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급여는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전자는 정확히는 유니콘의 모회사입니다

헤로쿠 서비스가 수익개선하면서 프리티어를 중단했습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와 데모 웹사이트 올릴 무료 서비스를 찾고 있는데요 다들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건지 최근에 비슷한 정리 글들이 나와서 대체재를 몇가지 찾긴 하였는데,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가 궁금합니다 후기 찾는 대신 정보 공유해요 공짜로 사용하면서 프리티어 특징이었던 잠시 사용안하면 cold start time 길어지는 문제 해결할 때 uptimerobot.com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0원 지출하는 사이드프로젝트할때 애용하는 서비스입니다

휴대폰이나 iot 텔레메틱스 등에보면 퀄컴칩이 들어가는데 ㅇ이런 종류의 개발자는 어떤 분야인가요? it개발인가요?전망은 어떤강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회사에서 이제 9년차 햇수로 10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요즘 이직에 대한 고민이 아주 큰데요ㅠㅠ 지금 회사에 장점과 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고민이 됩니다.. 장점을 몇가지 말씀 드리면 먼저.. 오래 다녀서 너무 편하고 회사 분위기도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점심시간 두시간 반 정도에.. 휴가 맘대로 쓰고 지각을해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한명 없는 평화로운 회사입니다. 특히 정년까지 문제없이 다닐 수 있는 그런 회사 입니다. 정년보장.. 이게 사실 가장 큰 장점이고 고민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반면에 단점도 명확 합니다. 회사 규모가 작은것도 아닌데... 9년차 클라이언트 개발자 연봉이 너무 적습니다.. 원징 세후 기준으로 6천이 될까 말까 할 정도입니다 ㅠㅠ 그래서 돈을 더 벌어보고자 최근에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10년차가 가서 신뢰도 올리고 회사에 자리잡고 주위사람들과 친해지고 언제천년에 파트장 되고 팀장.. 아니 나이 때문에 10년도 못다니고 짤리진 않을지 돈 하나 보고 가기엔 이직하고 나서 너무 큰 노력들을 해가면서 스트레스만 많이 받는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ㅎㅎ (네 저 mbti F입니다 ㅎㅎ) 한줄요약 하자면 [정년보장 및 최고 워라벨 vs 돈 많이 주는 대기업] 뭐가 더 맞는걸까요?

1년 ~ 2년차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제가 연봉 협상 중인데 일단 기존 연봉에서 3.5 -> 4.2로 20퍼 이상 인상 시켜주었고 “협상은 안될 것 같다”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4.5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협상을 할수 있을까요??

시제품개발은 처음인 임베디드 개발자입니다 시제품을 개발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중간에 위엣분들이 기획을 휙휙 바꿔버리면서 설계한거는 또 빨리달라하시네요(심지어 자기들이 첨에 안한다했음 ㅡㅡ) 기획하는사람 입장에선 큰게아닐지라도 저한테는 아파트 1cm만 옮기는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단가를 낮게 고수하셔서 당연히 거기에 맞게 회로도 작성하고 펌웨어도 만들어났는데 개발기간을 늘려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직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근데 어느회사를가도 이런가싶어 출장가는 꿈을꾸다깨서 이런 글을 남깁니다 개발자는 어쩔수없이 이런걸 감당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최종 면접을 볼 예정인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최종 면접에서 CTO분과 1대1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인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혹시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요?

화면 기능서만 주고 아무런 정보 제공을 안하는 기획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현재 si 업체의 개발팀에서 풀스택을 담당하고있습니다. 입사한지 7개월차입니다. 현 직장은 기획팀에서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만드는게 화면 기능서 밖에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업체의 내용이라던지, 기능요구서, 회의내용정리 등등 전혀 본적이 없습니다. 이러고 백엔드 또는 프론트 문제가 발생하면 개발자탓이라고만 합니다.. 1년차 되는 시점에 퇴직 생각은 하고있는데 선, 후배님들은 이런경우 회사에 어떤식으로 행동? 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은 내용은 직접 해봤습니다 1. cto(개발팀장)에게 기획내용 바꿔달라고 요청 2. 개발팀원끼리 내용공유 3. 개발팀끼리 받은 기획서를 토대로 다시 기획

고민중인데 아이디어가 영 안 나외서 질문드립니다 전 swc ( https://swc.rs ) 라는 오픈소스 컴파일러를 만든 사람인데요, 기본적으로 웹용 고성능 트랜스파일러입니다.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그걸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걸 보면서 저도 살짝 욕심이 생겼는데요, 하필이면 분야가 컴파일러라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관련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데 혹시나 아이디어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적어봅니다.

리엑트 3년 뷰 3년 정도 경력자인데요 1 장 연봉이신분 계신가요? 그냥 궁금해요

비전공자로 다른 직종에 근무하다가 현재 웹개발 백엔드쪽으로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학원을 다니며 자바, jsp, 스프링 프레임워크 등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채용공고를 봤을때 이정도는 기본요건인거 같고 리액트같은 것들도 필수 요건이거나 우대사항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이런부분은 어떻게 준비하면 회사에 입사할때 기본이라도 할 수 있을지 선배님들에게 조언 구해보고 싶습니다.

섹션은 4-5개 정도라고 가정하고 반응형까지 고려하면 평균 워킹데이 어느 정도 걸리세요??

이직을 결심하고 결정이 됐습니다. 첫출근을 해야 하는데 면접 때 처럼 정장 해야 할까요? 요즘 엄청 더운데....

거의 신입에 가까운 직원 뽑을 때 경력이 부트캠프 뿐이면 신뢰하기 어렵나요? 안좋은 이미지란 것만 알고 있는데 경험해보신 분들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진리의 사바사인지 궁금해서요.

학원 다니면 가장 큰 문제점이 아키텍쳐, 로직을 안가르치는건데 강사가 안가르치는건지,못가르치는건지 모르겠슴 면접 보면 물어보니까 알아야 된다 좋은 회사 일수록 면접이 힘들고, 안좋은 회사일수록 면접이 간단하다고 이야기 해줌 아마존에서 책 있는거 구글링해서 pdf로 구해서 구글 번역기 돌려서 보라고 가이드 해주는데 "저렇게 까지 해야되" 이러는데 흠 수강생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어로는 왜 아키텍쳐 로직 나와 있는 책이 없어요 죄다 영어인게 현실인데 윈도우서버도 마스터링 윈도우서버 시스코도 시스코 오피셜 가이드 강사는 수강생들 보고 자격증만 무조건 따라고 그러고 자격증 문제랑 답만 보고 외워서 따면 뭐하나... 면접때 질문 몇개 던지면 덤프보고 외운거 딱 알아서 오히려 마이너스 될텐데 강사는 생각이 있는걸까요???