입사해서 그분이 주도하게 되면서 어느정도 마무리는 되었습니다. 문제는 저희 부서장이 저에 대해 평소에 좋지 않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퇴사하는 직원 통해 알게 되었는데 부서장이 저를 내보내려고 했다는군요.. 근데 저는 억울했던게 제가 일을 미숙하게 한건 맞지만 애초에 신입한테 프로젝트를 맡겼다는게 지금 와선 도저히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 보니 이건 신입 수준에서 감당할 일이 전혀 아니었더군요.. 저희 신입 사수님도 진짜 구축하면서 불평을 엄청 했을 정도입니다. 애초에 잘 해낼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는데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게 내심 억울합니다. 원래 부서장이 워낙 깐깐한 성격이기 때문인것도 있지만요 궁금한게 입사하자마자 프로젝트 맡는게 원래도 있는 경우인가요? 원래 신입때부터 이정도는 해내야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우유빚깔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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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는 원래 이런건지.
구로 대기업 C사 콜센터 서버관리자로 일했는데 백업도 없고 서버 접근제어도 없고, Active directory나 ansible 같은 관리 서버도 없슴 원래 콜센터는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cloud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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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
토픽 이직·커리어 시스템 엔지니어로써 이거 물경력일까요? 새회사 · 레**** 작성일7일 조회수129 댓글1북마크 메뉴 더보기 1. 회사 - 서버, 스토리지, vmware등 다양한 제품 및 프로젝트 가능(이것저것 할 수 있음) - 규모 작음(작년 매출 약 130억정도), 엔지니어 3~4명 정도 영업 2명 정도 - 연봉 6천 복지 특이사항 별로 없음 2. 회사 아직 면접 대기 중이며 중견기업(계열사 약 10개정도), 연봉은 아직 모르며 복지는 일반적인(특별하진 않음) 담당업무 X86 서버 (dell) 레드햇 os 설치, 지원, 유지보수 지원 관련 고객 미팅 사전협의 및 장애 해결 자산 정리 및 인벤토리 정리 등 문서 작업 고객사 상주 자격요건 X86 HW서버 및 레드햇os 기술지원경력 5~10년 우대조건 의사소통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강한인재 RH관련 자격증 소지 우대 인프라 전반적인 지식으로 고객 협의가능한 인재 1번 회사는 현재 확정이며 2번회사에 면접 대기중입니다. 1번은 회사는 별로지만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는 장점? 2번은 회사는 알아주는 회사 나머지는 아직 모름 질문 첫번째 2번 회사를 갈 경우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두번째 연봉이 비슷하다면(아마도 2번회사가 조금 적을듯), 회사가 좋은 2번을 선택해야 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레오만세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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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개발자 세무사 괜찮게 봐주시는 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재작년까지 회사에서 재직하다가 작년부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프리랜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내야될 세금이 많으니, 사업자 내고 하는 게 세금 면에서 유리하단 얘기를 듣고 작년 하반기부터 사업자등록 하고 일단 하고는 있는데요.. 이쪽 관련 지식이 없어서 각종 신고나 장부 관련해서 상담해주실 세무사 분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잘하는 분야가 다 다르다고 들어서 IT쪽으로 잘 하시는 분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ㅠ 이왕이면 대면 상담하고 싶어서 부평~구디쯤 가까운 곳이면 좋은데, 서울권이면 좀 멀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KimLuxx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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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엔지니어는 대체 왜 우하향인가?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하고 연구하고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직종이 아닌, 외국 벤더사의 제품(시스커, 화웨이, 주니퍼, 아리스타 등등)을 고객들에게 판매하여 네트워크 망을 구축해주고 유지보수해주는 직무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 유지보수이기 때문에 연봉은 쌔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화두되는 AI, 빅데이터를 요구하는 많은 양의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데이터센터 (IDC)가 많이 지어지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수요가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뿐 아니라, 데이터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는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직무 특성상 야근 작업도 잦고, 고객과의 충돌도 잦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IT 노가다라고 불리며, 연봉도 다른 직업군에 비해 낮은걸까요? 많은 취업 준비생 혹은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이러한 이유들로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등 여러 방향으로 직무를 전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시니어 인력 부족이란 문제도 존재하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떡후배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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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후 실업급여
권고사직으로 인하여 퇴사를 하였습니다 1월 30일자로 퇴사를 한 것으로 처리를 해 준다고 합니다 그냥 오늘자로 퇴사처리를 하고 실업급여를 빠르게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월 30일 자로 퇴사처리를 하고 그 이후에 실업급여를 받는 것이 좋을까요?
슈슈뿡뿡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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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버 백신 어떤걸 쓰시나요?
안랩 제품으로 사용중인데 혹시 다른 제품 쓰시는 선후배님들 계실까요? 안랩은 가격이 조금 높은거 같아서... 외산 제품을 써도 크게 차이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우르르쾅쾅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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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천할 만한 부트캠프 있을까요?
대학생(전기전자공학부)에게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제 3학년이라 취업 목적보다는 개인 공부용으로 부트캠프을 하려고 하는데, 저는 부트캠프를 해본 적이 없는데다가 요즘 워낙 많더라구요..! 해보셨던 분이나 주변에서 들어본 분들 계시면 괜찮은 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룰루lulu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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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습니다.
경력 1~2년씩 3개 회사 다니고 이제 4년차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이직 뽐뿌가 와서 미칠것 같습니다. 이유는 입사할때랑 다르게 상여금이나 복지 제도가 사라졌습니다. 내년 연봉 협상도 있는데 크게 기대도 되지 않고 이직하면 더 올릴수 있을거 같은데 그냥 참고 다녀야 할까요?
못해먹것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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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장 200명 규모 중소 vs 대기업 이직 문의 드립니다
30대 중반 남자 장비업계 SW 개발자 입니다. 제목과 같이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직장의 SW개발직으로 대기업 경력직 합격 했습니다. 근데 굉장히 고민이 많아 문의 드립니다. 1. 현직장 워라벨 굉장히 좋다. 2. 현직장에서 굉장히 인정 받는다. 3. 현직장(중소) 연봉 = 대기업 연봉(계약연봉  +  근 3년 성과급 평균) ( 지금 회사가 저에게 특별히 돈을 많이 주는 편 ) 일단 기본적으로 위 세가지 때문에 이직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매우 고민이 됩니다. 대기업가면 대기업 타이틀, 경험 등등 할 수 있겠지만 공채아닌 경력직은 학벌이 뛰어나거나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하는 말이 너무 많아 사실 걱정 입니다. 현 회사 사정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안좋지도 않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그 사람들도 의견이 반반 입니다. 솔직히 대기업에 가서 잘하면 모든게 좋겠지만 지금 처럼 인정 받는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걱정 됩니다. 그리고 현직장 저를 끌어주시는 임원분이 개발 보다는 관리하다가 기술영업쪽으로 하는게 미래를 위해 낫다고 나중에 기술영업으로 끌어주겠다고 하는 말에 좀 혹했습니다. 이 방향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 직장에서 퇴사하겠다고 하니 대기업 평균 성과급이 포함된 연봉으로 맞춰준 액수 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성실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난춘식이야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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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4년에 원징 이 정도면 이직 준비해야할까요?
경력4년에 원징으로 6천 조금 넘는데 이직 준비해야 할때 일까요?
푸카푸카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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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리멤버 설문조사하는거 짜증나네요.
졸업년도랑 입사년도 같은걸 가지고... 전직장 퇴직연도보다 입사년도가 빠를 수 없다고 계속 안넘어가지네요. 버그 있는걸로 뭘 조사하겠다는 것인지...
전마머꼬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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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사
보통 프로필사진을 자유롭게 변경하던 편인데 ex)친구들, 연애, 가족 등 사적인 사진 it회사에는 처음 입사해서 이런 프로필사진 조금 불편해하시는 분들있는지 궁금해요. 너무 자주바뀌거나 사적인 사진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면 너무 노는 사람처럼 보시는지 등.. 문득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블루뤼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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